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체육회는 지난 16일 의림지 일원에서 열린 ‘2026 레이크사랑 걷기대회’ 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제천의 대표 관광지인 의림지를 배경으로 진행됐으며 시민과 관광객 등 1천여명이 참여해 건강과 여가를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의림지 역사박물관 앞을 출발해 용추폭포와 솔밭공원, 한방치유숲길을 거쳐 제2의림지로 돌아오는 약 7km 구간을 걸으며 의림지 일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했다.
특히 가족 단위 참가자와 동호인, 시민들이 함께 걸으며 서로 소통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 현장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한 참가자는 “가족과 함께 자연 속을 걸으며 힐링할 수 있어 좋았고 완주 기념품까지 받아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행사를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중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