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새마을지도자음성군부녀회, ‘녹색새마을운동 EM친환경 비누만들기’ 행사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새마을지도자음성군부녀회는 5일 ‘쾌적한 환경,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녹색새마을운동 EM 친환경 비누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정정순 회장을 비롯한 군 회장단과 읍·면 부녀회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친환경 비누를 직접 제작했다.이번에 제작한 친환경 비누는 EM 원액을 활용해 화학물질 사용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부녀회는 이를 계기로 녹색새마을운동을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생활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정정순 회장은 “친환경 비누 만들기와 같은 작은 실천이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이번에 제작한 450여 개의 비누는 품바축제 기간 중 진행되는 사랑나눔 바자회를 찾는 이용객과 관광객, 군민들에게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6-05
-
음성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6일 현충일을 맞아 무극전적국민관광지 내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해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번 추념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 김영호 음성군의회 의장을 포함한 도의원과 군의원, 보훈단체장 및 보훈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추념식은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등의 순으로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추념식이 열린 감우재는 6. 25전쟁 발발 후 국군이 거둔 최초의 승전지로 국군과 국민들에게 사기를 드높인 의미가 깊은 곳이다.군에서는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기 위해 무극전적지 일원에 총사업비 31억원을 투입, 각종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조병옥 군수는 “오늘 우리가 누리는 평화는 조국을 위해 청춘과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용기와 희생 덕분”이라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거룩한 영전 앞에 머리 숙여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여러분께도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공자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05
-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 지용제 수익금 1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지용제 기간 마련한 수익금 100만원을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탁금은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지용제 행사 기간 동안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커피와 음료를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김문정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더운 날씨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정성이 우리 지역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과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지역 아이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소중한 마음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6-06-05
-
옥천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희생정신 기려
옥천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희생정신 기려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일 오전 9시 50분 충혼공원에서 국가유공자와 유족,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충일 추념식을 엄숙히 거행했다.이번 추념식은 전몰군경유족회 옥천군지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헌화와 분향의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헌화 및 분향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모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추념사에서 “오늘의 대한민국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위에 서 있다”며 “옥천군은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날 현충일 추념식은 옥천군 충혼공원뿐만 아니라 동이·안남·청성·청산·이원·군서면 충혼탑에서도 동시에 개최돼 지역 곳곳에서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청산면에서는 인정리 충혼탑에서 보훈단체 회원과 국가유공자 유족,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념식이 열렸다.참석자들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려 퍼진 사이렌에 맞춰 묵념한 뒤 헌화와 분향, 추모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등을 통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군서면에서도 충혼탑에서 국가유공자와 유족, 기관·단체장,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충일 추념행사가 개최됐다.참석자들은 전국 동시 사이렌에 맞춰 묵념한 후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현충일 노래 제창을 하며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다.한편 옥천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대상자 초청 간담회, 보훈가족 격려품 전달, 6·25전쟁 기념행사, 전쟁 음식문화 체험 등 다양한 보훈사업을 추진하며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군민과 함께 나눌 계획이다.
