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동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시행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이 5일 기준 82%를 기록했다.4월 27일부터 관내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고유가피해지원금 신청을 받아 전체 대상자 3541명 중 2900명에게 지급했다.군은 아직 신청하지 않은 18%을 대상으로 신청 독려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지난 4일부터 각 읍면에서는 직접 방문이 어려운 고령자, 장애인, 요양병원 입소자 등 거동 불편자들을 위해‘찾아가는 방문 신청’을 운영할 예정이며 각 마을 이장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미신청 가구를 확인해 별도 안내하는 등 지급 대상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영동군은 아직 신청하지 못한 군민들을 위해 신청 기한인 8일까지 홍보를 강화하고 대상자들이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단계적으로 지급된다.1차 지원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된다.이어 2차 지원은 소득하위 70% 군민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이며 지급된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된다.영동군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수단인 만큼,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6
-
특수교육원, 2026. 교육과정 설계 및 고교학점제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6일 충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초등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2026. 교육과정 설계 및 고교학점제 역량 강화 연수 1기 과정을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2022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의 성취기준과 학생 맞춤형 수업 조정 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고교학점제 기반의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연수에서는 교육과정 재구성 첫걸음을 주제로 충주남산초 정태경 교사가 강의를 진행했으며 학생 수준에 맞는 성취기준 조정과 교육과정 재구성 방법을 중심으로 실습 중심 연수가 운영됐다.참가 교사들은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교육과정 설계 방안을 공유하며 현장 적용 역량을 높였다.이번 연수는 6일 1기 과정을 시작으로 6월까지 총 6기로 운영되며 도내 특수교사 180여명을 대상으로 특수교육원과 충주교육지원청에서 집합연수 형태로 진행된다.초등, 중등, 특수학교 교사를 구분해 학교급별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과정 재구성 실습, 고교학점제 운영 사례, 특수학교 일상생활활동 지도 등 현장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최명옥 특수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는 특수교사들이 교육과정 설계와 수업 운영 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돕는 실천 중심 과정”이라며 “학생의 성장과 선택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특수교육원은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현장 밀착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6
-
보은군, 공무원 심리상담 지원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민원 담당 공무원의 직무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회복탄력성 강화를 위해 맞춤형 1대1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민원처리 담당자 12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직무와 대인관계 등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전문 상담기관에 위탁 운영된다.참여자는 스트레스 반응, 직무경험, 관계경험, 심리자원, 보호자원 등 5개 분야에 대한 진단을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 상담을 받게 된다.상담은 온라인 영상 또는 전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문 상담사와 1대1로 매칭해 총 4회까지 심층 상담이 이뤄진다.이번 사업은 8월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되며 사전 진단부터 상담, 결과 분석까지 체계적으로 관리된다.개인별 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직무 스트레스 요인을 구체적으로 파악해 향후 민원담당 공무원 보호 정책과 근무환경 개선에도 반영할 계획이다.김인식 민원과장은 “민원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스트레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공무원의 마음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심리적 안정이 뒷받침될 때 군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의 질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6
-
청주시, 귀농귀촌 희망자 위한 단계별 맞춤 지원 추진
청주시, 귀농귀촌 희망자 위한 단계별 맞춤 지원 추진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귀농귀촌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시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체험과 주거, 금융 지원을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을 통해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숙박비 환급·체험 지원으로 농촌 방문 문턱 낮춘다 시는 도시민의 농촌 방문을 늘리기 위해 ‘농촌체험휴양마을 체류형 관광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현도면 오박사마을, 미원면 도로줌마을, 강내면 연꽃마을, 문의면 초록감투마을 등 4개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주중 숙박 이용객에게 숙박비의 30%를 청주사랑 상품권 또는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내용이다.평일 이용률이 낮은 농촌체험휴양마을의 활성화와 함께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가 기대된다.