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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너지고 학교폭력 및 청소년 도박 예방 학교전담경찰관 특강 실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에너지고등학교는 19일 본교 세미나실에서 학교전담경찰관을 초청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청소년 도박 예방 교육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1학년 학생 64명이 참여했으며 기숙형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피해 발생 시 대응 방법과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불법 도박의 위험성과 법적 책임, 심리적 사회적 피해 등에 대해서도 영상 자료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학생들은 사례 중심의 교육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질문에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보였다.학교전담경찰관은 학교폭력 예방 교육과 상담, 위기 상황 대응 등을 통해 학생 안전을 지원하는 경찰관으로 학교와 긴밀히 협력하며 학생 보호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김진권 충북에너지고등학교장은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한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폭력과 청소년 도박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스스로 예방하고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 교육과 생활지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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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재)제산평생학습·인광그룹으로부터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9일 오후 2시, 보은 제산컬쳐센터에서 ‘아이의 힘 책봄 아이사랑 책기부’사업에 제산평생학습 인광그룹이 3천만원을 기부하며 2026년에도 교육나눔에 동참한다고 밝혔다.‘아이의 힘 책봄 아이사랑 책기부’사업은 향토기업가와 출향인사의 기부를 통해 도내 학교에 도서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교육청 독서교육 정책인 ‘언제나 책봄’과 연계해 학생들의 독서환경을 개선하고 책을 통한 마음근육 성장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책을 가까이하며 상상력과 사고력을 키우고 바른 인성을 기르는 데 밑거름이 되고 있다.이날 기탁된 도서 구입비는 보은삼산초, 오송솔미초, 솔강초, 동광초, 주덕화곡초, 용아중 등 도내 6개 학교에 전달될 예정이다.기탁식에서는 아이사랑 책기부 인증패 전달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제산컬쳐센터 미술관 전시 작품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제산평생학습 인광그룹은 2022년부터 4년째 매년 3천만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기부금는 해마다 읍 면 지역 문화소외학교와 신설학교 등 도서 지원이 필요한 학교를 중심으로 전달돼 학교 독서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김상문 제산평생학습 인광그룹 회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더 나은 독서환경을 제공하는 일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독서는 아이들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중요한 바탕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의 독서환경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상문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충북교육청은 ‘언제나 책봄’독서교육 정책을 통해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책을 가까이하며 생각의 힘과 마음근육을 키울 수 있도록 독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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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상반기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 운영
충북도, 상반기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 운영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3월 19일 보은군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도내 3개 시군 현장에서 도민의 법적 애로사항을 듣는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한다.'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은 무료법률 상담관으로 위촉된 변호사, 법무사 등의 법률 전문가가 일상생활 속 다양한 법률문제를 겪고 있는 도민들을 위해 도내 각 시군의 민원실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책이다.'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은 시군 수요조사를 거쳐 일정이 확정됐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보은, 증평, 충주로 직접 찾아가 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을 만나 관련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지난해는 상 하반기에 걸쳐 총 11회 99건의 법률애로사항에 대한 상담이 실시됐으며 주요 내용으로 보증금 반환 청구 소송, 소송이혼 시 위자료 및 재산분할 문제, 의료과실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등 도민이 겪는 다양한 법적 문제에 대한 맞춤형 상담이 이루어졌다.