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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복숭아 재배농가에 겨울철 동해 예방 철저 당부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지는 기상 여건이 지속됨에 따라, 복숭아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겨울철 동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과원 관리를 당부했다.센터에 따르면, 1월 하순부터 2월 초는 한겨울 혹한기보다 오히려 동해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다.낮 동안 햇빛을 받아 나무줄기의 온도가 상승해 조직이 해동된 상태에서 밤사이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경우 수피가 얼어 터지는 동해가 발생하기 쉽기 때문이다.특히 복숭아나무는 추위에 비교적 약해, 한 번 동해를 입으면 나무 세력이 급격히 약화되고 심할 경우 고사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가장 효과적인 예방 방법으로는 나무줄기에 백색 수성 페인트를 도포하거나, 볏짚·신문지·부직포 등을 활용한 보온 덮개를 감싸주는 방법이 있다.나무줄기 지면에서 약 80cm~1m 높이까지 백색 수성 페인트를 바르면, 낮 동안 태양열로 인한 줄기 온도 상승을 억제해 밤낮의 온도 편차를 줄일 수 있다.이는 동해 예방은 물론, 월동 병해충의 잠복처를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다만 페인트 사용 시에는 반드시 친환경 수성 페인트나 나무 전용 도포제를 사용해야 하며 유성 페인트는 수피에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사용을 피해야 한다.아울러 찬 공기가 정체되기 쉬운 지형이나 배수가 불량한 과원은 동해에 더욱 취약한 만큼, 나무 밑동 주위를 흙으로 덮어주는 복토 작업과 배수로 정비에도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우희제 과장은 “최근 기후 변화로 겨울철 기온 변동 폭이 커지고 있다”며 “안정적인 복숭아 생산을 위해 수피의 미세한 터짐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고 적절한 조치를 통해 나무의 활력을 유지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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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면, 겨울철 저수지 결빙 안전사고 예방 홍보 강화
이원면, 겨울철 저수지 결빙 안전사고 예방 홍보 강화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이원면 행정복지센터는 겨울철 기온 하강으로 저수지가 결빙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저수지에 출입금지 현수막을 설치하고 면민 대상 안전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현수막 설치는 이원면 소재 소류지 12곳과 개심저수지 2곳, 장찬저수지 4곳 등 총 18곳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결빙 시 저수지 진입금지’문구를 통해 위험 요소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결빙된 저수지는 얼음 두께가 일정하지 않아 사람의 체중을 견디지 못하고 갑작스럽게 붕괴될 위험이 크고 추락 시 구조가 어려워 인명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특히 어린이와 노약자의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이원면 행정복지센터는 주요 저수지와 위험 지역을 중심으로 현수막을 게시하고 얼음 낚시나 얼음 위 놀이 등 위험 행위를 삼가 줄 것을 면민들에게 당부하고 있다.아울러 마을 방송과 지역 언론을 활용한 지속적인 안전 안내도 병행할 계획이다.이원면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결빙된 저수지는 겉보기와 달리 매우 위험한 장소”며 “면민 여러분께서는 저수지 출입을 절대 삼가고 위험 상황을 발견할 경우 즉시 관계 기관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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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모범음식점위원회,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현장에 따뜻한 간식 전달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모범음식점위원회는 옥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 업무에 종사하는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두쫀쿠 및 음료수 100만원 상당의 간식을 전달했다.이번 간식 지원은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접수로 연일 분주한 행정 현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옥천읍 행정복지센터에는 읍 직원과 군청 지원 인력, 기간제 근로자, 동계 학생근로 자원봉사자 등 하루 평균 80여명이 주민 신청 접수와 안내 업무를 맡고 있다.옥천읍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은 지난 1월 7일부터 시작돼 현재까지 약 2만명이 신청을 완료했으며 이는 전체 대상자의 약 71%에 해당한다.신청은 주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이뤄지고 있으며 주민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신청도 병행 운영 중이다.권혁동 회장은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역 주민 모두에게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현장에서 애쓰는 근무자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곽상혁 옥천읍장은 “바쁜 시기에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신 모범음식점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 감소 위기에 놓인 농어촌 지역 주민의 소득 안정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며 옥천군을 포함한 인구 감소 지역 10개 군에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시행된다.해당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30일 이상 거주한 주민에게는 개인당 월 15만원이 지급되며 옥천군은 매월 말 향수OK카드로 지급할 예정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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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기술안전ENC 민경아 대표, 보은군에 고향사랑 기부금 500만원 기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가람기술안전ENC 민경아 대표는 22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 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해 이뤄진 것으로 지역에 대한 애정과 상생의 마음을 나누는 의미 있는 나눔으로 평가받고 있다.민경아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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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중학생, 미국 선진지체험 성공적으로 마무리
