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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 기계체조 여서정 등 4명,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 확정
제천시청 기계체조 여서정 등 4명,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 확정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청 체조 선수단이 다가오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무대에 대거 출전한다.지난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진천국가대표선수촌 기계체조장에서 치러진 ‘2026년도 기계체조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 대표선수 최종선발전’결과, 제천시청 소속 여서정, 임수민, 허웅, 김재호 등 총 4명의 선수가 아시안게임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특히 이번 선발전에서는 남녀 전체 국가대표 최종 선발 인원 10명 가운데 4명이 제천시청 소속으로 채워졌다.이는 국내 기계체조계에서 제천시청 체조팀의 빼어난 기량과 ‘명품 체조 도시’ 제천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준 결과다.이번 선발전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선수는 단연 여서정이다.지난해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부진을 겪었던 여서정은 이번 대회에서 한 차원 높은 연기를 펼치며 1위로 국가대표에 뽑혀 완벽한 부활을 알렸다.이로써 여서정은 2018년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 도마 금메달을 딴 뒤 8년 만에 다시 한번 아시안게임 메달 사냥에 나서게 됐다.2024 파리 올림픽 국가대표로 뛰었던 허웅의 눈부신 기량도 빛을 냈다.허웅은 자신의 주 종목인 안마 부문에서 높은 난도의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14.933점이라는 압도적인 점수를 기록했다.큰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성숙해진 기량을 증명한 그는 금빛 도전에 나서며 메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임수민과 김재호도 치열한 경쟁을 뚫고 빼어난 기량을 뽐내며 나란히 국가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선수들의 땀방울과 제천시의 든든한 지원이 빚어낸 값진 결실이다.아시안게임 출전이라는 1차 목표를 이룬 태극전사 4명은 오는 6월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에 나서 실전 감각을 가다듬을 예정이다.이후 기량을 끌어올려 9월 열리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무대에 올라, 대한민국과 제천시의 명예를 걸고 또 한 번의 메달 신화에 도전한다.체조팀 이광연 감독은 “소속 선수들이 국가대표 10명 중 4명을 차지하며 아시안게임에 나가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다가오는 국제 무대에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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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2026년 충청북도 발달장애인 부모교육 [성인권] 지원사업’ 선정
제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2026년 충청북도 발달장애인 부모교육 [성인권] 지원사업’ 선정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발달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전문 부모교육 사업이 본격 펼쳐지며 지역사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제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충청북도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로부터 ‘2026년 발달장애인 부모교육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2년간 사업을 운영하게 됐다.충청북도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33조에 따라 설치된 공공기관으로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와 권리보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이번 사업은 발달장애인 자녀의 생애주기별 욕구에 맞는 양육 기술과 알찬 정보를 제공하고 성인기 자녀의 자립을 도울 수 있도록 부모의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사업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4개월이며 한 해 사업비 1740만원 규모로 운영된다.교육 계획은 두 갈래로 나뉜다.강의형은 충북권 3개 지역에서 모두 4회기로 진행되며 200여명 수료를 목표로 한다.장애인 당사자 상담형은 청주시부터 단양군까지 11개 그룹으로 꾸려 180여명이 참여하는 규모로 넓혀 갈 예정이다.참여자 신청 홍보는 충북 전 지역과 충청북도 특수교육지원청 등을 통해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며 현재 교육 참여 문의와 기관 방문이 이어지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발달장애인 성인권 교육이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사후관리와 지역 네트워크 연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갖출 계획”이라며 “관련 기관과 단체 실무자들의 청강도 가능해 현장 중심의 협력 네트워크를 만드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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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공익조림으로 생활권 경관 조성
제천시, 공익조림으로 생활권 경관 조성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만들고자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공익조림사업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시는 올해 모두 7곳 7 구간에 왕벚나무 등 10개 수종 7075그루를 심었다고 밝혔다.먼저 주요 관광지인 박달재 도로변과 삼한의 초록길에는 붉은 단풍이 드는 복자기를, 포전마을 점말동굴 입구에는 하얀 꽃이 피는 이팝나무 261그루를 심어 계절 변화가 돋보이는 가로 경관을 꾸몄다.또한 마을 주민 수요를 반영해 옥전2리 임도변에는 계수나무와 산벚나무 등을, 고명리 마을길에는 자산홍 등을 심었다.시가 추진한 국민체육센터에는 왕벚나무 등을 심었다.특히 수산면 상천리에서는 산수유 마을을 가꾸고자 해마다 산수유를 심고 있다.올해는 산수유 178그루를 심어 지역 특색을 살린 마을 가꾸기에 힘을 보탰다.시 관계자는 “큰나무 공익조림사업으로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녹지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 경관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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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인재개발원, 지역 주민 위한 ‘건강, 환경, 나눔’봉사 펼쳐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재개발원, 지역 주민 위한 ‘건강, 환경, 나눔’봉사 펼쳐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재개발원은 가정의 달을 맞아 제천시 청풍면에 사는 주민을 위해 특별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지난 8일 인재개발원 사회봉사 단원들이 적극 참여한 가운데 주민 건강을 돕는 ‘찾아가는 건강상담’과 함께 일상 필수품인 양말 1000켤레를 전달하는 의류 지원, 지역 환경 정화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인재개발원이 자리한 지역의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자 마련됐다.