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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농작업 안전보건 컨설팅 참여 농업경영주 모집
청주시, 농작업 안전보건 컨설팅 참여 농업경영주 모집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지원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농작업 안전보건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농업경영주를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안전관리 분야 전문자격을 보유한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농가를 직접 방문해 농작업 환경과 작업 특성을 진단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함으로써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중대재해는 △사망자 1명 이상 △동일 사고로 6개월 이상의 치료가 필요한 부상자 2명 이상 △동일 유해요인에 대한 직업성 질병자가 1년 이내 3명 이상 발생한 산업재해를 말한다.농업 분야에서는 농업기계 충돌·끼임 사고 창고 내 깔림 사고 고소작업자 추락 사고 등이 주요 사례로 꼽힌다.사업 대상은 청주시에 주소와 농지를 두고 고용이 있는 농업경영주이며 5인 이상 고용 농가는 우선 선정한다.센터는 총 110명을 선발해 연간 3회 현장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컨설팅 주요 내용은 △농작업 환경·장비·자재에 대한 위험도 평가 및 안전점검 △농작업 재해 및 질환 예방 교육 △농작업 환경 개선 컨설팅 및 안전관리 물품 지원 등이다.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2월 27일까지 청주시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신청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알림터를 확인하거나 지원기획과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5년간 농산업 근로자의 평균 산업재해율은 전체 산업 평균보다 1.2배 높다”며 “농업현장의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중요성이 커진 만큼, 농가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농촌일터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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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로컬푸드직매장, 2025년 운영수익 1억1천9백만원 흑자달성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2025년 한 해 동안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총 1억1천9백만원의 운영수익을 달성하고 이를 출하농가·직원·소비자에게 환원하는 등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모범적으로 실현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2025년에는 2019년 개장 이후 최대 매출인 73억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공공형 로컬푸드 직매장으로서의 경쟁력과 자립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 운영수익금 중 6천5백만원은 직매장 출하 농가의 지속적인 로컬푸드 출하 유도와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한 생산장려금과 매장 운영 안정화와 고객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직원 성과금으로 지급됐다.이러한 환원 정책은 생산자와 운영인력이 함께 상생하는 구조를 강화하고 직매장 운영 전반의 서비스 품질과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외 남은 수익금은 2026년 설 명절 소비자 행사 추진 등에 활용해, 직매장을 이용하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직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임락재 옥천농협 조합장은“이번 수익금 환원은 그동안의 투명한 운영과 현장 중심 관리의 결과로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단순한 농산물 판매 공간을 넘어, 지역 농업인은 정당한 대가를 받고 소비자는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구매하며 직원은 보람을 느끼는 상생의 공간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며“앞으로 옥천군과 협력해 기획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신선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과 참여 농가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농산물 품질과 안전성 관리 강화, 생산자 교육과 소비자 소통 확대 등 내실 있는 운영 개선을 지속해 온 결과가 수익 창출과 지역 환원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며“앞으로도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지역 농업과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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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겨울철 불청객 수두·노로바이러스 감염 주의 당부
옥천군보건소, 겨울철 불청객 수두·노로바이러스 감염 주의 당부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는 겨울철 기온 하강과 함께 수두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지속됨에 따라,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감염에 취약한 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관리에 나서고 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추위로 인해 실내 활동이 늘어나는 겨울철은 집단시설 내 감염 확산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다.특히 영·유아 집단에서 주로 발생하는 수두와 전 연령층에서 식중독을 유발하는 노로바이러스는 전염성이 매우 강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수두는 발열과 가려움증을 동반한 수포성 발진이 주요 증상으로 호흡기 분비물이나 직접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보건소는 시설 내 의심 환자 발생 시 즉각적인 격리 조치와 함께, 모든 수포에 딱지가 생겨 완전히 마를 때까지 등원 및 출근을 중단하는 등 집단 내 전파 차단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겨울철 식중독의 주요 원인인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해서도 위생 관리 강화를 강조했다.취약시설 조리 종사자는 조리 전후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씻고 어패류 등 식재료는 충분히 익혀 배식해야 한다.특히 구토물이 발생했을 경우 주변을 즉시 통제하고 염소계 소독제를 사용해 올바른 방법으로 소독해 추가 확산을 막아야 한다고 안내했다.박성희 보건소장은 “어린이집과 요양원 등 취약시설에서 발생한 감염병은 집단 유행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시설 관리자와 종사자 모두가 내 가족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손 씻기, 주기적 환기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보건소는 감염병 발생 상황을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있으며 집단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를 통해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자세한 사항은 옥천군보건소 감염병대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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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보청천 자전거도로 3.7km 준공
