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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북벽 물고기 정원’서 어린이 대상 민물고기 체험행사 개최
단양군, ‘북벽 물고기 정원’서 어린이 대상 민물고기 체험행사 개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과 북벽체험마을협동조합은 지난 6일 북벽 물고기 정원에서 매포교회 어린이집 원생 15명을 대상으로 ‘민물고기 산란장 조성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어린이들에게 민물고기의 생태적 중요성을 알리고 직접 자연 보호 활동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물고기 탄생석 만들기, 물고기 어소 설치, 민물고기 생태교육, 물고기 정원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아이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물고기 그림을 그리며 탄생석을 만들고 물고기들이 안전하게 알을 낳고 쉴 수 있는 인공 산란장인 어소를 직접 설치하며 생태 보전의 의미를 배웠다.또한 우리 하천에 서식하는 민물고기의 종류와 특징을 배우고 정원 내 전시된 다양한 어종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는 현장학습도 함께 진행됐다.특히 아이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쏘가리 등 대형 민물어류를 보며 큰 호기심을 나타냈고 생생한 관찰 활동을 통해 자연과 생명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이날 아이들이 정성껏 설치한 어소는 향후 붕어의 산란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체험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물고기 방류 시기에 맞춰 다시 한번 북벽 물고기 정원을 방문할 예정”이라며 “직접 설치한 어소에서 태어난 물고기를 방류하는 체험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이어가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북벽 물고기 정원을 활용한 다양한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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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약사사, 가정의 달 맞아 세탁기·삼겹살 나눔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 약사사 보인스님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6일 지역 내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세탁기와 삼겹살 33kg을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취약계층 노인들의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과 균형 잡힌 식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물품은 단양읍 내 저소득 노인 56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며 생활 안정과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보인스님은 “저소득 노인 가구가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생활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이어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장경인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더욱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위한 의미 있는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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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단양향교 춘기 석전대제 봉행
2026년 단양향교 춘기 석전대제 봉행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단양향교는 오는 11일 단양군 단성면 단양향교 대성전에서 지역 유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한다고 밝혔다.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고 추모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 유교 제례다.단양향교는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석전대제를 봉행하며 선성과 선현들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전통 유교문화의 맥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춘기 석전대제는 충효와 예의범절 등 조상들의 지혜를 배우고 현대사회에서 점차 희미해져 가는 도덕성과 공동체 정신을 회복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행사 당일에는 전통 제례 절차에 따라 의식이 엄숙하게 진행되며 제례가 끝난 뒤에는 참석한 유림과 지역 주민들이 제물을 함께 나누며 화합과 나눔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단양향교 관계자는 “조선시대부터 강학과 제향의 공간으로 활용돼 온 단양향교는 충청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서 깊은 역사와 아름다움을 간직한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석전대제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 지역사회에는 인의예지의 유교 정신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단양향교는 오는 9월 28일 ‘2026년도 추기 석전대제’를 봉행하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 확산과 유림정신 계승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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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평일 캠핑 오면 숙박비 30% 돌려준다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평일 캠핑객 유치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공공 야영장 숙박비 일부를 지역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페이백 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오는 12월까지 ‘2026년 평일 숙박 지역상품권 페이백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평일 숙박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환급된 지역상품권이 관내 음식점, 카페,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되도록 유도해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관내 공공 야영장 5개소다.대상 시설은 다리안캠핑장과 천동오토캠핑장, 대강오토캠핑장, 소선암오토캠핑장, 단양 남천야영장이다.이용객은 평일인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해당 야영장에서 숙박할 경우 실제 결제한 숙박 이용금액의 30%를 단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단, 법정공휴일 전날은 평일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환급은 실결제액 기준으로 산정되며 5천 원 단위로 절사해 지급된다.예를 들어 숙박 이용료가 3만 5천 원일 경우 30%인 1만 500원 중 500원을 제외한 1만원이 환급된다.디지털관광주민증과 사이버 군민, 자매결연도시, 중부내륙, 우호협력 등 각종 감면 혜택을 적용받은 경우에도 최종 실제 결제금액을 기준으로 30%를 환급받을 수 있다.다만 이번 사업은 평일 관광객 유입과 지역 소비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되는 만큼, 지원 대상은 관외 이용객으로 운영된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말과 성수기에 집중되는 관광 수요를 평일로 분산하고 캠핑과 지역 상권 소비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특히 단양은 소백산과 단양강, 계곡, 숲길 등 자연 관광자원이 풍부하고 공공 야영장 접근성이 뛰어나 가족 단위 관광객과 캠핑객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군은 여기에 숙박비 환급 혜택을 더해 평일 방문 동기를 높이고 관광객이 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 머무르며 소비할 수 있는 구조를 확대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페이백 사업은 평일 야영장 이용객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는 소비 유입 효과를 가져오는 사업”이라며 “단양의 자연 속에서 머무는 캠핑 여행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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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민축구단, ‘막내’ 이차민 멀티골 앞세워 챔피언십 2라운드 진출
