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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유재산 6만3천건 실태조사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방재정 확충과 체계적인 재산 관리를 위해 오는 9월 말까지 ‘2026년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조사 대상은 토지 4만5천여 필지, 건물 1250채 등 총 6만3천 건의 유·무형재산이다.시는 대규모 전수 점검을 통해 공공재산 관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컨설팅 대상지로 선정 됨에 따라 실무 전문가로부터 실태조사 노하우를 전수받아 조사의 전문성과 정확도를 높일 방침이다.이와 함께 주요 시유지 3000필지는 전문 조사기관을 통해 더욱 정밀하게 점검한다.조사는 공적 장부와 실제 이용 현황을 대조하고 현장 확인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시는 이를 통해 공유재산의 실제 사용 실태를 파악하고 관리 누락이나 부적정 사용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조사 결과 무단 사용이 확인된 경우에는 변상금 부과, 원상복구 명령 등 필요한 행정조치를 취한다.목적 외 사용, 불법 전대 등 위반 사례에 대해서는 대부계약 해지 등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다.아울러 도로개설에 따른 잔여지 등 일정 규모 이하로 보존·활용 가치가 낮은 보존부적합 토지는 용도폐지를 검토한 뒤 관련 규정과 절차에 따라 처분할 계획이다.조사 과정에서 발굴된 활용도가 낮은 유휴지는 시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대부 또는 매각을 추진한다.시 관계자는 “공유재산은 시민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재산 보호는 물론 지방재정 확충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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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여 만에 4만명 육박”… 그림책정원 1937, 도심에 사람 다시 모았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그림책정원 1937이 개관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지난 4월 30일 기준으로 누적 방문객 수 3만 7천 명을 기록하며 도심 속 대표 문화공간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주말뿐 아니라 평일에도 하루 1천 명 이상이 꾸준히 찾고 있으며 어린이집과 일반 단체 관람객 방문까지 이어지면서 안정적인 관람 흐름이 뚜렷하게 형성되고 있다.이 같은 성과는 현장에서 그대로 체감되고 있다.아이와 함께 찾은 가족들은 자연스럽게 책을 읽고 체험을 즐기며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젊은 층까지 유입되며 ‘다시 찾는 공간’ 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주말에 가족과 함께 방문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책도 보고 체험도 하면서 하루를 보내기 좋은 공간이다. 생각보다 훨씬 오래 머물게 됐다”고 말했다.이처럼 ‘머무는 공간’ 으로 자리 잡으면서 방문객 범위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청주를 넘어 세종, 대전 등 인근 지역에서도 발길이 이어지며 문화공간으로 확장되고 있다.지난 주말에는 미디어아트 판타지아와 청주 국가유산 야행, 그림책페어, 야외도서관이 도청 일원에서 연계 운영되며 시너지 효과를 냈다.이틀 동안 1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몰리며 도청 일원은 사람으로 가득 찼고 공간 곳곳이 머무는 사람들로 채워졌다.체험·놀이 프로그램과 캠핑카, 빈백 쉼터, 푸드트럭, 공연 등이 어우러지면서 행정 공간이었던 도청이 ‘즐기고 머무를수 있는 문화공간’ 으로 바뀌고 있다.특히 전 연령대가 어우러지는 가운데, 행사 참여가 그림책정원 1937 방문으로 이어지며 공간 간 연계 효과와 콘텐츠 경쟁력도 함께 드러났다.이와 함께 도청 일원에 머무는 방문객이 늘어나면서 주변 상권에도 발길이 이어지고 원도심에 사람과 활력이 돌아오는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첫 회로 열린 그림책페어 역시 높은 호응을 얻으며 다음 행사를 기대하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5월에도 전시 연계 프로그램과 주말 가족 체험, 단체 관람 프로그램이 지속 운영되며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방문객 유입과 체류를 동시에 끌어올릴 계획이다.또한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하반기 전시 기획에도 본격 착수해 콘텐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충북도는 그림책정원 1937을 중심으로 도청 일원 문화공간 간 연계를 더욱 강화해 도심 한가운데서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대표 문화공간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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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용시설 및 위생취약시설 위생 점검 실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4일부터 29일까지 가족 단위 이용이 많은 키즈카페, 동물카페, 결혼식장, 장례식장 한식뷔페 등 다중이용시설 및 위생취약시설의 식품 취급업소 251개소에 대해 도내 11개 시군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합동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 취급업소 등을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봄철에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식중독균을 예방하기 위해 식품위생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지도 점검이 이뤄진다.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식재료의 보존 보관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제품 판매 사용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개인위생 준수 여부 등이다.또한 다중이용시설에서 판매하는 조리식품 등에 대한 수거·검사를 실시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도 검사할 예정이다.집중점검 결과 경미한 미비점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관련 규정을 위반한 주요 적발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조치 후 6개월 이내에 재점검해 이행 여부를 확인 할 예정이다.장우성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선제적인 위생 점검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외식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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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보건소, HPV 국가예방접종사업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 시행