특히 도심과 떨어져 있어 평소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건강 상담과 교육이 진행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단원들은 주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로 양말 1000켤레를 직접 전달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행사의 마무리는 인재개발원 인근 마을 길과 산책로를 정비하는 플로깅이 장식했다.봉사 단원들은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주변 환경을 직접 지키고 가꿔 나갔다.인재개발원 이상열 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주민과 늘 소통하고 동행하는 인재개발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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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종합사회복지관, 민·관 협력으로 장애인 가구 주거환경개선
제천종합사회복지관, 민·관 협력으로 장애인 가구 주거환경개선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종합사회복지관은 5월 11일 이음봉사단, 제천시청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과 함께 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하지 절단 장애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 장애인 가구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됐다.해당 가정은 이번 지원을 통해 휠체어가 다닐 수 있는 경사로와 계단 및 안전난간을 설치해 일상생활에서의 불편을 해소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이번 주거환경개선은 제천시청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의 발굴과 연계, 제천종합사회복지관의 후원자들이 조성한 후원금과 이음봉사단의 노력봉사로 성사됐다.주거환경개선 후 이 님은 “혼자 외출이 거의 불가능했으나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자유를 가진 기분이다. 도움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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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소년꿈뜨락 청소년자치위원회, ‘하소천 쓰담 달리기’ 성료
제천시청소년꿈뜨락 청소년자치위원회, ‘하소천 쓰담 달리기’ 성료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청소년꿈뜨락 청소년자치위원회는 지난 9일 지역 환경 보호와 청소년 공동체 의식을 키우기 위한 ‘하소천 쓰담 달리기와 기관 방문’활동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서 청소년자치위원회 소속 청소년들은 하소천 일대 환경 정화 활동과 지역 내 청소년시설 기관 방문, 정기 회의 등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공동체 의식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참가 청소년들은 하소동 서부교에서 신당교에 이르는 구간에서 ‘쓰담 달리기’활동을 펼치며 하천 주변 쓰레기를 줍는 등 지역 환경 보호 실천에 적극 함께했다.쓰담 달리기는 달리기와 쓰레기 줍기를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생태 환경에 관심을 갖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넓혀 나가도록 마련됐다.이어 청소년들은 남부청소년문화의집을 찾아 시설 견학과 실감미디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역 청소년시설 운영을 이해하고 여러 문화 콘텐츠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또한 시설별 운영 사례와 특화 프로그램을 살펴보며 청소년 활동에 관심과 참여 의식을 더욱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청소년자치위원회 부단장 남윤호 학생은 “직접 하소천 주변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하면서 환경 문제를 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었다”며 “친구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해 실천 활동에 참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시설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환경 보호 활동에 스스로 참여하며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자랄 수 있는 다양한 참여 활동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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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풋살대회 성료
제2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풋살대회 성료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풋살연맹이 주최하고 충청북도풋살연맹과 제천시축구협회가 주관하며 제천시체육회가 후원한 ‘제2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풋살대회’ 가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천축구센터에서 열렸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풋살 동호인 50팀 540명과 관계자 등 모두 6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17개 시도 대항전으로 열렸으며 경기 부문은 12세 이하, 15세 이하, 18세 이하, 남자 일반부, 여자 1부, 여자 2부 등 모두 6개 부로 나뉘어 예선 리그와 결선 토너먼트로 진행됐다.대회는 부별 시상과 종합 시상으로 마무리됐다.종합 순위는 △우승 부산광역시 △2위 경기도 △3위 경상북도 순이며 특히 참가팀 가운데 12세 이하부에서 충북제천 FC 기적이 우승을 차지해 제천시를 알리는 데 이바지했다.제천시축구협회 관계자는 “제천은 우수한 경기장을 갖추고 있어 전국 규모 대회를 열기에 최적이며 무엇보다 지리적 접근성이 뛰어나 모든 참가자가 선호하는 곳”이라고 말했다.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전국 각지에서 많은 참가팀이 제천을 찾아 주셔서 감사드리며 아무런 사고 없이 대회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애써주신 대회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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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청년센터, 2026년 지역특화 청년사업 2년연속 공모선정
