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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아동수당 지급연령 지급금액 확대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2026년부터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기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확대하고 지급 금액도 상향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확대는 ‘아동수당법’ 개정에 따른 것으로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지급 대상을 13세 미만까지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지급 금액도 인상된다.기존 월 10만원에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역 추가 수당 2만원이 더해져, 보은군 아동은 매월 12만원을 지원받게 된다.특히 군은 ‘직권신청’을 통해 연령 도래로 지급이 중단됐던 아동 170명에 대해 별도 신청 없이 수당을 재지급한다.대상 가정에는 안내문 발송과 유선 연락 등을 통해 변경 사항을 확인하고 원활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군의 아동수당 수급 대상자는 기존 650여명에서 170명이 추가돼 총 820여명으로 확대된다.확대된 아동수당은 4월 24일 일괄 소급 지급될 예정이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지급 연령 확대와 금액 인상을 통해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다 촘촘한 아동 복지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보은군 회남면, 대청호 일원 환경정화 활동 실시 자료문의 회남면 총무팀 임서주 충북 보은군 회남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봄철을 맞아 회남면 금곡공원 일원에서 대청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회남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13명이 참여해 대청호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수질 보전을 위한 정화 작업을 진행했다.직원들은 낚시인과 관광객이 버리고 간 낚시도구와 비닐류 등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또한 장기간 방치돼 있던 폐그물과 어망까지 함께 수거하는 등 정화 범위를 확대했으며 수변과 주변에 쌓여 있던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이날 약 2톤의 폐기물을 수거했다.이와 함께 대청호를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환경보호 캠페인도 병행했다.직원들은 대청호가 충청권 주민의 주요 식수원이라는 점을 안내하고 발생한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가도록 당부했다.회남면은 앞으로도 대청호 일원의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분위기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박영미 회남면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환경을 지키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 활동과 홍보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회남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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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 이원면분회, 퇴임 분회장 감사패 전달
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 이원면분회, 퇴임 분회장 감사패 전달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 이원면분회는 이원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김일태 이원면분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김일태 분회장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이원면분회장을 역임하며 지역 노인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왔다.이에 회원 일동은 그간의 노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수여했다.김일태 분회장은 “뜻깊은 감사패를 받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용범 신임 분회장은 “노인 일자리 사업과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지역 봉사지도원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회장님들과 적극 소통하며 노인복지와 권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호성 이원면장은 “그동안 노인회를 위해 애써주신 김일태 분회장님의 명예로운 퇴임을 축하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신임 분회장께서도 지역과 노인회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라며 이원면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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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중동 사태 피해 중소기업 긴급 금융지원 확대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군은 지난 24일 ‘2026년 음성군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의 변경 공고를 통해, 수출입 피해 기업을 위한 우대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긴급 금융 지원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중동 사태로 인한 물류비 상승과 수출입 차질 등 복합적인 경영 부담을 겪는 기업들에 긴급 운전자금을 공급해 경영 정상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이번 변경 공고를 통해 크게 두 가지 방향에서 지원을 큰 폭으로 강화했다.우선 중동 지역과 직 간접적으로 거래하는 기업에 대한 우대금리를 적용하기로 했다.기존 일반 기업에 지원되던 연 2.0% 이내의 이차보전에 더해, 중동 사태 피해 기업에는 0.5%의 우대금리를 추가로 적용해 최대 2.5%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지원 대상 지역은 이란,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및 인접 지역 22개국이며 향후 정세에 따라 대상 지역이 확대될 가능성도 열려 있다.이와 함께 기업들의 자금 확보 폭을 넓히기 위해 충청북도 경영안정지원자금과의 중복 지원 제한을 역시 한시적으로 완화했다.기존에는 자금의 중복 수혜가 엄격히 제한됐으나, 이번 사태로 피해를 본 기업에 한해서는 군과 도의 자금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게 해 유동성 확보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지원 대상은 음성군 내 본사와 공장을 두고 1년 이상 가동 중인 제조업체 중 최근 1년 이내 중동 지역 수출입 실적이 있는 직접 피해 기업이나, 경영 애로 확인서를 제출한 간접 피해 기업이다.융자 한도는 업체당 최대 5억원으로 3년 전액 일시상환 조건이다.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이나 신청 절차는 음성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기업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박순애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긴급 조치가 고금리와 국제 정세 불안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지역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힘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피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적기에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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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동건강생활지원센터, ‘우리동네 힐링걷기 ‘ 챌린지 운영 시작
