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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여성안전 실무협의체, 제8차 회의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4일 여성회관 여성거점공간에서 ‘음성군 여성안전 실무협의체 제8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음성군 여성안전 실무협의체는 군민의 안전을 강화하고 성 평등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음성군, 음성경찰서 충북음성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등 관련 기관·단체가 함께하는 민·관 협력기구다.이번 회의에서는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여성 안전 정책과 실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날 △충북음성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 운영과 연계 지원 △양성평등 가족문화 만들기 프로젝트 추진 △여성 자살예방사업 실태와 개선 방안에 대해 다뤘다.또한 △성인지통계 분석 △성매매 방지 및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경 합동 지도점검 △여성안심길 모니터링 수행 계획 등도 검토했다.특히 반다비 체육공원 일대 등 범죄예방진단 대상 5개소에 대해서는 환경개선 검토와 범죄예방 시설개선 협의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군 관계자는 “여성안전 실무협의체는 민·관·경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군민 생활 안전망을 강화하고 성평등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며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현장 중심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음성군 여성안전 실무협의체는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여성폭력 예방, 안전 취약지 개선 등 안심 환경 조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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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우기 대비 집중안전점검 실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우기철을 앞두고 취약시설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14일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해양수산부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관계 공무원과 건축·전기·소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방식으로 이뤄졌다.점검 대상은 수산동, 채소동, 과일동 등 농수산물도매시장 내 건축물 10개동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시설물의 균열과 붕괴 위험 여부, 배수로와 옹벽 등 시설 안전관리 상태, 전기·가스 설비의 안전성,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대피로 확보 상태 등이다.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다.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문업체를 통해 신속히 개선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도매시장 이전까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지역 안전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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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접수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고유가와 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지급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2차 신청·지급 기간은 7월 3일까지다.지급 대상은 소득 기준에 따라 선정된 시민 70%이며 1인당 15만원이 지급된다.1차에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도이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2차 지급 대상인 소득하위 70%는 2026년 3월 부과된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의 가구별 합산액을 기준으로 선정된다.가구원 수와 가입유형별 기준금액에 따라 지급 여부가 결정된다.한편 맞벌이 등 다소득원 가구는 합산 소득이 많아 불리해지지 않도록 외벌이 가구 기준보다 가구원 수를 1명 추가한 기준금액을 적용한다.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온라인 신청은 카드사 누리집과 앱, 청주사랑상품권 앱 등을 통해 할 수 있다.오프라인 신청은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해당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에서 가능하다.청주페이)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다만 신청 첫 주인 5월 18일부터 22일까지는 원활한 접수를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지원금은 신청자 주소지에서 사용할 수 있다.청주페이는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신용·체크카드와 선불카드는 유흥·사행업종 등을 제외한 청주지역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주유소와 LPG 충전소에서는 연매출액과 관계없이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1차와 2차 지급대상자 선정 결과나 지원금액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국민신문고 누리집을 h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1차와 2차 기간에 지급된 피해지원금의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한편 앞서 시는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1차 신청을 진행했다.이 기간 지급 대상자 4만5094명 중 4만285명이 신청해 89.3%의 신청률을 보였다.이상희 청주시 경제투자국장은 “청주시는 43개 읍·면·동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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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본격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으로 정하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극한호우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올해 자연재난 대응 목표를 ‘인명보호 최우선,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로 설정했다.이를 위해 △상황관리 △협업관리 △인명보호 △시설정비 △교통대책 △자원관리 △홍보강화 등 7대 추진방향을 중심으로 사전예방부터 현장대응, 피해복구까지 전 단계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올해는 재난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대폭 보완했다.주요 내용은 △인명피해 우려지역 관리체계 개편 △주민대피 기준 정립 △지하차도 자동차단시설 확충 △읍·면·동 주민대피지원단 운영 강화 등이다.