한편 충북도는 대면 전화 무료법률상담실 을 통해 지난해 222건의 상담을 실시했으며 상담자를 대상으로 한 법률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매월 첫째 셋째 주 월요일 충북도청 산업장려관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되는 대면 전화 무료법률상담을 받기 위해서는 도 법무혁신담당관을 통해 사전예약을 하면 된다.또한, 무료법률상담에 대한 도민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사이버 무료법률상담실 을 운영하고 있는데, 충청북도 누리집 정보공개 법 제도정보 사이버 무료법률상담실에 접속해 법적으로 궁금한 사항을 작성하면 상담관의 답변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충북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을 내실있게 운영해 도민에게 맞춤형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도민의 법적 권익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 운영일정 연번 일정 지역 상담일 상담장소 상담관 비고 1 3월 보은 3. 19. 보은읍 행정복지센터 정병화 변호사 2 3월 증평 3. 27. 증평군청 권태호 변호사 조성전 변호사 3 4월 충주 4. 2. 충주시청 강병권 변호사 최영준 변호사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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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밥퍼에 건강을 더하다" 충북간호사회 건강봉사 나서
"일하는 밥퍼에 건강을 더하다" 충북간호사회 건강봉사 나서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간호사회가 '일하는 밥퍼'작업장을 찾아 참여자를 대상으로 건강 교육 및 의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충북간호사회는 3월 18일 '일하는 밥퍼'작업장을 방문해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측정 기초 건강 상태점검 등을 진행했다.특히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위험군이 많은 참여자 특성을 고려해 개인별 건강상태에 따른 맞춤형 상담이 이뤄졌다.아울러 올바른 식습관, 규칙적인 운동 방법,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요령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교육도 병행했다.이를 통해 참여자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번 활동은 일하는 밥퍼를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어르신들에게 의료계가 다시 봉사로 화답하는 사례로 '봉사의 선순환'이라는 의미를 더하고 있다.충북간호사회는 지난 2월 26일 청수사 밥퍼 작업장을 시작으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오는 3월 24일에는 모충동 밥퍼 작업장에도 추가 의료 봉사를 실시할 예정으로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충북간호사회 이명희 회장은 "일하는 밥퍼 사업은 노인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주는 매우 의미 있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간호사들이 가진 전문성을 바탕으로 충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 건강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강조했다.김왕일 충북도 노인복지과장은 "일하는 밥퍼 작업장이 단순한 작업공간을 넘어, 새로운 복지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이번 충북간호사회의 의료봉사가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고 봉사의 선순환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일하는 밥퍼 사업이 지속가능하고 확장가능한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일하는 밥퍼'사업은 어르신과 장애인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농산물 손질, 공산품 단순 조립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소일거리를 수행하며 경제활동과 복지를 동시에 실현하는 충북도의 대표적인 혁신 복지정책으로 지역사회 내 따뜻한 연대와 참여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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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회덕~청주) 확장 KDI 현장조사 실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18일 경부고속도로 회덕~청주 구간 확장사업과 관련해 한국개발연구원 예비타당성조사 현장조사가 실시됐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조사는 지난 1월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한 KDI 조사단이 사업 대상 구간의 교통 여건과 사업 필요성 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의 사업 설명과 질의응답, 현장 확인 등이 진행됐다.본격적인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오른 회덕~청주 구간 확장 사업의 사업구간은 대전 대덕구 ~ 청주 서원구로 18.9km이며 사업 규모는 기존 8차로에서 10차로로 확장하고 총 사업비 4698억원을 투입해 2027년에 착공해 2035년에 준공할 계획이다.회덕~청주 구간은 대전광역시와 세종시, 청주시를 연결하는 중부권 핵심 교통축으로 수도권과 충청 영남권을 잇는 국가 간선도로망의 주요 구간이다.최근 교통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해당 구간의 혼잡이 심화되고 있다.교통량정보제공시스템에 따르면 회덕~청주 구간의 교통량은 하루 12만~13만 대 수준이며 8차로 고속도로의 적정 교통량을 크게 초과하고 있다.일부 구간은 하루 약 13만 대에 달해 혼잡 단계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최근 5년간 교통량은 약 18% 증가하며 지속적인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이는 세종시 성장, 충청권 산업단지 확대, 수도권 통행 증가 등에 따른 구조적인 교통수요 증가 영향으로 분석된다.