맹동건강생활지원센터, ‘우리동네 힐링걷기 ‘ 챌린지 운영 시작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음성군 맹동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들의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비만, 우울, 고혈압 등 기저질환 관리를 돕기 위해 오는 4월부터 ‘우리동네 힐링걷기’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맹동면 주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자연스럽게 실천하고 자발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운영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45일간 진행하며 목표는 기간 내 24만 보 이상 걷기다.단, 1일 최대 인정 걸음 수는 8천 보로 제한된다.군은 기간 내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주민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참여 희망자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설치하고 맹동면 건강생활지원센터 ‘우리동네 힐링걷기’커뮤니티에 가입해야 한다.이후 챌린지 탭에서 예약하기 혹은 참여하기를 누르고 스마트 폰을 소지한 채 목표 걸음 수까지 걸으면 된다.우리동네 힐링걷기 프로그램은 워크온 앱을 통해 예약 신청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구미숙 보건소장은 “이번 걷기 챌린지가 단순 걷기 실천을 넘어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주민의 활기찬 일상과 건강증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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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도서관 주간 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 운영
단양군, 도서관 주간 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 운영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2026 도서관의 날 도서관 주간’을 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군은 오는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올누림도서관 일원에서 공연 체험 전시 등 총 11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행사 기간 동안 클래식 5중주 공연 ‘캔들라이트 힐링 콘서트’ 가 열려 영화음악과 OST를 해설과 함께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유를 전할 예정이다.또한 세계적인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아동 뮤지컬 ‘우리 아빠가 최고야’ 가 2회 공연으로 진행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쿠키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사상체질 분석을 통한 힐링 프로그램,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제작 교육 등이 운영된다.특히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북스타트 책놀이’는 놀이와 독서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조기 독서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전시 프로그램으로는 ‘한 책 읽기’ 선정 도서를 대형책 형태로 구현한 작품과 그림책 원화를 함께 선보이는 ‘페이지에서 피어난 예술’ 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원화전시 연계 퀴즈 이벤트, 대출정지 해제 이벤트, 과월호 잡지 무료 배부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참여 신청은 3월 26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프로그램별 선착순으로 접수 마감된다.군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을 통해 군민들이 독서의 즐거움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함께 누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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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1회차 농어촌기본소득.. 22일 동안 54억원 사용
옥천군, 1회차 농어촌기본소득.. 22일 동안 54억원 사용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지난달 27일 지급된 1회차 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68억원 중 54억원이 22일 만에 소비된 것으로 나타났다.권역별로는 읍 주민이 40억원 중 35억원, 8개 면 주민은 28억원 중 19억원을 같은 기간에 사용했다.업종별로는 식당 커피숍 등 식품 판매점이 20억원 가까이 사용돼 가장 많은 매출을 올렸다.이어 소규모 마트 문구 꽃집 가전제품 등 소매점이 6억 8000만원, 주유소가 4억 8000만원 순으로 기본소득이 사용됐다.읍 면 구분 없이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5대 업종은 약국, 병원, 학원, 안경원, 영화관 순으로 사용액이 많았다.월 기본소득 지원금 15만원 중 합산해서 5만원까지만 사용할 수 있는 3대 업종은 주유소, 편의점, 면 지역 하나로마트 순이다.군 관계자는 “매달 지역별 업종별 통계 자료를 통해 기본소득 지원금의 흐름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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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년도 유초중고등학생 입학축하금 지원
음성군, 2026년도 유초중고등학생 입학축하금 지원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올해 2026학년도 입학을 맞아 관내 유치원과 초 중 고등학교 입학생, 그리고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 등록된 입학 연령에 해당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새로운 출발을 앞둔 학생들을 겪려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 음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입학생이다.신청은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접수나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지원금은 1인당 10만원씩 지급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6월 중 지역화폐인 음성행복페이로 지급될 예정이다.