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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새해 맞아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추진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수가 직접 읍·면을 방문해 군민의 목소리를 듣는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를 지난 21일부터 2월 5일까지 추진하고 있다.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영동읍을 시작으로 관내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된다.행사는 △읍·면 직원 격려 및 현안 사항 청취 △군정 운영 방향 설명 △군민과의 자유로운 대화 △주요 사업 및 현장 방문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군민의 건의 사항과 질문에 대해 즉석에서 답변하는 시간을 마련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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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비법정도로 매입사업 신청 꾸준히 증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020년부터 추진해 온 비법정도로 매입 사업의 신청이 꾸준히 증가하며 민원 해결과 토지 보상에 따른 재산권 행사에 기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비법정도로는 법률로 규정된 도로가 아닌, 오래전부터 다수가 이용해 온 사실상의 도로를 지칭하며 마을안길, 소규모 농로 골목길 등을 포함한다.비법정도로 매입 사업은 포장된 도로로 활용할 수 없는 사유지를 매입·보상하고 타인의 사유지를 통행하며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사업 초기에는 신청건수가 11건에 불과했으나, 2025년에는 충주시의 적극적인 홍보와 사업 확대 노력으로 64건이 접수됐다.이는, 전년 40건 대비 60% 증가한 수치로. 보상 사업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보상금 집행 규모도 증가 했다.2024년 30건에 4억 6614만 8천 원이 집행된 데 이어 2025년에는 46건에 5억 6102만 8천 원이 지출되며 전년 대비 약 20% 증가했다.충주시는 비법정도로 매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범위를 확대해 지역 주민의 통행 편의성을 높이고 사유지 통행으로 인한 갈등을 줄여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비법정도로 정비와 매입으로 토지주와 주민 간 민원이 줄고 토지주들의 재산권 행사도 가능해져 시민 호응이 크다”며 “재산상 피해를 받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비법정도로 매입사업 절차는 토지소유자가 충주시청 토지정보과에 토지매입을 신청하면, 토지의 전부 또는 분할 측량 후 편입 면적을 산출하고 감정평가 및 보상 협의를 거쳐 소유권을 정리하는 절차로 진행된다.보상대상자의 경우 신청일로부터 3개월~6개월이 소요된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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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일하기 좋은 기업' 2곳 선정, 인증 현판 전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노사민정협의회는 22일 ‘충주시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하고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충주시 일하기 좋은 기업’인증 사업은 근로환경과 복지가 우수하고 고용안정을 유지하며 노사 상생을 실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로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 29개 기업이 선정됐다.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목행동 소재의 사빅코리아 충주공장과 서울식품공업 두 곳이다.사빅코리아 충주공장은 산업용 플라스틱을 제조하는 지역 대표 기업으로 청·장년 고용유지와 산업재해 예방 활동, 현장 노동자 복지향상 및 노사관계 개선 노력 분야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서울식품공업은 냉동 생지, 빵, 스낵을 생산하는 식품 제조기업으로 지난 2011년 충주로 공장을 이전한 이후 지속적인 설비 투자와 지역 청년 고용 유지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인증 현판 전달식에는 해당 기업 관계자와 노사민정협의회 구성원 등 노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노사 상생의 의미를 공유했다.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충주에 정착해 투자를 이어가며 근로 환경개선과 노사관계 안정 힘쓰는 기업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일하기 좋은 충주 조성과 사회적 대화 활성화를 통한 건강한 기업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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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보안 체계 강화"청주시, 정보보호 전담팀 출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정보보호 강화를 위한 전담 조직인 ‘정보보호팀’을 23일 공식 출범시키고 사이버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체계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이번 정보보호팀 출범은 지난해 청주랜드 누리집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비롯해 국내 대형 통신사를 중심으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는 등, 공공·민간 전반에서 정보보호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된 상황을 반영한 조치다.