충북도는 이러한 교통 여건을 고려할 때, 회덕~청주 구간 확장은 단순한 도로 확장을 넘어 국가 간선도로망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충청권 교통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필수 사업이라고 설명했다.앞서 지난 3월 13일 충북에서 열린 대통령 타운홀미팅에서도 국토교통부 장관이 해당 구간의 확장 필요성을 직접 언급하며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이재덕 도 도로과장은 “회덕~청주 구간은 충청권 교통 흐름이 집중되는 국가 간선도로망의 핵심 구간”이라며 “예비타당성조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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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도로 균형발전 등 SOC 사업 현장 집중 안전점검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가 봄철을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시설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내 주요 사회기반시설 현장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섰다.해마다 봄철에는 겨우내 얼어 있던 땅이 녹으면서 시설물 파손이나 낙석 등 사고 우려가 높아지는 시기다.이에 충북도 균형건설국은 오는 4월까지 도민 생활과 밀접한 SOC 시설 및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추진한다.이번 점검은 도로 기반시설 급경사지 자전거도로 소규모 공공시설을 비롯해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지역균형발전사업 내륙권 지원사업 현장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도로 및 급경사지 분야에서는 터널 지하차도 등 주요 도로 구조물의 균열 여부 등을 확인하고 급경사지와 절토사면의 안전성 등 위험구간을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노면 파손, 지반 침하, 배수시설 상태 등 취약요인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이와 함께 자전거도로와 소규모 공공시설에 대해서도 시설물 상태와 배수시설 등을 점검해 이용 안전성을 확인하는 한편 지역균형발전사업과 내륙권 발전사업의 추진 상황 등을 병행 확인해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충청북도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위험 요인은 즉시 보완하고 추가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다가오는 우기 전까지 신속히 정비하는 등 후속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이혜옥 도 균형건설국장은 “작은 지반 변화나 균열이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도로와 시설물을 꼼꼼히 점검해 안전한 기반시설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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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체고 레슬링부, 전국대회 금 4, 은 2, 동 2
충북체고 레슬링부, 전국대회 금 4, 은 2, 동 2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체육고등학교 레슬링부가 13일부터 17일까지 강원도 철원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4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이번 대회는 국내 레슬링대회 가운데 권위 있는 대회로 전국 각 시 도 대표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 가운데, 충북체고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강한 공격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메달을 추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자유형 53kg급 홍이준은 준결승에서 진동주, 결승에서 천영진에게 각각 10대0 테크니컬 폴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차지했다.자유형 57kg급 김도훈은 준결승에서 오혁준을 7대6으로 꺾은 뒤 결승에서 전태양을 10대0으로 이기며 정상에 올랐다.여자자유형 50kg급 최예린은 준결승에서 주민지, 결승에서 오은채를 각각 5대2로 제압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그레꼬로만형 51kg급 장한별도 준결승에서 김건을 9대0으로 결승에서 박지훈을 13대5로 꺾고 금메달을 추가했다.이 밖에도 자유형 61kg급 박상민과 79kg급 김상두가 은메달을, 그레꼬로만형 55kg급 이재화와 72kg급 김영채가 동메달을 획득하며 팀 전반의 고른 전력을 보여줬다.충북체고 레슬링부는 동계훈련 기간 체력과 기술을 집중적으로 강화하며 대회를 준비해 왔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그 성과를 확인했다.홍석영 충북체육고등학교장은 "동계훈련 기간 동안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과로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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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비 0원 효과"… 단양 어르신 이용 20% 급증
