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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치매 사각지대 외곽 주민 대상 인지통합프로그램 운영
충주시, 치매 사각지대 외곽 주민 대상 인지통합프로그램 운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보건소는 치매 예방 서비스 이용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곽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인지 건강 통합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도심에 위치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본소로 인해 외곽 지역 주민들은 거리와 이동 부담 등으로 치매 예방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제한돼 왔다.특히 송영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일부 지역에서는 치매 관리 서비스 접근성이 낮아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충주시는 엄정보건지소 내 치매안심센터 분소를 활용해 엄정, 소태, 산척, 동량 등 인근 생활권 주민을 중심으로 인지 활동과 신체 활동을 결합한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간 서비스 이용 격차를 완화하고 치매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프로그램은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상 하반기로 나누어 총 16회 진행되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회기별 10명 이내로 운영된다.매주 수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인지 자극 프로그램과 치매 예방 운동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의 인지 기능 유지와 건강 증진이 기대되며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두뇌활동을 통해 치매 발병 지연과 중증화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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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
영동군,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에 앞서 사전 대비에 돌입하고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군은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재난상황 대응체계 정비, 인명피해 우려지역 점검, 취약계층 보호대책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26일에는 배수펌프장과 예 경보시설 등 주요 방재시설을 점검하며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비 태세를 강화했다.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도출된 보완 사항을 신속히 조치해 실질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고영기 재난안전과장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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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유용미생물 600톤 공급 ‘영농 준비 완료’.. 품질향상, 환경보호, 비용절감까지 효자 노릇 톡톡
영동군, 유용미생물 600톤 공급 ‘영농 준비 완료’.. 품질향상, 환경보호, 비용절감까지 효자 노릇 톡톡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역 농업인의 생산성 향상과 친환경 농업 기반 구축을 위해 유용미생물 공급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센터는 올해 유용미생물배양실 운영을 통해 총 600톤의 미생물을 1만 4천여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공급 품목은 EM, 아미노산 액비, 광합성균 등으로 작물 생육 촉진과 토양환경 개선에 효과적인 다양한 미생물을 안정적으로 생산 보급할 방침이다.유용미생물은 유기물 분해 촉진, 토양 통기성 및 수분 보유력 향상, 병해 억제, 염류집적 완화 등 다양한 효과가 있으며 시설재배지의 가스장해 해소와 과채류의 착색 및 당도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특히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퇴비부숙 촉진과 축산 악취 저감에도 활용돼 친환경 농업 실천에 기여하고 있으며 매주 필요한 만큼 무상 공급이 가능해 농가의 경영비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유용미생물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미생물배양실에서 공급하며 농가는 깨끗한 용기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이정서 소장은 “유용미생물 공급은 농업 생산비 절감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공급과 맞춤형 기술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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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풍령면 사랑나누미 봉사단체,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봉사
추풍령면 사랑나누미 봉사단체,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봉사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 사랑나누미 봉사단체는 26일 봉사단체 회장 자택에서 관내 어르신을 모시고 ‘생신상 차려드리기’봉사활동을 실시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봉사단체 회원들은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을 위해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케이크와 함께 축하 인사를 전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어르신께 따뜻한 말벗이 되어드리며 정서적 위로를 더했다.또한 추풍령면 색소폰 동호회가 축하공연을 펼쳐 흥겨운 분위기를 더하며 어르신께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심상은 회장은 “어르신께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김영목 추풍령면장은 “정성 가득한 봉사와 공연으로 어르신께 큰 기쁨을 드린 사랑나누미 봉사단체와 색소폰 동호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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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여성 봉사회, 지역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 기탁
영동군 여성 봉사회, 지역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 기탁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여성 봉사회는 26일 영동군청을 방문해 지역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영동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영동군 여성 봉사회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인재 양성을 위해 2023년부터 매년 100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하며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다양한 봉사활동과 이웃돕기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며 모범적인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한천심 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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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적 ‘사재기와 전쟁 선포
영동군,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적 ‘사재기와 전쟁 선포’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최근 일부 지역에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영동군은 현재까지 봉투 공급에는 문제가 없으며 안정적인 수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영동군에 따르면 종량제봉투는 재생 원료를 활용해 생산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원자재 수급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유지하고 있다.또한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지역 내 판매소를 통한 공급도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약 70만 장의 봉투를 추가 제작해 다음 달에 공급 예정이다.다만 군은 최근 일부 지역에서 나타난 사재기 현상이 확산할 경우, 실제 수급 상황과 무관하게 일시적인 품절 등 유통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특히 특정 시기에 구매가 집중될 경우 판매소별 재고 편차가 커지면서 주민 불편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군 관계자는 “현재 종량제봉투 수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 상태”며도 “불필요한 사재기는 오히려 공급 불안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또한 사재기 예방을 위해서 종량제봉투 판매점 등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영동군은 앞으로도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예비 물량을 확보하고 유통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안정적인 종량제봉투 공급 관리에 완벽히 할 방침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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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배달’ 지원 실시
