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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목행용탄동 향기누리봉사회, 취약계층 ‘사랑의 밑반찬’ 나눔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목행용탄동 향기누리봉사회는 11일 지역 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활동은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식사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돌봄과 연대의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회 회원들은 이른 새벽부터 모여 돼지불고기, 얼갈이김치, 두부 구이, 꽈리고추 무침 등 영양 가득한 밑반찬을 직접 조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회원들은 ‘가정에 따뜻한 식탁을 배달한다’는 마음으로 대상 가구를 일일이 방문해 반찬을 전달했으며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안부를 살폈다.김명자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나눔이 가능했던 것은 회원들의 헌신은 물론 체육회, 주민자치회 등 지역 단체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목행용탄동 향기누리봉사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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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영신내추럴, 관내 주거취약계층 위해 후원금 1,170만원 전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금가면 소재의 영신내추럴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건넸다.영신내추럴은 12일 충주종합사회복지관 및 충주시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위한 후원금 117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노후 주거시설로 인해 불편을 겪는 소외계층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맞춤형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성금은 양 복지관의 특화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먼저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행복을 꿈꾸는 집 3호점’ 사업을 통해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의 창호 및 LED 조명 교체를 지원한다.충주시노인복지관은 ‘안심 ’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저소득 독거 어르신 31가구에 초인등과 안전바를 설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김영호 대표는 “열악한 환경에 놓인 이웃들이 조금 더 안전하고 쾌적한 곳에서 생활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복지관 관계자는 “주거환경은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영신내추럴의 꾸준한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실질적인 도움이 닿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영신내추럴은 향후에도 지역 복지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주거 취약가구 발굴 및 지원 사업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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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수안보연수원, 저소득층 대상 주택안전 점검 및 보수 지원
서울시수안보연수원, 저소득층 대상 주택안전 점검 및 보수 지원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울시수안보연수원이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 지킴이로 나섰다.서울시수안보연수원은 지난 4월 11일부터 13일간 수안보면 내 저소득 20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주택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난 4월 수안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체결한 ‘저소득 대상 주택점검 협약’에 따른 첫 행보다.연수원 소속 시설관리 전문가들은 직접 제작한 전문 점검표를 활용해 전기, 수도, 구조 안전, 위생 환경 등을 정밀하게 진단했다.특히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노후 멀티탭과 LED 전등 교체, 고장 난 방문 손잡이 수리 등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실질적인 보수 작업을 병행해 대상 가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윤기석 연수원장은 “점검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웃이 많다는 것을 다시 한번 체감했다”며 “연수원이 보유한 전문 기술과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정주 여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양병운 위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전문 인력을 지원해 준 서울시수안보연수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번 사업이 민관 협업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연수원 측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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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서비스로 사각지대 해소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시는 지난달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해 약 1만 3710명의 시민에게 지급을 완료했다.이는 1차 대상자의 약 90%에 해당하는 수치로 지급 절차가 매우 신속하게 진행되고 있다.다만 거동이 힘든 고령자, 장애인, 요양시설 입소자 등 직접 행정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이 지원에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시는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찾는 ‘맞춤형 서비스’를 마련했다.‘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가구원이 없거나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접수하면 이용할 수 있다.담당 공무원은 대상 여부 확인 후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고 그 자리에서 지원금을 충전해 전달하는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남기호 충주시 경제과장은 “고유가 피해지원이 시민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특히 정보나 이동 수단이 부족한 고령자 등 취약계층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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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치매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기관 표창 수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충청북도가 실시한 ‘2025년 시 군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1일 열린 ‘2026년 충청북도 광역-치매안심센터 합동 워크숍’에서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충청북도와 충북광역치매센터는 매년 도내 14개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치매관리사업 추진 실적과 운영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이번 평가는 △치매 예방관리 △조기검진 및 등록관리 △치매환자 치료·돌봄 지원 △가족지원 △치매친화 환경 조성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등 8개 분야 21개 지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충주시는 치매 조기검진 활성화와 치매 고위험군 집중관리, 찾아가는 치매 ONE-STOP 서비스 운영 등 예방 중심 치매관리체계를 강화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치매안심마을 