이 사업은 2022년 초등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처음 시행된 이후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으며 지난 2024년부터 지원 대상을 유치원과 중 고등학교 입학생까지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입학축하금이 새로운 출발을 맞이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작은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편적 교육 복지를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음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에는 1669명의 입학생에게 약 1억6070만원을 지급했으며 입학축하금 관련 자세한 내용은 음성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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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으로 고독사 예방 강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청주우체국, 서부종합사회복지관과 힘을 합쳐 지역 내 고독사 예방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설계한다.시는 25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한인숙 청주우체국장, 김태순 서부종합복지관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 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시행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장년층 1인 가구 고독사 위험군 100명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위기 징후 발견 시 지자체와 즉시 연계해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협약에 따라 청주시는 사업 총괄과 대상자 선정을 맡고 청주우체국은 집배원을 통해 2주 단위로 물품을 배송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한다.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대상자 관리와 민간 자원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담당할 예정이다.사업 기간은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이며 총사업비 2천만원이 투입된다.이와 함께 우체국 공익재단에서 700만원을 별도로 지원할 예정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고독사 문제는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며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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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농가에 에너지 절감 기술 보급으로 유가 상승 대응
청주시, 농가에 에너지 절감 기술 보급으로 유가 상승 대응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시설하우스 농가의 에너지 비용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에너지 절감 기술 보급을 통한 농가 경영안정 지원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딸기, 채소 등 작물을 재배하는 시설하우스 농가는 적정 생육온도 유지를 위해 난방용 면세유 사용 비중이 높아 유가 변동에 민감한 구조를 갖고 있다.겨울철이 아닌 환절기에도 장시간 난방이 불가피해 유가 상승이 곧바로 생산비 증가로 이어지며 농가 수익성 악화를 초래하고 있다.이로 인해 일부 농가에서는 난방 가동시간을 줄이거나 재배면적을 축소하는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안정적인 영농 지속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시는 에너지 절감형 농업기술 보급 확대를 위해 ‘에어로겔 다겹보온커튼’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해당 기술은 보온성을 높여 야간 열 손실을 줄이고 난방 효율을 향상시켜 에너지 비용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농업용 히트펌프’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화석연료 중심의 기존 난방 방식에서 벗어나 전기 기반의 고효율 친환경 난방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난방비 절감과 온실가스 저감 효과를 동시에 도모할 방침이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국제유가 상승과 이상기후 등 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절감 기술 도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가능한 시설농업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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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트럭과 함께하는 ‘제23회 청주예술제’ 4월 3일 개막
푸드트럭과 함께하는 ‘제23회 청주예술제’ 4월 3일 개막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의 대표 봄 축제인 제23회 청주예술제가 오는 4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과 청주예술의전당 일원에서 개최된다.청주예총이 주관하고 청주예술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청주는 예술이쥬~~’를 주제로 공연, 전시, 체험, 경연대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며 문화예술의 가치를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특히 올해 청주예술제는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고 무심동로 일원에 푸드트럭존을 운영하는 등 지난해와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인다.먼저 4월 4일에는 힙합 아티스트 기리보이와 지역 힙합크루, 디제이가 함께하는 이디엠 페스티벌 ‘무심 the 비트’ 가 새롭게 열린다.이어 4월 5일에는 전국 청소년가요제 페스티벌이 개최돼 가수 경서와 지역 댄스크루의 축하공연과 함께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발산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된다.또한 무심동로 구간 차량을 통제하고 푸드트럭 25대를 운영한다.푸드트럭존은 음료를 제외한 먹거리 품목의 중복을 배제해 선택의 폭을 넓히고 벚꽃 콘셉트 특화 메뉴를 도입해 청주예술제만의 미식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아울러 푸드트럭존 중심부에 집중형 휴게존을 조성해 시민들이 먹거리와 버스킹 공연, 휴식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야간에는 150m 구간 경관조명과 별빛 포토존을 설치해 무심천의 밤을 더욱 풍성하게 연출할 계획이다.전시개막식 및 제23회 청주예술상 시상식은 4월 3일 오후 2시 청주예술의전당 대전시실에서 개최되며 종합개막식은 같은 날 오후 6시 30분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종합개막식에서는 가수 홍지윤과 청주시 홍보대사 황윤성,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총체극 ‘하나 되는 예술의 물결~~’ 이 펼쳐지며 축제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이 밖에도 전시 4개 분야와 공연 14건, 야외 체험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5일간 청주 도심 곳곳에서 진행된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올해는 청소년 참여를 확대하고 푸드트럭존 운영 등 관람객 편의시설을 강화해 시민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 준비했다”며 “벚꽃이 만개한 무심천에서 봄날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