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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음성의 책'을 추천해 주세요
2026년 '음성의 책'을 추천해 주세요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026년 음성의 책’선정을 위한 군민 추천 도서를 접수한다.‘음성의 책’사업은 매년 대표 도서를 선정해 함께 읽고 공감하며 문화적 유대감을 확산시켜 자연스럽게 책으로 소통하는 음성군을 만들기 위한 독서 문화 진흥 운동이다.도서 추천은 어린이·청소년·일반 부문 등 총 3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28일까지로 음성군민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함께 읽고 생각을 공유하며 토론하기에 적합한 양질의 도서 보편적인 내용으로 누구나 함께 읽을 수 있는 도서 등 추천 기준을 참고해 장르 불문,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추천하면 된다.추천 방법은 음성군립도서관 홈페이지와 홍보물의 QR코드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추천하거나 음성군립도서관 자료실에 비치된 추천서를 작성해 각 도서관으로 제출하면 된다.접수 기간 추천된 도서 중에서 음성군립도서관 운영위원회를 통해 어린이·청소년·일반도서 부문별로 각 1권씩 총 3권의 음성의 책이 최종 선정된다.군은 해당 도서를 중심으로 작가와의 만남, 독서 릴레이, 독후감 공모전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군민 여러분의 추천으로 만들어지는 2026년 음성의 책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전 군민이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며 공감하는 소중한 독서 경험을 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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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면 전종현씨, 성금 100만원 기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영춘면 전종현씨는 지난 21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개인 자격으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25년간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온 전종현 회장이 오랜 나눔의 실천을 다시 한 번 이어간 것으로 묵묵히 쌓아온 봉사의 시간과 진정성이 담긴 뜻깊은 나눔으로 평가받고 있다.전 회장은 “오랫동안 봉사를 해왔지만 늘 마음 한켠에 남아 있던 마음의 빚이 있었는데, 이번 기탁으로 작은 숙제를 하나 마친 것 같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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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장학회, 여름 이어 겨울방학 영어캠프 운영
단양장학회, 여름 이어 겨울방학 영어캠프 운영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는 단양장학회가 여름방학에 이어 겨울방학에도 외국어마을 영어캠프를 운영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에 나섰다.단양장학회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4박 5일간 인천 외국어마을에서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지난 여름방학 영어캠프에 대한 높은 호응에 힘입어 연속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관내 17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가운데 선발된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참가 학생들은 영어 사용 환경에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체험형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의사소통 능력과 자신감을 키웠다.해당 영어캠프는 지난해 단양장학회 신규 교육사업으로 첫선을 보인 프로그램으로 총 3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4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됐다.학생 1인당 85만원에 달하는 고비용 전문 영어캠프를 장학회가 전액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관내 학생들이 수준 높은 영어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영어로만 생활해야 해서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졌지만 점점 자신감이 생겼고 외국인 선생님과 대화하는 시간이 즐거웠다”며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학부모들 역시 방학 기간 동안 아이가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단양장학회 관계자는 “이번 영어캠프는 단순한 어학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내실 있는 교육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단양장학회는 이번 영어캠프 운영 성과를 토대로 향후 다양한 글로벌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추가 발굴·확대해 지역 인재의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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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한파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주민 행동 요령 전파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지난 21일 오후 9시부로 한파 경보가 발효되고 24일까지 아침 최저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강력한 한파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기상청 기준에 따르면 한파 경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거나 급격한 저온 현상으로 광범위한 지역에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 발령된다.이번 한파는 북극발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전망돼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군은 한파 경보가 발표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를 소집해 한파 대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한파 쉼터 일제 점검 및 도로결빙 예방을 위한 제설 작업 실시, 취약계층 안부 확인, 시설하우스 점검 등 한파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또한 한파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분야별 주민 행동 요령을 마련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우선 건강 관리를 위해 외출 시에는 내복, 목도리, 모자, 장갑 등을 착용해 신체 보온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여러 겹의 옷을 겹쳐 입는 것이 보온성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특히 노약자와 심뇌혈관 질환자는 무리한 신체활동이나 장시간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후에는 손발을 씻고 과도한 음주를 피해야 한다.