옥천군, 보청천 자전거도로 3.7km 준공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청산면 하서리에서 청성면 산계리까지 이어지는 보청천 자전거도로 전 구간을 준공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준공된 자전거도로는 기존에 이용 중이던 청산면 지전리~하서리 3km 구간에 더해, 청성면 산계리까지 연결되는 3.7km 구간을 추가 개설한 것으로 총사업비 33억원이 투입됐다.이로써 기존 노선을 포함한 총연장 6.7km의 자전거도로 이용이 가능해졌다.본 사업은 옥천군 지방하천인 보청천의 고수부지를 최대한 활용해 조성됐으며 하천 내 흙콘크리트 구간 3.35km와 하천 제방 사면을 따라 설치된 데크로드 0.35km로 구성됐다.특히 이용객의 안전성과 기존 노선과의 연계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이번에 개통된 보청천 자전거길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품은 보청천을 따라 조성됐으며 라이딩 도중 쉼터마다 금강의 지류인 보청천의 명소 ‘금강비경 11선 독산 상춘정’을 조망할 수 있어 자연을 만끽하며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코스로 평가받고 있다.옥천군만이 보유한 청정 자연환경을 활용한 이번 사업은 군민의 여가·휴식 공간 확충은 물론, 친환경 자전거 인프라 구축과 녹색 교통망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동부생활권에 관광객과 자전거 동호인들의 방문을 유도해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아울러 보청천의 대표 명소인 ‘독산 상춘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 포인트를 조성하고 쉼터와 자전거 거치대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함께 설치해 단순한 이동로를 넘어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명품 자전거길로 조성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보청천 자전거도로 전 구간 개통으로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완성됐다”며 “앞으로도 생활형 인프라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특색 있는 친환경 교통망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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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농지개량 전 토양분석 의무화. 사전 신고 꼭 확인해야"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개정·시행된 농지법 및 시행규칙에 따라 농지개량을 시행하기 전 토양분석 제출이 의무화됐다고 밝혔다.개정된 농지법 시행으로 농지개량에 대한 관리가 한층 강화되면서 1000㎡를 초과하는 농경지에서 성토 또는 절토를 하거나, 50cm를 초과해 2m 미만의 성·절토를 할 경우 사전 신고가 의무화됐다.특히 성토의 경우에는 외부 반입 토양에 대한 토양성분 분석 성적서 제출이 필수다.성토: 흙을 쌓아올리는 작업, 절토: 흙을 깎아내리는 작업 이번 제도는 무분별한 농지개량으로 인한 농경지 훼손과 토양 오염을 방지하고 농경지의 공익적 가치를 보전하기 위한 조치다.외부에서 반입되는 토양의 성분을 사전에 검사함으로써 중금속 등 유해물질 유입을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와 관련해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경지 성토 신고에 필요한 토양성분 분석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성토용 토양을 대상으로 pH, EC, 모래 함량 등을 분석해 농업인과 토지 소유자가 법적 요건을 원활히 충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우희제 기술지원과장은 “농경지 성토를 계획하고 있다면 사전에 관련 법규를 반드시 확인하고 토양성분 분석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농업기술센터의 토양분석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행정 절차 미이행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농경지 성토 사전 신고 및 토양성분 분석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농업기술센터 또는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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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청년 거버넌스 신규회원 모집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청년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옥천군 청년 거버넌스’신규 회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 거버넌스는 청년이 직접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제안하는 참여 기구로 이번 모집을 통해 총 20명의 신규 회원을 선발해 위촉일로부터 2년간 활동하게 된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옥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옥천군 소재 대학 재학·졸업생 △옥천군 소재 직장 근로자 또는 사업자 △옥천군 소재 단체에서 활동 중인 청년 중 하나 이상의 요건을 충족하면 지원할 수 있다.선정된 청년들은 관심 분야별로 팀을 구성해 정기 회의를 통해 청년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팀별 정책 제안서 작성, 교육 및 소통 프로그램 참여, 연말 성과공유회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접수 기간은 2월 13일까지이며 방문·이메일·우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방문 접수는 옥천군청 성장정책과 인구정책팀에서 가능하며 이메일 충북 옥천군 옥천읍 중앙로 99, 옥천군청 성장정책과 인구정책팀) 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청년의 정책 참여는 청년정책 추진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며 “정책 논의에 직접 참여하고 싶은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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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대청호 환경규제 완화'2차 수변구역 해제'본격 추진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대청호 환경규제 완화를 위한 2차 수변구역 해제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군은 지난 2020년 첫 수변구역 해제 추진 이후 4년여 만에 2차 해제 절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앞서 진행된 1차 해제를 통해 107필지, 7만1026㎡가 수변구역에서 해제됐지만, 미해제 지역에서는 여전히 개발 제한과 재산권 침해 등 지역발전 제약이 지속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이번 2차 해제 대상은 수변구역 내 상수원보호구역 164필지와 1차 해제 대상에서 제외된 571필지 등이다.군은 오는 7월까지 수계기금 2천만원을 투입해 수변구역 지형도면 고시 용역을 추진하고 해제 및 조정 대상을 구체화할 계획이다.특히 하수처리구역 외 지역 중 배수설비를 설치한 건축물에 대한 처리방안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수질 영향이 없는 지역을 중심으로 규제를 합리화한다는 방침이다.다만 금강유역환경청 등 관계기관의 소극적인 태도와 개정된 금강수계법에 따른 ‘조건부 승인’적용 논리가 향후 협의 과정에서 걸림돌로 작용할 가능성도 제기된다.