제천시 청년센터, 2026년 지역특화 청년사업 2년연속 공모선정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청년센터는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이 주최하고 중앙청년지원센터와 전국 지역 청년센터가 함께 주관한 ‘2026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모’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제천시 청년센터는 국비 2500만원을 확보했으며 하반기부터 지역특화 청년사업인 ‘ 쉼표하우스’를 본격 펼칠 계획이다.쉼표하우스 프로그램은 ‘리트릿, 관계 회복, 전환 경험’을 핵심 키워드로 삼은 청년친화·자연친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특히 올해는 쉬었음·니트 청년에게 휴식과 관계 형성, 지역 경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제천시 덕산면과 수산면 일원에서 운영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모두 3개 테마, 3회차로 꾸려진다.1회차 ‘쉬어도 되는 시간’에서는 청년을 대상으로 느린 숲길 산책, 요가와 명상 체험, ‘조용한 밤 이야기’등 활동이 진행된다.2회차 ‘같이 살아보는 시간’에서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푸드테라피, 나만의 루틴 설계 워크숍, 감정 기록 글쓰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마지막 3회차 ‘여기서 살아보는 시간’에서는 청년과 지역 주민, 귀촌 청년 등이 함께 어울려 지역 탐방과 마을 체험, 목공방 체험, 로컬 농사 체험, 수확물 활용 요리 프로그램, ‘덕산 함께밥상’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펼칠 예정이다.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지역 청년 대상 휴식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쉼표하우스는 단순한 휴식을 넘어 감각 회복과 관계 형성, 일상 전환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고도화했다”며 “체류 공간에서 관계 형성의 공간으로 넓혀 앞으로 재방문과 다양한 삶의 방식 탐색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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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교육원,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포용적 진로체험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12일 도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 밖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맞춤형 포용교육 실현의 일환으로 충북청소년종합진흥원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와 대안교육기관 등 도내 11개 기관과 연계해 마련됐다.올해는 참여 규모를 확대해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교 밖 청소년 17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프로그램은 오후 1시부터 3시 50분까지 진로교육원 11개 진로체험마을에서 운영됐으며 참여 학생들은 진로상담, 보건의료, 디자인, 방송영상, 문화예술, AI 융합, 항공우주, 로봇기술, 과학수사, 창업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진로직업체험에 참여했다.또한, 자유체험마을에서는 드론, 웹툰, 스마트팜, 건축사, 떡디저트 분야 체험도 함께 운영돼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학교 밖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 가능성을 지원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포용적 진로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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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특수교육 ‘공간·통합·전환’ 확장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해 발표한 충북 특수교육 더더더 정책의 성과를 바탕으로 공간 확충과 통합교육 강화, 전환교육 내실화를 중심으로 특수교육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충북 특수교육 더더더는 증가하는 특수교육 수요에 대응해 교육 공간을 확대하고 통합교육의 기회를 넓히며 학생 맞춤형 배움을 강화하기 위해 작년 4월에 발표한 충북형 특수교육 정책이다.먼저, 특수교육 수요 증가에 대응해 교육 공간 확충을 지속 추진한다.충북교육통계 및 특수교육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학령인구는 약 5% 감소했으나 특수교육대상자는 20% 증가했다.이에 따라 특수학급을 2023년 38학급, 2024년 49학급, 2025년 53학급, 올해 43학급을 신설 증설해 늘어나는 특수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과밀학급에는 정원 외 교사를 배치하고 학급당 최대 1천만원의 운영 비를 지원해 교육 여건 개선도 추진하고 있다.또한 일반고와 대학을 연계한 캠퍼스 융합형 전공과를 도입해 올해 3월 충청대학교 평생직업교육관에 1학급 8명이 입학했으며 옥천에는 남부3군 전공과를 2029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할 계획이다.충청대학교 캠퍼스 융합형 전공과 학생들은 현재 주 3회 평생직업교육관에서 사회적 자립과 취업 준비를 위한 이론 수업을 받고 주 2회 본 캠퍼스에서 대학 실습실 등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전공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반려동물관리와 실용음악 등 학생의 흥미를 반영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있다.오는 13일과 14일 충청대학교 축제에서는 캠퍼스 융합형 전공과 학생들이 손끝으로 읽는 마음, 함께 그러나 다르게를 주제로 장애인식공감 부스를 운영하며 대학 구성원들과 소통에 나선다.두번째로 통합교육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전체 특수교육대상자의 약 70%가 일반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상황에서 통합교육 온 119시스템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히 지원하고 있으며 긍정적 행동지원 프로그램에는 1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이 확대되고 있다.장애이해교육과 행동중재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학교 구성원의 통합교육 역량을 높이고 장애학생 인권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통합교육 연구 선도학교를 2026학년도 13개교로 확대 운영해 다양한 실천 사례를 발굴 확산하고 있다.또한 통합학급 교육활동 협력교원을 통합교육 연구학교인 흥덕초와 각리초에 배치해 시범 운영 함으로써 수업과 생활지도의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마지막으로 전환교육과 맞춤형 교육을 강화한다.2025년 말 개관한 충북특수교육원 교육관은 총 179억여 원을 들여 조성한 전환교육 특화 시설로 주거 직업 여가 등 실생활 중심 교육환경을 기반으로 장애학생의 자립생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조성됐다.충북교육청은 2026년부터 전환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디지털 기반 맞춤형 교육과 개별화교육계획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특수교육은 특정 학생만을 위한 정책이 아닌 모든 학생의 성장을 끌어올리는 교육의 기준”이라며 “단순한 지원을 넘어 학생 한 명 한 명의 삶과 연결되는 교육, 학교에서 사회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