만약 심한 떨림이나 언어 장애 등 저체온증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으로 이송하고 동상 부위는 비비지 말고 따뜻한 물에 담가 조치해야 한다.겨울철 빈번한 수도 계량기 동파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계량기함 내부를 헌 옷이나 보온재로 채우고 외부는 테이프로 밀폐해 찬 공기를 차단해야 한다.장기간 집을 비우거나 한파가 지속될 때는 수도꼭지를 조금 열어 물이 흐르도록 하는 것이 동파 방지에 효과적이다.교통안전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겨울철 도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블랙아이스’가 발생하기 쉬워 평소보다 감속 운행하고 차간 거리를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농축산 분야 피해 예방을 위해 비닐하우스는 작물별 적정 온도를 유지하고 축사는 샛바람을 차단해 보온을 유지해야 한다.이길동 재난안전과장은 “한파 특보 발효에 따라 24시간 상황 관리와 함께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개인 건강 관리와 시설물 점검 등 행동 요령을 숙지해 안전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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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장학회 임기만료 임원에 공로패 수여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장학회는 22일 임기만료 임원들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그간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이번 공로패 수여는 임기 동안 장학회 운영과 장학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여 대상자는 민병대, 정동헌, 류재근 이사 등 3명이다.조병옥 음성군장학회 이사장은 “장학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지역 인재 육성 기반이 확대될 수 있었던 것은 임원 여러분의 책임감 있는 참여와 헌신 덕분”이라며 “그동안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음성군 인재 양성을 위한 든든한 조력자가 돼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공로패를 받은 임원들은 “임원으로서 맡은 역할을 했을 뿐인데 뜻깊은 공로패를 받게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음성군장학회와 지역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관심과 응원을 보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음성군장학회는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기금 확충과 장학사업 내실화를 통해 교육복지 기반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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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영유아 몸 근육·마음 근육 키우기'사업 추진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026년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3~5세 영유아의 정서와 신체 발달을 함께 지원하는 ‘몸근육·마음근육 키우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유보통합 시범사업을 현장에서 구체화하고 영유아 교육·보육의 질을 높이는 한편 정서 안정과 건강한 신체 발달을 함께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전년도부터 지속 추진해 온 ‘언제나 책봄 이음책’사업과 올해 새롭게 도입한 ‘신체활동 소도구 구입비 지원’을 연계해 운영한다.‘언제나 책봄 이음책’사업은 유아의 언어 발달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유아를 대상으로 도서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또한, ‘신체활동 소도구 구입비 지원’은 유아의 기초체력 향상을 돕기 위해 놀이 중심 신체활동에 필요한 소도구 구입비를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국·공·사립 유치원과 국·공립·민간·가정 등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기관별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선정한 뒤, 시설 여건과 규모 등을 고려해 기관당 100만원에서 3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이번 사업은 유아의 몸과 마음을 균형 있게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충북형 유보통합을 바탕으로 영유아에게 적합한 교육·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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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청소년오케스트라 및 국악관현악단 2026. 신입단원 모집
충청북도교육청청소년오케스트라 및 국악관현악단 2026. 신입단원 모집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2026년도 충청북도교육청청소년오케스트라 및 청소년국악관현악단의 신입단원을 모집한다.모집대상은 2026학년도 기준으로 충북 도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인 학생이며 접수기간은 22일부터 2월 4일까지로 동일하다.모집 인원은 오케스트라는 9개 악기 19명, 국악관현악단은 9개 분야 등 24명이다.청소년예술단 신입단원 모집에서는 악기를 다루어 본 경험이 없는 학생들도 선발할 예정으로 악기를 시작해보고 싶은 학생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원서접수는 이메일이 포함되어야 하며 필요시 사전 연락 후 동의서를 작성하면 악기를 지원받아 오디션을 준비할 수 있다.최종 합격자 발표는 2월 11일 교육문화원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충청북도교육청청소년오케스트라 및 청소년국악관현악단은 최고 수준의 강사진과 함께 3월부터 매주 토요일 정기연습을 진행하고 교류 연주회, 봉사 연주회 등 활발한 외부활동도 운영되며 모든 활동은 전액 지원 된다.