운영, 치매안심약국 지정, 치매극복 캠페인, 치매환자 쉼터 및 가족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한 점도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특히 충주시는 보건지소·진료소, 약사회, 경찰서 복지기관 등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치매 예방부터 조기발견, 사례관리, 가족지원까지 연계되는 통합관리체계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중심 치매돌봄을 강화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 치매정책과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해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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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작은사랑봉사회, 신니면 소외계층 위해 ‘집수리 봉사’ 구슬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 지역의 봉사단체인 ‘작은사랑봉사회’ 가 열악한 환경에 놓인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작은사랑봉사회는 지난 10일 충주시 신니면에 거주하는 저소득 소외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1365 사랑나눔 집수리’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안전사고 위험이 있거나 생활 환경이 열악해 불편을 겪는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생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박영찬 회장을 포함한 회원 12명이 참여했다.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해당 가구를 방문해 △도배 및 장판 교체 △전기 시설 정밀 점검 △노후 전등 교체 △주거지 내·외부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힘을 보탰다.수혜 가구 주민은 “노후된 시설 때문에 늘 불안하고 불편했는데, 도배와 장판을 새로 하고 전기까지 점검해주니 마치 새집에 온 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박영찬 작은사랑봉사회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전문성을 살려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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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염소농가 기술 경쟁력 강화 위한 ‘종합컨설팅’ 실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최근 사료 가격 상승과 축산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돌파구 마련을 위해 현장 맞춤형 컨설팅에 나섰다.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12일 동량면 조동리에서 관내 염소농가 10곳을 대상으로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함께 ‘축산분야 전문가 종합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이 팀을 구성해 진행됐다.올해로 16년 차를 맞이한 이번 교육에서는 △경영구조 개선 △사양관리 △질병 예방 등 농가 실습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적 개선점을 중점적으로 다뤄 참석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컨설팅에 참여한 한 농가주는 “사료비 상승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컸는데, 전문가들의 실질적인 노하우가 향후 농장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시는 현장 기술 지원이 추가로 필요한 농가를 대상으로 향후 ‘현지 방문 컨설팅’을 진행해 농가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맞춤형 컨설팅은 수입 축산물 증가와 수급 불균형으로 위축된 축산농가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술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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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레인보우영화관, 영화관람료 6천 원 할인 지원
영동레인보우영화관, 영화관람료 6천 원 할인 지원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는 ‘2026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침체한 영화관 시장 회복과 군민들의 문화·여가 활동 증진을 통한 민간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지원사업은 오는 1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지원 대상은 영동레인보우영화관 이용객으로 영화 관람 시 1인당 관람료 6천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총지원금은 3천500만원으로 최대 5천800여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영화 예매는 현장 및 온라인 모두 가능하다.현장 예매는 구매 제한이 없으며 온라인 예매는 아이디당 최대 2매까지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또한 단체 관람의 경우에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나, 단순 장소 대관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부담 없이 영화를 관람하며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 영화관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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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최종 지급률 93% ‘충북 1위’
영동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최종 지급률 93% ‘충북 1위’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12일 군에 따르면 1차 지급 대상자 3541명 가운데 3291명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해 지급률은 93%로 집계됐다.지급 방식별로는 선불카드 지급 방식이 2656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신용·체크카드 충전 방식 483건, 지역사랑상품권 152명 순으로 나타났다.군은 조기 지급 목표 달성을 위해 직접 방문이 어려운 고령자, 장애인, 요양병원 입소자 등 거동 불편자들을 위해 ‘찾아가는 방문 신청’을 운영하고 미신청자에 대한 신청 안내 문자 발송 등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보고 있다.영동군 관계자는 “고물가·고유가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군민들께서 최대한 많이 신청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2차 신청 기간에도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찾아가는 방문 신청’등 군민 서비스를 한층 높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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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면 새마을협의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 및 경로당 라면 후원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양산면 새마을협의회는 12일 지역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양산면 새마을협의회 지도자와 부녀회 일동은 이른 아침부터 가곡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의 집을 찾아 도배, 장판 교체 및 천장 보수 작업 등을 실시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썼다.또한, 주변 쓰레기를 치우고 사용하지 않는 가구 등을 정리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와 함께 양산면 관내 경로당에 라면 19박스를 후원하며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도 이어갔다.김정권 회장과 박순자 부녀회장은 “이번 봉사활동과 후원이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세권 양산면장은 “양산면 새마을협의회의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