제천시민축구단, ‘막내’ 이차민 멀티골 앞세워 챔피언십 2라운드 진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민축구단이 ‘K3·K4 챔피언십’에서 평택시티즌 FC 를 상대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두며 2라운드 진출을 확정 지었다.K3·K4 챔피언십은 2026년에 대한축구협회에서 신설한 대회로 K3·K4리그 참가 구단 전체가 토너먼트식 대결을 벌이는 컵 대회이다.제천은 지난 6일 열린 챔피언십 평택 원정 경기에서 후반 막판 집중력을 발휘하며 2:0 완승을 거뒀다.승리의 중심에는 팀의 막내인 이차민이 있었다.2007년생으로 팀에서 가장 어린 이차민은 후반 47분, 천은원의 패스를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성인 무대 데뷔골을 기록했다.기세를 몰아 후반 54분에는 페널티킥 기회를 성공시키며 멀티골을 완성, 팀에 승리를 안겼다.이차민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결정적인 순간 주저하지 않는 해결사 본능과 강한 담력을 보여주며 코칭스태프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특히 이날 경기는 친형인 이유민 선수와 처음으로 함께 선발 출전한 경기여서 그 의미를 더했다.경기 후 이차민은 “형과 처음으로 선발 호흡을 맞춘 경기에서 데뷔골과 멀티골까지 기록해 너무 기쁘다”며 “더욱 분발해서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로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싶다”라는 소감을 남겼다.챔피언십에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린 제천시민축구단은 이제 리그 경기에 집중한다.오는 5월 9일 오후 2시 제천종합운동장에서 함안군민축구단을 상대로 K4리그 홈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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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 추진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건강증진을 위해 이달부터 ‘2026년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초등 돌봄·교육교실을 이용하는 초등학생 313명이다.과일간식은 5월 7일부터 11월까지 주 2회, 1인당 150g 내외로 총 38회 제공된다.간식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 시설에서 위생적으로 소분한 컵 과일 형태로 공급되며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한다.또한 연간 7종 이상의 제철 과일을 활용해 품목이 중복되지 않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에는 국비를 포함해 총 26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군은 공급 일정과 위생·안전관리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안정적인 간식 제공에 힘쓸 방침이다.유정용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일간식 지원을 통해 어린이들이 제철 과일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 공급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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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노인복지관, 가정의 달 맞아 어버이날 기념행사 ‘청춘만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노인복지관은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7일 복지관 광장 특설무대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이 함께하는 ‘제2회 청춘만개’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선배시민의 주도적인 참여와 도전을 통해 배움과 성장을 도모하고 어르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도전 청춘 골든벨’△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체험 및 먹거리 부스 △‘우리동네 나눔밥상’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특히 ‘제2회 도전 청춘 골든벨’에는 60세 이상 복지관 이용자 100명이 참여해 노인 인권, 건강·안전, 세대공감 등 다양한 주제로 열띤 경쟁을 펼쳤다.참가비와 현장 모금액은 옥천군장학회 장학금으로 전달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행사 당일에는 어버이날을 기념해 60세 이상 어르신 500여명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또한 청춘찻집, 팝콘·국화빵 나눔 등 먹거리 부스와 선배시민 봉사단 및 보건소 홍보부스가 함께 운영됐으며 ‘우리동네 나눔밥상 40호점’을 통해 약 600명의 어르신에게 따뜻한 점심 식사가 제공됐다.이와 함께 행사 주간에는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이용 어르신 70가정을 대상으로 카네이션과 식료품 7종으로 구성된 ‘청춘꾸러미’를 전달했으며 이 중 16명의 어르신에게는 외식 지원도 진행됐다.행사 당일 저녁에는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를 위한 활동지지 프로그램 ‘감사함닭, 고맙쑴닭, 당신은 별이닭 달밤 치맥클럽’ 이 열렸다.약 150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활동 영상 상영 등이 진행되며 참여자 간 교류와 소속감을 높이는 시간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뉴옥천라이온스클럽, 옥천장의백화점, 엘마트, 60계치킨 충북옥천점, 남양유업 신옥천대리점, 거창정밀, KG 기획, 청산교회, 교동식품, 솔푸드, 삼육두유, 우리주유소, 한알천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기업이 후원과 봉사로 참여해 지역사회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한편 옥천군노인복지관 청산분관에서도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잔디마당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약 300명의 어르신이 참여한 가운데 카네이션 달아드리기와 민요, 난타 공연 등이 진행됐으며 ‘우리동네 나눔밥상 41호점’ 운영을 통해 따뜻한 식사를 제공했다.오재훈 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활기찬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와 나눔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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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본격 가동
