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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이번 캠페인은 음성군보건소와 대한에이즈예방협회 충북지부가 함께했다.이날 성 매개 감염병 무료 익명 검사 65세 이상 어르신 무료 결핵검진 2주이상 기침하면 무료 결핵검진 대상포진 백일해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안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또한 감염병 예방 O 퀴즈 이벤트를 운영해 시장 방문객의 참여를 높였다.특히 3월 24일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로 군 보건소는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있다.결핵예방주간에는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 결핵예방 안심교육 보건소 무료결핵검진 결핵예방사업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구미숙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조기 검진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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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행안부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실적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2024년 ‘보통’등급에서 2025년 평가 ‘우수’등급으로 상승하며 적극행정 추진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며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국정과제 성과, 노력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이다.평가 결과는 광역 시 군 구 4개 그룹으로 발표됐으며 전체 243개 지자체 가운데 우수 73개, 보통 123개, 미흡 47개 지자체로 구분됐다.음성군은 이 중 ‘군 그룹’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군은 대부분의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적극행정 우수사례 민간위원 평가’, ‘적극행정 우수사례 국민 평가’, ‘국정과제 관련 성과 및 노력도’등 20개 지표 중 14개 지표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했다.전년도 대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인원을 확대하고 군 누리집과 SNS를 활용해 적극 행정의 대표 사례를 홍보했다.또한 적극 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활성화하고 직원 대상 대면 교육을 실시하는 등 적극 행정 장려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군은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남은희 기획감사과장은 “이번 우수등급 선정은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관행을 개선하고 군민 체감도를 높이는 적극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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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년 충청북도 사회조사 실시
음성군, 2026년 충청북도 사회조사 실시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관내 표본 960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을 대상으로 ‘2026년 충청북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충청북도와 음성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회조사는 군민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 및 주관적 의식을 파악해, 지역 맞춤형 정책 수립과 연구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조사는 조사원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하는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응답자의 편의를 위해 자기기입식 조사도 병행해 실시한다.조사 항목은 기본항목, 가구 가족, 건강, 복지, 사회통합, 안전, 환경 등 8개 분야 54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공통항목 45개와 함께 음성군 특성항목 9개가 포함된다.특히 음성군 특성항목에는 청년 연령 인식, 다자녀 정책, 외국인과의 공존 인식, 정주 의향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내용이 포함돼, 인구정책 및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조사에는 약 30명의 조사요원이 투입돼 체계적으로 조사를 수행하며 조사 결과는 입력과 검증 과정을 거쳐 오는 12월 음성군 홈페이지에 공표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군민의 삶을 정확히 반영하는 중요한 통계로 향후 청년정책, 복지, 안전, 정주여건 개선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 수립에 활용된다”며 “수집된 모든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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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반기문마라톤대회 맞이 ‘삼행시 이벤트’ 진행
음성군, 반기문마라톤대회 맞이 ‘삼행시 이벤트’ 진행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오는 4월 26일에 개최되는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를 앞두고 삼행시 이벤트 ‘문학으로 완주하는 나만의 작은 마라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반기문마라톤대회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고 음성군 소셜미디어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작은 마라톤이라는 이름처럼 참여 기간은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총 5일간이다.참여 방법은 제시어 중 하나를 골라 음성군 소셜미디어에 게재된 게시물에 댓글로 삼행시를 작성하면 된다.제시어는 반기문 마라톤 사이육 음성군 등 총 4개다.군은 응모 방법을 충족한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3만원 상당의 배달음식 상품권을, 소셜미디어 내 공감 수가 많은 자 10명에게 1만원 상당의 커피 상품권을 증정한다.오는 4월 2일에 군 공식 소셜미디어 플랫폼에 이벤트 당첨자를 공개하고 당첨자들에게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음성군 SNS 이벤트를 통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반기문 마라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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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대소면, 53년 만에 ‘대소읍’ 승격…개청식 및 열린음악회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대소면이 대소읍으로 승격됨에 따라 이를 기념하고 새로운 도약을 알리기 위한 ‘대소읍 개청식 및 열린음악회’를 27일 대소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대소면이 1973년 금왕읍 승격 이후 53년 만에 음성읍, 금왕읍에 이어 음성군 내 세 번째 읍으로 승격되는 뜻깊은 순간을 군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군은 지난 3월 6일 행정안전부의 대소읍 승격 최종 승인을 받은 데 이어 25일 관련 조례를 공포하며 기존 ‘2읍 7면’에서 ‘3읍 6면’체제로의 행정구역 개편을 완료했다.이날 행사는 개청식과 열린음악회로 나뉘어 진행됐다.식전 행사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는 식수 행사가 열렸으며 이어 음성군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돋웠다.