영동군보건소, HPV 국가예방접종사업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 시행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여성 청소년에서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뿐만 아니라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며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감염될 수 있어 성별에 관계없이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번 확대 시행에 따른 무료 접종 대상자는 12세 남성 청소년이다.지원 백신은 HPV 4가이며 1차 접종 후 6개월 간격으로 2차 접종을 실시해 총 2회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접종은 6일부터 시작되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보건소 및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다.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 현황은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영동군보건소 접종 가능 시간은 평일 오전 9시~11시 30분, 오후 1시~3시이며 원활한 접종을 위해 방문 전 반드시 전화로 문의 후 방문할 것을 당부한다.박혜경 소장은 “HPV 예방접종은 관련 질환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라며 “새롭게 접종 대상에 포함된 2014년생 남성 청소년들이 적극적으로 접종에 참여해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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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자원봉사자 건강검진 지원사업 추진…“봉사자 건강까지 챙긴다”
영동군, 자원봉사자 건강검진 지원사업 추진…“봉사자 건강까지 챙긴다”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자원봉사자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봉사자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도모하고 건강한 봉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연중 꾸준히 자원봉사활동 및 긴급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자 중 △누적 봉사시간 1000시간 이상 △2025년 기준 200시간 이상 활동한 자원봉사자로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가 선정된다.선정된 봉사자에게는 5월 이후 실시한 건강검진에 대해 영수증 제출 시 1인당 최대 20만원 이내에서 비용이 지원된다.접수는 지난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신청을 희망하는 자원봉사자는 영동군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원 대상 여부를 사전 확인한 후 접수하면 된다.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덕분에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봉사자들이 건강하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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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5월 가정의 달 맞아 과일나라테마공원 체험행사 운영
영동군, 5월 가정의 달 맞아 과일나라테마공원 체험행사 운영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과일나라테마공원 일원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평일 체류형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과일나라테마공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분양받은 포도나무에 이름표를 다는 ‘명패 달기’ 와 소원을 적어 거는 ‘소원지 달기’행사가 마련된다.해당 행사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포도과원에서 진행되며 분양권 소유자 1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자신이 선택한 포도나무에 직접 명패를 달고 소원지를 걸 수 있으며 행사 참여자에게는 튤립 키우기 키트도 제공된다.이와 함께 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평일 방문객을 대상으로 학습관 1층에서 ‘풍경종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해당 프로그램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가족 단위 관광객과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일상에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과일나라테마공원을 체류형 관광지로 활성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행사는 체험과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과일나라테마공원의 홍보 및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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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기 호암․ 서충주 창의놀이터’ 수강생 모집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워줄 ‘2기 호암·서충주 창의놀이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앞서 운영된 1기 프로그램에는 총 147명의 학생이 참여해 지역 내 창의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시는 1기 운영 당시 확인된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검증된 인기 커리큘럼을 2기에서도 동일하게 운영해 교육의 연속성을 이어갈 방침이다.충주시가 주관하고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수학, 과학, 디지털 분야의 수준 높은 체험 교육을 제공한다.특히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수강료와 재료비 전액을 지원하며 학교 밖에서도 질 높은 공교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호암창의놀이터는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호암동 평생학습분관에서 운영된다.