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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착한기업·착한가정 인증패 전달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착한기업·착한가정 인증패 전달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신종합중기와 최혜경 씨에게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착한기업·착한가정’인증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착한기업’은 매월 3만원 이상, ‘착한가정’은 매월 2만원 이상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정기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 프로그램이다.모금된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이번에 인증패를 받은 대신종합중기 이복우 대표와 최혜경 씨는 꾸준한 정기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이복우 대표와 최혜경 씨는 “작은 금액이지만 매월 꾸준히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곽상혁·송유정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들의 소중한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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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디에스퍼니처,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 업무 협약 체결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동이면에 소재한 디에스퍼니처와 함께 지난 6일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가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 강화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 가구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취약계층 및 위기가구 발굴·연계 △물품 후원 및 설치 지원 △사회공헌 활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이날 협약식과 함께 열린 기탁식에서는 약 240만원 상당의 책상 4세트를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구에 전달해 학습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디에스퍼니처는 매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가구 설치와 청소 등 사후관리까지 함께하며 꾸준한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김은주, 조두연 대표는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천진 민간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이 함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협력 모델의 좋은 사례”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자원과 연계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 관 협력 기반의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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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가족센터 가족사랑의 날 ‘2026년 우리가족 챌린지’ 운영
옥천군가족센터 가족사랑의 날 ‘2026년 우리가족 챌린지’ 운영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가족센터는 가족의 달 5월을 맞아 운영한 ‘가족사랑의 날’행사가 청소년 가족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2026년 우리가족 챌린지’는 9세부터 16세 청소년을 포함한 12가구, 총 39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 간 소통 증진과 유대감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참여 가족들은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다양한 가족 챌린지를 함께 정하고 사례를 공유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우리가족 5kg 감량하기’, ‘아침저녁 안아주고 사랑한다 말해주기’, ‘웃으며 말하기’, ‘아빠 금연, 엄마 다이어트’등 가족이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목표들이 제시됐다.프로그램 참여자는 “평소 바쁜 일상 속 대화가 부족했는데 가족의 공통 목표를 설정하니 대화할 주제가 많이 늘어나고 가족 간 더 가까워진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신현숙 센터장은 “어렵지 않은 작은 챌린지들이 가족 간 대화의 공통분모를 만들어 소통하고 감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게 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시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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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전 공직자 대상 갈등방지 및 친절 교육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6일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조직 내 갈등을 예방하고 군민 중심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갈등 방지 및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직장 내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품격 있는 행정서비스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각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무 중심 강의를 진행했다.첫 번째 시간에는 최미진 다인노무법인 대표 노무사가 강연자로 나서 ‘직장 내 갈등 방지 및 괴롭힘 예방’을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최 노무사는 여성노동법률지원센터 자문위원과 고용노동부 괴롭힘 판정위원회 전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날 조직 내 갈등 사례 분석,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가이드라인, 상호 존중을 위한 소통 기법 등 공직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진 친절 교육에서는 염건령 한국범죄학연구소 소장이 ‘군민이 감동하는 공감 행정’을 주제로 강연했다.