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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청천면 노인회분회, 엘리베이터 준공… "어르신 발걸음 가벼워졌다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청천면 노인회분회 광장에서 엘리베이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준공식에는 송인헌 군수 등 50여명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과 엘리베이터 시승, 시설 라운딩을 진행했다.엘리베이터는 총사업비 3억 5000만원을 투입해 청천면 노인회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돕고자 마련됐다.거동이 불편했던 어르신들도 회의나 행사에 한결 수월하고 편안하게 참석할 수 있게 됐다.준공식 후에는 청천면 어르신 한마음 윷놀이 노래자랑 대회가 열렸다.대회는 노인회 회원 간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기 위해 1994년부터 매년 진행되는 청천면 전통 행사 중 하나다.행사는 청천 농악대의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푸르내앙상블의 색소폰 연주, 윷놀이,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진행됐다.송인헌 군수는 “엘리베이터 설치가 분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어르신들의 따뜻한 화합의 장이 굳건해지기를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든든하게 뒷받침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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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생태문화 체험활동 운영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청소년수련관은 21일 방과후아카데미 참여청소년 40여명을 대상으로 문경에코월드로 생태문화 체험활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석탄산업의 역사와 우리나라 산업 발전 과정을 이해하고 미래 에너지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청소년들은 문경 에코월드에서 석탄 등 화석연료와 에코에너지에 대한 복합미디어 체험을 통해 지속가능한 생태 에너지에 대해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다.김병노 관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미래 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이를 지역사회와 연결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진로체험을 비롯해 사격 볼링 등 스포츠 활동, 가족 체험, 심리상담, 코딩, 동극, 수어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 지원에 힘쓰고 있다.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증평군청소년수련관으로 하면 된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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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 접수 실시-21일 이후 보도요청
보은군,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 접수 실시-21일 이후 보도요청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과 연계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주민점검신청제’를 오는 5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주민점검신청제는 주민이 직접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신청하면 전문가와 함께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제도로 민간 분야의 안전취약시설과 민생 중심 시설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점검 대상은 어린이 놀이시설, 전통시장,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노후 건축물 등이며 관리주체가 있는 시설이나 공사 중인 건물, 소송 분쟁 중인 시설, 개별 법령에 따라 점검이 이루어지는 시설 등은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집중안전점검 신청’을 선택한 뒤 점검이 필요한 시설과 내용을 간략히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군은 접수된 신청을 바탕으로 위험도와 설치 연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점검 대상을 선정하고 신청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선정된 시설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건축 토목 전기 가스 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점검 결과에 따라 시급성과 위험 정도를 고려해 보수 보강 등 필요한 조치를 안내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김나경 재난안전과장은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생활 속 위험요인을 사전에 해소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 기반의 안전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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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회인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3R 자원모으기 운동 전개
충청북도_보은군_군청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회인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9일 회인면 중앙리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3R 자원모으기 운동을 전개했다.3R 운동은 재사용, 재활용, 발생줄이기를 의미하는 것으로 버려지는 자원을 수거 분류 판매해 환경 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는 활동이다.이날 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각 마을에서 모아온 빈 병과 농약병, 고철 등을 수거하며 자원 순환 실천에 앞장섰고 지역 내 환경 보호 의식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노창우, 이공순 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자원모으기 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란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깨끗한 회인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남규 회인면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면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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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비상대응 모의훈련 실시
보은군,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비상대응 모의훈련 실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보은읍지구대와 합동으로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비상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지난 19일 군청 민원과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해 담당자별 역할을 실제처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폭언 발생 시 대응을 시작으로 팀장 개입, 비상벨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민원인 대피, 경찰 인계까지 단계별 대응 매뉴얼에 따라 현장 대응력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비상벨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경찰과의 협조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며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김인식 민원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도 매뉴얼에 따라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한층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민원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은군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신속한 비상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연 2회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달 말까지 11개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경찰 또는 보안업체와 합동으로 모의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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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하천 계곡 불법시설 일제정비 착수