이와 함께 도시민의 농촌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농촌이야기여행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농협중앙회 청주시지부와 협력해 어린이집, 학교,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농촌체험휴양마을 체험비를 지원하며 이를 통해 도농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향후 귀농·귀촌으로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농촌에 실제로 살아보는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정착유도 농촌체험에서 나아가 농촌에서 실제로 살아보는 체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시민들의 정착도 유도하고 있다.미원면 도로줌마을에서 진행되는 ‘청주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충북 외 지역 도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상반기 3가구, 하반기 3가구 총 6가구를 모집한다.참여자들은 3개월간 농촌에 거주하며 귀농·귀촌 이해 교육, 텃밭 가꾸기, 사과·복숭아 등 과수농가 체험,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교육, 충북형 도시농부 일자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또한 중장년층 및 은퇴자를 위한 ‘옥화9경 은퇴자마을 살아보기’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농촌 생활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1기당 약 4주간 운영되며 연간 총 6기 과정으로 진행된다.참여 대상은 50세 이상 65세 미만의 청주시 외 도시민이다.참여자들농촌 생활을 체험하고 지역 주민과 교류하며 실제 생활 여건을 살펴본 뒤 향후 귀농귀촌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시는 이러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민이 농촌 생활을 단계적으로 경험하고 실제 정착까지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주거·창업자금 지원으로 초기 정착 부담 덜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먼저 ‘희망둥지 입주 지원’ 사업은 농촌 빈집에 수리비를 지원해 주거 공간으로 조성한 뒤, 충북 외 도시민인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임대하는 사업이다.정착 초기 가장 큰 부담 가운데 하나인 주거 문제를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임대기간은 1년이다.현재 미원면 1개소, 내수읍 1개소 등 모두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초기 영농 기반과 주거 마련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도 추진 중이다.이 사업은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농업 기반을 마련하고 주거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저금리 융자를 지원하는 제도다.농업 창업자금은 영농기반 조성, 농지 구입, 시설하우스 설치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주택자금은 주택 구입과 신축, 개보수 등에 사용할 수 있다.창업자금은 최대 3억원, 주택자금은 최대 7천500만원까지 지원되며 연 2% 수준의 저금리로 이용할 수 있어 귀농 초기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농촌 체험에서 단기 체류, 장기 정착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을 통해 농촌 생활인구를 늘려간다는 계획이다.체험형 프로그램과 주거·창업 지원을 연계해 도시민이 농촌 생활을 충분히 경험한 뒤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이를 바탕으로 농촌 지역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다는 구상이다.시 관계자는 “귀농·귀촌은 충분한 준비와 경험이 필요한 만큼 체류형 프로그램과 정착 지원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시민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6
-
청주시, 우기 전 하천정비 마무리… 선제적 재해예방 나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6년 우기를 앞두고 국가하천 병천천 일원에 대한 하천 유지관리사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수해 피해가 발생한 구간을 중심으로 하천 유수 흐름을 방해하는 퇴적토와 수목 등을 정비해,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 등 재해 위험을 사전에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정비 구간은 국가하천 병천천 내 옥산면 환희리와 오송읍 호계리 일원이다.시는 사업비 3억5천만원을 투입해 옥산면 환희리 일원 0.4km 구간에서 퇴적토 2만 3338 를 제거했다.또한 오송읍 호계리 일원 0.4km 구간에는 사업비 2억1천만원을 투입해 퇴적토 1만 4840 를 정비했다.이와 함께 오송읍 쌍청교 하류부 1개소에 대한 하상 정리를 실시했으며 국가하천 미호강과 병천천 등을 대상으로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유수 흐름을 방해하는 수목 정비도 추진했다.국가하천 유지관리사업은 국가하천 내 자전거도로 산책로 배수문, 퇴적토, 수목, 하천 시설물 등을 정비·점검하는 사업이다.시는 이를 통해 치수 기능을 확보하고 하천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김순섭 시 하천방재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비 확보를 통해 국가하천을 체계적으로 유지관리하겠다”며 “철저한 하천 정비와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
청주시, 결혼식장·키즈카페 등 82개소 위생점검 실시
청주시, 결혼식장·키즈카페 등 82개소 위생점검 실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4일부터 한 달간 다중이용시설과 위생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점검 대상은 결혼식장, 장례식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키즈카페, 동물카페 등 위생관리에 취약할 수 있는 시설 82개소다.시는 기온 상승으로 사용이 늘어나는 제빙기의 위생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특히 제빙기 내부 청소 여부와 얼음의 위생적 취급 여부 등을 살펴보고 이와 함께 영업자 준수사항 등 식품위생법 위반 여부도 점검한다.최근 함바식당과 한식뷔페에서 식중독 의심 신고가 발생함에 따라 해당 영업 형태의 일반음식점도 점검 대상에 포함했다.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되는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중대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할 방침이다.또한 점검 대상 업소에서 판매되는 조리식품을 수거해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이 나올 경우 해당 식품은 즉시 회수·폐기하는 등 식품위생법에 따라 조치한다.시 관계자는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과 위생에 취약할 우려가 있는 영업장을 철저히 점검해 식중독을 예방하겠다”며 “시민들에게 안전한 식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