2026-06-05
-
옥천군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권익보호 위한 ‘치매 공공후견사업’ 안내
옥천군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권익보호 위한 ‘치매 공공후견사업’ 안내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의사결정 능력이 저하된 치매환자가 일상생활 속 중요한 결정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하는 치매 공공후견사업을 안내하고 대상자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치매 공공후견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치매로 인해 스스로 법적 의사결정을 하기 어려운 어르신에게 공공후견인을 선임해 사회복지서비스 신청, 의료서비스 이용, 일상생활 관련 사무 지원 등 권익 보호와 의사결정 지원을 제공하는 제도다.지원 대상은 치매 진단을 받은 사람 가운데 △권리를 대변해 줄 가족이 없거나 가족이 있더라도 학대 또는 방임의 우려가 있는 경우 △의사결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방자치단체장이 인정하는 경우 등이다.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자를 우선 지원한다.사업 신청은 본인 또는 가족이 직접 할 수 있으며 이웃이나 요양기관 종사자 등 주변 관계자가 치매안심센터에 추천하는 방식도 가능하다.센터는 도움이 필요한 치매 어르신이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대상자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한편 지난 4월 22일부터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이 주관하는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이 전국 단위로 시행되고 있다.이 사업은 치매로 인해 재산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의 재산을 국민연금공단이 신탁 방식으로 관리하고 생활비·의료비·요양비 등이 사전에 수립된 계획에 따라 사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치매 공공후견사업과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옥천군 치매안심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박성희 치매안심센터장은 “주변에 혼자 생활하시거나 스스로 중요한 의사결정을 내리기 어려운 치매 어르신이 계신다면 주저하지 말고 치매안심센터에 알려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의 권익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
옥천군, 공공급식 기획생산 체계 구축 본격화
옥천군, 공공급식 기획생산 체계 구축 본격화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공공급식 식재료의 안정적인 공급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공공급식 기획생산 체계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공공급식 기획생산 체계 구축 사업은 학교, 어린이집, 공공기관 등 공공급식 수요처의 식재료 수요를 사전에 예측하고 지역 농가 및 출하회와 생산계획을 연계해 지역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현재 옥천군은 385개소, 1만 5763명을 대상으로 공공급식 식재료 공급 및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군은 기획생산 구축 강화를 위해 수요처의 연간 식재료 수요를 조사한 뒤 이를 바탕으로 지역 농가와 품목별·시기별 생산계획을 수립해 필요한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데 사업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특히 양파, 감자, 무, 양배추, 파 등 주요 급식 품목을 포함한 지역 내 생산 가능 10대 품목을 중심으로 수요량과 공급 가능량을 분석했으며 옥천푸드 인증 농가 등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 면담을 실시했다.그 결과 공공급식에 신규 참여하는 농가 9곳이 출하회에 추가 가입하며 지역 농산물 공급 기반이 한층 확대됐다.또한 소규모 농가와 고령농가의 납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산물을 직접 수거하는 ‘순회수집 제도’도 도입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직접 운송이 어려운 농가의 납품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군은 기획생산 체계가 정착되면 농가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급식기관은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산 식재료를 계획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나아가 지역 농산물 사용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공공급식은 지역 먹거리 정책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수요에 맞춘 기획생산을 통해 농가와 급식기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올해 10대 품목을 중심으로 기획생산 체계를 운영한 뒤 성과를 분석해 참여 농가와 공급 품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5
-
옥천군,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국무총리 기관표창’ 수상
옥천군,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국무총리 기관표창’ 수상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33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훈련 기획부터 설계, 실시, 평가에 이르는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진행됐다.옥천군은 체계적인 재난대응 시스템 구축과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 능력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옥천군은 지난해 5월 23일 동이면 적하리 금강 일원에서 기후위기로 인한 금강 범람과 풍수해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통합훈련을 실시했다.실제 재난 상황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협업 체계를 점검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당시 훈련은 황규철 옥천군수의 주관 아래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실시 간으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옥천소방서 옥천경찰서 한국전력공사, KT 등 유관기관과 해병대전우회, 자율방재단, 자원봉사센터, 자율방범대 등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해 민·관·경·소방 협업체계를 구축했다.또한 소방차와 굴착기, 드론 등 27대 이상의 장비를 투입해 상황판단회의, 주민 대피, 고립자 구조, 응급복구 등 재난 대응 전 과정을 실제와 같이 수행했다.아울러 사전훈련과 위험요인 발굴 워크숍,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해 훈련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국민체험단이 참여해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국무총리 기관표창 수상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공직자와 유관기관, 민간단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기후위기로 인해 증가하는 대규모 자연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고 빈틈없는 현장 대응체계를 유지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옥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
