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동군,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 신청제’ 운영
영동군,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 신청제’ 운영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안전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주민점검 신청제’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주민점검 신청제는 주민들이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설을 군에 직접 신청하는 제도로 공무원과 민간전문가들이 합동으로 위험 여부 등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신청인과 관리주체에 공유하는 제도이다.점검 대상은 어린이놀이시설, 마을회관,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노후 건축물 등 공공 민간 분야의 안전 취약계층 및 민생 중심시설이다.단, 관리주체가 있는 시설이거나, 공사 중인 시설, 소송 분쟁 중인 시설 등은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6월 1일까지로 안전신문고 앱 포털에서 신청하거나, 읍 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군은 위험성 분석 및 전문가 검토를 거쳐 점검 대상을 선정한 후 신청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선정된 시설은 점검장비를 활용해 건축 토목 전기 가스 소방 등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합동으로 안전 점검을 하게 된다.군 관계자는 "주민신청제를 통해 공무원, 민간 전문가, 주민이 함께 생활 속 안전을 더욱 꼼꼼히 점검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 해소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지난달 23일부터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 점검을 하고 있으며 산사태취약지역, 급경사지, 건설 현장, 저수지, 도로 등 사고 우려가 큰 81개 시설을 집중 점검 중이다.또한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건축, 숙박, 복지, 다중이용 시설, 어린이 이용 시설 등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관내 시설물에 대해 공무원,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 등이 합동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할 계획이다.
2026-03-20
-
단재고 충북 최초 IB 월드스쿨.. 인증 선포식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재고등학교는 20일 단재고 아뜨리움에서 ‘IB 월드스쿨 인증 선포식’을 개최하고 충북 최초 IB 월드스쿨로서의 출발을 지역사회와 교육공동체가 함께 기념했다.단재고는 2025년 3월 개교 이후 국제바칼로레아 후보학교 운영을 통해 IB 학교로서 기반을 다졌으며 2025년 12월 29일 국제바칼로레아기구로부터 IB 월드스쿨 인증을 받았다.이번 선포식은 충북 최초 IB 월드스쿨 인증을 기념하고 학교의 교육 방향과 IB 교육 철학을 교육공동체 및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해 도의회 교육위원과 지역구 시 도의원, 단재고 학생 학부모, IB 학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인증을 축하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학교장의 IB 월드스쿨 인증 경과 보고와 학생 소감 발표, IB 월드스쿨 현판 제막식 등이 진행되며 단재고의 IB 월드스쿨 출발을 알렸다.이어 윤건영 교육감과 단재고 학생 학부모가 함께하는 ‘교육감과의 대화’ 가 진행돼 IB 월드스쿨의 의미와 미래교육의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시하 학생은 “IB 교육을 통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배우는 경험이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IB 학습자로서 깊이 탐구하며 세계와 연결된 배움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윤건영 교육감은 “단재고의 IB 월드스쿨 인증은 충북 공교육이 수업과 평가 혁신을 통해 국제적 기준과 맞닿아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며“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사고하는 힘을 기르는 IB 교육을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 주체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
충북교육청, ‘학교가는 길 더 안전하게
충북교육청, ‘학교가는 길 더 안전하게’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오전, 안전한 등하굣길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봉명초등학교 정문에서 봉명초 학생자치회와 함께 ‘학생 주도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등하굣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 안전 의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충북교육청과 청주교육지원청, 봉명초등학교가 함께 참여해 학생자치회 주도로 진행됐다.‘어린이 보행 안전 멈추고 살피고 건너요’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활동에서 봉명초 학생자치회 학생들은 등교 시간대에 맞춰 학교 정문 보행로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학생들은 리플릿 배부와 피켓 홍보 활동을 통해 또래 학생들에게 보행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수칙 실천을 독려했다.특히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좌우 살피기 안전하게 건너기 휴대전화를 보며 걷지 않기 등 어린이 보행 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안전한 등하굣길 문화 조성에 앞장섰다.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키기 위해 캠페인을 이끄는 모습이 매우 대견하다”며 “아이들이 외친 ‘멈추고 살피고 건너요’라는 실천이 어른들의 안전운전과 배려로 이어져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안전한 등하굣길 문화로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같은 시간대 봉정사거리에서는 충북교통연수원을 비롯한 유관기관이 참여한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이 진행돼 등하굣길 교통안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모았다.
2026-03-20
-
충북교육청,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번 시험에는 초졸 52명, 중졸 242명, 고졸 881명 총 1175명이 지원했다.시험장은 청주지역 금천중학교, 청주교도소, 청주소년원과 충주지역 충일중학교 등 총 4곳이며 응시자는 수험번호에 따라 지정된 시험장을 충북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응시자는 수험표와 신분증 등을 지참하고 오전 8시 20분까지 해당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며 일부 과목 응시자는 해당 응시과목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하면 된다.충북교육청은 장애인 등 응시자를 위해 단독 고사실 배치, 대독 대필 등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는 만 65세 이상 고령 응시자 중 신청자에게 별도의 증빙 없이 확대문제지를 제공하고 있다.
