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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재향군인회, 제64차 안보결의대회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재향군인회는 1월 30일 옥천군 다목적회관에서 제64차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재향군인회 회원을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 보훈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급변하는 국내외 안보환경 속에서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자유민주주의 수호 의지를 다졌다.행사는 유공 회원에 대한 표창과 중·고교생 자녀 장학금 수여, 안보결의문 낭독, 향군구호 및 향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굳건한 안보태세 확립과 국가 발전을 위한 책임과 사명을 한목소리로 결의했다.한은수 회장은 "이번 제64차 안보결의대회는 재향군인으로서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안보의식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정과 국가안보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옥천군 재향군인회는 1961년 창립 이래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 청소년 안보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안보지킴이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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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65세 이상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받으세요
옥천군, 65세 이상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받으세요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통계청 2023년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폐렴은 암, 심장질환에 이어 국내 사망원인 3위를 차지하고 있다.특히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의 경우 폐렴구균 감염이 균혈증이나 뇌수막염으로 진행될 경우 치명률이 크게 높아진다.폐렴구균은 세균성 폐렴의 주요 원인균으로 감염자의 침이나 콧물을 통해 전파된다.이에 군 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을 1회 무료 접종 지원한다.접종 대상은 23가 다당질백신 접종 이력이 없는 어르신으로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 또는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폐렴구균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과 문의 사항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 또는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1회 접종만으로도 중증 합병증 예방 효과가 크다”며 “대상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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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미세먼지 불법배출 민간감시원 본격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2월부터 ‘미세먼지 불법과다배출 민간감시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사장 비산먼지, 불법소각, 환경오염 행위 등 미세먼지 주요 발생 요인이 지속적으로 문제로 제기됨에 따라 마련됐다.군은 총 4명의 민간감시원을 위촉해 오는 11월까지 비산먼지 발생 공사장, 환경오염 배출사업장, 농촌지역 등을 중심으로 순찰을 실시한다.감시원들은 현장에서 증거사진 촬영, 현장 신고 적발사항 통보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위반 사항 확인 시 통합지도점검 단속반에 즉시 신고해 신속한 행정 조치가 이뤄지도록 한다.또한 지난해 감시원 활동 자료와 점검 실적을 바탕으로 주요 적발지역을 특별관리 대상지역으로 지정해 재발 방지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미세먼지는 군민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관리 체계가 중요하다”며 “민간감시원 운영을 통해 불법배출을 근절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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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사랑장학회, 지역 인재 19명에 장학금 전달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이원사랑장학회는 1월 30일 이원면 다목적회관에서 장학금 수여식과 정기총회를 열고 이원 출신 초·중·고·대학생 19명에게 총 9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번 장학금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고르게 선정됐으며 행사에는 회원과 장학생, 가족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결과 보고와 함께 올해 장학사업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김중완 이원사랑장학회 회장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장학회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장학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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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책장을 소개한다"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가족 간 소통과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책 읽는 옥천, Re:Start 독서운동’의 일환으로 가족 참여형 추천도서 릴레이 프로그램 ‘가족이 잇는 책 이야기’를 가양도서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감상을 나눈 뒤, 다른 이용자에게 도서를 추천하는 참여형 전시로 세대 간 공감과 가족 유대감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참여 대상은 최소 2인 이상의 가족 단위로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가족 구성원 각 1인이 1권 이상의 도서를 추천하고 추천 사유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도서와 추천 글은 도서관 내에 전시되고 해당 도서는 대출도 가능하다.신청은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선착순 30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가양도서관 1층 안내데스크 방문 또는 홍보물에 안내된 온라인 접수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참여 가족에게는 필사 세트, 클립형 독서램프, 간식 세트 등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가족이 함께 책을 매개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일상 속 독서 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올해‘책 읽는 옥천, Re:Start 독서운동’으로 ‘가족이 잇는 책 이야기’를 비롯해 ‘옥천군 공공도서관 슬로건 공모전’, ‘백일가약 백권가양’등 다양한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행복교육과 도서관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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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로 보는 음성의 근현대사'.음성향토사연구회 자료집 발간
