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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원보건소, 장애인 대상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 운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서원보건소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 보건교육 ‘행복드림 구강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해당 교육은 지난 13일 서원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진행한 데 이어 19일 충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도 개최됐다.구강 건강관리에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기 쉬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구강질환 예방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틀니 관리 및 세정제 사용법 충치 및 잇몸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금연 교육 및 통합건강증진사업 안내 등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서원보건소는 교육 참여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권영건 서원보건소장은 “구강질환은 전신질환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어 특히 장애인의 경우 지속적인 관리와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을 통해 장애인의 구강건강 증진과 건강한 생활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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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소각시설 주변 악취 ‘주 야간 암행 점검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따른 폐기물 반입 증가에 대비해 도내 폐기물 처리시설 주변을 대상으로 사전 예고 없는 주 야간 악취물질 암행 점검을 실시했다.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7일까지 유해대기 이동측정시스템을 활용해 민간 폐기물 소각시설과 시멘트 공장 인근 지역의 지정악취물질을 조사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충북도의 특별점검계획에 따라 사전예고 없이 주간과 야간시간대에 암행방식으로 청주지역 민간 소각시설과 제천 단양 시멘트 공장 주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이동측정과 고정측정을 병행해 i-발레르산, 황화수소, 메틸메르캅탄 등 지정악취물질 20종을 실시간으로 분석했다.조사 결과 일부 악취물질이 최소감지농도 이상 검출되었으나 모든 지역에서 법정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사례는 확인되지 않아 전반적으로 관리기준 내에서 운영되는 것으로 확인됐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소각시설에 대한 매연, 악취 등에 도민의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불시점검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충북도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으로 폐기물 처리 수요 증가 가능성이 제기되는 만큼, 폐기물 반입 증가로 인한 환경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인 점검과 관리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도 시군 합동점검 확대, 환경청 지자체 합동 지도점검 강화, 이동측정시스템 활용 악취 모니터링 지속 등을 추진해 폐기물 처리시설 관리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으로 폐기물 처리 여건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도민 환경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고 없는 주 야간 암행 점검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합동점검과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도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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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주민과 함께 오창산단 악취 관리 나선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오창산업단지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 감시활동을 추진한다.충북도는 산업단지 주변 주민 생활 불편을 줄이고 오창산단 악취 문제를 신속히 파악하고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청정대기 환경지킴이’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오창산단은 산업시설과 주거지역이 인접해 있어 악취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지역이다.이에 충북도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모니터링을 통해 악취 발생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대응할 계획이다.충북도는 2015년부터 주민이 참여하는 환경지킴이 제도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90회 악취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산업단지 악취 관리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환경지킴이는 오창산단 인근 주민 4명으로 구성되며 2개 반으로 편성해 지난 3월 16일부터 오는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악취 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한다.이번 모니터링은 산업단지 배출사업장과 주거 밀집지역 등 총 40개 지점에서 진행된다.산업시설 23곳, 아파트 학교 등 주거지역 17곳이 주요 대상 지점이다.환경지킴이는 기상 상황과 풍향 등을 고려해 해당 지역을 순찰하며 악취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악취가 감지될 경우 관할기관인 청주시에 즉시 신고하게 된다.신고가 접수되면 청주시가 현장 확인과 시료 채취를 실시하고 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악취 측정 분석을 진행한다.기준을 초과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개선명령 등 필요한 행정조치가 이뤄진다.