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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농업기술센터, 축산농가 대상 퇴비 부숙도 무료 검사 실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퇴비 부숙도 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퇴비 부숙도 검사는 퇴비의 부숙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농경지 살포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군은 지난해 관내 169농가를 대상으로 퇴비 부숙도 무료 검사를 추진했으며 이를 통해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와 퇴비의 품질 향상을 지원해 왔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퇴비 부숙도 무료 검사를 계속 실시할 계획이며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나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기술지원과 우희제 과장은 “퇴비 부숙도 검사는 법적 의무 이행은 물론,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과 고품질 퇴비 생산을 위해 중요한 제도”며“앞으로도 가축분뇨의 자원화와 친환경 농업 실천을 위해 현장 지도와 교육을 병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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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취업 청년 정착 지원을 위한 '청년지원 수당'추진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청년의 취업 초기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옥천군 청년지원 수당’사업을 추진한다.청년지원 수당은 취업수당과 근속수당으로 구성된 단계별 취업 지원 제도로 관내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의 취업 초기부터 장기근속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옥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2026년 1월 1일 이후 관내 중소기업에 취업해 6개월 이상 근속한 경우, 취업수당 50만원을 향수OK카드로 지급받을 수 있다.또한, 12개월 이상 근속한 청년에게는 근속수당 50만원을 추가로 지급해 청년의 장기근속을 유도할 계획이다.취업수당은 6개월 이상 근속 요건을 충족한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7월 1일부터 신청 가능하며 근속수당은 12개월 이상 근속한 경우 2027년 1월 1일 이후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근로계약서와 4대 사회보험 가입내역 확인서 등 근속 요건을 확인할 수 있는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청년지원 수당은 취업 이후에도 청년이 지역에 머물며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취업과 근속을 함께 지원하는 제도”며 “앞으로도 청년의 일과 삶이 옥천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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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신청 접수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석면으로 인한 군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 신청을 1월 20일부터 2월 13일까지 건축물 소재지의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슬레이트는 석면이 함유된 건축자재로 노후화될 경우 인체에 유해한 석면 섬유가 비산될 우려가 있어 철거 및 안전한 처리가 필요하다.이에 군은 매년 국․도비를 지원받아 슬레이트 건축물 철거 및 처리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은 주택 및 주택부지 내 부속건물과 비주택에 설치된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예정 사업량은 295가구이다.지원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신청자가 부담해야하며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슬레이트 철거 비용 전액 및 지붕개량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신청 가구수가 예정 사업량보다 초과될 경우 우선지원가구, 타사업연계여부, 거주기간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한편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는 방치․노후화된 폐슬레이트로 인한 건강피해를 예방하기 위해“폐슬레이트 수거의 해”로 지정했다.이에 따라, 2026년 이전부터 방치되어 슬레이트 지붕이 훼손된 건축물과 주변잔재물에 대해서도 신청접수받아 2026년 4월~10월 한시적으로 수거․처리할 예정이다.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해당 건축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및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접수 후 현장조사 및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쳐 최종 지원여부가 결정된다.최순이 환경과장은“노후 슬레이트 건축물은 군민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란다”며 “특히 고령자 및 취약계층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안전한 주거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자세한 지원 내용, 신청 기간 및 제출 서류 등은 옥천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옥천군청 환경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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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1차 통합지원협의체 회의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본격적으로 강화했다.통합지원협의체는 2026년 1월 구성된 심의·자문기구로 시장을 위원장으로 공공기관, 의료·복지기관, 학계 등으로 이뤄진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협의체는 통합돌봄 계획의 수립·시행·평가와 민·관 협력체계 운영 활성화에 대한 자문과 심의 기능을 수행한다.시는 2025년 7월 14일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범사업’지자체로 선정된 이후, 일상생활에서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돌봄이 필요한 노인·장애인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힘써왔다.