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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13기 농업인대학 입학식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7일 농업기술센터 청심관에서 제13기 청주시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입학식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학사 운영계획 안내, 교육생 선서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제13기 청주시농업인대학은 3월 27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되며 학과는 스마트농업경영과, 시설채소과, 치유농업과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된다.과정별로 20회차, 총 80시간의 교육이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학과별 특성에 맞춰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스마트농업경영과는 AI 기반 경영전략과 마케팅 역량을 갖춘 농업인을 양성하고 시설채소과는 시설원예 핵심기술 중심의 과학영농 실천 능력을 강화한다.치유농업과는 대상자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전문 치유농업인을 육성한다.특히 올해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소득작목에 대한 농업인 수요를 반영해 아열대작물 재배 단기과정을 별도로 운영한다.해당 과정은 4월 한 달간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아열대작물 재배기술과 품목 선택, 시장 전망 등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농업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농업인대학 운영을 통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주시농업인대학은 2014년 제1기를 시작으로 2025년 제12기까지 총 1491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 발전의 핵심 인력 양성기관으로 자리매김해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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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만, 저력 과시하며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서 통산 24번째 금강장사 등극
최정만, 저력 과시하며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서 통산 24번째 금강장사 등극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금강급에서 최정만이 개인 통산 24번째 금강장사 타이틀을 차지하며 저력을 과시했다.최정만은 26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대회 금강장사 결정전에서 황성희를 3-0로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금강급 최강자로 꼽히는 최정만은 2025년 설날과 추석 대회에서 잇달아 장사에 오르며 꾸준한 기량을 이어왔다.이번 대회에서도 16강에서 김태하를 2-1로 꺾은 데 이어 8강에서는 문윤식을 2-0으로 제압했다.4강에서는 최영원을 상대로 안다리걸기와 잡채기를 앞세워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금강장사 결정전에 진출한 최정만은 16강전부터 한 점도 내주지 않은 황성희와 맞붙었다.경기장을 가득 채운 관중들의 환호 속에 시작된 결정전에서 최정만은 첫 판 등채기밭다리로 기선을 제압했다.이어 두 번째와 세 번째 판에서는 주특기인 잡채기를 앞세워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3-0로 승리를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경기 후 최정만은 "황성희 선수의 기세가 좋아 걱정이 있었지만, 경기가 잘 풀려 기쁘다"며 "새로운 씨름장과 좋은 시설 덕분에 팀 분위기가 좋아졌고 이러한 부분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올해는 연간 최다 타이틀인 4개에 도전하겠다"며 각오를 전했다.또한 "항상 영암을 응원해주시는 군수님과 군청 관계자, 후원회 신창섭 회장님, 김한모 회장님, 이광준 사무총장님을 비롯해 김기태 감독님, 윤정수 코치님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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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적극행정 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고 27일 밝혔다.해당 평가는 불합리한 규제 개선, 관행 타파 등 적극행정 추진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고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하고 있다.우수기관 선정은 적극행정 추진성과 관련 5대 항목, 2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국민평가단 심사, 공무원 인식도 조사 등을 통해 이뤄졌다.시는 기관장의 적극행정 역량강화 제도개선 노력 우수공무원 선발 실적 및 노력 적극행정 대표성과 홍보 노력 규제혁신 우수사례 선정건수 등 17개 세부 평가지표에서 평가 등급 중 최고인 ‘우수’를 받았다.특히 적극행정 면책보호관 등 ‘적극행정 지원 제도 카드뉴스 제작 홍보’일상 속 적극행정 실천을 위한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운영’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통한 ‘우수사례 발굴’등 적극행정 실천의지 강화를 위해 노력한 점이 큰 호평을 얻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2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시민 여러분들과 직원들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불필요한 관행은 과감히 개선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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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고3 학생 학부모 대상 2027학년도 대입 설명회 개최