본행사인 개청식에서는 읍 승격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패가 수여됐고 초대 대소읍장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과 함께 대소읍 행정복지센터의 새 시작을 상징하는 현판 제막식이 거행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이어진 열린음악회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난타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본 공연에서는 정상급 트로트 가수인 김연자, 나상도, 윤태화가 출연해 읍 승격을 축하하는 흥겨운 무대를 선사하며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군은 이번 대소읍 승격이 단순한 행정구역 명칭 변경에 그치지 않고 ‘2030 음성시 건설’비전 실현을 향한 의미 있는 진전이자 상징적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이에 발맞춰 군은 성본산업단지 상가 건물에 지난 3월 11일 대소읍 출장소를 개소해 증가하는 행정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115 규모로 업무를 시작한 출장소에는 1개 팀, 3명의 직원이 상주하며 주민등록 인감 등 제증명 발급과 각종 생활 민원 등을 원스톱으로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읍 수준에 맞는 도시기반시설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대소읍을 명실상부한 중부권 경제 생활의 핵심 성장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대소읍 승격은 지역 주민과 기업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한데 어우러져 빚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새롭게 출범하는 대소읍에 걸맞은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2030 음성시로 나아가기 위한 튼튼한 기반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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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립도서관, 2026년 ‘도서관 주간’ 행사 운영
음성군립도서관, 2026년 ‘도서관 주간’ 행사 운영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립도서관에서는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이해 오는 4월 12일부터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 이라는 주제로 음성군립도서관 이용자 대상 각종 독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도서관 주간’은 매년 4월 12일로 정한 도서관의 날로부터 1주간을 정해 운영하는 독서문화진흥 캠페인이며 국가도서관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도서관협회의 주최로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이번 행사에서 맹동혁신도서관은 복합 마술 공연 ‘마법 선물 상자’그림책과 함께하는 북 베이킹 식물이 주는 선물 소통 실험실: 말은 어떻게 변할까?도서 원화 전시 봄바람 살랑 북크닉 북큐레이션을 진행한다.대소도서관에서는 샌드아트 공연 ‘모래로 그리는 무지개’손끝으로 피어나는 우리 그림책 원화 전시 과학 북큐레이션 다문화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삼성도서관은 놀이동산 케이크 만들기 그림책 속 딸기 디저트 액막이 명태 글라스 도어벨 만들기 그림책 원화 전시 북큐레이션을 추진한다.감곡도서관에서는 봄을 심어요 화분케이크 만들기 감성 미니케이크 데코 클래스 북큐레이션을 진행한다.이번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음성군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맹동혁신 대소도서관은 4월 1일 삼성 감곡도서관은 3월 31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을 통해 이용자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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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년월세 지원사업’ 30일부터 접수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월 최대 20만원,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0일부터 받는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세부터 34세까지 청년이다.다만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청년 본인 가구와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의 소득 재산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소득 기준은 원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청년 본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며 재산 기준은 원가구 4억7천만원 이하, 청년가구 1억2천2백만원 이하다.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다.신청은 ‘복지로’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주민등록상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시는 선정 결과를 오는 9월 중 통지할 예정이며 지원금은 5월분부터 소급 지원된다.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복지로 및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복지로 누리집에서는 소득 재산 요건 등 지원 대상 해당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자가진단 서비스도 제공한다.한편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해 전국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기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에 이어 계속사업으로 확대 시행되며 고금리 고물가 등으로 주거비 부담이 커진 청년층을 보다 두텁게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시 관계자는“이 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이 경감되기를 기대하고 청년들이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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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원도심 도시재생사업 속도 … 3곳 마무리 1곳 순항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활력회복을 위해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과 새뜰마을 사업이 속도를 내며 생활환경 개선 성과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시는 현재 수동, 모충동, 금천동 등 원도심 지역에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방서동 일원에서는 새뜰마을 사업을 추진해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먼저 수동 도시재생사업은 총사업비 67억원을 들여 추진한다.부족한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타워주차장과 거주민 우선 주차장을 조성하고 3천300 규모의 수암골 근린공원과 주민공동체 거점시설인 문화마실 건립을 추진하는 내용으로 올해 사업 마무리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총 415억원이 투입되는 모충동 도시재생사업은 올해 청년 창업 문화 거점시설인 드림플래닛과 청년문화스트리트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청년 활동 기반 마련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또한 방서동 새뜰마을사업은 42.9억원을 들여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생활여건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경로당 리모델링과 노후담장 철거 등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 사업 마무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편 금천동 도시재생사업은 2024년 공모에 선정되어 2025년부터 본격 추진 중이다.지난해 기존건축물 철거를 완료했으며 올해 커뮤니티 조성사업 설계공모를 추진해 연내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총사업비는 99억원이다.김연웅 도시재생과장은 “도시재생사업과 새뜰마을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을 이루고 있다”며 “주요사업들이 차질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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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살던 곳에서 돌봄받는 통합돌봄 본격 시행
