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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성면 북상리 노인회,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단성면 북상리 노인회는 지난 28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사랑 후원금 50만원을 전달했다.북상리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함께 식사하며 소통할 수 있는 시범경로당으로 어르신들의 일상 돌봄과 교류를 지원하는 지역 거점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번 후원금은 북상리 시범경로당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는 뜻과 함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됐다.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매월 도시락 배달과 목욕 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는 민관 협력 복지 조직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 역시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채규남 북상리 노인회장은 “주민들과 함께 시범경로당을 중심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북상리 노인회는 2025년 경북 지역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5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같은 마을에 거주하는 출산 가정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성금 50만원을 직접 전달하는 등 꾸준한 기부 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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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에는 나이가 없다'…음성군, 찾아가는 문해교실 본격 운영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음성군, 찾아가는 문해교실 본격 운영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오는 2월 2일부터 9개 읍면의 경로당 등 생활 밀착시설 19개소에서 ‘2026년 찾아가는 문해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문해교실은 교통이 불편하거나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 어르신과 성인들에게 가까운 곳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학습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교육 과정은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읽기, 쓰기, 셈하기 등 생활문해교육과 디지털문해교육을 결합해 진행된다.생활문해교육은 공공기관 서류 작성, 안내문 읽기, 현금자동입출금기 활용 등 실생활에 직접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문자해독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다.디지털문해교육은 스마트폰 사용법, 모바일 메신저 활용, 온라인 민원 서비스 이용, 정보검색 등의 내용으로 이뤄져 디지털 시대에 필수적인 역량을 실용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군은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고 변화하는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장정자 평생학습과장은 “찾아가는 문해교실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은 물론 일상생활 및 정보화 사회 적응력까지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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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평화기념관, 관람객 대상 주말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반기문 평화기념관, 관람객 대상 주말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제8대 유엔사무총장 반기문 평화기념관에서는 관람객을 위한 2월 주말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해당 프로그램은 2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매회 선착순 현장 접수를 통해 25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다만, 재료 소진 시 일찍 마감될 수 있다.토요일에는 모루를 구부리고 연결해 인형을 만든 후 한복 소품으로 꾸며보는 ‘한복 모루인형 만들기’프로그램을 운영한다.완성품은 가방 고리 등으로 활용될 수 있다.일요일에는 명태 모양의 아크릴판에 색 시트지를 붙이고 종을 달아서 명태 모양의 도어벨을 완성하는 글라스아트 체험인 ‘명태 도어벨 만들기’프로그램을 진행한다.군 관계자는 “많은 분이 반기문 평화기념관에 방문해 주말 체험도 즐기고 기획 전시도 관람하고 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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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6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대부료 부과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올해 정기분 공유재산 대부료를 부과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대부료 부과 대상은 일반재산 가운데 토지에 해당하는 공유재산 총 385필지로 부과 금액은 총 8021만원이다.이 가운데 군유재산은 312필지에 7012만원, 도유재산은 73필지에 1009만원이 각각 부과됐다.공유재산 대부료는 개별공시지가 등 해당 재산의 재산평정가격을 기준으로 사용 용도별 요율을 적용해 연 1회 부과된다.요율은 경작용 1%, 주거용 2.5%, 기타 용도 5% 등이다.올해 대부료 납부 기한은 2월 27일까지다.납부 대상자는 가까운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ATM기, 가상계좌, 전자납부번호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대부료를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연체료가 부과되고 대부계약이 해지될 수 있다”며 “공유재산을 무단으로 점유하거나 사용할 경우 변상금 부과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반드시 대부계약을 체결해 사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군은 유휴재산과 무단 점유·사용 재산, 누락 재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활용 가치가 없거나 관리가 어려운 비효율적인 재산에 대해서는 적극 매각해 세수 확보와 재산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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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년도 제19기 음성농업대학 수강생 모집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2026년도 제19기 음성농업대학’수강생을 오는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9기를 맞이하는 음성농업대학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정예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한 장기 전문교육 과정이다.