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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 보은군 드론 영상 공모전'개최
보은군, '2026 보은군 드론 영상 공모전'개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은군, ‘2026 보은군 드론 영상 공모전’개최-1월 31일 이후 배포요청 충북 보은군은 드론 영상을 통해 지역의 변화와 매력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2026 보은군 드론 영상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2월 2일부터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이번 공모전은 ‘사람이 머무는 곳, 변화하는 보은’이라는 주제로 드론을 활용해 보은군의 현재와 미래상을 창의적으로 담아낸 영상 콘텐츠를 발굴·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는 보은군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 단위로 응모 가능하다.접수 기간은 2월 2일부터 5월 22일까지로 출품작은 이메일을 통해 접수받는다.출품 영상은 드론으로 직접 촬영한 영상이 전체 분량의 70% 이상을 차지해야 하며 2분 이상 3분 미만의 분량으로 제작해야 한다.특히 △이음센터 △스마트팜 △회인청년마을 △결초보은 스마트 먹거리 유통센터 등 지정 촬영 장소 4곳 중 2곳 이상을 각각 20초 이상 포함해야 한다.또한 보은 벚꽃길 축제 관련 장면을 20초 이상 포함할 경우 가산점 5점이 주어진다.출품작은 개인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뒤 해당 영상의 URL을 제출해야 하며 드론 비행 승인 및 항공 촬영 허가 등 관련 법규를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심사는 적합성, 창의성, 작품성, 활용성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2단계로 진행되며 총 10개 작품을 선정한다.시상 규모는 대상 1편을 비롯해 최우수상 1편, 우수상 3편, 장려상 5편으로 총상금은 700만원이다.결과는 6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박기병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드론 영상 공모전을 통해 보은군의 변화하는 모습과 미래 비전을 참신한 시선으로 담아낸 콘텐츠를 발굴하고자 한다”며 “전국의 드론 촬영과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보은군 기획감사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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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보건소,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50명 선착순 모집
증평군보건소,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50명 선착순 모집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증평군보건소가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참여자 50명을 2월 2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모바일 헬스케어는 모바일 앱과 스마트밴드를 활용해 24주간 건강관리를 돕는 프로그램이다.보건소 전담인력이 참여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패턴을 바탕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참여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프로그램 기간 중 총 3회에 걸쳐 신체 계측과 건강 기초검진을 받게 된다.또 활동량계 무상 제공을 비롯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이 지원되며 프로그램 참여 및 미션 수행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도 제공된다.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증평군 거주자 또는 증평군 소재 직장인 중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이다.혈압, 공복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 콜레스테롤 등 대사증후군 판정 기준에 따른 건강위험요인을 보유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한다.단, 고혈압이나 당뇨병을 진단받았거나 관련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된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습관을 형성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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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상반기 지역역량강화·공동체 활성화'설명회 개최…109개 단체 지원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괴산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지역역량강화 및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설명회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구성해 문화·예술·체육 등 다양한 여가 활동을 함께하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주민 주도형 지원 사업이다.괴산군 지역활성화센터 주관으로 열린 설명회는 송인헌 군수와 사업 참여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설명회에서는 프로그램의 기획부터 운영, 회계 정산에 이르기까지 실무 전반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지역별 특색을 살린 맞춤형 운영 우수 사례가 소개됐다.군은 지난 2023년부터 문화·복지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 지역의 한계를 극복하고 주민들이 다양한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특히 전문 강사 섭외가 어렵거나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단체와 동아리에 강사비와 재료비 등을 지원해 모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주민 공동체의 자생력을 키우는 데 주력하고 있다.2025년 하반기까지 총 347개 단체, 5437명의 주민이 혜택을 받았으며 올해는 109개 단체, 1410명이 최종 참여 대상으로 선정됐다.선정된 단체들은 오는 2월부터 5월까지 4개월간 각 읍·면에서 요가, 악기 연주, 공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군은 사업이 종료된 후 성과보고회를 개최해 참여 단체들의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향후 지원 규모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송인헌 군수는 “문화·복지 인프라가 부족한 괴산지역 주민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실질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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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시설직 공무원 대상 직무역량강화 교육 성료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30일 보은문화원 시청각실에서 시설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일부 건설현장에서 지적돼 온 품질관리 및 감독 소홀 문제를 예방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스마트건설행정을 도입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시설직 공무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공사 품질관리 주요 사항 △생성형 AI를 활용한 스마트 건설행정 등을 중심으로 이론과 사례 위주의 교육이 이뤄졌다.특히 현장 적용이 가능한 품질관리 방안과 최신 행정 트렌드를 공유하며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상황을 공유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공사 관리 체계를 정립하는 데 의미를 더했으며. 