보은군 중학생, 미국 선진지체험 성공적으로 마무리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군내 중학교에서 선발된 학생 10명이 보은군민장학회의 지원을 받아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시를 중심으로 한 해외 선진지체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진지체험은 보은군과 글렌데일시 간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추진된 국제 교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글로벌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국제적 감각과 진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방문단은 학생 10명과 인솔진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주요 일정으로 방문단은 자매결연 도시인 글렌데일시를 방문해 시장 및 시청 관계자를 예방하고 로즈먼트 중학교와 세인트 제임스 초등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 총 3일간 정규 수업과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학생들은 수업 참관과 문화 교류 시간을 통해 미국의 교육 방식과 학교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LA 북부한인회에서 제공한 홈스테이를 통해 현지 가정에서 생활하며 미국의 일상문화와 생활방식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학생들은 가족과 함께 식사하고 생활하며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와 함께 더 게티 박물관, 그랜드 캐니언 등을 방문해 미국의 역사·문화·자연환경을 폭넓게 체험했다.특히 위안부 소녀상 참배를 통해 올바른 역사 인식을 되새기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생각하는 시간도 가졌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미국 선진지체험은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세계를 직접 보고 느끼며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의미 있는 국제 교류 경험을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글렌데일시는 인구 약 20만명 규모의 LA 산하 자치시로 보은군과는 2012년 8월 우호교류를 시작해 2016년 8월 자매결연을 체결했다.보은군은 2011년부터 매년 중학생 10명을 선발해 해외 선진지체험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수 경비는 보은군민장학회의 글로벌 인재양성 장학금으로 전액 지원되고 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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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민생안정 지원금 1차 지급 개시
보은군, 민생안정 지원금 1차 지급 개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오는 26일부터 ‘민생안정 지원금’지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민생안정 지원금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침체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군은 ‘보은군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총 19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제도 시행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준비를 마쳤다.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 보은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으로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지원금은 1인당 총 60만원을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한다.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1차 신청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2차 신청은 4~5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지원금 신청서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접 수령할 수 있으며 보은군 누리집과 네이버밴드 ‘대추고을소식’을 통해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군은 신청서를 미리 작성해 방문할 경우 접수 절차가 간소화돼 보다 빠르게 지원금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은 지급 시행 초기 혼잡을 줄이고 원활한 접수를 위해 시행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별 5부제를 운영한다.이에 따라 26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가 1과 6인 군민, 27일에는 2와 7, 28일에는 3과 8, 29일에는 4와 9, 30일에는 5와 0인 군민이 각각 신청·수령 대상이 된다.첫 주 이후에는 출생연도에 따른 요일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군은 직장인을 위해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는 기존 오후 6시 마감에서 오후 8시까지 2시간 연장 운영한다.군은 이러한 운영 방식을 통해 초기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성인은 개인별 신청·수령이 가능하며 미성년자는 동일 주소지 세대주가 신청·수령하게 된다.또한 법정대리인, 동일 세대원, 동일세대원이 아닌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은 대리 신청이 가능하며 이 경우 대리인의 신분증과 위임장, 관계 증명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선불카드는 보은군 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한해 지역 내 소비 순환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사용기한은 1·2차 지급분 모두 9월 30일까지이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민생안정 지원금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바탕으로 재정 건전성을 지키면서도 군민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한 정책”이라며 “시행 첫 주 5부제 운영을 포함해 1월 26일부터 차질 없이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안내와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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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읍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 결초보은 상품권 100매 기탁
