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괴산군,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시행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최근 중동 사태로 정부가 자원 안보 위기 '주의'단계를 발령함에 따라 25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해당 조치는 국가적 에너지 수급 비상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공부문의 자가용 운행을 최소화해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해 마련한 정책이다.요일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 숫자에 따라 평일 중 하루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이다.운행 제한 번호는 월요일 1 6번, 화요일 2 7번, 수요일 3 8번, 목요일 4 9번, 금요일 5 0번이다.군은 5부제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에너지 절약 환경보호 인식 제고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또한, 언론 보도와 소셜미디어 채널을 활용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홍보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국가적인 자원 안보 위기를 극복하려면 공공기관의 솔선수범이 중요하다"라며 "승용차 5부제 운영에 군민 여러분의 공감과 자발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26-03-25
-
김성하, 13년 만에 장사 타이틀…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서 첫 소백장사 등극
김성하, 13년 만에 장사 타이틀…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서 첫 소백장사 등극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성하가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소백장사에 등극했다.김성하는 24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대회 소백장사 결정전에서 노민수을 3-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김성하는 2013년 단오대회에서 태백장사 타이틀을 한 차례 획득한 이후 13년 만에 소백급에서 다시 장사 타이틀을 거머줬다.앞선 16강과 8강에서 각각 이현서 김성범을 2-0으로 물리친 김성하는 4강에서 직전 설날대회 소백장사에 등극했던 김남엽까지 2-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소백장사 결승에서는 생애 첫 소백장사 결정전에 도전하는 노민수와의 맞대결이 펼쳐졌다.김성하는 밀어치기와 오금당기기로 2-0을 만들며 기세를 잡았고 이어진 세 번째 판에서는 뒷무릎치기를 성공시키며 16강부터 한 점도 내주지 않는 흐름 속에 소백장사에 등극했다.김성하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2024년 삼척대회부터 소백급으로 체급을 내리며 체중 조절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게 돼 기쁘다"며 "모제욱 감독님과 박정석 코치를 비롯한 팀 동료, 정민호 후원회장님, 이강철 부회장님께도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이번 대회에서는 특히 중심을 잡는 데 집중했고 몸 관리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며 "창원특례시청에 입단한 이후 감독님의 지도 덕분에 기량이 많이 향상됐다"고 말했다.또한 "앞으로도 체력을 잘 유지하며 꾸준히 장사 타이틀에 도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2026-03-25
-
석회암 토양이 키운 프리미엄 ‘단양콩’… 전국 최고 수준 품질 입증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에서 생산되는 콩이 전국 평균을 웃도는 거래가격을 형성하며 우수한 품질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지역 내 콩 재배면적은 829ha로 충북 도내 2위 규모를 기록하고 있다.특히 단양콩은 산지 거래가격 기준 타 시 군보다 약 10%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주요 콩 산지와 비교해도 경쟁력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경쟁력의 배경에는 단양 특유의 석회암 지대 토양이 있다.단양 지역은 석회암 성분이 많은 토양 특성으로 인해 콩의 세포 조직이 치밀하게 형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로 인해 두부 가공 시 단백질 응고 속도가 빠르고 고형분 함량이 높아 일반 콩보다 가공 수율이 약 15 20%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실제로 콩 100kg을 두부로 가공할 경우 일반 콩은 약 330kg 정도의 두부 생산이 가능하지만, 단양콩은 약 400kg까지 생산할 수 있어 가공업체 입장에서는 원료 효율성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된다.여기에 두부 조직의 경도도 일반 콩보다 높아 식감이 더욱 치밀하고 품질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군은 단양콩의 상품성과 시장 경쟁력을 더욱 높이기 위해 생산부터 선별, 방제까지 전 과정에 걸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우선 콩 색채선별기를 구입해 농가에 임대함으로써 선별 품질을 높이고 밭작물 정밀파종 및 시비기술 시범사업을 통해 정밀파종기를 지원할 계획이다.또 노동력 절감을 위해 드론 병해충 방제와 드론 구입 지원사업도 추진한다.품종 전환도 본격화한다.군은 기존 수매 품종인 대원콩을 대체할 수 있도록 기계수확이 쉽고 병해충 발생이 적으며 수량성이 높은 선풍콩, 대왕콩 등 대체 품종의 보급을 확대해 생산 효율성과 농가 소득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단양콩은 석회암 토양에서 재배돼 가공 적성과 품질이 뛰어나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산 선별 가공 기반을 더욱 강화해 단양콩을 전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콩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
단양노인복지관, 선배시민 ‘단빛 봉사단’ 발대식 및 필수교육 실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 단양노인복지관은 3월 24일 복지관 내에서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2026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 의 일환으로 선배시민 봉사단 ‘단빛 봉사단’발대식 및 자원봉사 필수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건강하고 역량 있는 신노년세대가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살피고 지원하는 주체적인 사회참여 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또한 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복지관 기반분과, 방문형 돌봄분과, IT분과 등 3개 분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운영된다.발대식과 함께 진행된 필수교육은 안전사고 예방 수칙 노인 자원봉사의 이해 선배시민의 역할 돌봄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봉사단원들이 전문적인 실천 역량을 갖추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단빛 봉사단은 향후 단양군 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연간 300여명의 수혜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단순한 지원을 넘어 선배시민이 지역사회의 핵심 주체로서 돌봄 기능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최은하 관장은 “풍부한 경험을 가진 선배시민들이 지역 어르신들과 연대하는 ‘서로 돌봄’활동을 통해 공동체의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
단양군, 새학기 맞아 ‘테라리움 만들기’ 자연체험 특강 운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새학기를 맞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연 생태 체험 프로그램인 ‘테라리움 만들기’특강을 오는 28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 내 새롭게 조성된 관상어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오전 오후 2회차로 나누어 회차별 20명씩 총 40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참여 학생들은 테라리움을 직접 만들어보며 식물의 생장 과정과 생태계의 구조 및 상호작용을 이해하는 체험형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새학기를 맞은 어린이들에게 자연 생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 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관찰력과 창의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다누리아쿠아리움은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관상어 체험 전시시설 설치사업’을 통해 관상어 교육장을 신설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생태교육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다누리아쿠아리움을 중심으로 학생 대상 생태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과학문화 확산과 생태교육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