먼저 시는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산사태, 하천, 지하공간 등 3대 유형으로 세분화하고 연속강우량과 누적강우량 등 정량적 기준에 따른 통제·대피체계를 구축한다.위험징후가 발생할 경우 현장 관리자가 즉시 통제와 대피 조치를 시행할 수 있도록 대응 기준도 구체화했다.또한 풍수해 비상상황 시 읍·면·동장에게 주민대피명령 권한을 부여해 현장 대응 속도를 높인다.대피명령이 발령되면 민방위 사이렌과 긴급재난문자 등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할 계획이다.재해취약계층 보호대책도 강화한다.시는 43개 읍·면·동에 주민대피지원단을 구성·운영하고 고령자와 장애인 등 우선대피대상자와의 매칭 체계를 구축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를 지원할 예정이다.침수 우려가 높은 지하차도와 하상도로에 대한 안전관리도 강화된다.시는 지하차도 및 하상도로 자동차단시설 원격제어장비를 확대 구축하고 침수 위험지역에 대한 사전통제 체계를 운영해 차량 고립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여름철 대책기간 동안 24시간 재난상황실 운영 체계를 유지하고 기상특보 단계별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한다.호우 예비특보 단계부터 사전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재난 상황을 선제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또한 청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경찰, 소방, 군부대, 한국전력공사, KT, 대한적십자사 등 유관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한다.재난 발생 시에는 통합지원본부 운영, 응급복구, 교통통제, 의료지원 등 현장 대응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기후위기로 인해 자연재난의 양상이 갈수록 대형화·복합화되고 있다”며 “철저한 사전점검과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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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사직3재개발 연계 대원로 확포장공사 보상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시와 사직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시행하는 ‘사직3재개발 정비구역 외 도로 확포장공사’에 편입되는 토지 등에 대한 보상계획을 공고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보상계획은 사직3재개발 정비구역 외 도로 확포장공사 추진에 따라 공사 구간에 편입되는 토지와 지장물 등에 대한 보상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보상 대상은 서원구 사직동 221-27 등 토지 8필지와 해당 토지 위에 있는 지장물, 권리관계 등 일체다.토지 등 소유자와 관계인은 오는 29일까지 청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등을 통해 토지조서와 물건조서를 열람할 수 있으며 조서 내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열람 기간 내 서면 의견을 작성해 시 공동주택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시는 열람 및 의견 제출 절차를 거친 뒤 감정평가와 보상 협의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보상 시기는 감정평가 완료 후 대상자별로 개별 안내된다.시 관계자는 “감정평가와 보상 협의를 신속하고 투명하게 추진해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직3재개발 정비구역 외 도로 확포장공사는 시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해당 공사는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총 53m 구간의 도로 폭을 기존 15m에서 23m로 확장할 예정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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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청주시 도시농업 페스티벌 개막… 도심 치유정원 펼쳐진다
2026 청주시 도시농업 페스티벌 개막… 도심 치유정원 펼쳐진다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14일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2026 청주시 도시농업 페스티벌’ 개장식을 열고 오는 17일까지 4일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올해 페스티벌은 ‘도시농업, 일상의 치유와 환경의 치유’를 주제로 열린다.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농업과 자연을 가까이 접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전시·체험·공연·판매가 어우러진 복합형 축제로 마련됐다.개장식이 열린 이날 오전 행사장에는 시민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찾아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행사장에서는 무심천 수변을 따라 조성된 약 3만5천㎡ 규모의 유채꽃밭과 청보리밭이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곳곳에는 포토존도 마련돼 시민들이 봄 정취를 느끼며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또한 도시농업의 다양한 가치를 보여주는 텃밭정원도 운영된다.치유정원, 탄소중립정원, 어린이정원, 반려식물 정원 등 다양한 테마의 정원이 조성됐으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상자텃밭과 야생화·분재 전시도 함께 선보인다.올해는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한층 풍성해졌다.특히 처음 운영되는 반려식물 병원은 시민들이 키우는 식물의 상태를 상담받고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이와 함께 삼대가 함께하는 어린이 원예교실, 재활용 컵을 활용한 미니화분 만들기, 쌀키링 만들기, 크림꿀 만들기, 땅콩잼 체험, 우리쌀·밀 활용 요리체험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즐길거리도 다양하다.전통놀이 체험, 박 터트리기 등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공연 프로그램으로는 팜콘서트와 버스킹 공연, 버블쇼, 로봇드러머 공연 등이 진행된다.행사장에서는 지역 농업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다양한 부스도 운영된다.농특산물 직거래장터와 농산가공품 전시·판매 부스, 도시농업 관련 기관·기업 홍보관, 청원생명브랜드 홍보관 등이 마련됐다.푸드트럭과 추억의 도시락 등 먹거리 공간도 함께 운영돼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시는 관람객 편의도 강화했다.지난해 행사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주요 동선에 그늘막을 확대하고 잔디광장과 행사장 곳곳에 시민쉼터를 마련해 관람객들이 전시와 체험을 즐기며 편히 쉬어갈 수 있도록 했다.