이번 회의에서는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장 전달 △2026년 통합돌봄지원사업 안내 △충주시 통합돌봄 실행계획서 심의·의결 등이 진행됐으며 지역 돌봄체계 구축 방향과 기관별 역할 분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충주시는 올해 3월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법에 관한 법률’에 대응해,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일상·주거 서비스를 통합 연계 제공하는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재가서비스 이용 확대, 퇴원환자 지역 연계, 방문의료·가사지원·식사지원·주거환경개선 등 대상자의 생활 기능을 지원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지역 기반의 지속가능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혔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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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역사회, 취약계층 위한 나눔 행렬 이어져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호암직동새마을남․녀협의회는 19일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돕기 위한 성금 15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2025년 자원재활용 모으기 경진대회 우수상을 수상하며 받은 상금과 회원들의 자발적인 모금 활동으로 마련됐다.같은 날, 충주 SM새마을금고은 교현안림동행정복지센터에 백미 1160kg을 전달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교현안림동 저소득층 40가구와 관내 경로당 13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또한, 교현안림동 명예사회복지 공무원의 협조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에도 지원될 계획이다.한편 달마설렁탕숯불갈비칠금점은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경로당별로 설렁탕과 함께 총 140만원을 후원금을 기탁했다.해당 기탁은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 1월 부영1차아파트 경로당을 시작으로 매월 매장 직원들이 직접 각 경로당을 방문해 설렁탕과 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또한 경로당 운영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각 경로당에 현금 10만원도 함께 후원할 계획이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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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도 쉽게 민원 신청.충주시, 다국어 민원 서식 제공
외국인도 쉽게 민원 신청.충주시, 다국어 민원 서식 제공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관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민원서비스를 보다 정확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외국인이 자주 사용하는 민원 서식 208종을 10개 언어로 번역해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에 제공되는 언어는 △러시아어△몽골어△베트남어△영어△우즈벡어△일본어△중국어△타갈로그어△태국어△크메르어 등이다.그동안 민원 서식 대부분이 한국어로만 제공돼 행정용어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과 재외동포들이 민원 신청 과정에서 불편을 겪어 왔으며 민원 담당 공무원 또한 언어장벽으로 인해 외국인에게 서류 작성 방법을 안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이에 충주시는 민원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언어장벽 해소를 위해 10개 언어로 번역된 208종의 다국어 민원서식 책자를 제작해 민원실에 비치했다.아울러 해당 민원 서식은 충주시청 누리집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도록 해 외국인 주민들의 민원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조명란 민원봉사과장은“언어의 장벽으로 민원 처리에 어려움을 겪어온 외국인 주민들의 민원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편리한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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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가수협회 충북지회, 충주시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난 19일 대한가수협회 충북지회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충주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대한가수협회 충북지회 회원들이 일일 찻집을 운영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대한가수협회는 이외에도 △숭덕원 충주 어울림센터와 나눔봉사활동을 위한 업무협약 △충주시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한 음악회 △버스킹 등 공연활동 수익금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지역 공헌 활동을 펼쳐왔다.홍실 지회장은 “시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지역 학생들에게 돌려줄 수 있어 기쁘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홍기배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예술인들이 마음을 모아주셔서 장학회에 큰 힘이 된다”며 “보내주신 정성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장학생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1990년 설립된 충주시장학회는 대학생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만학도 대학생 지원과 재난사고 등으로 학업 지속이 어려운 학생 지원 등 다양한 장학 복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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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증평군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 국가계획 반영 국토교통부장관 건의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는 19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시․군 협력체 시장․군수들과 함께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을 만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제출했다.