이번 교육 과정은 지역특화 작목과 미래 농업 동향을 반영해 ‘복숭아’, ‘스마트 시설원예’등 총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음성군농업기술센터 음성명작관 및 농업 현장에서 과정별 주 1회 교육으로 진행된다.과정별 20회 90시간 내외의 이론 및 현장 교육을 병행해 교육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신청 방법은 제출 서류를 구비해 방문 또는 이메일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음성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내 ‘교육안내 및 공지’를 참고하거나 군 농업지원과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체계적인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습으로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일 전문 리더를 양성하겠다”며 “배움에 열정이 있는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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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립 청소년오케스트라 신규 단원 모집
음성군립 청소년오케스트라 신규 단원 모집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오는 2월 20일까지 음성군립 청소년오케스트라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모집 분야는 비올라, 클라리넷, 트럼펫, 호른 등 4개 파트로 총 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음성군에 주소지를 둔 초등학교 3학년 이상 고등학교 2학년 이하 학생으로 음악적 기본 소양을 갖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지원 희망자는 음성군청 문화관광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오디션은 2월 28일 오후 1시 30분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며 무반주 자유곡 연주와 면접을 통해 최종 단원을 선발한다.합격자는 오는 3월 4일 음성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청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선발된 단원들은 전문 강사의 정기 수업과 집중 연습을 받으며 정기연주회, 협연 등 다양한 예술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또한 군은 악기 대여, 통학버스, 단복 제공 등 오케스트라 활동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해 단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군 관계자는 “음성군립 청소년오케스트라는 음악을 통해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고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음악 경험이 없더라도 열정과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만큼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음성군립 청소년오케스트라는 2019년 창단 이후 매년 정기연주회, 찾아가는 연주회, 특별공연 등을 통해 단원들의 연주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음악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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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 선정.4억4천만원 국비 확보
음성군,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 선정.4억4천만원 국비 확보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4억 4천만원을 전액 국비로 확보했다고 밝혔다.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은 개발로 훼손된 자연환경을 회복하기 위해 납부한 부담금을 자연환경 복원사업에 재투자하는 제도로 훼손된 자연 생태계를 회복하고 보전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올해는 전국적으로 131개 대상지가 신청해 이 중 47개 지역이 선정됐다.군은 기후 변동으로 심화되는 복합적 환경 변화에 대비해 물길 복원을 중심으로 서식공간을 다양화하고 단절된 공간을 연결함으로써 자연휴양림의 생태회복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사업 대상지는 수레의산자연휴양림 일원으로 5천500㎡ 규모의 생태공간을 조성하며 사업 기간은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다.주요 시설은 초지 및 덤불숲, 조류생태숲, 들꽃초화원 등이 포함되며 습지 조성과 전망대 등 자연 관찰과 학습이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된다.조성 이후에는 2년간 모니터링을 실시해 복원 효과를 점검한 후 음성군이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사업으로 자연휴양림을 찾는 방문객과 지역 주민이 자연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체험 공간을 마련하는 한편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주중 자연휴양림 숙박시설 이용객에게 결제금액의 30%를 음성행복페이로 환급하는 지원사업과 맞물려, 지역 방문 수요를 끌어올리는 기반이 강화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국비 확보로 훼손지 복원은 물론 휴양림 인근의 생태자원을 확충할 수 있게 됐다”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수레의산 주변 관광인프라 확장과 연계된 공모사업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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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농업기술센터,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 교육생 모집