이에 군은 타 지자체의 수변구역 해제 사례와 법률 해석 자료를 바탕으로 논리적 대응을 강화하고 충청북도와 환경부를 대상으로 단계적인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2020년 첫 추진 이후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수변구역 해제가 단계적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며 “이번 2차 해제를 통해 하수처리구역 내 수변구역을 추가로 해제해 주민 재산권을 보호하고 수질보전과 지역발전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수변관리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오는 8월부터 수변구역 규제 개선을 위한 사전 업무협의와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연내 수변구역 해제를 공식 요청할 예정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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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환자 증가, 고위험군은 예방접종 필수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최근 감소 추세였던 인플루엔자가 소폭 증가세를 보이고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증가함에 따라 예방접종,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마스크 착용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의원급 의료기관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25년 47주 차에 외래환자 1천 명당 70.9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였다가, ‘26년 2주 차부터 40.9명으로 소폭 증가한 후, 3주 차에는 43.8명으로 2주 연속 증가해 주의를 요하고 있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38℃ 이상 갑작스러운 발열, 기침 또는 인후통이 있는 자 ILI분율: × 1000/ 전국 표본감시 참여 의료기관 : 294개소 질병관리청에 의하면, 최근 검출이 증가하고 있는 B형 바이러스는 도내 보건소와 의탁의료기관에서 접종 중인 백신과 매우 유사해 예방접종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충북도는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고령층 등 고위험군 대상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으며 전국 어디에서든 보건소나 위탁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 기관은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거나,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예방접종관리 ’지정의료기관 찾기 예방접종 이외 인플루엔자 예방 수칙으로는 △첫째, 올바른 손 씻기의 생활화 △둘째, 마스크 착용 등 기침예절 실천 △셋째,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넷째,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하기 △다섯째,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있을 시 빠른 시간 내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료 받기 등이 있다.특히 소아·청소년 연령층에서 인플루엔자 발생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학원 등 장시간 동안 집단생활하는 환경에 있을 경우 2시간마다 창문과 출입문을 동시에 열고 10분 정도 환기를 충분히 해주는 것이 집단 감염 예방에 좋다.오상순 충북도 감염병관리과장은 “A형 인플루엔자에 걸렸던 경우라도 다시 B형 인플루엔자에 감염될 수 있으므로 아직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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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3자 기부로 취약계층 재난대비 따스한 온기 전달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지난 2021년부터 대한적십자사 등 지역공기업 등과 협약을 체결해 제3자 기부 지원 방식으로 도내 취약계층 등 1만 3천여명이 풍수해·지진재해보험에 가입하는 성과를 거뒀다.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태풍, 홍수, 호우, 강풍, 대설, 지진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사유시설 재산피해를 보상하는 정책보험으로 정부와 지자체가 개인에게 보험료의 55~87%를 지원해 보험가입을 유도하고 있다.다만,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의 경우 보험료 자부담으로 인해 가입에 어려움이 있어 충북도는 2021년 4월부터 7천 3백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보험료 중 부담해야 하는 자부담금 전액을 제3자 기부로 지원해 왔다.이 사업은 충북도와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지역공기업 등 10개 기부기관이 참여해 재해 취약계층을 살펴왔다.정진훈 충북도 자연재난과장은 “기관 간 협약을 통한 제3자 기부 보험 가입 지원으로 취약계층이 재난에 대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재난대비 지원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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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이차전지 특화단지 전력공급시설 구축지원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내 LG에너지솔루션과 이녹스리튬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시설구축 지원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원활히 추진돼 2026년 연내 준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2023년 7월 오창 과학, 오창 제2, 오창 테크노폴리스, 오창 나노테크 산업단지가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이후, 충북도는 특화단지 내 기업 지원사업 중 하나인 전력․용수․폐수 등 산업기반시설 구축지원 사업 관련 국비 확보에 노력한 결과 총 사업비의 40%인 86.6억의 국비를 확보했다.구체적인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LG에너지솔루션의 신형 배터리의 안정적인 제품양산을 위해 오창변전소에서 LG에너지솔루션 제2공장까지 이어지는 154kV 선로 구축 비용 146.5억원 중 58.6억원을 '25년에 지원했으며 '26년에는 오창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양극재 핵심 연료인 수산화리튬 생산 기업인 이녹스리튬의 본격적인 제품 양산을 위해 서오창변전소에서 이녹스리튬까지 이어지는 22.9kV 선로 구축비용 70억원 중 28억원을 투입해 안정적인 전력 수급 체계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그간 충북도는 기업, 산업통상부 및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이번 사업에 필요한 국비를 적기에 확보했다.특히 전력 계통의 이중화 및 보강을 통해 선로 고장 등 예기치 못한 정전 사고로 발생할 수 있는 수백억원 규모의 생산피해와 복구 비용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기업이 안심하고 제품 생산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이러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산업기반시설 구축 지원사업은 전기차 캐즘과 미국의 전기차 보조금 폐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이차전지 기업의 경영 안정과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맹은영 충북도 AI과학인재국장은 “앞으로도 특화단지 내 이차전지 기업들의 산업기반시설 수요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도내 이차전지기업의 위기 극복과 경쟁력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