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충남 서산에서 경북 울진까지 충청․경북권 13개 시군을 연결하는 총연장 330㎞의 동서축 철도망으로 사업비 7조 3천억원 규모의 대형 국책사업이다.협력체는 해당 사업이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된 대통령 지역공약이자, 국토의 동서를 연결해 물류·관광 경제벨트를 구축할 국가 균형발전 모델임을 강조하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신규사업 반영을 건의했다.증평군은 충청권과 경북권을 잇는 핵심 연결지로 철도 건설 시 증평역은 충북선 분기역으로 중부권 철도망의 중심 거점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재영 군수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3개 도 13개 시군, 650만 주민의 염원이 담긴 사업”이라며 “동해안과 서해안을 2시간대로 연결하는 핵심 국가사업으로 내륙 접근성 향상과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국토교통부장관이 10년 단위로 수립․시행하는 국가철도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현재 2026년부터 2035년까지 제5차 계획을 수립 중이며 올해 상반기 중 확정 고시될 예정이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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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 국토부 찾아 '오창~괴산 고속도로'국가계획 반영·조속 추진 건의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가 19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오창~괴산 고속도로의 국가계획 반영 및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송 군수는 국토교통부 도로국을 찾아 이우제 도로국장과 김기대 과장을 면담하고 사전타당성 검토 이후 후속 행정절차가 지연되지 않도록 국토부의 적극적인 검토와 협조를 요청했다.군이 제시한 노선은 청주 오창JC에서 괴산 연풍 괴산JC를 연결하는 구간으로 중부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직접 연계해 동서 방향 교통축을 보완하고 국가 간선도로망 기능을 강화하는 핵심 노선으로 평가된다.특히 해당 고속도로가 신설될 경우 청주국제공항, 청주테크노폴리스, 첨단산업단지, 국립괴산호국원 등 주요 기반시설과 연계성이 대폭 강화돼 중부내륙권 신성장 산업 육성과 관광 활성화의 큰 도움이 된다는 군의 설명이다.또한, 군은 오창~괴산 고속도로가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과 ‘제2차 고속도로건설계획’에 반영된 사업임을 강조하며 “계획 단계에서 실행 단계로 전환해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2024년 상반기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이 착수됐다에 이후 절차가 늦어지지 않도록 국토부의 지원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송 군수는 “오창~괴산 고속도로는 중부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잇는 동서 보완축으로 중부내륙권의 교통·물류 흐름을 뒤바꿀 핵심 사업이다”며 “후속 절차가 조속히 실행되도록 국토부의 적극적인 검토와 지원을 요청한다”고 말했다.한편 송 군수는 이날 13개 시·군 협력체 일원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신규 사업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도 제출했다.협력체는 해당 사업이 대통령 지역공약이자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된 과제임을 근거로 서산~울진을 2시간대로 연결해 물류·관광 경제벨트를 구축하는 국가 균형발전 모델이 될 수 있다고 건의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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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겨울방학 과학체험 프로그램 ' 과학관에서 놀자'운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프로그램 충주과학관 탐험 프로젝트 ‘ 과학관에서 놀자’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국·공립 과학관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청 기간은 2월 20일까지이며 본격적인 운영은 1월 21일부터 2월 27일까지 진행된다.과학관 방문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 30분터 오후 3시까지로 방문 시간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운영 대상은 충주지역 초등학생이며 과학관별 1회 방문 시 30명 이내의 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여 학교 및 학생에게는 △학생 이동 버스 △학생 이동 보험 △1인 1개 과학체험 키트 △영양 간식 등이 제공된다.신청방법은 학교별 단체 접수의 경우 과학관 및 체험관 방문 프로그램 신청서를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된다 단체 접수는 선착순으로 20개교를 우선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이동이 어려운 학생을 위한 개인 참여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과학관’은 평생학습관 호암동 분관인 호암장의놀이터에서 운영되며 호암창의놀이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참여 학생들은 기상·기후 해설, 천체 강연 및 태양 관측, 베르누이 과학 쇼, 곤충 표본 디오라마 만들기 등 각 과학관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사업 운영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에서 전담하며 국립충주기상과학관,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 충주어린이과학관, 충주자연생태체험관 등 지역 내 4개 과학관과 협력해 진행된다.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지역의 과학 인프라를 학교 밖 교실로 확장해 아이들에게 생생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돌봄과 교육이 연계된 충주형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박병준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장은 “충주의 과학 인프라를 교육 거점으로 활용해 학생들이 과학적 잠재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찾아가는 과학관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로 문의하면 하며 세부 모집 일정은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 누리집과 호암창의놀이터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