시는 행정서비스의 디지털화가 확대되면서 시민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정보시스템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기존처럼 부서 단위로 분산된 보안 관리 체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정보보호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정보보호팀은 앞으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정책 수립 △사이버 침해사고 예방·대응 및 사고 처리 △정보보안 관리 실태 점검 △개인정보 취급 실태 관리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 교육 등 정보보호 업무를 총괄 수행하게 된다.조성용 정보보호팀장은 “청주랜드 유출 사건과 통신사 해킹 사고 등으로 시민들의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정보보호팀 출범을 계기로 보안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침해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 중앙정부의 정보보호 정책과 연계해 보안 관리 수준을 단계적으로 높이고 정기적인 보안 점검과 모의훈련을 통해 재발 방지에 주력할 방침이다.관련 사진 및 영상은 오후 2시 이후 배포예정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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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올해 농업·농촌 분야 2천225억원 투입… 경쟁력 강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6년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농업·농촌 분야에 2천255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22일 밝혔다.전년도 예산 대비 7.7%를 증액한 금액으로 농업 경영 안정과 농업 기반 조성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주요 편성 내용은 △청년농업인 육성 △농촌인력 지원 △농촌중심지활성화 및 농촌공간 정비 △청주형 스마트농업 확산 △공공급식지원센터·로컬푸드 운영 등 지역 농산물 판로 지원 △축산재해 예방 및 축산경영 안정 지원 등이다.이 중 신규사업으로는 △들녘별 친환경 화장실 설치 지원 △친환경인증농가 인증비 지원 △친환경 시설원예작물 토양환경개선 지원 △물류기기 공동이용지원사업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 △가축시장 이전 지원 등이다.시는 농작업 현장 환경 개선과 친환경농업 확산, 농산물 유통비용 절감 등 2026년에도 변화하는 농업 환경과 농업인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청주시만의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는 22일 첨단문화산업단지에서 시·구·읍·면·동 산업팀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정분야 사업시행지침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올해 시행하는 각종 사업을 신속·정확하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시가 추진하는 35개 주요사업을 중심으로 세부 추진절차를 안내하고 질의응답과 함께 구·읍·면·동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시 관계자는 “시·구·읍·면·동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올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함으로써 새로운 성장 동력 기반을 마련하고 농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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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한파에 전방위 대응… 피해 최소화 총력
청주시, 한파에 전방위 대응… 피해 최소화 총력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한파가 지속됨에 따라 시민과 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시는 지난 19일 한파주의보 발효 이후 초기대응단계 비상근무에 돌입해 매일 60여명을 본청·사업소·구청 등에 투입,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다음 주까지 영하권 기온이 예상되는 만큼 주말에도 근무체계를 유지하며 기상 상황과 현장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대응반은 기상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피해 발생 시 신속 보고·전파 체계를 유지하고 결빙 취약지역 예찰과 CCTV 실시간 모니터링을 병행하는 등 현장 중심의 상황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취약계층 안부 확인 강화 시는 독거노인·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및 유선 안부 확인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특히 생활지원사 280여명이 독거노인 3800명의 건강·난방 상태를 확인하는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또한 노숙인 등 긴급 보호가 필요한 시민을 위해 한파쉼터와 한파응급대피소도 운영 중이다.한파응급대피소는 시민정보센터에 마련돼 공휴일 포함 24시간 가동하고 있으며 한파쉼터 853개소에 대해서도 전수점검을 실시해 난방설비 정상 가동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아울러 기초생활수급자 약 4만명을 대상으로 안부전화와 문자 안내를 지속하고 이 중 한파 고위험군 1650세대는 별도로 지정해 가정방문을 실시하고 있다.난방 취약가구 지원 확대 시는 난방 취약가구에 대한 실질적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재해구호기금 등을 활용해 독거노인·기초생활수급자 등 한파 취약자에게 전기매트 381대를 배부했다.또한 △난방비 지원 1448세대 △난방연료 214세대 △난방용품 1041세대 등 총 2703세대에 동절기 대비 지원을 마쳤다.