충북교육청, 고3 학생 학부모 대상 2027학년도 대입 설명회 개최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7일 오후 7시 30분,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도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 450여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공교육으로 진학까지’를 슬로건으로 2027학년도 대입 주요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해 공교육 중심의 진학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대입전형 변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점에 맞춰 주요 변경 사항과 대응 전략을 선제적으로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사전 신청으로 운영된 이번 설명회에는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강연은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전형분석팀장을 맡고 있는 윤덕영 교사가 진행했으며 2026학년도 대입 결과 분석 2027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 분석 성적대별 지원 경향 충북교육청 진학 지원 사항 안내와 질의응답 등 수험생과 학부모가 실제 입시 전략을 세우는 데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궁금해하는 지원 경향과 분석 자료를 직접 제공해 진학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며 공교육 기반 진학 지도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윤건영 교육감은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목표를 분명히 하고 맞춤형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공교육 기반 진학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더라도 학교 안에서 충분히 진로와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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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구정보원, 데이터 기반 정책 전문가 키운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27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교육 현안 분석과 정책 실행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충북교육정책아카데미’ 기본과정을 운영한다.이번 아카데미는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비전 실현을 위해 교육정책 현안을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사고력 함양과 정책 의제 발굴, 정책 수립 및 평가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본과정은 교육전문직과 교육행정직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강의와 실습을 병행한 참여형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충북교육정책의 이해 교육여론조사를 활용한 교육현안 분석 정책 수립을 위한 연구 방법론 등으로 데이터 기반 정책 분석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두고 운영된다.아카데미는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을 분리 운영하는 모듈형 연수 로 구성되며 과정별 선택 이수가 가능하다.모듈형 연수: 교육과정을 세부 단위로 나누어 학습자가 수준과 필요에 따라 선택해 이수하는 방식 4월 3일에는 심화과정이 이어질 예정으로 정책 기획 및 개발의 실제 정책 평가의 이해와 실제 AI 플랫폼 및 공공데이터 활용 업무 효율화 등을 중심으로 정책 수립과 평가 역량을 심화할 계획이다.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데이터 기반의 실무 중심 실행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현장에 적용 가능한 정책 수립과 평가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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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고 ‘걸어서 세대 속으로 걷기대회’ 봉사활동 참여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진천고등학교 학생 26명은 27일 진천군 노인복지관이 주최한 ‘걸어서 세대 속으로 걷기대회’에 참여해 세대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어울리며 세대 간 공감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진천고는 인터랙트 봉사 자율동아리를 중심으로 교내 신청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인터랙트 봉사 자율동아리는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이해하고 실천 중심 활동을 이어가는 동아리로 학생들은 평소에도 다양한 지역 연계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이날 학생들은 행사 운영 보조와 안전 안내, 어르신 이동 지원 등의 역할을 맡아 활동을 수행했으며 어르신들과 함께 걷고 대화를 나누며 세대 간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을 인식하고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으며 세대 간 소통을 통한 공동체 의식 함양에도 기여했다.봉사 자율동아리 담당교사 김미애 교사는 “청소년기 학교는 인성교육의 중요한 장으로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실천하며 삶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인격 성장과 배려 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나은정 진천고등학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세대와 직접 소통하며 공감 능력을 기르고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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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다채움 ‘채움수학’ 확대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다차원 학생성장 플랫폼 ‘다채움’을 통해 제공되는 지능형 수학 학습 지원 서비스 ‘채움수학’을 학교 현장의 높은 호응에 따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채움수학’은 학생의 수준과 학습 특성을 분석해 맞춤형 수학 학습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충북 수리력 강화 1.0’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도교육청은 지난 2월 공문을 통해 올해 서비스 이용 대상을 공모한 결과, 당초 계획했던 8000명을 크게 웃도는 약 2만6000명이 신청해 학교 현장의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이에 도교육청은 디지털 선도학교 사업 등과 연계한 행정 지원을 통해 신청한 학생 대부분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고도화된 ‘채움수학’에는 학생의 풀이 과정을 확인하고 피드백을 제공하는 전자연습장 및 실시간 현황 보드 오류 원인을 분석하는 AI 첨삭 기능 학습 참여도를 높이는 게이미피케이션 기반 콘텐츠 등이 새롭게 도입됐다.