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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동해시 청소년참여위원회 방문 교류 진행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14기 제천시 청소년참여위원 15명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 자매도시인 동해시를 방문해 동해시 청소년참여위원 17명과 교류 활동을 실시했다.
방문 교류 활동은 양 도시 청소년참여위원회 간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을 위해 매년 진행됐으며 상호인사 및 소개 등 소통의 시간을 갖고 무릉별유천지와 별누리천문대 등 지역 명소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활동과 문화 탐방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번 교류 활동에서는 동해시청소년센터와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제천시 청소년참여위원은 “제천시를 대표한 사절단으로 엑스포 홍보도 하고 다른 지역의 청소년들과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고민하고 소통하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단순한 체험을 넘어 다양한 방식의 교류를 통해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제천시 청소년을 대표하는 참여기구로써 청소년 정책 및 모니터링 활동, 제천시청소년정책제안콘서트 운영을 통해 청소년 정책의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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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5 한국축제박람회 & 트래블쇼’ 참가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와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2025 한국축제박람회 & 트래블쇼’에 참가해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전국 홍보 활동을 본격 추진했다.
전국의 주요 축제와 관광 콘텐츠가 한자리에 모인 이번 한국축제박람회는 약 10만명의 참관객이 찾은 신개념 여행 전문 박람회 ‘트래블쇼(Travel Show)’ 와 공동 개최되어 지자체 축제 홍보와 관광 마케팅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최적의 홍보 플랫폼으로 주목받으며 현장을 찾은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실시간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제천시는 박람회 기간 동안 △엑스포 리플렛 및 기념품 배포 △한방천연물 제품 체험존 운영 △참여형 이벤트 등을 통해 엑스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관람객 유치를 도모했다.
특히 현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우 이벤트를 운영하고 퀴즈 정답자 및 SNS 인증 참여자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소셜미디어 기반 홍보를 강화했다.
또한, 엑스포 상징 캐릭터를 활용한 대형 공기인형(포토 존)을 현장에 설치해 관람객들이 사진을 촬영하며 자연스럽게 엑스포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고 가족 단위 관람객과 젊은 층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수도권 중심의 소비자와 관광업계 관계자들에게 엑스포를 직접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2025엑스포를 통해 제천이 글로벌 한방천연물산업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준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광·의료의 융복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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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힐링 명소’ 초정치유마을, 입장권 5천원 인하
‘청주시 힐링 명소’ 초정치유마을, 입장권 5천원 인하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16일부터 청원구 내수읍 초정치유마을 이용료를 인하하고 다양한 감면 혜택을 신설해 시민과 광광객들의 이용 문턱을 낮춘다.
초정치유마을 이용료는 기존에는 주중 2만5천원, 주말·공휴일 3만원이었으나 각각 5천원씩 낮춰 2만원, 2만5천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청주시민은 주중 1만4천원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두 자녀 이상 다자녀가정, 초정행궁 한옥체험 숙박이용객, 단체 방문객 등은 50% 감면을 받을 수 있다.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그 유족, 기초생활수급자, 군인, 한부모가족 등도 30%가 감면된다.
또한 수치유풀 이용 고객은 별도의 비용 없이 명상체험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정적인 마음챙김 명상뿐 아니라 움직임과 호흡으로 몸의 긴장을 푸는 액티브명상, 소리의 진동으로 깊은 이완과 평온에 닿는 사운드테라피인 ‘싱잉볼 명상’, 커다란 웃음으로 스트레스를 날리는 ‘웃음치유 명상’까지 명상 프로그램도 다양화했다.
이외에도 월별 음식, 예술, 문학치유 프로그램, 매주 일요일에는 치유 아로마등 원데이 클래스도 운영 하는 등 치유마을을 찾는 시민 및 관광객이 만족스럽게 치유마을을 즐길 수 있도록 개선했다.
시는 입장료 인하 내용을 담은 청주시 초정치유마을 관리·운영 조례 개정안을 16일 시행하면서 동시에 체계적으로 정비한 예약, 환급, 이용 제한, 손해배상 등 주요 운영 사항을 적용해 초정치유마을 이용 편의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 조정과 폭넓은 감면 혜택을 통해 초정치유마을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더욱 친근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치유캠프 운영 및 경관개선사업을 통해 힐링의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초정치유마을은 청주시가 청정 자연 속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 10월 개장한 시설이다.
