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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고금리 부담 덜어주는 소상공인 지원나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소상공인 이자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규모는 상반기 기준 총 150억원 규모의 신규 대출이며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소상공인이다.업체당 최대 5천만원 이내의 융자금에 대해 대출이자 3%를 최대 3년간 지원하며 청년창업 소상공인의 경우 최대 7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은행별로 상이한 가산금리에 대해서는 전액보증의 경우 1.7% 이내, 부분보증의 경우 2% 이내로 제한해 금융비용 부담을 최소화했다.또한 중도상환해약금을 면제해 여건이 개선된 소상공인이 조기에 대출을 상환하더라도 추가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2월 4일부터 충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한 뒤, 예약일에 재단을 방문해 보증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이후 충주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남기호 경제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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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모두 치카치카"미취학아동 구강 관리사업 운영
충주시, "모두 치카치카"미취학아동 구강 관리사업 운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6~7세 미취학아동의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미취학아동 구강 관리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치아 관리가 중요한 시기의 아이들에게 맞춤형 구강 관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전 신청을 마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20개소, 약 600여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운영 기간은 2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집중적으로 실시되며 아동들이 보건소를 직접 방문해 구강 관리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신체 발달을 돕는 통합 건강 교육을 받게 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올바른 칫솔질 등 구강보건 교육을 비롯해 영양 및 금연 교육, 비만 예방 교육, 신체 계측 등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연계 제공될 예정이다.특히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와 구강검진을 통해 아이들의 치아 건강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취학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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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초다자녀가정 지원사업'4자녀 가구까지 확대
충주시, '초다자녀가정 지원사업'4자녀 가구까지 확대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자녀 양육에 경제적 부담이 큰 5자녀 이상 가정을 대상으로 지원하던 ‘초다자녀가정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4자녀 가구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기존에는 5자녀 이상 가구에만 지원되던 지원금이 올해부터는 4자녀에도 적용된다.4자녀 가구 중 18세 이하 자녀가 1명 이상 있는 경우, 가구당 연 100만원이 지원된다.5자녀 이상 가구는 지난해와 같이 18세 이하 자녀 1명당 연 100만원을 지원하며 자녀 5명이 모두 18세 이하일 경우 가구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부 또는 모를 기준으로 가족관계등록부상 4자녀 이상 가구로 18세 이하 자녀 1명 이상이 부 또는 모와 동일 주소지에 거주해야 한다.지원 대상 자녀 연령은 2008년생부터 2026년생까지다.신청은 1월 19일부터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온라인 신청은 충북 가치자람 플랫폼에서 방문 신청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충주시청 기획예산과에서 할 수 있다.지원금은 4분기로 나눠 3·6·9·12월 25일에 25만원씩 충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유흥업소, 사행업소, 레저업소를 제외한 일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충주시청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 확대를 통해 4자녀 가구도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녀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가정이 신청해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공식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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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영동곶감축제 성황리 종료… 겨울의 달콤한 추억 선사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영동군의 대표 겨울 축제인 '2026 영동곶감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겨울철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3일간 주황빛으로 물든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 곶감 축제장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단체 관광객까지 만 백여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축제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겨울철 건강 먹거리이자 '감고을 영동'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영동 곶감은 뛰어난 품질과 깊은 단맛으로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특히 올해는 엄격한 품질 관리와 체계적인 판매 운영을 통해 영동 곶감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다.영동군과 영동군 문화관광재단, 영동곶감연합회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영동 곶감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축제 전반에 걸쳐 '보고·즐기고·맛보는'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며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 축제로 운영됐다.