특히 악취 발생이 잦은 여름철에는 모니터링 횟수를 늘려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충북도는 청주시와 보건환경연구원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악취 발생 정도에 따라 사업장 합동점검도 병행하는 등 산업단지 악취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차은녀 충북도 기후대기과장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 감시활동을 통해 산업단지 악취 문제를 보다 신속하고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환경관리 체계를 확대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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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재난안전연구센터 기능 강화 추진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재난안전 분야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제고하기 위해 현재 운영 중인 재난안전연구센터의 기능을 강화한다.이는 그동안 추진해 온 충북안전재단 설립과 관련해 행정안전부 지정 검토기관인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실시한 타당성 검토 결과 타당성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른 것이다.도는 재단 설립을 통해 계획했던 추진 과제를 재난안전연구센터를 중심으로 재검토해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재난안전연구센터의 현재 추진과제인 재난안전데이터 분석 관리 시스템 구축 및 고도화, 취약재난 예측 시뮬레이션, 시군 위험요인 사전발굴 및 대안 제시, 재난취약계층 안전교육 교재 개발 등을 확대 강화하고 취약지역 시설 사전점검 지원, 재난안전 사전분석 협의체 운영, 재난피해자 통합정보 서비스 등 신규과제 추진을 검토해 도민이 보다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안전 정책을 마련할 예정이다.도 관계자는 “재난안전연구센터 중심의 기능 강화는 기존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정책 효과를 높일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재난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충청북도 재난안전연구센터는 각종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재난안전의 체계적 연구와 정책 개발을 목적으로 2016년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설립됐다.현재 센터장을 포함한 7명의 관련 분야 전문가가 재직 중으로 전국 지자체 중 가장 큰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센터는 그동안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연구와 안전교육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창출하며 지자체 재난 안전 정책의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한편 충북안전재단의 설립 타당성 검토 결과는 관련 규정에 따라 3월 19일부터 4월 2일까지 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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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연수동 칠금금릉동, 홀로 어르신 위한 반찬 나눔 ‘훈훈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연수동 솔향기누리봉사회와 충주시자원봉사센터는 18일 연수동행정복지센터에서 자원봉사 릴레이 운동의 일환으로 관내 홀로 노인 40가구를 대상으로 ‘행복한 반찬 나눔’봉사를 실시했다.이날 봉사에는 양 기관 소속 자원봉사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봄철 입맛을 돋우는 봄동 겉절이와 돼지불고기 등 어르신들의 건강을 고려한 반찬을 정성껏 마련했다.봉사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조광옥 회장은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홀로 노인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같은 날 칠금금릉동에서도 향기누리봉사회가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회원들은 전날 장보기를 마친 뒤 당일 이른 아침부터 식재료를 손질해 밑반찬을 준비했으며 이를 23가구에 전달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함께 점검했다.백미자 회장은 “새봄을 맞아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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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ICT 융복합 시설원예로 디지털 농업 선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올해 국비와 도비, 시비를 포함해 총 15억 3천만원을 투입해 시설원예 분야 스마트 생산 기반 확충과 ICT 기술 융복합 확산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기후 변화로 인한 농업 인력 부족에 대응하고 첨단 기술을 접목해 농가 경영비를 절감하고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시는 국비 사업을 통해 스마트 농업 고도화를 추진한다.스마트팜 ICT 융복합 확산 사업에 1억 1천 8백만원을 투입해 온실 환경제어 시스템과 자동화 설비를 지원하고 스마트팜 ICT 융복합 사업에는 5천 7백만원을 투입해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인다.시 자체 예산을 활용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된다.시설원예 분야 스마트팜 확산 사업에 2억 1천만원을 투입해 스마트 농업 기기 보급을 확대하고 시설원예하우스 신축 지원 사업에는 11억원을 투자한다.또한, 충청북도와 협력하는 시설원예 스마트 생산기반 조성 사업에도 5천만원을 지원해 광역 단위 스마트 농업 거점 구축에 나선다.이번 지원으로 농업인들은 스마트폰이나 PC로 온실 환경을 실시간 확인하고 원격 제어할 수 있다.시는 이를 통해 작물에 최적화된 생육 환경 제공, 생산성 향상, 노동력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의숙 친환경농산과장은 “시설원예 분야 스마트팜 확산은 농촌 미래 생존을 위한 핵심 과제”며 “5대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디지털 농업 기반을 조성하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스마트 농업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스마트 농업 선도 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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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어르신 스포츠강좌 공모 선정…국비 1억원 확보