3만2천412㎡ 부지에 건물 2개동과 치유공원을 갖췄으며 초정광천수를 이용한 탄산치유풀과 스파치유풀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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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미원면 운암리 자연재해 위험개선 정비사업 착수
청주시, 미원면 운암리 자연재해 위험개선 정비사업 착수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재난안전실은 상당구 미원면 운암리 일원 하천범람 및 침수 피해 등 재해 예방을 위해 운암2길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
미원면 달천, 감천 일원은 집중호우 시 수위상승, 교량침수 등으로 마을이 고립되고 배수불량으로 인해 농경지의 침수 피해가 반복되는 지역이다.
시는 시민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자 지난해 해당 지역 정비사업을 우선순위로 행정안전부에 신청했으며 최종 선정돼 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로 326억원을 투입해 하천 3.84km를 정비하고 퇴적토 제거 및 하도 정비를 추진한다.
교량 6개소도 재가설할 예정이다.
시는 2026년 말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토지 및 지장물 등 보상협의를 거쳐 2027년 중 착공을 목표로 한다.
최종 정비사업은 2029년 12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오현진 시 하천방재과장은 “시민의 재산 및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이번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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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7회 시장배 배스 낚시대회 성황리 개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18일 중앙탑면 탄금호 조정경기장 일원에서 ‘제7회 충주시장배 배스 낚시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낚시인을 대상으로 충주를 홍보하고 낚시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대회는 충주시가 주최하고 한국루어낚시협회에서 주관, 충주스포츠피싱협회 후원으로 열렸다.
전국의 배스 낚시인 50여명은 충주를 찾아 탄금호 경관을 배경으로 열띤 경쟁을 벌였으며 대회 이후 가족과 함께 충주에서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대회 결과 1위에게 450만원의 상금과 부상, 2위 180만원과 부상, 3위에 90만원과 부상 등 총 10위까지 시상이 진행돼 됐다.
아울러 같은 장소에서는 ‘LFA 전국배스낚시 페스티벌 워킹대회’도 함께 열려, 탄금호 일원이 전국 낚시 애호가들이 축제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시 관계자는 “충주는 뛰어난 수질과 자연환경 등 낚시 여건이 우수한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낚시대회를 꾸준히 유치하는 등 낚시산업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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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보훈대상자에 ‘희생 감사보상금’ 지급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올해부터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 전원에게 ‘희생 감사 보상금’ 으로 1인당 10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 유산을 후대에 계승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이를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해 호국보훈의 달 희생 감사보상금을 지급할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1회 추경을 통해 사업예산을 확보했다.
보상금은 충주시에 주민등록주소지를 두고 있는 국가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매년 1회 지급할 예정이다.
시는 신속한 행정지원을 통해 보훈 가족이 따뜻한 6월을 맞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예정이다.
지원 신청은 5월 26일부터 6월 13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과 통장 사본을 가지고 방문하면 된다.
조길형 시장은 “국가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분들에 대한 예우는 우리의 책무이자 자긍심”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충주시민의 마음을 담아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보훈 가족이 자부심을 품고 살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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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전국 첫 ‘종교문화 공존모델’ 실현 나선다
충북도, 전국 첫 ‘종교문화 공존모델’ 실현 나선다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전국 최초로 천주교, 개신교, 불교, 유교 등 4대 종단이 함께 참여하는 ‘종교문화 공존 프로젝트’를 도 전역에서 본격 추진한다.
충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 종교평화 문화프로그램’ 공모에 최종 선정돼 ‘공존의 중원, 융합의 여정’을 주제로 종교 간 화합과 문화 융합을 실현하는 전국 모델로 도약한다.
이번 사업은 2025년 5월부터 12월까지 총 6억원이 투입되는 지역문화 융합 프로젝트로 종교 갈등을 넘어 이해와 공감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국내 첫 지역 기반 종합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청주뿐 아니라 제천, 충주, 옥천, 보은 등 충청북도 전역의 종교 유산과 문화시설을 아우르는 공존형 사업으로 추진된다.
핵심 사업으로는 도내 주요 도시의 성당, 사찰, 교회, 향교 등을 잇는 상징 코스 ‘공감의 길’ 조성이다.
여기에 종단별로 천주교 ‘은총의 길’, 불교 ‘마음 쉬는 길’, 개신교 ‘말씀의 길’ 등 특화 순례 코스를 운영해 각 종단의 전통과 정체성을 반영한다.