참석자들은 현장 적용 가능성이 높은 교육 내용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안문규 건설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사 품질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교육과 역량 강화를 통해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건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보은군은 앞으로도 시설직 공무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 추진해, 현장 중심의 책임 있는 건설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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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의료비후불제 출산․돌봄'총력 지원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출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의료비 후불제 산모 지원’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전국 최초로 시행한 ‘의료비 후불제’가 도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가운데, 충북도는 최근 출생아 수 증가 흐름에 발맞춰 산모의 의료비·산후조리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출산정책 연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지난해 충북의 출생아 수는 8336명으로 전년 대비 9.1% 증가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출생아 1만명 시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의료비 후불제 산모 지원’은 산모가 의료비와 산후조리 비용 부담 없이 아이를 낳고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충북도의 핵심 출산정책이다.도는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지원 한도를 3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확대했으며 도내에서 모든 산모를 대상으로 조건 없이 지원해 임신·출산 과정 전반에서 제도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특히 산모 대상 제도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보건소 등록 임산부를 대상으로 안내문자를 정기적으로 발송하고 보건소 및 산부인과를 방문해 의료비 후불제의 필요성과 우수성을 안내하면서 임산부가 누락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강화하고 있다.이러한 적극적인 홍보 노력의 결과, 2025년 12월 말 기준 4명에 불과하던 산모 수혜자는 한 달여 만에 20명으로 증가하며 산모타겟 홍보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의료비후불제 산모 수혜자수 : 20명 아울러 충북의 의료비 후불제는 출산·의료 복지 분야의 모범 모델로 주목받으며 전국 확산의 물꼬를 트고 있다.서울시는 올해 상반기, 경기도는 하반기 시범 운영을 앞두고 있으며 전남 해남군 등에서도 유사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특히 지난 29일 TF를 맺은 서울시 관계자들이 충북도를 직접 방문해 의료비 후불제 운영사례와 성과를 재차 공유받는 등 제도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또한 도는 오는 2월부터는 서민금융진흥원과 연계한 ‘금융취약계층 의료비 이자 지원 사업’도 추진해, 기존 제도 이용이 어려웠던 신용불량자까지 건강권을 보장할 계획이다.서동경 충북도 보건복지국장은 “출생아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더 많은 산모가 의료비 후불제 혜택을 실제로 체감할 수 있도록 제도 안내와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보건소와 의료기관 등 현장과의 협력을 강화해 임신·출산 전 과정에서 지원이 누락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의료비후불제를 통해 아이를 안심하고 낳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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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 준수 당부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도민들에게 개인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질병관리청이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전국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는 작년 11월부터 10주간 연속 증가 추세이며 특히 올해 발생환자 617명 중 0~6세 영유아가 315명인 것으로 나타났다.도는 이를 감안해 어린이집, 키즈카페 등을 중심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도록 다시 한번 각 시·군에 요청 하기도 했다.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노로바이러스의 감염에 의한 급성위장관염으로 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감염력이 매우 강하고 과거에 걸렸더라도 다시 재감염될 수 있다.주로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을 섭취해 감염되지만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 또는 환자 구토물의 비말에 의한 감염도 가능하며 감염되면 12~48시간 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현재 예방백신이 없어 예방을 위해서는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씻고 식재료를 흐르는 물에 세척해 85℃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히는 등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조리된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는 증상이 사라진 후 48시간까지 등원·등교 및 출근을 자제하고 생활공간을 다른 가족과 구분해 생활 및 화장실 사용 시 배변 후 물을 내릴 때 변기 뚜껑을 닫아 비말로 인한 노로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하도록 해야 한다.오상순 충북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집단 설사를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영유아 등을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어 도민의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이며도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 올바른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집단환자 발생 시 관할 보건소로 신고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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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땅, 2025년 면적·지번수 확정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도내 전체 면적이 7406㎢, 지번 수는 240만 필지로 확정됐다고 밝혔다.시군별로는 충북도 전체 면적의 13.3%인 충주시가 983㎢로 가장 크고 청주시, 제천시, 영동군, 괴산군, 단양군, 보은군, 옥천군, 음성군, 진천군, 증평군 순이다.소유구분별로는 전체 면적의 48%인 개인소유 토지가 3319㎢로 가장 많았고 국유지, 군유지, 법인, 종중, 도유지, 기타 순으로 비중을 차지했다.전년도 대비 지적 통계와 비교해 보면 지번수는 9925필지가 증가했고 면적은 0.2㎢가 감소했다.이는 토지의 개발행위허가 및 공공용지인 도로 하천 정비사업에 의한 토지분할 등에 따라 필지수는 증가했고 최초 등록 당시부터 경계와 면적에 오류가 있던 필지를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과 등록사항정정을 통해 바로 잡은 결과 면적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전년도 대비 주요 지목별 면적증감현황을 분석해보면 청주 강내대지조성사업, 증평 창동행복주택 등 각종 토지개발사업지구와 오창 테크노폴리스, 제천 봉양일반산업단지 등 신규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대지, 공장용지, 도로는 5.7㎢ 증가한 반면 농지, 임야는 9.6㎢ 감소했다.