보은읍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 결초보은 상품권 100매 기탁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은군 보은읍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에서 지난 21일 보은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보은 읍내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결초보은 상품권 100매를 기탁했다.김중태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황대운 보은읍장은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상품권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돼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힘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날 기탁된 결초보은 상품권은 읍내 기초생활수급자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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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지모터펌프 윤상민 대표, 증평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22일 ㈜아이지모터펌프 윤상민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윤상민 대표는 “지역에서 성장한 기업으로서 증평 발전에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재영 군수는 “지역 발전을 위한 뜻깊은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이지모터펌프는 윤 대표의 부친이 1981년 ‘증평전업사’를 창업하며 기반을 다진 증평군의 토종기업으로 45년간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뿌리 깊은 기업이다.모터․펌프 제조사의 충청북도 총판으로 도내 유통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으며 단순 판매가 아닌 설치·유지보수·공사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신뢰받는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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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쓰레기, 왜 증평 군민이 떠안나"
"수도권 쓰레기, 왜 증평 군민이 떠안나"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가 2026년부터 전면 시행되면서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생활폐기물이 청주를 비롯한 충북 지역 소각시설로 반입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충북 증평군이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대안 없이 인접 지역에 환경 부담이 전가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군 인접 지역인 청주시 청원구에는 현재 3개의 민간 소각장이 가동 중으로 이들 업체는 수도권 5개 지자체와 연간 2만6428톤 규모의 생활폐기물 처리 위탁 계약을 이미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군은 수도권 직매립 금지 전면 시행 이후 폐기물 반입 물량이 추가로 확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보고 있다.문제는 이들 소각시설이 증평군과 불과 5km 이내에 위치해 있다는 점이다.특히 A 소각시설은 거리가 약 1.6km에 불과해,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과 악취는 물론 소각재 운반에 따른 경유지 오염과 교통 혼잡 등 생활권 전반에 걸친 피해가 증평군 주민에게 직접적으로 전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쓰레기 박사로 알려진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장은 “수도권 직매립 금지 시행에 따라 지역 간 갈등이 커지고 있다”며 “발생지 책임 원칙이 흔들릴 경우 환경 부담의 불균형은 더욱 심화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이에 따라 군은 주민 생활환경 보호를 위해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 문제에 대한 대응 수위를 한층 높일 방침이다.주민 피해가 현실화될 경우 수도권 생활폐기물을 반입·소각하는 인근 시군을 대상으로 허용 용량 준수 여부 등 관리 실태 전반에 대한 지도·점검 강화를 공식 요청할 계획이다.아울러 발생지 처리 원칙이 유명무실해지지 않도록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 제한과 관리 강화 등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동시에, 소각시설 인접 지역 주민 보호를 위한 환경영향 상시 모니터링과 교통·생활 피해 저감 대책 마련을 관계기관에 요구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폐기물의 장거리 이동을 최소화하고 발생 지자체가 처리 책임을 지도록 한 생활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이 사실상 무력화되고 있는 현 상황은 분명한 문제”며 “특정 지역의 환경 부담을 또 다른 지역에 전가하는 방식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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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한파 속 급수 안전 사수
증평군, 한파 속 급수 안전 사수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연일 이어지는 한파로 수도관 동파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군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도시설 전반에 대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군은 최근 기온 급강하에 대비해 노후 상수관로와 옥외 수도계량기 등 동파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수도 동파 예방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21일에는 이재영 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군 관계자들과 함께 동파 취약 시설을 점검하며 예방 대응 상황을 살폈다.군은 현장 점검을 통해 보온 상태를 집중 확인하고 미흡한 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보온재 보강과 보수·정비를 병행하고 있다.또 한파 상황에서도 급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상시 가동하는 한편 동파 발생 시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력을 유지할 방침이다.아울러 군은 군민들에게 △수도계량기 보온 상태 사전 점검 △장기간 외출 시 수도꼭지 약하게 틀어두기 △한파특보 발효 시 수도시설 관리 요령 준수 등 생활 속 동파 예방 수칙을 적극 홍보하며 자발적인 예방 참여도 당부하고 있다.수도 동파나 이상 징후를 발견할 경우 증평군 수도사업소 상수도팀으로 신고하면 신속한 조치를 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겨울철 수도 동파는 생활 불편은 물론 복구 과정에서 시간과 비용 부담이 크게 발생한다”며 “사전 점검과 예방 중심의 대응으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한파 속에서도 안전한 수돗물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