각 코스는 지역별 순례지와 유적지를 중심으로 명상, 묵상, 사찰음식 전시, 마크라메 체험 등 내면 성찰형 콘텐츠와 도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속 종교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종교적 가치와 일상 속 문화 향유를 함께 실현한다.
사업은 도와 종단이 함께 구성한 협의체 주도로 자문단과 실무단 체계로 운영되며 오디오북, QR 해설, 브랜드 로고 등 디지털 홍보 플랫폼도 마련된다.
아울러 종교인 해설사 양성, 시·군 간 협력사업 개발 등 지역 연계 체계도 강화될 예정이다.
특히 2025년 하반기에는 ‘충북 종교평화 관광길 선포식’과 함께, 도 전역을 아우르는 ‘공감의 길’ 걷기 행사가 시범 운영돼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열린 종교문화 축제로 확대될 전망이다.
한충완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충북도와 종교계가 함께 만든 성과로 종교와 문화의 공존을 실현하고 도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것”이라며 “중원문화권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바탕으로 지역문화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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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제자유구역청, ‘청주공항 민간활주로 건설’ 촉구 서명운동 전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16일 청주국제공항의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 필요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 확산을 위해 오송역 현장에서 서명운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청주공항의 중부권 거점공항 기능 강화를 위한 민간 활주로 신설의 당위성을 도민과 공유하고 현장 참여를 통해 정책 추진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오송역에서 열린 서명운동에는 최복수 청장을 비롯해 경자청 직원들이 참여해 역 이용객을 대상으로 리플릿을 배포하고 직접 서명을 받으며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주공항의 군-민 항공기 공동 사용으로 인한 민항 운영 제한 문제와 민간 활주로 건설의 필요성에 대한 설명이 함께 이루어졌으며 도민들이 서명운동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최복수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청주공항 민간 활주로 건설은 오송 주민의 항공 이용 편의성, 오송 입주기업의 물류비용 절감으로 인한 수출경쟁력 강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필수 과제”고 밝혔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현장 서명운동을 시작으로 향후 오송 입주기업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서명운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예정이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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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신뢰받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고위직 역할 중요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6일 도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안전하고 신뢰받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본청 및 기관 소속 고위직 대상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법정 의무교육에 해당하는 이번 고위직 대상 교육은 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의 국장·과장·팀장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성 사안 근절을 위한 고위직의 책임 의식을 강화하고 관리자의 양성평등 의식과 성인권 의식 향상을 통해 조직 내 성희롱·성폭력 발생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감 있는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대구남부경찰서 곽미경 경감이 △조직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의무 △피해자 보호 및 2차 피해 예방 의무 △사건 발생 시 초동조치 의무 등을 주제로 다양한 사례와 법률 중심의 참여형 강의를 진행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성희롱·성폭력이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서는 고위직 관리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관리자가 높은 성인권 의식을 바탕으로 솔선수범해 조직 구성원이 상호존중 받는 양성평등한 조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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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디지털 활용 업무 개선 연구대회 진행
충북교육청, 디지털 활용 업무 개선 연구대회 진행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6일 업무 효율성 제고를 통한 학교 업무 경감을 위해 ‘2025. 디지털 활용 업무 개선 연구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활용 업무 개선 연구대회’는 학교의 교무·행정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거나 개선해 업무를 경감할 수 있는 디지털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연구대회로 2024년에 신설되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되는 연구대회다.
연구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대상은 충북교육청 소속 유·초·중등 교원으로 참가하고자 하는 교원은 6월 13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개인 또는 6인 이내의 공동 연구로써 업무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나 스프레드시트 등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해 9월 30일까지 개발한 프로그램과 보고서 시연 동영상을 최종작으로 출품하면 된다.
충북교육청은 디지털 활용 업무 개선 연구대회에 대한 교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21일 오후 2시에 온라인 회의실에서 연구대회 설명회를 실시해 연구대회 진행 절차, 심사 기준에 대한 설명과 지난해 수상자들의 연구 절차와 프로그램 제작 과정에 대한 설명을 진행한다.
참고로 지난해에는 반복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단순 업무를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한 작품이 다수 수상했으며 수상작의 보고서는 교육연구정보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고 프로그램은 학교바로업무지원시스템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모지영 정책기획과장은 “디지털 활용 업무 개선 연구대회를 통해 학교의 교무·학사·행정·진학지도 등 다양한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해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 문화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장의 많은 교원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