단양군농업기술센터,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 교육생 모집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 현장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스마트농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농업용 드론 조종자 자격 취득 교육’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초경량비행장치 2종 국가자격증 취득 과정으로 이론교육과 모의비행, 실기비행을 포함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교육 대상은 단양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으로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13일까지이며 신청서를 작성해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교육은 드론 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해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며 교육 수료자에 한해 교육비의 70%를 지원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농업용 드론은 병해충 방제는 물론 농작업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는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드론 방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농촌의 지속가능한 인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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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일몰제 위기 뚫고 '301만㎡'녹지 사수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민선 8기 청주시는 출범과 함께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조기 완공’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고 도심 녹지 확충에 속도를 냈다.현재까지 11개 사업을 완료하고 14개 사업은 진행 중이다.모든 사업이 완료되면 총 301만㎡의 녹지가 도심 속에 새롭게 확보될 전망이다.이는 축구장 약 420개에 달하는 면적이다.20년 이상 방치된 공원, 민관 협력으로 부활 1999년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라 2020년 7월 1일부터 20년 이상 집행되지 않은 도시계획시설의 지정이 자동 해제되는 도시공원 일몰제가 시행됐다.일몰제가 발효되면 사유지 중심의 공원부지가 개별로 개발될 수 있어 도심 녹지공간이 사라질 위험이 컸다.이에 시는 민관이 참여한 거버넌스를 운영해 복대공원 등 17개 공원은 자체 조성하고 새적굴공원 등 8개 공원은 민간개발 특례사업을 추진해 공원을 만들기로 결정했다.민선 8기 들어 속도전. 도심 속 공원 하나둘 시민 품으로 시는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공원 자체 조성에 속력을 냈다.그 결과 2023년 12월 우암산근린공원 준공을 시작으로 2024년에는 △사천근린공원 △복대근린공원 △내수삼봉근린공원 △미원약물내기 문화공원 강내근린공원 등이 차례로 개방됐다.우암산근린공원은 훼손된 산림을 복원하고 탐방로와 전망시설을 갖춘 생태공원으로 탈바꿈했으며 생태계 복원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제24회 자연환경대상에서 대상을 받기도 했다.사천근린공원은 청원도서관과 연계한 산책로 다목적구장, 어린이 놀이시설 등을 갖춰 인근 주민들의 여가 공간이 됐다.복대근린공원에는 벽천분수와 중앙광장, 숲속 쉼터가 조성돼 눈길을 끌었다.또한 내수삼봉근린공원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터와 숲속 산책길을 마련했고 미원약물내기 문화공원은 3·1운동 기념탑과 약물내기 연못 등 지역의 역사성을 담은 공간으로 꾸며졌다.시는 올해도 도시공원 확충에 박차를 가해 운천근린공원과 사직2근린공원 조성사업을 상반기 중 끝내고 명암유원지 생태공원과과 완충녹지1호 공원 조성을 2026년 연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이 외에도 명심근린공원, 구룡근린공원, 우암산삼일역사공원, 수동근린공원, 삼선당근린공원, 정북동토성역사공원도 2028년까지 순차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민간특례로 4400억 절감, “예산 아끼며 공원 지켰다”민간개발 특례사업은 민간사업자가 부지의 30% 미만을 아파트 등으로 개발하고 나머지를 공원시설로 만들어 지자체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이다.지방재정 투입 없이도 넓은 도심 녹지를 확보하고 도시공원 일몰제에 대응할 수 있다.시는 8개 부지에서 특례사업을 추진 중으로 총면적 약 184만㎡ 가운데 약 137만㎡가 공원으로 보전될 예정이다.민간자본 투입으로 토지 보상비 약 2900억원과 공사비 약 1500억원 등 합계 4400억원에 이르는 시 재정을 절감하는 효과도 예상된다.2020년 조성된 새적굴공원과 잠두봉공원은 도심 속 대표 휴식 명소가 됐으며 2025년 7월에는 매봉공원, 12월에는 구룡공원 1구역 조성사업이 준공됐다.현재 월명근린공원이 2026년 4월, 원봉근린공원은 2027년 4월 준공을 목표로 공원 및 도로 등 기반시설 공사가 진행 중이다.추진 과정에서 난항을 겪은 사업들도 시의 지속적인 관리로 다시 궤도에 올라섰다.영운근린공원은 민간개발 특례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업자 포기와 인허가 문제로 사업이 반복적으로 무산됐으나, 새로운 민간사업자가 참여 의사를 밝히며 사업이 재개됐다.공원조성계획 변경, 실시계획 인가 고시 등 행정절차를 거친 뒤 2027년 착공해 2029년 말까지 완공될 예정이며 공원 조성 면적은 약 12만㎡이다.홍골공원 특례사업도 환경영향평가 문제 등으로 사업이 중단될 위기에 놓였으나, 계획 재정비와 행정절차를 거쳐 사업이 다시 추진되고 있다.2028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사업 면적 17만4490㎡ 중 62%인 10만8782㎡가 공원으로 조성된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조성 사업은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며 “남은 공원들도 계획대로 완성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관련 사진 및 영상은 오후 4시30분 이후 배포예정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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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외·농촌 중심 버스정보안내기 109대 확충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 버스정보안내기 신규 설치 및 노후 교체 사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시는 이 사업을 통해 신규 버스정보안내기 40대를 설치하고 내구연한 경과 등으로 성능이 저하된 노후 버스정보안내기 69대를 교체했다.특히 도농 균형발전 차원에서 그동안 설치가 미흡했던 시외 지역과 교통 소외지역 정류장을 중심으로 안내기를 확충해 시민들의 교통정보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도농 균형발전을 위한 특별교부세를 재원으로 추진한 만큼 신규 설치는 농촌·시외 지역의 주요 정류장을 우선 대상으로 했으며 노후 교체는 장기간 사용으로 가독성이 떨어지거나 고장이 잦은 기기를 우선 선정해 추진했다.이에 따라 청주시가 운영하는 버스정보안내기는 총 1005대로 늘어났다.시는 올해에도 신규 설치 10대, 노후 교체 25대 등 버스정보안내기 신설·교체 사업을 지속 추진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를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버스정보안내기는 시민들이 가장 체감하는 대중교통 서비스 중 하나”며 “앞으로도 교통 소외지역을 중심으로 버스정보안내기 확충과 안정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누구나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관련 사진 및 영상은 오전 11시30분 이후 배포예정이다.
202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