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10일 오송 C V센터에서 투자를 받고자 하는 경자구역 내 입주기업과 투자전문 벤처캐피탈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CBFEZ 입주기업 벤처캐피탈 매칭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경자청이 주최하고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노아닉스를 포함한 경제자유구역 내 유망 입주기업 9개사와 국내 유수의 벤처캐피탈 투자기관 9개사 관계자 등 총 50여명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는 △입주기업의 자금 조달 애로사항 해소 및 투자 지원방안 모색 △정부 투자유치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 제고 △입주기업과 투자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투자 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경자청은 그간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비롯해, 스마트 제조혁신센터 및 AI 데이터센터 건립 등 입주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시설 확충, 바이오·항공·화장품·의약품 등 핵심전략산업 생태계 조성 사업을 추진하며 전략적인 투자 환경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써 왔다.
이번 설명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서 충북경제자유구역을 투자적지로 판단해 입주한 기업들의 성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업별 특성과 성장단계에 적합한 맞춤형 벤처 캐피털사를 섭외해 1:1 투자 상담이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또한, 충북경제자유구역 내 유망기업의 기술 발표와 기업 홍보,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의 투자유치 지원사업 안내, America Supply Chains의 미국 조달 및 공급망 진출 전략 지원 안내 등이 함께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및 입주기업의 투자유치 경쟁력 강화와 자금 유입 확대가 기대된다.
최복수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경자청은 앞으로도 입주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행정·재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설명회를 도약대 삼아 충북 오송이 명실상부하게 기업과 인재가 모여드는 혁신성장의 중심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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