옥천군, 2026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묘목산업 및 전후방산업 고도화를 위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옥천군은 지난해 1차년도 사업을 통해 관내 묘목전후방산업 영위 기업 22개 사를 대상으로 총 33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그 결과 신규 고용 9명, 매출 약 7억원의 경제적 성과를 창출했으며 특허 인증 등 9건의 지식재산권을 확보했다.또한 묘목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조경기능사 자격증 과정을 운영해 총 52명 중 28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도 거뒀다.올해 2년 차 사업의 지원 규모는 총 약 4.2억원으로 총 32개건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세부 프로그램은 컨설팅 해외판로 개척 시제품 제작 디자인 개선 및 제품 고급화 시험분석 및 특허 인증 홍보마케팅 국내전시회 참가 유망기업 패키지 지원 생산성 향상지원 등이다.선정된 기업은 최대 5000만원 한도 내에서 2개 프로그램까지 복수 신청할 수 있다.이와 관련해 옥천군과 충북테크노파크는 지난 24일 전략산업클러스터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세부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 등을 안내했다.사업 신청은 오는 4월 13일부터 4월 17일 오후 6시까지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지난해 추진한 1차년도 사업을 통해 묘목산업을 단순 생산 중심에서 벗어나 기술 시장이 연계된 산업으로 고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묘목전후방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소멸 대응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
적성면 금수산자원봉사단, 취약계층에 사랑의 반찬 나눔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적성면 금수산자원봉사단은 적성복지회관에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3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이날 봉사단은 봄철 입맛이 떨어지고 홀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닭갈비, 계란말이, 시금치 등 다양한 밑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금수산자원봉사단은 16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회원들의 회비로 매월 1회 밑반찬을 직접 조리해 전달하고 있다.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가가호호 방문해 안부를 살피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상봉 회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용호 적성면장은 “매달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3-25
-
음성군, 원남 소규모 체육관 건립사업 속도, 공정률 55% 순항 중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원남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원남 소규모 체육관 건립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며 지역 내 생활 밀착형 체육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사업은 그동안 실내 체육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온 원남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소하고 생활권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여가와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사업 대상지는 원남면 보룡리 387-1번지 일원이며 총사업비 46여억원이 투입된다.군은 2023년 지방재정 투자심사와 기본계획 수립을 마친 데 이어 공유재산 심의를 거쳐, 2024년 균형발전특별회계 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주요 행정 절차를 모두 마쳤다.체육관은 부지면적 9506 에 연면적 985.27 규모, 지상 1층 건물로 조성되며 2025년 6월 착공해 현재 약 5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내부에는 실내 체육관을 비롯해, 다목적실, G룸, 사무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특히 군은 설계 과정에서 주민설명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체육관 내 수용 인원을 기존 20명에서 40명으로 확대하고 주민 행사 시 외부 공간 활용도와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잔디마당 대신 실용적인 평면 구성을 채택했다.또 외관은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고려해 흰색 계열의 합금도금강판을 적용할 계획이다.준공 이후 시설은 음성군이 직접 운영하며 운영시간은 하계 오전 5시, 동계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로 계획하고 있다.이에 따라 주민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가까운 곳에서 운동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강연수 체육진흥과장은 “그동안 원남면은 실내 체육시설이 부족해 주민 불편이 컸다”며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생활체육 참여율을 높이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간 체육 인프라 격차 해소를 위한 투자를 지속 확대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2026-03-25
-
감곡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 이웃사랑 위한 감자심기 행사 펼쳐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감곡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는 25일 감곡면 단평리 일원에서 ‘사랑의 감자 심기’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밭 고르기, 감자 심기, 밭 정리하기 등 작업에 힘을 보탰다.이날 심은 감자는 오는 6월에 수확해 관내 취약계층,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종국 회장은 “오늘 심은 감자가 잘 자라 이웃에게 힘이 되는 나눔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감곡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는 지역과 함께하는 실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병원 감곡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함께해주신 새마을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 관이 협력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한편 감곡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는 감자 심기 후 ‘감곡면 클린업’활동의 일환으로 단평리 일대를 청소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클린업 활동은 감곡면의 독특한 환경 정화 프로젝트로 감곡면 새마을협의회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클린업 활동에 적극 참여해 오고 있다.
2026-03-25
-
생극면 새마을지도자 부녀회협의회, 농가 일손 돕기 ‘구슬땀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생극면 새마을지도자 부녀회협의회는 25일 생극면 차평리에 위치한 수박 농가를 방문해 ‘일손이음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인구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일손 돕기에는 새마을지도자 및 부 녀회원 1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회원들은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힘을 보태며 7동 규모의 하우스에서 수박 모종 심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일손을 지원받은 농가주는 "한창 수박 모종을 심어야 할 시기에 일손을 구하지 못해 막막했는데, 새마을 회원들이 내 일처럼 적극적으로 나서주어 큰 시름을 덜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재호 새마을지도자 부녀회협의회장은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재만 생극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지역 농가를 위해 두 팔 걷고 나서주신 새마을 지도자 부녀회협의회 회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 해결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