옥천군,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본격 가동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5개월간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비상방역체계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로 병원균 증식이 활발해지고 야외활동 및 집단급식 이용 증가로 발생할 수 있는 집단설사와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옥천군보건소는 비상방역 기간 동안 24시간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관내 감염취약시설 27개소와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해 감염병 집단 발생 시 즉각적인 역학조사와 방역조치가 가능하도록 대응할 방침이다.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등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 또는 물을 섭취해 발생하는 감염병이다.주요 증상은 구토, 복통, 설사 등이며 환자나 무증상보균자의 배설물에 오염된 음식물 섭취 또는 환자가 직접 조리한 음식을 통해 전파될 수 있다.특히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철에 발생이 증가하는 질환으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예방을 위해 서는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과일은 깨끗한 물에 충분히 씻어 먹기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 및 준비 금지 △칼·도마 소독 및 식재료별 도마 분리 사용 등 위생적인 조리 습관을 실천해야 한다.보건소 관계자는 “기온이 오르고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철에는 감염병 집단 발생 위험이 커지는 만큼 음식물 섭취와 개인위생 관리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며 “지역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절기 감염병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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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가정의 달 5월 주요 행사장 다회용기 공급 확대
청주시, 가정의 달 5월 주요 행사장 다회용기 공급 확대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역 대표 축제 행사장에 다회용기 공급을 확대한다.시는 전국 최초 공공세척센터 운영을 통해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축제·행사장 등에 다회용기 지원 범위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올해 5월 공급 대상 행사는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 △2026 도시농업 페스티벌 △가드닝 페스티벌 등 총 3개 행사다.이는 지난해 1개 행사 지원에서 3개 행사로 확대된 것으로 청주시 다회용기 정책이 본격 확산 단계에 들어섰다는 의미다.전국 최초 공공세척센터, 친환경 행사문화 확산 견인 청주시는 일회용품 사용 증가에 따른 폐기물 문제와 탄소중립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공공 주도의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를 건립· 운영하고 있다.공공세척센터는 행사장·축제장·장례식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일회용기를 다회용기로 대체하고 수거·세척·재공급까지 원스톱 체계를 구축한 청주시 대표 자원순환 정책으로 지난해 센터 개소 이후 운영 체계를 안정화하며 기반을 마련했다.2025년 132만개 공급 성과 온실가스 79톤 감축 효과 청주시는 지난해 축제 행사장과 공공 장례식장 등에 약 132만개의 다회용기를 공급하며 일회용품 감축 성과를 거뒀다.주요 공급 분야는 지역 축제, 푸드트럭 행사, 읍면동 행사, 청주시립장례식장, 청주의료원 장례식장 등이다.다회용기 132만개를 일회용기로 대체한 효과를 일회용기 1개당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 평균 탄소배출량 60g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79톤의 탄소배출 저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이는 소나무 약 8700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탄소량과 유사한 수준이다.올해 5월, 가족과 함께 찾는 축제 현장 더 깨끗하게 시는 올해 5월 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주요 행사장에 다회용기를 집중 공급해 깨끗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에 나선다.행사장 내 먹거리 부스에 다회용기를 공급하고 반납존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어린이와 청소년 방문객이 많은 가족 행사 특성을 고려해 미래세대가 환경보호와 자원순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효과도 기대된다.축제 넘어 생활밀착형 다회용기 정책으로 확산 청주시는 기존 축제·행사장 중심 공급에서 나아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로 다회용기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현재 충북청주 FC 홈경기와 캠핑장 등 야외 여가시설에도 다회용기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 1분기에는 축구장 4226개, 캠핑장 1만 8590개 등 총 2만 2816개의 다회용기를 공급했다.또한 재가노인 도시락 배달사업에도 다회용기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시는 앞으로 축제, 체육, 복지, 관광, 공공시설 등 다양한 분야로 다회용기 공급을 확대해 시민 일상 속 자원순환 도시 모델을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홍연표 시 자원정책과장은 “2025년이 공공세척센터의 개소와 운영 기반을 마련한 원년이었다면, 2026년은 축제·체육·복지 등 다양한 분야로 다회용기 공급을 확대하는 본격 확산의 해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 확대해 친환경 도시 청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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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첨단재생의료 심의위원회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재)오송바이오진흥재단 사무국)과 함께 5월 7일 오후 3시 충북 오송 C V센터에서 중앙 및 충북 첨단재생의료 심의위원회의 효율적인 연구계획 심의와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중앙 심의위와는 별개로 ‘24년도 충북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실증특례에 따라 광역지자체 최초로 구성·운영 중인 심의위는 특구 내 재생의료기관에서 제출한 중·저 위험군 임상연구계획의 적합 여부를 심의하기 위한 기구로 10명의 심의위원회와 4개 분과 28명의 전문위원회로 구성됐다.이번 워크숍은 심의위원과 전문위원 간의 정보 공유 및 네트워킹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심의 체계 고도화 및 위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함으로써 충북 특구 심의위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중앙 심의위 심의 사례를 바탕으로 한 주요 보완사항 및 개선 방향 제안 △충북 심의 체계 발전 방향 제안 △첨단재생의료 심의 운영 현황 공유 등이 이어졌고 절차 개선 토론 시간을 가졌다.또한, 사례별 임상연구계획 심의 방법, 검토보고서 작성 등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 교육도 진행됐다.아울러 충북 심의위원 뿐만아니라 중앙 심의위 사무국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의 발전 방향과 심의 체계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용일 충북도 바이오정책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충북 심의위의 심의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중앙 심의위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충북이 첨단재생바이오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강조했다.
202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