염 소장은 민원인과의 공감 소통법, 공직자의 친절 마인드 함양, 감정노동 해소 방안 등을 강조하며 군민을 대하는 공직자의 자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이 서로 배려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자리”며 “오는 13일 진행되는 2차 교육도 내실 있게 추진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옥천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오는 13일 나머지 공직자를 대상으로 같은 내용의 2차 교육을 실시해 전 직원 역량 강화와 조직문화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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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 구축 위한 먹거리위원회 공식 출범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역 먹거리 정책의 체계적인 추진과 군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 구축을 위해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옥천군 먹거리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이번 출범식은 지역 내 생산·유통·소비·복지·교육 등 다양한 분야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협력 거버넌스 조직인 먹거리위원회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옥천군 먹거리 정책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옥천군 먹거리위원회는 지역 농업인, 소비자단체, 유통 관계자, 교육기관, 복지기관,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40명으로 구성되며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 자문과 협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위원회는 앞으로 △지역 농산물 생산·소비 연계 강화 △공공급식 및 학교급식 활성화 △취약계층 먹거리 복지 확대 △로컬푸드 직매장 및 지역 유통체계 개선 △먹거리 교육 및 식생활 개선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 등 옥천군 먹거리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특히 군은 그동안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농식품 바우처 사업, 지역 먹거리 지수 평가 대응, 소비자 모니터링단 운영 등 다양한 먹거리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생산자와 소비자,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보다 체계적인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출범식은 위촉장 수여, 위원회 운영 방향 설명, 공동위원장 선출, 향후 운영 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앞으로 분과위원회 등을 통해 지역 먹거리 현안과 발전 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먹거리는 단순한 소비재를 넘어 지역경제와 농업, 복지, 환경, 군민 건강까지 연결되는 중요한 정책 분야”며 “먹거리위원회가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는 소통 창구로서 옥천군 실정에 맞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정책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앞으로 먹거리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군민의 건강한 먹거리 보장,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루는 선순환 먹거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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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고향사랑기부제로 문화현장 누빌 차량 마련…지정기부 모금 시작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고향사랑기부제 네 번째 지정기부사업으로 ‘문화현장 바로가기 차량 구입 지원사업’모금을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청소년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 첫 지정기부사업인 ‘예체능 꿈나무 지원’에 이어 지정기부 영역을 문화 분야로 확대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사업은 지난 1967년 개원 이후 군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옥천문화원에 다목적 승합차량을 지원하는 내용이다.목표 모금액은 5천만원으로 달성 시 각종 문화예술 행사와 공연 운영은 물론 관내 예술인들의 문화진흥사업 추진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행사 추진 과정에서 인력과 장비 수송을 개인 차량이나 공용차량에 의존해왔던 불편도 해소될 전망이다.이를 통해 현장 운영의 효율성과 안정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또 해당 차량은 문화소외지역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문화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도 활용된다.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재능기부 활동과 연계해 찾아가는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함으로써 지역 내 문화 격차 해소와 문화공동체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군은 모금 참여 확대를 위해 이벤트도 마련했다.오는 5월 31일까지 10만원 이상 지정기부에 참여한 기부자 전원에게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군 관계자는 “고향사랑 지정기부제는 지역 문제 해결과 공공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제도”며 “옥천군의 문화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연간 2천만원 한도 내에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옥천군은 앞서 세 차례 지정기부 모금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올해 3월에는 지역 학교 예체능부 지원사업도 추진한 바 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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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5월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통합신고 도움창구 운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5월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오는 6월 1일까지 군청 재무과 내에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통합신고 도움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도움창구는 납세자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한곳에서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오는 15일까지 국세청 사전 안내문을 받은 모두채움신고 대상자를 중심으로 도움창구를 우선 운영하고 18일부터는 제천세무서와 협력해 그 외 납세자까지 통합신고 도움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모두채움신고 대상자는 소규모 사업자, 종교인, 주택임대소득 분리과세 대상자 등으로 국세청에서 과세표준과 세액이 기재된 안내문을 받은 경우 별도 방문 없이 안내문에 따른 금액을 납부하면 신고가 완료된다.다만 기준경비율 대상자, 금융소득자, 3주택 이상 임대소득자 등 일정 소득 규모 이상의 사업자는 통합신고 도움 대상에서 제외되며 본인 또는 세무대리인을 통해 신고해야 한다.군은 본인 신고자의 민원 편의를 위해 자기작성 창구도 함께 마련한다.전자신고를 원하는 납세자는 국세청 홈택스 또는 모바일 손택스를 통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으며 추가 인증 없이 ‘지방소득세 신고이동’을 클릭하면 위택스로 연계돼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도 가능하다.전자신고가 어렵거나 신고 방법에 대한 안내가 필요한 납세자는 통합신고 도움창구를 방문하거나 지방소득세 상담 콜센터, 단양군청 재무과 지방소득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통합신고 도움창구 운영을 통해 납세자들의 신고 불편이 최소화되길 기대한다”며 “신고 마감일에는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조기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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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과수화상병 확산 차단 위한 개화기 집중 예찰 실시