축제 기간 주무대에서는 일자별로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지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첫날에는 난계국악단 공연을 시작으로 대중가수 공연과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축제의 화려한 개막을 알렸고 둘째 날에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한마음콘서트가 열렸다.마지막 날에는 마술공연과 인기 유튜브 채널 '인싸가족'공연이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참여한 공연도 병행돼 군민 참여형 축제로 의미를 더했다.축제장에는 곶감 전시·홍보관과 시식 행사, 농가 임·농·특산물 판매 부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이 품질 좋은 영동 곶감과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었다.특히 곶감 판매 부스에는 가격정찰제를 도입하고 가격표를 게시해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고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판매 환경을 조성했다.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축제에 참여한 49개 곶감 농가에서 준비한 곶감이 모두 매진되며 축제 기간 곶감과 농특산물 판매 수익은 약 억 천만원을 기록했다.이는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겨울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영동군 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영동곶감축제는 곶감의 우수성과 함께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더욱 완성도 높은 영동곶감축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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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보은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삼광, '청품'선정
보은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삼광 청품 선정-선정 심의회 회의 모습 2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난 28일 '2027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선정 심의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삼광', '청품'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보은군은 2024년부터 올해까지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을 '삼광', '알찬미'품종으로 선정해 운영해 왔다.이번 매입 품종 선정 심의회에는 군 관계자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지역농협, 조공법인, 농업인 단체 등 각 기관·단체 소속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의 재배 의향과 보급종 공급 가능 품종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삼광', '청품'품종으로 최종 의견을 모아 선정했다.특히 이번에 신규로 선정된 '청품'은 국립식량과학원에서 개발한 중생종 최고품질 품종으로 보은군농업기술센터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추진한 식미 평가에서도 3년 연속 최우수 품종으로 선정된 바 있다.김범구 스마트농업과장은 "2027년 완공 예정인 보은군 통합RPC 운영과 함께 벼 종자 확보와 영농자재 지원 등 각종 사업을 연계해 고품질 쌀 생산·유통·가공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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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먹고 머무는'겨울 여행지 단양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설경과 야간 경관, 지역 먹거리를 잇는 여행 동선을 갖추며 ‘잠시 들르는 곳’이 아닌 머무는 겨울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전역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단양은 겨울에도 자연 그 자체가 여행의 중심이 되는 곳이다.계절이 바뀌어도 흔들리지 않는 풍경과 공간은 겨울 여행의 밀도를 한층 높이며 차분한 여정을 원하는 여행객의 발길을 끈다.겨울 단양의 시작은 도담삼봉이다.남한강 한가운데 솟은 세 봉우리에 눈이 내려앉는 순간, 가장 단양다운 풍경이 완성된다.물안개와 설경이 겹쳐지는 겨울 아침의 도담삼봉은 사계절 가운데서도 가장 정적인 아름다움으로 여행객의 시선을 붙잡는다.시선을 위로 옮기면 만천하스카이워크가 또 다른 겨울 풍경을 연다.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남한강과 산 능선의 설경은 계절에 따라 전혀 다른 인상을 남기고 투명 전망 구간에서 마주하는 풍경은 잠시 멈춰 바라보는 여유를 선사한다.백두대간의 중심에 자리한 소백산의 겨울 산세도 빼놓을 수 없다.깊고 단정한 능선 위로 펼쳐진 설경은 겨울 산이 가진 본질적인 매력을 오롯이 드러내며 자연 그 자체가 여행의 목적이 되는 순간을 만들어낸다.추위를 피해 즐길 수 있는 실내 관광지도 겨울 단양의 또 다른 매력이다.대한민국 최대 민물고기 생태관인 다누리아쿠아리움은 계절과 날씨의 제약 없이 관람이 가능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연중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는 고수동굴 역시 한겨울에도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며 겨울 여행의 안정감을 더한다.해가 지면 단양의 풍경은 또 한 번 바뀐다.고수대교 야경을 비롯해 소금정 공원의 야간 트리 조명, 시내 곳곳에 상시 점등된 삼족오등은 전통미를 살린 야간 경관을 완성한다.낮의 설경과 밤의 불빛이 끊기지 않으며 겨울밤에도 걷고 머물 수 있는 도시 환경이 자연스럽게 형성되고 있다.수변로에 자리한 단양구경시장은 먹거리 여행의 중심지로 꼽힌다.최근 글로벌 OTT 넷플릭스의 인기 요리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에 지역 특산물로 소개되며 주목받은 단양 마늘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을 만날 수 있다.시장 곳곳에서는 마늘빵과 마늘 닭강정, 마늘 순대 등 지역 식재료를 살린 먹거리가 이어지며 여행의 만족도를 높인다.군 관계자는 “겨울 단양은 보고 즐기는 관광을 넘어, 편안하게 머물며 지역의 맛과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곳”이라며 “추운 계절이지만 오히려 더 여유로운 단양의 겨울을 직접 찾아와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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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성면 북상리 노인회,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단성면 북상리 노인회는 지난 28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사랑 후원금 50만원을 전달했다.