충청북도_보은군_군청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하천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로 인한 군민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수변환경 조성을 위해 일제정비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일제 정비는 ‘하천 및 계곡 내 불법점용시설에 대한 조사 강화’에 따른 전국 단위 점검으로 하천 계곡 주변에 만연한 고질적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국민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된다.군은 변인순 부군수를 단장으로 건설과, 산림녹지과, 환경위생과, 재난안전과 등 관계 부서가 참여하는 TF를 구성해 오는 3월 31일까지 1차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6월 중 2차 조사를 통해 정비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조사 대상은 국가 지방 소하천은 물론 세천, 구거, 산림계곡 등 사각지대까지 포함되며 평상, 그늘막, 방갈로 가설건축물, 데크, 불법 경작, 물건 적치 등 각종 불법 점용시설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이 이뤄진다.군은 불법행위가 확인될 경우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미이행 시 고발 및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특히 불법행위 반복을 차단하기 위해 부당이익을 초과하는 과징금 부과도 병행할 계획이다.변인순 부군수는 “하천과 계곡은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소중한 공공자산”이라며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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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대청호 환경보전활동 및 자연보호 캠페인 실시
보은군, 대청호 환경보전활동 및 자연보호 캠페인 실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보은군자연보호협의회 주관으로 회남면 남대문리공원 대청호 주변에서 환경보전활동 및 자연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지난 19일 진행된 이번 환경보전활동은 대청호 수질 보호와 쾌적한 자연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자연보호협의회 회원과 환경위생과, 회인면 회남면 직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민 관이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대청호 주변에 방치된 스티로폼, 플라스틱병, 폐지 등 각종 생활쓰레기 약 300 을 수거하며 수질 오염 예방과 환경 보호에 힘을 보탰으며 수거된 폐기물은 보은군생활자원순환센터로 이송해 적정 처리할 예정이다.김기동 회장은 “대청호는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게 보전해 나가야 한다”며 “앞으로도 자연보호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이승엽 환경위생과장은 “민 관이 함께하는 환경보전 활동이 지역 환경의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깨끗한 보은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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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 협력의 실험, 국가균형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가’정책토론회 성료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 협력의 실험, 국가균형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가’정책토론회 성료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광역연합의회는 19일 지방자치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초광역 협력의 실험, 국가균형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가'정책토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충청광역연합 연합의회 및 한국지방자치학회가 공동으로 주최 주관해 개최됐다.이에 초광역 협력 모델로서 충청광역연합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국가균형발전 체계 속에서 제도적 정책적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좌장은 충청광역연합의회 유인호 부의장이 맡았으며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재정연구센터 전성만 센터장과 세종연구원 김흥주 책임연구원이 각각 '현 정부의 국정과제 5극 3특과 광역연합 추진전략'과 '충청광역연합의 제도설계 한계와 개선과제'를 주제로 발제했다.이후 진행된 토론에는 한국법제연구원 최환용 선임연구위원,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최인수 선임연구위원, 충청남도의회 강인태 수석전문위원, 국방대학교 오동진 교수, 청주시정연구원 오명근 연구본부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다양한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특히 이번 토론회에서는 초광역 협력이 여전히 필요하다는 점에는 전반적인 공감대가 형성된 반면, 충청광역연합이 재정 권한 운영 측면에서 한계를 안고 있다는 점도 함께 지적됐다.이에 실질적인 권한 이양과 제도 개선, 지자체 간 협력체계 강화의 필요성 등이 강조됐다.노금식 의장은 "이번 토론회는 초광역 협력의 필요성과 함께 충청광역연합의 제도적 한계를 짚어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연합의회도 충청권이 하나의 경쟁력 있는 권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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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남부출장소, 명예출장소장 집무의 날 운영
충청북도 남부출장소, 명예출장소장 집무의 날 운영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 남부출장소는 3월 19일 윤갑진 보은군 체육회장을 명예 남부출장소장으로 위촉하고 '1일 명예 남부출장소장 집무의 날'을 운영했다.2013년부터 운영되어 온 '1일 명예출장소장 집무의 날'은 남부권 도민의 도정 참여를 활성화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열린 행정의 일환으로 연 3회 실시되고 있다.이날 윤갑진 명예소장은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남부출장소의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부서별 현안 업무를 직접 결재했다.이어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도정 시책과 연계한 남부권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오후에는 옥천군 이원면에 소재한 '충청북도 산림바이오센터'를 방문해 연구 시설과 생산 단지를 둘러보며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등 내실 있는 일정을 소화했다.계획된 일정을 마무리한 윤갑진 명예소장은 "남부출장소의 명예소장으로서 도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내 남부권 균형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해달라"라고 말했다.한편 2012년 1월 설치된 남부출장소는 남부권 도민의 행정 편의 증진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설립됐으며 지역 내 민원 해결과 소통을 위한 거점 기관으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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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특별자치도 향한 두 번째 발걸음… 남부권 공청회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9일 오후 2시 옥천군 다목적회관 대회의실에서 남부권 공무원, 관련 분야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도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안 권역별 공청회를 개최했다.지난 11일 청주에서 열린 중부권 공청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보은 옥천 영동 등 남부권 도민들을 직접 만나 특별법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규제 해소와 특화 발전 방안을 법안에 담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공청회에서는 오유길 충북도 정책기획관이 충청북특별자치도 추진 필요성을 설명한 데 이어 홍성호 충북연구원 선임 연구위원이 법안의 주요 내용을 발표했다.이어서 이만형 충북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으며 김덕준 충북연구원 남부분원장, 김태환 충청북도 국토균형발전 및 지방분권촉진센터 사무국장, 송기선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장, 최준석 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윤영모 국토연구원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 연구위원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정책 제언을 제시했다.전문가 토론 이후에는 청중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시간도 이어졌다.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남부권 공청회는 도내 어느 지역도 소외되지 않도록 전역의 목소리를 법안에 균형 있게 담아내기 위한 핵심 과정"이라며 "특히 대청호 인근 상수원보호구역 규제로 오랜 희생을 감내해 온 남부권 도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특례를 추가 발굴해 특별법 제정을 위한 강력한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충북도는 남부권 공청회 이후 오늘 26일 북부권 공청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해 도민 의견 수렴 절차를 마무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법안의 완성도를 높여 국회 입법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