단양군, 과수화상병 확산 차단 위한 개화기 집중 예찰 실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과수농가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과수화상병 확산 차단을 위해 개화기 집중 예찰에 나선다.단양군농업기술센터는 화상병균이 꽃을 통해 전파될 가능성이 높은 개화기를 맞아, 병원균의 초기 유입을 차단하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집중 예찰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별도의 예찰·방제단을 구성해 관내 사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총 4차례에 걸쳐 예찰과 정밀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예찰 대상은 일반관리 과원과 과수화상병 확진 과원 또는 발생 지점 반경 2km 이내 관리과원 등으로 군은 현장 여건에 따라 과원별 위험도를 반영해 집중 점검을 추진한다.예찰 일정은 △1차 5월 1일부터 15일까지 △2차 6월 1일부터 15일까지 △3차 7월 1일부터 14일까지 △4차 10월 19일부터 30일까지다.농업기술센터는 과수원을 직접 방문해 꽃과 잎의 변색 여부, 가지 끝이 갈고리 모양으로 휘는 증상, 줄기 내 궤양 발생 여부 등을 육안으로 면밀히 확인할 예정이다.또한 정밀 예찰과 함께 농가의 화상병 약제 적기 살포 여부에 대한 현장 지도도 병행한다.과수화상병은 현재 별도의 치료제가 없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특히 개화기 방제가 확산 차단의 핵심으로 꼽힌다.이에 따라 군은 농가에 배부된 방제확인서 작성 여부 등 필수 준수사항 이행 여부도 함께 점검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전염력이 매우 강하고 발생 시 과원 전체를 폐기해야 할 정도로 농가의 경제적 피해가 크다”며 “작업 전후 농기구와 작업도구 소독을 철저히 하고 잎이나 꽃이 불에 탄 것처럼 검게 변하는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농업기술센터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군은 과수화상병 없는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연중 상시 예찰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농가 대상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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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청소년수련시설, 어린이날 맞아 체험부스·공연·환경정화 활동 전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청소년수련시설은 지난 5일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날 청소년수련시설은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으며 행사장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해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청소년 댄스동아리 공연이 진행돼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청소년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어린이날 행사에 생동감 있는 에너지를 더했다.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참여가 돋보였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청소년참여위원회는 행사 현장에서 정책 수요조사를 실시해 지역 청소년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지난해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해 설치된 공공장소 쓰레기통에 대한 모니터링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이를 통해 정책 제안 이후 이행 여부와 활용 실태를 점검하는 등 청소년 주도의 정책 참여가 실제 지역 변화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또한 청소년운영 위원회는 청소년수련시설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해 이용자의 요구와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기초 자료를 수집했다.군청소년수련시설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공연, 봉사활동, 정책 참여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 위원회를 중심으로 청소년 참여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단양군청소년수련시설은 청소년의 의견이 정책과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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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포읍 영천리 경로당, 신선 먹거리로 따뜻한 공동체 실현
매포읍 영천리 경로당, 신선 먹거리로 따뜻한 공동체 실현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매포읍 영천리 경로당이 직접 재배한 신선한 먹거리로 어르신 식사를 챙기며 자급자족형 경로당 운영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영천리 경로당은 2025년부터 추진된 경로당 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시범경로당 중식지원사업’ 대상 50개소 중 한 곳으로 선정돼 지난 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시범경로당 중식지원사업은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식생활을 제공하고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공동체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영천리 경로당에서는 김귀녀 이장과 부녀회원 4명이 돌아가며 식사 준비와 운영을 맡고 있으며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도 이어지고 있다.실제로 사업이 시작된 이후 3개월 동안 약 110만원의 찬조금이 모일 정도로 지역사회의 호응도 높다.특히이 경로당의 가장 큰 특징은 직접 키운 먹거리로 식단을 꾸린다는 점이다.김귀녀 이장과 김미숙 어르신이 관리하는 비닐하우스 2동에서는 각종 채소와 과일이 재배되고 있으며 지난 2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이 시작돼 경로당 중식에 신선한 식재료를 꾸준히 공급하고 있다.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해 식재료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어르신들에게 더욱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단순한 중식 지원을 넘어 경로당이 자체적으로 먹거리를 마련하는 자급자족형 운영 모델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최도국 노인회장은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농번기에도 든든한 한 끼 덕분에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김귀녀 이장은 “준비 과정이 쉽지만은 않지만, 마을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식사하며 웃고 정을 나누는 모습을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서로 돌보고 함께하는 따뜻한 경로당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경로당 현대화 5개년 중식지원사업을 지난해 20개소에서 올해 50개소로 확대했으며 2027년에는 100개소까지 넓혀 운영할 계획이다.
2026-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