3년 저축하고 목돈 마련… 청주시, 청년내일저축계좌 접수
3년 저축하고 목돈 마련… 청주시, 청년내일저축계좌 접수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근로하는 저소득 청년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내일저축계좌’ 신청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내일저축계좌는 근로활동을 하는 청년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을 함께 지원해 자산 형성을 돕는 사업이다.가입 대상은 연령, 근로·사업소득, 가구소득 기준을 모두 충족한 청년이다.신청 당시 15세 이상 39세 이하이면서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이고 현재 근로활동 중이며 월 10만원 이상의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가입자가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하면서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으로 매월 3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이에 따라 3년 만기 시 본인 적립금을 포함해 약 144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다만 3년 만기 전 중도 해지하거나 근로활동을 중단하는 경우, 또는 본인 적립금을 납부하지 않는 경우에는 정부지원금이 지급되지 않으며 본인 적립금만 받을 수 있다.특히 월 10만원 이상의 근로·사업소득을 유지하면 통장 유지가 가능해, 소득이 일정 수준 이하로 낮아지더라도 계속 참여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신분증과 소득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청년의 자산 형성과 자립을 동시에 지원하는 제도”며 “근로와 저축을 병행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참여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06
-
청주시, ‘2026년 건축상’ 공모… 도시의 품격, 가치 높인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지역 건축문화의 장려를 위해 ‘2026년 청주시 건축상’ 공모를 본격 추진한다.이번 공모는 독창적이고 품격 있는 설계로 도시미관과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우수 건축물을 선정하고 설계자 시공자 건축주를 함께 조명하기 위해 진행된다.공모 대상은 청주시 관내에서 사용승인을 받은 건축물로 규모나 용도에 제한 없이 응모 가능하다.응모 자격은 건축물대장, 건축허가서 등에 명시된 설계자 시공자 건축주로 공고 기간은 6월 30일까지며 작품 접수는 7월 1일부터 14일까지이다.접수 이후 시는 건축상심사위원회를 열어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1점 △장려상 1점을 선정할 계획이다.수상자에게는 청주시 공공건축물 설계·감리 시 명단 추천, 건축 및 경관 관련 위원회 위촉 시 우대, 홍보채널을 통한 수상작 소개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아울러 수상 건축물에는 기념 명패가 부착되어 청주시를 대표하는 우수 건축물로 널리 알릴 계획이다.시상식 및 전시는 오는 8월 2026년 제4회 민간전문가 심포지엄에서 열리며 수상작은 시민들에게 공개 전시된다.시 관계자는 “청주시 건축상은 도시의 얼굴을 바꾸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여성친화와 아동, 노인 등 사회 구성원 모두를 포용하는 양성평등한 공간 철학을 공유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역량 있는 건축 전문가와 건축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6
-
청주시, 실무 중심 법제교육으로 법무행정 역량 강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6일 상당구청 대공연장에서 시 소속 직원 1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법제처 순회 법제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법제 실무 역량을 높이고 자치법규 입안과 행정법 적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법제처 직원들이 강사로 참여한 가운데 △실무 행정법 △자치법규 입안 실무 △법령안편집기 활용 방법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행정법의 주요 실효성 확보수단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한 법제처 가이드라인과 법령안편집기를 활용해 직원들이 직접 자치법규 입안 과정을 익힐 수 있도록 해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평소 업무에서 접하는 법제 절차와 자치법규 입안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큰 호응을 보였다.시 관계자는 “청주시는 매년 상·하반기 법제처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태안 법제교육원에서 실무 중심의 심화 워크숍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법제업무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신뢰받는 법무행정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
보은군, 고려대 83학번 동기회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보은군, 고려대 83학번 동기회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난 5일 군청에서 고려대학교 83학번 송강 동기회원 일동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고광만·김영숙 회장을 비롯한 회원 25명이 참석했으며 재경보은 군민회 부회장인 김현모 회원도 동기회원으로 함께했다.행사에서는 기부금 전달과 함께 정이품보은 군민증 가입 및 기념촬영이 진행됐다.기탁식 이후 회원들은 삼년산성과 세조길을 비롯해 보은우당고택, 임한리 솔밭 등 지역 대표 명소를 잇따라 찾으며 보은의 역사와 정취를 살펴보고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고광만·김영숙 회장은 “회원들이 뜻을 모아 지역에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과의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은 “지역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지역과의 인연을 이어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