초등 1~5학년을 대상으로 △놀이수학 △사이언스 인 아트 △레고 공학교실 △목공 등 총 8개 과정이 진행된다.서충주창의놀이터는 5월 19일부터 7월 24일까지 서충주 도서관에서 열린다.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과학탐구교실 △놀이수학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아이들이 과학적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박병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장과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1기 운영을 통해 확인된 실효성을 바탕으로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며 “창의놀이터가 아이들이 학교 밖에서도 마음껏 꿈을 설계할 수 있는 거점 공간이자 최적의 교육 환경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수강 신청은 오는 5월 12일 오후 6시까지 충주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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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버스공사, 승하차 도우미에 ‘시원한 나들이’ 선물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 삼화버스공사가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시내버스 승하차 도우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냉감 용품을 전달했다.이번 물품 전달은 다가오는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도 시장과 터미널 등 현장에서 시민들의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을 돕는 승하차 도우미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내버스 승하차 도우미들은 매주 월요일과 장날,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승강장에 배치되어 버스 시간 및 행선지 안내는 물론,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교통약자의 승하차를 돕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삼화버스공사 관계자는 “현장에서 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도우미분들의 헌신적인 봉사에 늘 감사드린다”며 “준비한 쿨토시와 쿨스카프가 다가올 여름철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시 관계자 또한 “승하차 도우미는 지역 교통 복지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중요한 존재”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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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가정의 달 맞아 곳곳서 ‘사랑의 나눔’ 물결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곳곳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살미면 살미사랑나눔봉사단은 지난 1일 관내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봉사를 실시했다.봉사단원들은 닭튀김, 머위나물, 쑥절편 등 제철 식재료로 정성껏 만든 음식을 홀몸 어르신 등 30여 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특히 단원들은 단순히 반찬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건강과 생활 상태를 확인하는 등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들의 ‘일일 가족’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장옥자 단장은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정성이 담긴 음식이 작은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같은 날 용산동 향기누리봉사회 회원 10여명도 어버이날을 앞두고 홀몸 어르신 20여 가구를 찾아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봉사회는 직접 만든 불고기와 피클, 김치 등 밑반찬과 정성 어린 선물도 함께 전달했다.특히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회원들은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청취했으며 파악된 요구사항은 용산동 행정복지센터와 공유해 향후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에 활용할 방침이다.봉사회는 이날 방문을 통해 청취한 애로사항을 용산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해 향후 복지서비스 연계에 활용할 예정이다.고종분 회장은 “어르신들이 의미 있는 어버이날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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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여름철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비상 방역 가동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기온 상승과 야외 활동이 잦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을 차단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하절기 비상 방역 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섭취를 통해 발생하며 대표적으로 A형 간염, 세균성 이질,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등이 있다.특히 여행과 단체 모임이 많은 5월 가정의 달을 기점으로 발생 위험이 높아져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충주시 비상 방역 체계는 집단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역학조사반 즉각 출동을 중심으로 운영된다.특히 지역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전문적인 대응이 이루어지는 ‘다학제적 협력 체계’를 구축해 방역의 실효성을 높였다.이를 위해 시는 평일은 오후 8시, 주말과 공휴일은 오후 4시까지 비상 근무를 실시한다.또한, 20명 규모의 역학조사반을 편성해 24시간 상시 연락망을 유지하며 비상 상황에 대비할 예정이다.아울러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등 감염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예방 수칙 홍보와 위생 관리를 강화하고 집단 발생 시 신속한 검체 채취와 원인 조사를 통해 추가 확산을 조기에 차단할 방침이다.
202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