북상리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함께 식사하며 소통할 수 있는 시범경로당으로 어르신들의 일상 돌봄과 교류를 지원하는 지역 거점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번 후원금은 북상리 시범경로당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는 뜻과 함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됐다.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매월 도시락 배달과 목욕 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는 민관 협력 복지 조직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 역시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채규남 북상리 노인회장은 “주민들과 함께 시범경로당을 중심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북상리 노인회는 2025년 경북 지역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5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같은 마을에 거주하는 출산 가정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성금 50만원을 직접 전달하는 등 꾸준한 기부 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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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에는 나이가 없다'…음성군, 찾아가는 문해교실 본격 운영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음성군, 찾아가는 문해교실 본격 운영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오는 2월 2일부터 9개 읍면의 경로당 등 생활 밀착시설 19개소에서 ‘2026년 찾아가는 문해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문해교실은 교통이 불편하거나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 어르신과 성인들에게 가까운 곳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학습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교육 과정은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읽기, 쓰기, 셈하기 등 생활문해교육과 디지털문해교육을 결합해 진행된다.생활문해교육은 공공기관 서류 작성, 안내문 읽기, 현금자동입출금기 활용 등 실생활에 직접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문자해독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다.디지털문해교육은 스마트폰 사용법, 모바일 메신저 활용, 온라인 민원 서비스 이용, 정보검색 등의 내용으로 이뤄져 디지털 시대에 필수적인 역량을 실용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군은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고 변화하는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장정자 평생학습과장은 “찾아가는 문해교실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은 물론 일상생활 및 정보화 사회 적응력까지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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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평화기념관, 관람객 대상 주말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반기문 평화기념관, 관람객 대상 주말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제8대 유엔사무총장 반기문 평화기념관에서는 관람객을 위한 2월 주말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해당 프로그램은 2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매회 선착순 현장 접수를 통해 25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다만, 재료 소진 시 일찍 마감될 수 있다.토요일에는 모루를 구부리고 연결해 인형을 만든 후 한복 소품으로 꾸며보는 ‘한복 모루인형 만들기’프로그램을 운영한다.완성품은 가방 고리 등으로 활용될 수 있다.일요일에는 명태 모양의 아크릴판에 색 시트지를 붙이고 종을 달아서 명태 모양의 도어벨을 완성하는 글라스아트 체험인 ‘명태 도어벨 만들기’프로그램을 진행한다.군 관계자는 “많은 분이 반기문 평화기념관에 방문해 주말 체험도 즐기고 기획 전시도 관람하고 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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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6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대부료 부과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올해 정기분 공유재산 대부료를 부과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대부료 부과 대상은 일반재산 가운데 토지에 해당하는 공유재산 총 385필지로 부과 금액은 총 8021만원이다.이 가운데 군유재산은 312필지에 7012만원, 도유재산은 73필지에 1009만원이 각각 부과됐다.공유재산 대부료는 개별공시지가 등 해당 재산의 재산평정가격을 기준으로 사용 용도별 요율을 적용해 연 1회 부과된다.요율은 경작용 1%, 주거용 2.5%, 기타 용도 5% 등이다.올해 대부료 납부 기한은 2월 27일까지다.납부 대상자는 가까운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ATM기, 가상계좌, 전자납부번호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대부료를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연체료가 부과되고 대부계약이 해지될 수 있다”며 “공유재산을 무단으로 점유하거나 사용할 경우 변상금 부과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반드시 대부계약을 체결해 사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군은 유휴재산과 무단 점유·사용 재산, 누락 재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활용 가치가 없거나 관리가 어려운 비효율적인 재산에 대해서는 적극 매각해 세수 확보와 재산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202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