이는 지속적인 개발사업으로 대지, 공장용지, 도로 등은 면적이 증가하고 농지, 임야 등은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충북도 관계자는 “도내 토지 면적과 이용현황 등의 변화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는 지적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도민을 위한 토지정책을 적극 추진해 재산권 보호는 물론 토지의 효율적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지적통계는 충북도청 누리집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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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충북경제, 멈춤없는 성장 해법 공동 모색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영환 지사 주재로 ’ 25년 충북경제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지역경제 재도약 방안 논의를 위한 ‘2026년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도는 창립 6년 만에 회원사 600여명을 돌파하며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경제단체로 성장한 스마트경영포럼 회원사들을 중심으로 일선 경영 현장 애로와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목소리를 반영해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회의에 앞서 참석자들은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대전·충남 통합 논의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추진되는 만큼, 충북 역시 이에 상응하는 정책적 배려와 제도적 지원이 병행되어야 한다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안’제정 촉구 퍼포먼스를 진행했다.이어서 충북연구원 신강선 박사는 ‘충북 중소기업·소상공인 현황과 정책 제안’주제 발표에서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 현황을 분석하고 국내·외 지원 정책 사례를 검토한 뒤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협력체계 구축과 AI 기반 충북 소상공인 맞춤형 정책 플랫폼 구축 등을 주요 정책 과제로 제언했다.한편 김영환 지사는 특강을 통해 지난 한 해 충북 주요 경제 성과를 공유하고 올 한 해 충북경제 도약을 위한 도정의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는 한편 “현장의 기업인과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변화가 곧 충북경제의 경쟁력”이라 언급하면서 도정과 경제 주체 간 긴밀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지역경제 활성화 대책방안 논의에서는 지난 2025년 충북경제 전반에 대한 성과를 되짚어보고 대내외 불확실한 경제 여건 변화 속에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 등에 대한 현장의 다양하고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해당 논의는 경영 환경 악화, 자금·인력·판로 애로 등에 대해 도 차원의 지원 정책과 연계 가능한 방안은 무엇인지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김영환 지사는 “이번 대책 회의는 단순한 성과 공유를 넘어 중소기업·소상공인이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해법을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대책 회의 논의 결과는 2026년 충북 경제정책 운영 방향에 반영하고 앞으로도 더욱 실효성 있는 체감 정책 마련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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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선거 대비 공직자 정치적 중립 교육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도교육청 사랑관에서 본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선거 관련 업무 담당자 약 150명을 대상으로 공무원 정치적 중립 준수 및 공직선거법상 제한·금지 행위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명확히 하고 법규 위반 사례를 통해 위반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 나선 이수진 충북도선관위 조사담당관은 △공직선거법상 제한·금지 행위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SNS 활동 시 유의사항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행위 등 실무에서 발생하기 쉬운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또한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선거 관련 업무를 주제로 질의응답 방식으로 운영돼, 실무상 궁금증을 해소하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식과 공직선거법 준수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박영균 행정국장은 "이번 교육은 선거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직자 스스로 정치적 중립 의무를 다시 확인하는 자리"며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문화가 정착되고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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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상반기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충주시, 상반기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시민 누구나 거주지 인근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2026년 3월 9일부터 5월 29일까지 12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10곳에서 총 19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은 △발레 스트레칭 △슬로우 조깅 △ChatGPT 활용 교실 △캘리그라피 등 문화예술, 건강, 디지털 역량 등 일상과 밀접한 주제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학습이 일회성 참여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학습공동체로 확장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서충주 분관에서 처음으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 강좌를 확대 편성한 것이 특징이다.수강 신청은 2월 3일부터 2월 11일까지 충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1인 최대 2과목까지 신청할 수 있다.수강생은 모집 기간 종료 후 자동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결과는 선정자에게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수강료는 과정당 3만원이며 교재비 및 재료비는 수강생 부담이다.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학습 공간”이라며 “인공지능을 비롯해 취미와 건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읍·면 주민들이 접근성 문제로 평생학습 참여에 제약을 받아온 점을 고려해 지역 생활권 내 학습공간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하고 소외 지역의 보편적 학습권 보장과 평생학습 격차 완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2026-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