"버스비 0원 효과"… 단양 어르신 이용 20% 급증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시행 중인 ‘65세 이상 어르신 버스 무료 이용사업’이 시행 한 달여 만에 이용객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나타내고 있다.군은 올해 2월 1일부터 사업 시행 이후 버스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65세 이상 어르신 이용객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현재 하루 평균 약 650명의 어르신이 교통복지카드를 통해 무료 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사업이 빠르게 일상 속 교통 복지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카드 발급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전체 대상자 1만1003명 가운데 지난 17일 기준 5724명이 교통복지카드를 발급받아 발급률 52%를 기록했다.사업 시행 이후 추가 발급이 지속되면서 이용률은 앞으로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교통비 지원을 넘어 어르신 외출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다.버스 이용이 늘면서 장보기와 병원 방문, 외식 등 일상 활동이 자연스럽게 확대됐고 단양읍 중심 상권과 각 읍 면 소재지 일대 소규모 점포들도 어르신 고객 유입 증가를 체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교통비 절감으로 소비 여력이 확대되면서 월 기준 약 3000만원 이상의 추가 소비 유발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단양군의 어르신 버스 무료 이용사업은 연간 약 3억 5천만원의 예산으로 교통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하는 정책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대상을 65세 이상으로 집중해 제한된 재정 여건에서도 높은 체감도를 이끌어낸 점에서 재정 규모가 유사한 중소 지자체의 현실적인 벤치마킹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고령사회에 대응한 교통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해 노인이 살기 편한 단양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버스 이용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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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올누림도서관 청소년수련관 ‘스터디존 스터디카페’ 확대 운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올누림도서관 ‘몽글몽글 스터디존’과 청소년수련관 ‘스터디카페’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과 청소년을 위한 자기주도학습 공간 확대에 나섰다.올누림도서관 스터디존은 연중 운영되며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총 108석 규모로 개인 좌석과 주민자율공간 등 다양한 형태의 학습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좌석관리시스템을 통해 편리하게 좌석을 지정할 수 있다.특히 시험기간에는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해 운영시간을 연장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청소년수련관 스터디카페는 청소년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학습공간으로 방과 후 자기주도학습과 숙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총 26석 규모로 조성돼 보다 자유롭고 편안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카페형 공간 구성으로 기존 독서실과 차별화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좌석 형태와 적정 수준의 소통이 가능한 환경을 갖춰 청소년과 청년층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시험기간 연장 운영과 유휴공간 추가 개방, 수요조사 등을 통해 스터디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학습환경 조성과 운영 효율성 강화에도 힘쓸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올누림도서관과 청소년수련관의 스터디 공간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학습공간 확대를 통해 지역 교육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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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공공도서관 슬로건 공모전 군민투표 최종 결과 발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2026년 책 읽는 옥천, RE:Start 독서운동’의 일환으로 추진한 옥천군 공공도서관 슬로건 공모전 의 군민 투표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슬로건 공모전은 옥천군 공공도서관의 방향성과 독서문화 확산 메시지를 군민이 직접 제안하고 선택하는 방식으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군민 투표는 2026년 2월 20일부터 3월 6일까지 2주간 진행됐으며 옥천군청과 가양도서관, 옥천국민체육센터, 청소년수련관 등 4개소에 투표 게시물을 비치 게시해 참여를 독려했다.투표에는 총 666표가 참여했으며 1부문에 286표, 2부문에 380표가 집계됐다.최종 선정작은 1부문에서 최우수 ‘책 속 지혜의 물결, 금강이 되어 흐르다’가 선정됐으며 우수작으로 ‘옥천을 읽다, 내일을 잇다’와 ‘읽는 오늘을 쌓아 옥천의 내일을 짓다’가 뽑혔다.장려작은 ‘독서가 일상인 당신이 좋다, 일상이 독서인 옥천이 좋다’와 ‘군민을 이어주는 옥천 지식의 허브’가 선정됐다.2부문에서는 최우수 ‘책 읽는 순간, 나를 키우는 시간’이 선정됐으며 우수작으로 ‘꽃길보다 좋은 책길, 옥천과 함께 걸어요’와 ‘잠시 멈추고 페이지 하나’가, 장려작으로 ‘가장 가까운 여행, 도서관으로 체크인’과 ‘책은 열려있었다, 언제나’가 각각 선정됐다.옥천군은 이번에 선정된 슬로건을 도서관 내 외부 홍보물 제작에 적극 활용하고 각종 행사 및 프로그램 운영에도 적용해 군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조성과 공공도서관 서비스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군민이 직접 선택한 슬로건을 바탕으로 ‘책 읽는 옥천, RE:Start’독서운동을 더욱 친근하게 확산시키고 도서관이 일상 속 배움과 쉼이 공존하는 공간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