옥천군 가양도서관, 어린이 대상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공모전 참여자 모집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가양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국립한글박물관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공모전의 참가 어린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한글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지역 내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방법은 책을 읽은 뒤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손편지를 작성해 가양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참가 대상은 옥천군 관내 초등학생 100명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작품 제출 기간은 6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다.제출 서류는 손편지 1편과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1부, 작품활용 동의서 1부이며 지정 서식의 편지지는 가양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받을 수 있다.가양도서관은 접수된 작품 가운데 우수작 최대 3점을 선정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국립한글박물관에 추천·제출할 예정이며 두 기관이 취합한 작품을 대상으로 최종 심사를 진행한다.심사 결과는 9월 발표될 예정이며 시상 및 전시는 10월 중 진행된다.시상 규모는 총 27명으로 대상 1명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50만원이 수여된다.또한 으뜸상 6명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 및 국립한글박물관장상과 상금 30만원이, 버금상 20명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 및 국립한글박물관장상과 상금 1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공모전에 참여한 어린이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아이들이 책 속 인물에게 마음을 담아 편지를 쓰는 과정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한글의 아름다움과 표현력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
청주시, ‘재난 정보 지도’ 서비스 구축 나선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기후변화와 각종 재난 발생에 대응하고 시민들이 재난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청주시 재난 정보 지도’ 구축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재난·안전 관련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 정보 제공 체계를 마련해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되며 별도 예산 투입 없이 재난대응과, 지적정보과, 정보통신과 등 부서 간 협업체계를 활용해 정확도와 활용도가 높은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청주시 재난 정보 지도는 시 전역을 대상으로 구축되며 시민들이 생활권 주변의 재난·안전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도 기반 서비스로 제공될 예정이다.제공 정보는 총 14개 항목으로 △인명피해우려지역 △폭염저감시설 △무더위·한파쉼터 △침수흔적도 △제설노선 △제설함 △물놀이 관리·위험지역 △지진대피소 △화학사고 대피장소 △민방위대피시설 등을 포함하며 시민들에게 제공할 재난 및 안전 정보를 계속해서 발굴할 계획이다.특히 시민들은 재난 발생 시 주변 대피시설과 위험지역, 재난 대응 시설 위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시 누리집과 행정안전부 생활안전지도를 연계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시는 오는 7월까지 재난 지도 정보와 정보 최신화 방안을 확정하고 11월까지 시스템 구축 및 시범 운영을 진행한다.이후 12월부터 시민 대상 정식 서비스 운영을 목표로 한다.시 관계자는 “재난 정보 지도는 시민들이 주변의 재난·안전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위기 상황에서는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밀착형 안전 서비스”며 “시민 안전을 제고할 수 있는 이번 서비스 구축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
청주시, 2026년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첫 방송 8일 시작
청주시, 2026년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첫 방송 8일 시작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8일 오후 2시 ‘2026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첫 방송으로 올해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첫 방송에 참여하는 업체는 상당구 미원면에 위치한 ‘이룸의터’다.이룸의터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안전기준에 적합한 품질 안전성을 갖춘 ‘프리미엄 3종 물티슈’를 주력 상품으로 생산해 청주시민은 물론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공급하고 있다.이번 방송은 사업 시행업체 와우팟의 전문 라이브 스튜디오에서 1시간 동안 송출된다.방송 중에는 업체가 직접 상품의 특장점을 소개하고 실시 간 채팅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며 상품 홍보와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라이브 방송 중에는 △전 상품 무료배송 및 10팩 이상 구매 시 3팩 플러스 증정 행사 △선착순 할인쿠폰 발급 △구매 인증 참여자 10명을 추첨해 비데용 물티슈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이를 통해 지역 상품에 대한 관심과 구매 참여를 높이고 소상공인의 온라인 홍보 마케팅 효과를 강화할 계획이다.방송은 네이버 ‘청주몰’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방송 종료 후에도 판매 상품은 청주몰 스토어에 입점돼 상시 구매할 수 있다.시는 온라인 소비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마케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소상공인과 소기업을 대상으로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 신규 지원 대상은 15개사로 현재까지 소상공인 4개사를 선정했다.시는 앞으로도 누리집, 시민신문, SNS, 블로그, 인스타그램, 청주페이 앱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온라인 판로 개척에 관심이 있고 경쟁력 있는 지역상품을 보유한 참여 업체를 상시 모집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올해는 더욱 특색 있는 라이브 방송을 기획해 우리 지역의 우수한 상품들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이번 사업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