충주시, 어르신 스포츠강좌 공모 선정…국비 1억원 확보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지역 어르신들의 스포츠 수요와 지역 특색을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 발굴을 위해 추진됐다.시는 시니어층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파크골프를 테마로 한 ‘굿 충주 실버 파크골프’사업을 전략적으로 제안했으며 차별화된 프로그램 구성과 현장 적용성이 높은 실효성을 동시에 인정받아 공모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이에 따라 시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충주시 파크골프장 일원에서 어르신 맞춤형 커리큘럼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강습을 넘어 AI 장비와 체력인증센터를 활용한 체형 분석 및 운동 처방 등 과학적 건강관리 시스템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중급 참여자를 ‘현장 리더’로 양성해 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연 2회 파크골프 페스티벌을 개최해 어르신들의 참여 의욕과 성취감을 높일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며 “과학적 분석을 접목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통해 시니어 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파크골프 클럽은 오는 4월 개강을 목표로 세부 실행계획 수립과 참가자 모집을 진행 중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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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택견단, 2026 진해 군항제 ‘군악의장페스티벌’ 참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충주시립택견단이 2026 진해 군항제 대표 프로그램인 ‘군악의장페스티벌’에 참여해 공연을 펼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해군군악대 연주와 사물놀이팀, 통제영무예단이 함께하는 협연 무대로 구성되며 미스터트롯2의 홍지윤이 부른 ‘배 띄워라’음악에 맞춘 군무가 진행된다.택견단은 기본 품새인 ‘본때뵈기’로 시작해, 겨루기 기술인 ‘견주기’로 유연하고 역동적인 발질과 몸놀림을 표현한다.이어 ‘막뵈기’로 다양한 발기술과 동작을 선보이며 마지막에는 공중 동작과 회전 등 아크로바틱 기술이 더해져 공연의 박진감을 높인다.특히 군악대 연주와 사물놀이 장단, 전통무예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는 대협연을 통해 택견의 예술성과 역동성을 동시에 보여줄 예정이다.공연은 군항제 기간인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택견의 산실인 충주를 알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택견을 접할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연중 수석단원은 “진해 군항제에 초청받아 영광이며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해 시립단과 택견의 위상을 높이겠다”며 “내년에는 충주 어린이 택견단도 함께 초청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립택견단은 국가무형유산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택견의 보존 전승과 대중화를 위해 활동하는 국내 유일 시립 택견 공연단으로 다양한 창작 공연과 국내외 활동을 통해 전통무예의 가치를 알리고 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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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새 학기 맞아 ‘아이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 실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19일 탄금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서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등 하굣길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아이먼저’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이은섭 안전행정국장을 비롯해 충주시청과 충북도청 직원, 충주시 안전보안관 10명 등 총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시민들에게 어린이 보호 제도와 안전수칙이 담긴 자체 제작 홍보물을 배부하고 학교 주변 통학로를 집중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학부모와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과 주정차 금지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통학로 주변 보행 환경과 교통시설물 상태를 확인했다.이은섭 안전행정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아이들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교통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린이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개학기를 맞아 안전한 학교 주변 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 식품안전, 제품안전, 유해환경, 불법광고물 등 5개 분야에 대한 집중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하며 안전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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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교현2동 지사협, 안구 건강 지원 위해 다비치안경과 협약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일 다비치안경 건대병원사거리점, 교현2동행정복지센터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 안구 건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시력검사와 안경, 돋보기를 10% 할인 혜택으로 제공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시력 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행정복지센터는 대상자 자격 확인과 행정 지원을, 다비치안경은 무료 시력검사와 할인 제공을, 지사협은 대상자 홍보를 담당한다.박유진 대표는 “그동안 900회 이상 무료 시력검사와 안경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시력 개선에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맞춤형 안경 지원과 친절 안경사 봉사단 운영 등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박영병 위원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시력 보호에 제한을 받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다비치안경, 지사협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안구 건강 증진과 복지 서비스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