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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현장 홍보 ‘안전·편의’ 강조
충주시,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현장 홍보 ‘안전·편의’ 강조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도로명주소의 생활 속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지난 3월과 4월에 걸쳐 관내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현장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시는 소태면 행정복지센터와 생태고을센터를 시작으로 수안보 행정복지센터, 수안보소방서 농협 등 주민 이용이 잦은 장소를 방문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의 올바른 사용법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이번 홍보 활동은 도로명주소 체계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실생활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민원인과 지역 주민들에게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도로명주소의 개념과 상세한 활용 방법을 설명했다.특히 현장에서는 도로명주소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을 가능하게 해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강조했다.또한 우편 및 택배 배송의 정확성을 높여 생활 편의를 증진하는 핵심 요소임을 알리며 적극적인 사용을 독려했다.지상진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도로명주소가 시민 생활 속에 더욱 안정적으로 정착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을 직접 찾아 도로명주소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활용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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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온열질환 감시체계’ 본격 가동… 폭염 대응 강화
충주시, ‘온열질환 감시체계’ 본격 가동… 폭염 대응 강화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이른 더위가 시작 됨에 따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폭염 대응 강화에 나선다.최근 기후변화로 폭염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강도가 심화되면서 온열질환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실제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온열질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증가했으며 사망자 또한 29명에 달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실정이다.이에 충주시 보건소는 관내 응급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응급실 기반 감시체계를 가동한다.환자 발생 시 실시 간으로 사례를 파악하고 발생 원인과 경로를 분석하며 관할 행정복지센터와 신속히 정보를 공유해 취약지역 및 대상자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이 이루어지도록 할 방침이다.온열질환은 열사병, 열탈진 등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발생하는 질환으로 무엇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보건소는 시민들에게 △물 자주 마시기 △헐렁하고 밝은색 옷 입기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양산·모자 활용 △체온 낮추기 등 예방 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했다.특히 증상이 나타나거나 길거리에서 의심 환자를 발견할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하거나 가까운 의료기관으로 안내하는 등 신속한 대처를 강조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올해는 더위가 일찍 시작된 만큼 어르신과 야외 근로자 등 취약계층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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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시립미술관 소장품 특화 방향 논의 세미나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오는 15일 오후 2시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 국제회의장에서 ‘ONE ONLY, 충주시립미술관 소장품 특화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충주시와 한국미술품감정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하며 2028년 준공 예정인 충주시립미술관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확립하고 중장기적인 소장품 수집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는 지역 미술사의 발굴과 수집을 넘어 국내외 동시대 미술까지 아우르는 ‘글로컬리즘’ 구현에 초점을 맞추고 타 미술관과 차별화되는 충주만의 특화 컬렉션 구축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행사 1부에서는 전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실장을 지낸 정준모 한국미술품감정연구센터 대표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전문가 3인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2부에서는 미술평론가 및 공립미술관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을 통해 실천적인 수집 전략을 도출한다.현재 충주시는 국제지명 설계공모로 선정된 UIA 건축사사무소와 함께 미술관 설계를 진행 중이며 이번 세미나에서 수렴된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작품 수집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미술 관계자와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충주시립미술관의 미래 자산인 소장품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자부심을 주는 독보적인 문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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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엄정면 지사협, 지적장애 가구에 ‘사랑의 텃밭’ 선물
충주 엄정면 지사협, 지적장애 가구에 ‘사랑의 텃밭’ 선물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엄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4월 한 달간 관내 홀로 거주하는 지적장애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텃밭 가꾸기’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이번 활동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1인 지적장애 가구의 마당에 직접 작물을 심고 가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대상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활력을 돕고자 기획됐다.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협의체 위원들은 수일에 걸쳐 해당 가구를 방문해 무성했던 잡풀을 정리하고 토양을 일구는 등 기반 조성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이어 대상자가 일상에서 소소한 수확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토마토, 오이고추, 상추 모종을 정성껏 심어 텃밭을 완성했다.특히 위원들은 대상자에게 작물 관리법을 상세히 안내하는 한편 향후 작물의 성장 과정을 매개로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적 교감을 이어가기로 했다.이번 텃밭 조성은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향후 수확한 작물을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봉사에 활용할 계획이어서 ‘이웃이 이웃을 돕는 나눔의 선순환’모델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김병호 위원장은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일군 작은 텃밭이 이웃의 외로움을 달래주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가 아닌, 이웃의 삶에 진심으로 다가가는 세심한 복지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정선용 엄정면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내 가족의 일처럼 참여해 준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엄정면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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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12세 남성 청소년 HPV 백신 무료 접종 대상자 확대 실시