민관 협력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난방비 9600만원을 480세대에 지급했으며 월드비전 기후위기아동지원사업비로 취약아동 50명에게 1인당 30만원을 지원했다.한랭질환 감시 및 생활기반시설 점검 보건 분야에서는 한랭질환 발생에 대비해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 중이다.협업 의료기관은 충북대병원, 청주의료원, 한국병원, 효성병원, 성모병원, 하나병원, 베스티안병원, 오창중앙병원, 청주현대병원 등이다.생활 기반시설 점검도 병행하고 있다.상수도사업본부는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상황실을 운영하며 수도계량기와 노출수도관의 보온 상태를 점검하고 미래산업과는 송배전시설 등 전력시설을 점검·조치하고 있다.농축수산 분야에서도 비닐하우스·양식장 보온조치, 축사·양식장 방풍시설 설치 등을 안내하며 피해 예방에 나서고 있다.21일 기준 현재까지 수도시설·에너지시설·농축수산 시설 모두 피해는 없는 상태다.재난문자·SNS·전광판 활용, 행동요령 집중 홍보 시는 시민들이 한파 상황에서 안전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재난문자 발송, SNS 홍보, 전광판,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국민행동요령을 반복적으로 안내하고 있다.19일 한파주의보 발효 이후 21일까지 마을방송, 안내문자, 안내전화 등을 통해 한파 대응 요령을 전파했으며 전광판·SNS 홍보와 TV 자막방송 송출 등 다양한 채널로도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한파특보 발효와 함께 전 부서가 대응체계를 가동해 취약계층 보호, 기반시설 점검, 현장 대응, 홍보까지 전방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한랭질환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수도계량기 보온 등 생활 속 안전관리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관련 사진은 오후 4시30분 이후 배포예정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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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지방재정 신속집행으로 체감경기 회복 시동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2일 이동옥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내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하는 '지방재정 신속집행 실적 제고 영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연초 경기 둔화 우려 속에서 재정의 선제적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본격적인 집행에 앞서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실적 제고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이번 회의에서는 △시·군별 신속집행 부진사유 분석 △5억원 이상의 대규모 투자사업 집행 계획 점검 △2026년 신속집행 선제적 대응을 위한 시군별 조기 집행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민생과 직결되는 일자리·소상공인·취약계층 지원 사업은 집행 시기를 최대한 앞당겨 체감 효과를 높이기로 했다.충북도는 앞으로도 실·국장 및 시·군 부단체장이 직접 집행 상황을 챙기는 책임 재정집행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아울러 사업별 집행 관리를 강화하고 사전 행정절차를 보다 신속히 이행하는 한편 중앙부처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재정집행 속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신속집행은 지역경제를 지키는 중요한 정책 수단"이라며 "각 시군은 현장의 어려움을 면밀히 살피고 선제적이고 체계적으로 준비해 보다 적극적인 집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도내 시군에 대해서는 △사전 행정절차 점검 강화 △사업별 추진 일정의 체계적 관리 △민원 발생 가능 사업에 대한 선제적 소통 △부진 사업에 대한 실질적인 대안 마련 등을 요청했다.충북도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민생경제 회복의 핵심 전략으로 삼아, 지속적인 점검과 현장 중심 대응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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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철저한 세부 실행계획 수립 주문
제431회 임시회 1차 정책복지위원회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21일 제431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충청북도 행정국·문화체육관광국·감사관·대변인·자치연수원 및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충북문화재단 소관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하고 조례안 및 동의안 3건을 심사했다.김국기 의원은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도립파크골프장 운영 방식과 관련해 "직영으로 전환한 상황에서 다시 민간위탁을 재추진할 경우 과거의 민간위탁 동의의 효력에 대한 사전 검토가 필요하다"며 "노근리평화공원 직영 관련 갈등에 대해서도 충북도가 중재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줄 것"을 주문했다.안지윤 의원은 e스포츠 경기장 건립 사업과 관련해 "주차장과 편의시설이 안정적으로 확보돼 경기장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당부하며 '그림책1937'운영의 구체적 실행 방안 마련과 '도청 직장어린이집'에 대한 철저한 세부 운영계획 마련을 주문했다.오영탁 의원은 문화체육관광국의 도시재생사업에 대해 "사업 추진이 지나치게 지연되고 있다"며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도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안치영 의원은 오스코 갤러리 운영과 관련해 지역 작가들이 오스코 갤러리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 강구를 요청했으며 숲속갤러리의 복지시설 전환에 따른 예술인들의 민원 발생에 대해 적극 소통해 줄 것을 주문했다.