자세한 사항은 교육문화원 누리집 이용자마당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교육문화원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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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대한민국 문화도시 1차년도 성과공유회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2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에서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 조성사업’의 1차년도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5년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사업의 첫해를 마무리하며 지난 1년간의 추진 성과를 시민 및 관계자들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의 미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충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와 자문위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성과공유회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영상 상영, 시민 참여 사례 발표, 1차년도 성과 보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시민들의 문화 확산 참여 사례 발표가 눈길을 끌었다.카페와 공방 등 민간 공간을 활용한 ‘생활권 문화공간’운영 사례를 소개해, 문화가 시민의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확산되는 과정을 생생하게 설명해 사업의 진정성을 더했다.충주시는 지난 1년간 공연장 중심의 문화에서 벗어나 집 앞 카페와 공방 등 생활공간에서 누구나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는 데 주력해왔다.이러한 ‘생활 밀착형’문화 행보는 충주시가 시민 삶 속에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문화도시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기여했다.충주시는 1차년도 성과를 바탕으로 2차년도인 올해에는 문화산업 발전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로의 도약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함재곤 문화예술과장은 “지난 1년은 시민의 일상 속에 문화가 뿌리 내린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문화도시 충주를 만들기 위해 거버넌스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2024년 12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를 통해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됐으며 2025년부터 3년 동안 국비 포함 최대 2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이를 통해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문화콘텐츠 기반 조성'을 목표로 △일상 속 문화향유 실현 △시민 참여 확대 △지역 브랜드로 성장 가능한 문화 행사 운영 등 세가지 원칙에 초첨을 맞춰 의미있는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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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경로당 개보수 사업 자문위원 위촉식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2일 충주시청에서 ‘경로당 개보수 사업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단을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위촉되는 자문위원은 건축, 리모델링, 방수·도장, 창호, 전기등 5개 분야 민간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됐다.자문위원단은 앞으로 경로당 개보수 사업의 초기 단계부터 공사 완료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공사 내용의 타당성, 공사비 적정성, 시공 품질 및 안전관리 등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게 된다.충주시는 노후 경로당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보수 사업을 추진해왔으나, 사업자 견적 부풀리기, 업체 선정의 어려움, 설계 내 타법 저촉 사례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2026년 부터는 경로당 개보수 사업 자문위원을 통한 공종별 표준 견적서와 표준 시공 기준을 마련해 예산의 효율성과 사업의 투명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계획이다.조수정 노인복지과장은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자문위원단을 구성했다”며 “전문적인 검토와 자문을 바탕으로 예산이 효율적으로 쓰이고 공사 품질도 한층 더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시는 위촉식을 시작으로 공종별 자문회의를 순차적으로 열어 표준단가와 공사 범위를 검토하고 이후 경로당별 현장 여건을 반영해 4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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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내 집 주차장 확보 지원사업'추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도심지 주택가 이면도로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내 집 주차장 확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동 지역의 단독주택과 단독주택이 포함된 근린생활시설의 소유자를 대상으로 하며 기존 주택의 담장·대문을 개조·철거하거나 주택 내 여유 공간을 활용해 주차장을 설치하는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주차장은 반드시 콘크리트 포장 또는 아스콘 포장해야하며 지원 금액은 주차장 1면 설치 시 소요 비용의 80% 범위에서 공사유형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지원금액은 최소 15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 까지다.담장·대문을 개조하거나 철거 후 1면을 조성할 경우 최대 250만원, 주택 내 여유 공간을 활용할 경우 최대 150만원이 지원된다.동일한 방식으로 2면 이상 설치할 경우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서는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충주시청 누리집 알림마당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7일까지이다.접수는 충주시청 차량민원과 주차시설팀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제출 서류는 신청서 견적서 건물소유자 신분증이며 토지 소유자와 건축물 소유자가 다른 경우 토지사용승낙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시는 서류 심사 와 현장 조사를 거쳐 3월 중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며 동지역 신청자가 없을 경우 면 지역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박정서 차량민원과장은“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내 집 주차장 확보 지원사업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내 집 주차장 확보 지원사업은 2025년에 9세대가 참여해 15면을 조성했으며 2006년부터 현재까지 총 174세대가 참여해 267면의 주차장을 조성하는 등 도심 주택가 주차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차량민원과 주차시설팀으로 문의하면된다.
202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