괴산군, 12세 남성 청소년 HPV 백신 무료 접종 대상자 확대 실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인유두종바이러스 백신 무료접종 대상을 기존 여성 청소년·저소득층 여성에서 12세 남성 청소년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HPV 감염으로 인한 자궁경부암·항문암 등 각종 암 및 관련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무료접종 대상은 △12~17세 여성 청소년 △18~26세 저소득층 여성 △12세 남성 청소년이다.접종 횟수는 연령에 따라 달라진다.12~14세에 첫 접종을 받는 경우 6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하며 15세 이상은 0·2·6개월 간격으로 총 3회 접종이 필요하다.접종은 괴산군보건소 또는 지정 의료기관인 괴산성모병원, 괴산서부병원, 장안의원에서 받을 수 있다.미성년자는 보호자 동행이 원칙이나, 보호자 동행이 불가한 경우 사전에 작성한 ‘예방접종 시행 동의서 및 예진표’를 지참하면 단독 접종이 가능하다.김미경 소장은 “만 26세 이전에 백신을 접종해 자궁경부암의 원인인 HPV 에 대해 항체를 형성하면 효과적으로 자궁경부암을 예방할 수 있다”며 “대상자는 접종 일정에 맞춰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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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어린이 모두모여라 2026 괴산군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 개최
괴산 어린이 모두모여라 2026 괴산군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 개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지난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유기농엑스포 광장에서 ‘2026 괴산군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수현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어린이와 보호자 등 1000여명이 참여했으며 30개 기관·단체가 다양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참가자들은 개인 그릇과 물통, 컵, 수저, 손수건 등을 직접 가져와 친환경 행사 취지에 동참했다.행사장에서는 △매직벌룬쇼 △사물놀이 △서커스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무대 공연이 펼쳐졌으며 △안전체험 △스톤밸런스놀이 △보물찾기 △샴푸바 만들기 △단체 줄넘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군 관계자는 “어린이날 큰잔치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가족 간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며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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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청 육상팀,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서 맹활약…금 2, 동 1 획득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군청 육상팀이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6일 밝혔다.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전라남도육상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닷새간 목포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렸다.괴산군청 육상팀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고루 활약하며 실력을 입증했다.필드 종목에서는 김동혁이 원반던지기에 출전해 54.49m를 던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어 트랙 종목에서는 1만m 단체전에 출전한 김대훈, 최진혁, 박무영이 합산 기록 1시간 33분 36초 04로 1위에 올랐다.특히 최진혁은 앞서 열린 5000m 개인전 동메달에 이어 단체전 금메달까지 추가하며 이번 대회에서 빼어난 기량을 선보였다.군 관계자는 “선수들이 구슬땀을 쏟은 결과가 전국 무대에서 빛나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선수들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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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면, 주거취약 홀몸 이웃 위해 ‘사랑의 집 정리’ 봉사 펼쳐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문광면은 6일 배우자 사별로 실의에 빠져 주거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명1리 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봉사활동은 홀로 남겨진 이웃의 아픔을 위로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대명1리 마을주민, 이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자치봉사회 회원 등 2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집 내부에 쌓인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오랫동안 손길이 닿지 않았던 가구와 바닥을 청소를 했다.또한, 집 외부의 잡풀 제거와 주변 정리정돈을 통해 대상 가구가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도움을 받은 주민은 “배우자를 떠나보낸 뒤 막막한 마음에 집 안팎을 돌볼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었는데 마을 분들과 여러 단체에서 내 일처럼 도와주시니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다”고 말했다.김군배 면장은 “슬픔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한달음에 달려와 주신 대명1리 주민분들과 이장협의회를 포함한 여러 단체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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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 대상그룹 지식존중 지역으로 최종 선정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대상그룹이 추진하는 지역 리포지셔닝 프로젝트 ‘지식존중’의 2026년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지식존중’은 도시화와 저출산 등으로 심화되는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대상그룹이 2023년부터 추진해 온 민간 주도 사업이다.지역의 식재료와 자원에 담긴 가치를 재발견해 지역을 새롭게 브랜딩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올해 4회 차를 맞았다.군은 후보지 현장평가에서 식재료 경쟁력, 대표 명소, 지역 수요와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또한, 대학찰옥수수, 감자, 청결고추, 절임배추, 콩 등 전국적 경쟁력을 갖춘 농특산물과 함께 산막이옛길, 화양구곡, 수옥폭포 등 관광자원,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 콘텐츠가 고루 인정받은 결과다.오는 9월 5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대상그룹 지식존중-괴산군 편’팝업 스토어가 운영될 예정이다.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셰프들과 함께 괴산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며 괴산의 맛과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과 지역만의 정체성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가고 싶은 지역’, ‘다시 찾고 싶은 지역’ 으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괴산이 보유한 우수한 식재료와 관광·문화 자원의 가치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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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생가정 10가구에 괴산사랑상품권 500만원 전달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칠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 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출생가정을 위한 축하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 협의체 위원 19명은 올해 상반기 추진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취약계층 대상자 선정 심의와 매칭금 사업 등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회의 직후 협의체는 ‘희망출생 지원사업’일환으로 출생가정 10가구를 초청해 괴산사랑상품권 500만원을 전달했다.지원금은 가구당 50만원이다.협의체 연합모금 사업비 200만원과 괴산잡곡 경종호 대표의 후원금 300만원이 더해져 마련됐다.최종하 위원장은 “희망출생 지원사업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복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진수 면장은 “희망출생 지원사업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민 관이 협력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