또한 학생이 학년과 단원, 차시를 선택해 자신의 학습 수준을 진단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자기주도 학습 기능도 강화돼 학교 수업과 가정 학습을 연계한 맞춤형 학습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이혜원 미래교육추진단장은 “채움수학은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학생 개개인의 학습 특성을 분석해 성장을 지원하는 학습 서비스”며 “앞으로도 다채움 서비스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과 환경에 관계없이 질 높은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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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 고효율 ‘충북형 스마트팜’ 보급 본격화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고비용 대규모 시설 중심의 기존 스마트팜 한계를 극복하고 기존 농업시설을 활용한 저비용 고효율 농업 혁신 모델인 ‘충북형 스마트팜’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아울러 ‘충북형 스마트팜 보급사업’ 추진을 위해 추경예산에 총사업비 40억원을 반영했으며 20개소를 선정해 추진한다.사업비는 개소당 최대 2억원이며 지원 비율은 보조 70%, 자부담 30%다.‘충북형 스마트팜’은 수십억원에 달하는 신규 유리온실 완전 자동화 시설을 도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기존 비닐하우스 등 농업시설을 업사이클링해 베드시설, 양액시설 등 필수 스마트 기술만을 적용한 충북 지역 여건에 최적화된 저비용 스마트농업 모델이다.특히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춰 기존 시설농업인, 청년농업인, 중소규모 농가도 현실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충북형 스마트팜의 또 다른 핵심은 충북도 일자리 정책과의 유기적 연계다.충북도는 ‘도시농부’, ‘일하는 밥퍼’등 지역 일자리 사업과 충북형 스마트팜을 연계해 만성적인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동시에 노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참여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작업 공정이 단순화되고 노동 강도가 낮아 고령자도 참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충북도는 충북형 스마트팜이 저비용 고효율 농업 모델 확산 연중 안정 생산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 고령자 일자리 창출 기후변화 대응 농업 기반 구축 등 다양한 정책 효과를 동시에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황규석 충북도 스마트농산과장은 “충북형 스마트팜은 현장의 요구에서 출발해 기술 개발과 실증을 통해 성과를 입증한 충북만의 스마트농업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단계적 보급과 품목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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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스토리 크루 발대식 개최… 7개 대학 150명 청년 참여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3월 27일 오후 2시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청년이 여는 충북 콘텐츠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2026 충북 스토리 크루 발대식’을 개최했다.충북 스토리 크루는 지역 고유의 이야기와 자원을 청년의 창의적 시각으로 재해석해 콘텐츠로 구현하고 확산하는 대학생 중심의 창작 네트워크로 지역 콘텐츠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인재 양성 플랫폼이다.이번 발대식은 건국대학교, 극동대학교, 세명대학교, 우석대학교, 중원대학교, 청주대학교, 충청대학교 등 도내 7개 대학에서 선발된 150명의 청년 크루가 참여한 가운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상호 협력과 도약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1부 오리엔테이션과 2부 발대식으로 나누어 진행됐다.1부에서는 충북 지역특화 AI 영상 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성과영상 상영 오동하 감독의 AI미디어 분야 전문가 특강이 이어지며 청년 창작자들이 최신 콘텐츠 제작 흐름을 공유하고 실무적 인사이트를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했다.이어진 2부 발대식에서는 충북과기원과 7개 대학 간 ‘청년 주도 지역특화 스토리 발굴 및 콘텐츠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과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했다.또한 위촉장 수여와 대표학생 소감 발표에 이어 참석자 전원이 대학별 미니 깃발을 들고 “충북 콘텐츠의 미래, 충북 스토리 크루”를 함께 외치는 퍼포먼스를 통해 청년 주도의 콘텐츠 창작 생태계 조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김영환 지사는 “지역의 이야기는 그 지역을 살아가는 청년들의 시선에서 가장 생동감 있게 구현될 수 있다”며 “충북 스토리 크루가 지역의 문화와 자산을 창의적인 콘텐츠로 재탄생시키는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또한 “청년 창작자들의 도전과 성장이 지역 콘텐츠산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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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과수 무병 묘목 생산 위해 현장 행정 펼쳐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 분원은 지난 26일 과수 무병 묘목 생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기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방문의 날’을 운영했다.이번 방문은 국내 최대 묘목 유통 허브인 충북 남부권 묘목 업체의 기술 자립을 돕고 바이러스 없는 고품질 무병 묘목 공급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인 농업회사법인 JB가든센터는 500여 종 이상의 신품종을 취급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실수 및 조경수 종묘 생산 기업이다.특히 최근에는 고품질 과수 무병묘의 대량 증식을 위해 3300 규모의 조직배양실과 온실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이에 도 농업기술원 분원은 대량 생산에 필수적인 핵심 노하우 전수에 나섰다.주요 지원 내용은 조직배양실 공조시스템 및 효율적 동선 설계 조직배양묘 단계별 관리 기술 스마트 양액 시스템을 활용한 과수 묘목 생산 기술 등이다.현재 도 농업기술원 분원은 과수 무병묘 생산을 위해 ‘바이러스 진단실-조직배양실-순화 온실’로 이어지는 연계형 생산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이와 함께 현장에서 즉시 적용이 가능한 ‘스마트 기반 과수 묘목 양액재배 시스템’연구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도 농업기술원 윤철구 분원장은 “충북 남부권은 대한민국 과수 산업의 뿌리와 같은 곳인 만큼 현장의 기술 자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분원이 보유한 스마트 재배 및 조직배양 기술이 현장에 실질적으로 접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기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