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도시농업 페스티벌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농업의 가치를 느끼고 식물과 함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준비한 축제”며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행사장을 찾아 자연 속에서 힐링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청주시 도시농업 페스티벌은 오는 17일까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열리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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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방계약 실무교육 실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4일 문화제조창 5층 공연장에서 시 산하 계약 및 사업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방계약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계약업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업무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지방계약 전문기관인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방문교육으로 진행됐다.강의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계약 분야 전문강사로 활동 중인 안보람 강사가 맡았다.이날 교육에서는 용역·물품·공사 계약의 기초 실무를 비롯해 유권해석과 감사사례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계약 교육이 진행됐다.특히 계약 체결부터 대금 지급까지 업무 과정에서 담당자가 놓치기 쉬운 유의사항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감사 지적사례와 계약제도 개정사항 등을 공유했다.시는 이번 교육이 계약업무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계약담당자뿐만 아니라 사업담당자의 계약 실무 역량도 함께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회계질서를 확립해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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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우리반상 충주점, 칠금금릉동 취약계층에 ‘든든한 한 끼’ 선물
본우리반상 충주점, 칠금금릉동 취약계층에 ‘든든한 한 끼’ 선물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칠금금릉동 소재 본우리반상 충주점이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었다.칠금금릉동 행정복지센터는 본우리반상 충주점이 5월부터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위해 매월 20만원 상당의 식사권을 정기 후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공백 등으로 평소 끼니를 제대로 해결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4가구를 대상으로 한다.각 가구에는 매월 5만원 상당의 식사권이 전달되며 대상자들은 이를 통해 영양가 있는 외식 한 끼를 지원받게 될 예정이다.본우리반상 충주점 김재욱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보양과 같은 한 끼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무영 칠금금릉동장은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도 매월 정기적인 후원을 약속해주신 김재욱 대표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소외되는 주민 없이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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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동 향기누리봉사회, 홀몸 어르신에 ‘봄 향기 담은 쑥떡’ 나눔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문화동 향기누리봉사회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입맛을 돋우고 온정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문화동 향기누리봉사회는 14일 관내 홀몸 어르신 5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쑥떡과 절편, 시원한 물김치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꼼꼼히 확인했다.이번 활동은 계절에 어울리는 추억의 음식을 매개로 어르신들과 정담을 나누며 정서적 안정을 돕고 건강 상태를 살피기 위해 기획됐다.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쫀득하고 향기로운 쑥떡과 물김치를 먹으니 젊은 시절 가족들과 함께했던 기억이 난다”며 봉사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최명자 회장은 “어르신들에게이 계절 가장 생각나는 추억의 음식인 쑥떡을 대접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었다”며 “직접 산과 들을 다니며 쑥 채취에 함께해 준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현섭 문화동장은 “구슬땀을 흘리며 손수 음식을 준비해 어르신들의 감성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신 봉사회원들의 정성에 감사드린다”며 “나눔과 배려가 넘치는 문화동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문화동 향기누리봉사회는 밑반찬 및 삼계탕 나눔, 명절 음식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지역사회 이웃 사랑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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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사례 중심’ 법무 교육으로 행정 전문성 높인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공직자들의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행정 현장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법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시는 시는 지난 14일 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직원 70여명을 대상으로 법제처 소속 전문 강사 3명을 초빙해 ‘2026년 공직자 법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행정 처분의 기초가 되는 법령해석 능력을 배양하고 복잡해지는 행정 수요에 시민 중심의 원칙 행정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무 활용도가 높은 사례 중심으로 진행돼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주요 교육 내용은 △민법 중심의 생활 속 법률 상식 △법령해석 방법론 기초 및 실무 실습 △기간 계산 및 소멸시효 등 행정 실무 필수 법률 등이다.또 주택임대차보호법, 부동산등기부 확인, 유치권 행사, 상속 한정승인 등 실생활과 밀접한 법률 쟁점을 사례 중심으로 다뤄 교육 효과를 높였다.법령해석 교육에서는 ‘사실의 인정-법령의 발견-법령의 적용’ 으로 이어지는 3단계 절차를 대법원 판례 사례와 함께 설명하며 직원들이 법령 내용을 명확히 확정하는 방법을 익히도록 했다.시는 사례 강의와 질의응답을 병행해 직원들이 행정 현장에서 발생하는 법적 쟁점을 통합적인 시각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설명했다.이정인 감사담당관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법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법과 원칙에 기반한 투명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충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지난해 법제교육 과정 운영에 적극 협조한 공로로 기초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법제처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