'신문기사로 보는 음성의 근현대사'.음성향토사연구회 자료집 발간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의 근현대사를 신문기사로 조망한 책자가 발간됐다.음성향토사연구회는 1883년부터 1945년까지의 근현대 신문기사 가운데 음성과 관련된 기사만을 선별·수집해 정리한 ‘신문기사로 보는 음성의 근현대사’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책자는 개항기부터 일제강점기에 이르기까지 격동의 시기를 살아온 음성 지역의 사회상과 생활 모습, 행정·경제·교육·문화 전반의 변화를 당시 신문 기사라는 1차 사료를 통해 생생하게 보여주는 자료집이다.기존의 구술이나 연구 중심의 향토사 서술에서 나아가, 동시대 기록을 바탕으로 지역의 역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책자에는 중앙 일간지와 각종 신문에 실린 기사 중 음성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내용을 발췌해 시대순으로 배열했으며 독자들이 당시 상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와 해설을 덧붙였다.이를 통해 음성의 지역사가 전국적 흐름 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비춰졌는지 확인할 수 있다.이 자료집은 음성의 역사와 지역 정체성을 재조명하는 의미 있는 기록물로 향후 지역사 연구와 교육 자료로도 폭넓게 활용될 전망이다.김영규 음성향토사연구회장은 “신문기사는 특정 시기의 사회 분위기와 지역의 위상을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기록”이라며 “이번 책자가 지역 주민들에게는 음성의 근현대사를 이해하는 자료로 연구자들에게는 소중한 기초 사료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발간을 주도한 음성향토사연구회는 그동안 ‘음성의 민속문화 조사연구’, ‘음성의 산신제’, ‘음성의 줄다리기’등 음성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는 책을 지속적으로 발간해 왔으며 이번 책자를 포함해 총 10권의 지역사 관련 도서를 펴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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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행정·경제·복지'수상 실적으로 지자체 경쟁력 증명
음성군, '행정·경제·복지'수상 실적으로 지자체 경쟁력 증명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지난해 지방행정의 최고 영예인 다산목민대상 대통령상 수상부터 경제, 복지, 일반 행정 분야까지 전방위적인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음성군이 거둔 가장 눈부신 성과는 행정 분야의 신뢰도 제고다.군은 지방행정 최고의 권위라 할 수 있는 행정안전부 주관 제17회 다산목민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여기에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도 충청권 지자체 중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지난 5년간 청렴 노력도 부문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해 온 군은 이번 평가를 통해 청렴노력도와 체감도에서 큰 진전을 이뤘다는 평가다.군은 경제 분야에서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공시제 부문에서 5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이는 민선 7기부터 14조 7천억원에 달하는 투자유치와 이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다.복지와 대민 서비스 분야에서도 탁월한 성적표를 받았다.보건복지부 주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고 선도모델 우수 협력기관 부문에서는 ‘대상’을 수상했다.또, 충청북도 노인일자리 창출 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복지 행정의 우수성을 알렸다.주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소통 행정도 빛을 발했다.행정안전부 주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음성-진천 농어촌버스 무료화’등 지자체 간 경계를 허문 협업 행정으로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또한, 고물가 위기 속에서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정책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이 밖에도 농산물 통합 브랜드 ‘음성명작’이 2년 연속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이러한 성과는 음성군의 경쟁력 상승으로 이어졌다.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평가에서 군은 경영활동 부문 1위, 경영자원 부문 3위를 기록하며 전국 82개 군 단위 지자체 중 종합 2위를 차지했다.군 관계자는 “각종 수상을 통해 객관적으로 입증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올해에도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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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BBS 충북연맹 음성군지회, 이취임식 개최 및 성금 기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한국 BBS 충북연맹 음성군지회는 30일 영빈웨딩컨벤션에서 제39대·40대 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취임회장인 김남용 지회장과 이임회장인 안재형 지회장을 비롯한 관내 주요 내빈과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BBS 음성군지회는 단체활동에 공헌한 회원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음성군에 기탁금 150만원도 전달했다.제40대 지회장으로 취임한 김남용 지회장은 “그동안 BBS 음성군지회를 이끌어 오신 안재형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들의 밝고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음성군에 전달된 기탁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음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지원될 예정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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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삼성면 행정복지센터는 30일 대회의실에서 공직사회의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반부패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한 ‘공무원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삼성면 소속 공무원 19명이 참석해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 수행을 다짐했으며 부패 행위 근절과 청렴한 행정 실천을 위한 결의문을 함께 낭독했다.참석자들은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업무 수행 △금품·향응 수수 및 부당한 청탁 근절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핵심 과제로 삼고 일상 속 청렴 실천을 생활화할 것을 결의했다.성경숙 삼성면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군민과의 약속”이라며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모든 직원이 자신을 돌아보고 작은 실천부터 솔선수범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삼성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 교육과 실천 활동을 통해 반부패·청렴 문화가 조직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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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국수 지원사업'추진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취약계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국수 지원사업’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따뜻한 식사를 챙기기 힘든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정성껏 끓인 국수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직접 국수를 끓여 따뜻한 한 끼를 대접했으며 주민들에게는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이양희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가 위기 상황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재선 음성읍장은 “작은 한 그릇의 국수가 추운 겨울날 어려운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도 함께 살아가는 행복한 음성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2026년 음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첫 정기회의가 열렸다.회의에서는 올해 추진할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 대상자 선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협의체는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구호사업, 명절음식지원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