청주시, 살던 곳에서 돌봄받는 통합돌봄 본격 시행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초고령사회에 대응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 요양 복지 주거 지원을 연계해 받을 수 있도록 청주형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운영한다는 계획이다.청주형 통합돌봄, 67개 사업으로 촘촘한 지원 시는 올해 14개 신규 및 특화사업과 53개 연계사업 등 총 67개 사업에 11억 6천만원을 투입해 지역 맞춤형 돌봄체계를 구축한다.주요 사업은 안전한 홈케어 틈새돌봄서비스 방문재활서비스 병원동행서비스 찾아가는 이동목욕서비스 가사 식사 이동지원 소독방역 서비스 등이다.특히 병원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일상생활 지원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신규 확대 사업도 본격 추진된다.지난 2월부터는 시니어클럽 6개소와 협업해 노인일자리 인력을 활용한 ‘어르신 틈새돌봄 사업’을 시 전역에서 시행하고 있다.기존 돌봄서비스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실제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어르신에게 추가 돌봄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오는 5월부터는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안전한 홈케어 지원사업’도 시행할 예정이다.낙상 예방과 화재 예방 등 22개 품목을 1인당 생애 1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해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자립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방문재활서비스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재활치료사가 재활 기간 90일 이후에도 치료 연장이 필요한 중추신경계 근골격계 비사용증후군 환자의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대상자와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노인복지관, 사회복지관, 사회적협동조합 등과의 협력을 통해 가사 식사 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도 확대할 계획이다.민관 협력체계 구축 현장 중심 전달기반 강화 시는 통합돌봄 사업이 현장에서 체계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전달체계와 협력 기반도 꾸준히 마련해 왔다.지난해 1월부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통합돌봄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올해 1월에는 행정 보건 의료 복지 주거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청주시 의료돌봄 통합지원 협의체’를 출범해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했다.또 시민들이 필요한 지원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 리플릿’을 제작해 보건소와 43개 읍면동,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에 배부했다.43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는 통합돌봄 창구 설치를 완료했으며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43개 읍면동과 보건소 직원 등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도 주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대상자별 맞춤 지원을 위한 협업도 이어갔다.시는 지난해부터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읍면동 담당자, 유관기관과 함께 총 26회의 통합지원회의를 열어 복합적인 돌봄 수요를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를 통해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연계와 조정을 통해 실질적인 돌봄 지원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특화사업 성과 바탕으로 통합돌봄 확대 현장 수요를 반영한 특화사업도 추진했다.시는 장기요양등급이 없어 기존 방문목욕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등급 외 대상자와 급성기 환자, 퇴원환자를 위해 ‘찾아가는 이동목욕차량 씻어드림 사업’을 추진했다.고향사랑기금과 청원지역자활센터 버블버블사업단 인력을 연계해 시행한 이 사업은 지난해 216명의 어르신에게 목욕서비스를 제공하며 호응을 얻었다.제도권 돌봄의 사각지대를 보완한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시는 앞으로도 통합판정과 사례관리를 강화하고 지역 여건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특화사업을 지속 발굴해 청주형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한 빈틈없는 청주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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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미원면 산림휴양시설 연결 ‘테마임도’ 조성 추진
청주시, 미원면 산림휴양시설 연결 ‘테마임도’ 조성 추진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상당구 미원면 구방리 쌍이리 일원 기존 임도 약 9.5km 구간을 활용해 미원별빛자연휴양림과 미동산수목원, 옥화자연휴양림을 연결하는 산림휴양형 테마임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 임도의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시민이 숲을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보행 환경과 경관을 개선해 산림휴양 공간으로 전환하는 데 목적이 있다.사업은 2단계로 나눠 추진된다.우선 1단계로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시비 6억원을 투입해 산철쭉과 자작나무를 심고 노면 정비와 사방시설 보수 등을 진행해 기본적인 이용환경을 개선한다.이어 2단계 사업은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들여 6월부터 11월까지 전망 공간과 휴식시설 등을 확충하는 등 숲길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된다.해당 구간은 미원별빛자연휴양림, 미동산수목원, 옥화자연휴양림 등 지역을 대표하는 산림휴양시설이 인접해 있고 자연경관이 우수한 지역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각 시설을 하나의 숲길로 연결함으로써 이용객이 숲을 따라 이동하며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산림휴양 동선을 구축하고 산림자원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도는 산불 진화와 산림관리, 산림자원 활용을 위한 기반시설이지만, 최근에는 숲길과 산림휴양 기능을 함께 갖춘 산림 인프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시는 기존 임도의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시민 친화적인 산림휴양형 공간으로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산림관리 기반시설의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산림휴양 공간이 조성될 것”이라며 “미원 일대의 산림휴양 경쟁력 향상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