황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배달’ 지원 실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안부 확인을 위해 30일부터 반찬배달 지원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지역 내 착한가게 및 주민들의 자발적인 후원을 통해 운영되며 올해 3월 30일부터 매월 1회씩 관내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배달”을 추진 할 계획이다.특히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등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반찬을 지원해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또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 및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지와 돌봄 기능을 함께 수행할 계획이다.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반찬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유부현 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으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인수 황간면장은 “이번 반찬배달 사업이 취약계층의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정망 구축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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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수학감동학교 76교 운영.. 학생 주도 수학활동 확대
충북교육청, 수학감동학교 76교 운영.. 학생 주도 수학활동 확대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 주도 수학활동을 강화하고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2026. 수학감동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수학감동학교는 기존 50교 규모의 수학채움학교를 개편한 사업으로 올해부터 초 33교 중 22교 고 21교 등 총 76교로 운영된다.학생이 주도적으로 수학활동에 참여하도록 지원하고 학교급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수학학습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과 정의적 역량을 함께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학생 참여형 수학활동을 중심으로 생활 속 수학 경험을 확대하고 수학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학습 동기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생생수학통’ 프로그램을 비롯해 수업 생활 공간 전반에 수학 요소를 연계하는 생활밀착형 수학문화 조성을 추진한다.또한 수학동아리 운영, 탐구 프로젝트 중심 수업, 수학클리닉 및 또래 멘토링 등 맞춤형 학습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수리력 향상과 성공 경험을 지원하고 학교 간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충북형 수학모델학교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수학감동학교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담당 교사 대상 워크숍과 컨설팅, 성과공유회 등을 연계 운영하며 현장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그중 하나로 도교육청은 26일 충청북도환경교육센터에서 수학감동학교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서는 2026년 운영 방향 안내와 기 운영교 사례 공유가 이루어졌으며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학생 주도 수학활동 사례가 소개됐다.이어 학교급별 분임 협의를 통해 2026년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자연과학교육원 및 교육지원청 수학교육 담당 교육전문직원이 진행자로 참여해 단위학교의 애로사항에 대한 상호 컨설팅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수학감동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수학을 즐겁게 배우고 성공 경험을 쌓으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생활 속에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수학 교육이 학교 현장에 정착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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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스마트팜 ICT 활용 교육으로 농가 경쟁력 강화
영동군, 스마트팜 ICT 활용 교육으로 농가 경쟁력 강화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26일 영동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스마트팜 보급농가 ICT 활용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스마트팜 시설을 도입한 농가의 ICT 장비 활용 능력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인 농장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스마트농업 지원사업 참여 농가와 관심 농업인 등 5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날 교육에서는 스마트팜 ICT 시설 운영관리 실무교육과 시설 활용 방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특히 강사로 나선 충북농업기술원 와인연구소 박의광 품질관리팀장은 스마트팜 환경제어 시스템 운영과 데이터 기반 농장 관리 방법 등 현장 중심의 내용을 설명해 참석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군 관계자는 “스마트팜은 시설 도입뿐만 아니라 ICT 기술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스마트농업 확산과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기술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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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면 주민자치위원회, 세계 물의 날 기념 법화천 환경정화 활동 전개
용산면 주민자치위원회, 세계 물의 날 기념 법화천 환경정화 활동 전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용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26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용산면 법화천 일원에서 하천변 정화활동을 펼쳤다.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용산면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해 용산면 적십자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영동군환경운동연합, 용산면사무소 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활동은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겨우내 쌓인 폐비닐과 플라스틱, 캔류 등을 집중적으로 하천 주변에 방치된 영농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비를 했다.이를 통해 지역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하천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김동만 위원장은 “법화천은 지역 주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즐기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쾌적한 하천 환경을 유지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쉼터로 가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