박재주 의원은 "충북역사문화연구원의 충북유산 아카이브 지속구축사업에 대해 폭넓은 홍보와 온오프라인을 활용해 많은 기록이 디지털 전환과 도민 향유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조성태 의원은 "충북의 북·남부 활성화를 위해 출장소 기능 확대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강조하며 "육아 지원을 위한 주4일제 근무가 제대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 등을 도입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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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복지위, 기획조정실 책임 있는 정책 추진 주문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는 21일 제431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6개 소관부서에 대한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했다.김종필 의원은 도지사의 공약 이행률을 질의하며 “2026년은 민선 8기를 마무리하는 시기”라며 “진행이 어려운 사안은 도민에게 충분히 설명하는 등 책임 있게 정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김현문 의원은 현재 정부 주도로 추진되는 행정 통합과 관련해 “전국적으로 행정 통합이 급물살을 타면서 정부가 추진하는 5극 3특의 변화가 불가피하다”고 지적하며 “충북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는 대전·충남 통합에서 충북이 소외되지 않도록 중부내륙지원특별법 개정 등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이동우 의원은 충북도의 정부 예산과 관련해 “충북도가 9조 원대 예산을 넘어 앞으로 10조 원대 시대를 맞이할 것”이라며 “예산 확보가 필요하지만 세부적인 예산 배분도 중요하므로 기획조정실에서 예산이 적절히 배분될 수 있도록 잘 관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상정 의원은 “지난해 충북은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 출생아 수 8,000명 돌파라는 성과를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충북도가 인구감소 및 지역 소멸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요청했다.이상식 위원장은 “기획조정실과 충북연구원은 정책을 만들고 도정을 이끌어 가는 충청북도의 컨트롤 타워”라며 “타 시·도와의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앞으로도 도정 현안에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위원회는 김현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유보통합 입법 공백 해소와 안정적 재정 확보를 통해 국가 책임의 유보통합 환경 조성을 촉구하는 ‘유보통합의 안정적 정착과 국가 책임 강화를 위한 대정부 건의안’ 등 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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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환경소방위, 소방안전 현장 성과 강화 주문
제431회 임시회 1차 건설환경소방위원회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는 21일 제431회 임시회 1차 회의를 열어 소방본부, 재난안전실, 균형건설국 등 소관부서에 대한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했다.임영은 의원은 “충북소방교육대 건립과 실화재 훈련시설 구축은 충북 소방교육 체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단계적 로드맵 마련과 중앙부처 협의 등 적극적인 노력으로 충북 소방교육 역량이 소방력 강화로 이어지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노금식 의원은 “다목적 소방헬기 교체 사업과 관련해 운영·관리 측면에서 우려가 있다”며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전 과정의 투명한 집행과 철저한 품질·운영 관리로 현장 성과를 보여달라”고 말했다.박용규 의원은 “겨울철 화재 안전대책은 단기간의 캠페인이 아니라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상시 과제”라면서 “취약계층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현장 중심 대책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성과를 보여달라”고 당부했다.김호경 의원은 “소방청사 시설개선은 안전성 확보는 물론 소방업무 특성에 맞춘 설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는 출동 동선과 공간 배치를 설계 단계부터 면밀히 반영해 근무 환경이 실질적으로 개선되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했다.황영호 의원은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 보급과 119 화재안심콜 사업은 화재 취약계층의 예방과 유사시 대피를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기종과 대상 가구 선정부터 철저히 검토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변종오 의원은 “청주시 북부소방서 신설 문제는 도민의 생명권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입지 선정이 특정 지역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신중하게 검토하고, 충북소방이 책임 있게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이태훈 위원장은 “소방헬기 국가 통합출동시스템 운영 시 지리적 여건상 충북이 과도하게 투입되지 않을지 우려된다”며 “소방청과 긴밀히 협의해 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해달라”고 밝혔다.
2026-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