2026-03-20
-
심천면 주민자치위원회, 2026년 세계 물의 날 맞아 환경정화 활동 펼쳐
심천면 주민자치위원회, 2026년 세계 물의 날 맞아 환경정화 활동 펼쳐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심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9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금강 하천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물의 소중함과 수질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깨끗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심천면 주민자치위원과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금강 하천 주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 등 수질 오염의 원인이 되는 각종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깨끗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박희성 위원장은 “세계 물의 날을 계기로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하천 정화 활동과 환경보호 실천을 통해 깨끗한 금강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
매곡면 새마을협의회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 하천 정화활동 실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매곡면 새마을협의회는 21일 초강천 노천교에서 옥전교 방면에 이르는 구간의 하천 정화활동을 진행했다.매곡면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과 면사무소 직원이 참여한 이번 정화활동은 하천 주변 쓰레기 수거 및 환경 정비를 통해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자 실시됐다.협의회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깨끗한 마을을 만들고 더 나아가 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는 정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안병식 매곡면 새마을협의회장은 “이번 정화활동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지역 공동체가 함께 환경을 지키는 의미 있는 자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매곡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안치문 매곡면장은 “청정 매곡이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과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6-03-20
-
용화면 주민자치위원회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 용화천 환경 정화활동 실시
용화면 주민자치위원회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 용화천 환경 정화활동 실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용화면 주민자치위원회는 20일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용화천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했다.이날 활동에는 주민자치위원과 면사무소 직원 20여명이 참여했다.이들은 ‘생명의 젖줄’인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주민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하천 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민 관이 협동해 진행한 이번 정화 활동 덕분에 용화천 일대는 다시 깨끗한 옛 모습을 되찾았다.김운철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환경 보존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인식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축이 되어 지역의 자연을 보호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상식 용화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 관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
영동군 상촌면, 결혼이민자 정착 지원 결실.. 국적취득 시험 합격
영동군 상촌면, 결혼이민자 정착 지원 결실.. 국적취득 시험 합격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상촌면은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추진한 국적취득 교육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상촌면은 지난해 2월부터 11월까지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및 국적취득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적응을 도왔다.특히 교육에 참여한 결혼이민자 4명 중 1명인 로엠롯나 씨가 국적취득 시험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며 사업의 실효성을 입증했다.또한 올해에는 상촌면 갈마루지역아동센터에서 자발적으로 학습을 지원하며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정착 지원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성과는 결혼이민자들이 언어 장벽을 극복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노력한 결과로 평가된다.최길호 상촌면장은 “앞으로도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며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 가정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
괴산군, 새봄 맞아 괴산호 유 도선 운항 재개
괴산군, 새봄 맞아 괴산호 유 도선 운항 재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괴산호의 결빙으로 인해 운항을 정지했던 유 도선이 새봄을 맞아 운항을 재기했다고 20일 밝혔다.노선은 차돌바위 선착장에서 연하협구름다리 구간을 오가는 산막이옛길영농조합법인 소속 도선 4척과 선유대 및 신랑바위를 경유하는 대운선박 소속 도선 1척이다.운행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요금은 운항구간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성인 기준 5000원 1만원이다.괴산호 주변과 산막이호수길 등을 찾는 관광객들은 유 도선에 승선해 괴산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군은 운항재개에 앞서 전 사업자, 선원, 기타 종사자를 대상으로 운항수칙, 사고유형 및 대처방법,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의 내용으로 안전교육을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신인섭 안전정책과장은 “봄부터 괴산호와 산막이호수길을 찾는 방문객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선박의 승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수상여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
괴산 에코브릿지 명칭 ‘괴산오작교’확정…‘문화·사람·자연’잇는 명소화
괴산 에코브릿지 명칭 ‘괴산오작교’확정…‘문화·사람·자연’잇는 명소화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의 도심을 가로지르는 동진천과 성황천의 합류 구간이 사람과 문화가 흐르는 ‘복합 감성 공간’ 으로 탈바꿈한다.괴산군은 동진천 성황천 종합관광활성화사업의 핵심 시설인 에코브릿지와 보도교 위 팔각정자의 공식 명칭을 각각 ‘괴산오작교’ 와 ‘동진여울정’ 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명칭 선정은 군청사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한 선호도 조사와 내부 검토를 반영해 결정된 것으로 지역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잘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파격적인 구조를 명칭에 녹여낸 ‘괴산오작교’다.세 개의 제방을 입체적으로 연결하는 3갈래 교량의 특이점을 포착해 각각의 길에 문화의 길 사람의 길 자연의 길이라는 서사를 부여했다.견우와 직녀를 잇던 설화 속 오작교처럼, 단절된 공간을 유기적으로 묶어내는 ‘소통의 플랫폼’을 지향한다.군은 자연과 인간, 그리고 지역 고유의 문화가 하나의 점으로 모이는 상징적 공간을 구현할 계획이다.교량 위에서 방문객을 맞이할 팔각정자 ‘동진여울정’은 시각을 넘어 청각적 경험을 선사한다.동진천의 시원한 물소리를 수직적으로 향유하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 ‘자연의 숨소리’를 직접 체험하는 ‘자연울림’의 정수를 보여줄 예정이다.괴산오작교와 동진여울정은 동진천과 성황천을 중심으로 한 수변 공간과 조화를 이루며 음악분수, 산책로 경관조명 등과 연계해 자연 속에서 휴식과 감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복합 문화관광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지역 주민에게는 일상 속 휴식과 소통의 공간을 제공하고 방문객에게는 괴산의 자연과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자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송인헌 군수는 “괴산오작교와 동진여울정은 동진천 성황천을 중심으로 한 관광 활성화의 핵심 공간”이라며 “자연울림의 의미를 바탕으로 괴산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