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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설 명절 앞두고 '청렴주의보'발령.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느슨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청렴주의보’를 발령했다.‘청렴주의보’는 명절, 휴가철, 선거철 등 부패 취약 시기에 맞춰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시행 중인 충북도의 대표적인 청렴 시책이다.올해 첫 번째로 발령된 이번 주의보는 ‘명절 선물 안주고 안 받기’를 핵심 주제로 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집중 운영된다.이와 함께 충북도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충북’실현을 위해 △도지사 청렴 서한문 발송 △청렴일일학습시스템 △청렴한 Day △공직자 반부패 청렴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병행하고 있다.충북도 관계자는 “청렴주의보 발령 등 선제적인 예방 조치를 통해 공직사회 내 부정부패를 차단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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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특별자치도법'제정 논의 본격화. 민관정 한자리에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민간사회단체, 11개 시군, 충북도의회 등과 함께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위한 대책회의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과 국가균형발전 정책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충청북특별자치도 설치를 통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충북 민·관·정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현안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향후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회의에서는 먼저 정부의 행정통합 지원 정책과 관련한 전반적인 추진 상황이 공유됐으며 이 과정에서 충북이 직면할 수 있는 구조적 한계와 지역 간 불균형 문제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참석자들은 행정통합 논의가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고 모든 지역이 공정하게 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이어 ‘충청북특별자치도법’제정안의 주요 내용과 제도적 의의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또한 특별자치도 지정이 충북의 산업·경제·행정 전반에 미칠 긍정적 효과와 함께,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갖는 의미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참석자들은 특별자치도 설치 추진 과정에서의 과제와 보완점, 중앙정부 및 국회와의 협력 방안, 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소통 전략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특히 민간과 행정, 정치권이 각자의 역할을 분담해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가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이날 행사에서는 회의에 이어 충청북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결의대회도 함께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165만 충북도민은 충청북도의 미래와 국가의 균형발전을 위해 충청북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해 결연히 나설 것”이라며 “행정통합과 국가균형발전 논의 과정에서 소외되거나 역차별을 받지 않도록 전 도민이 지지와 응원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선언했다.충북도는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충청북특별자치도 설치 논의를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관계 기관 및 국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도민 의견 수렴과 공론화 과정을 통해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 나가는 한편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준비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 지사는 “오늘 이 자리는 충북의 미래 행정체계를 함께 고민하고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민·관·정이 지혜를 모아 충북이 더 이상 소외되지 않고 국가균형발전의 당당한 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대안을 차분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대한민국은 현재 수도권 집중과 지방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5극 3특 국가균형발전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그러나 이 과정에서 충청북도는 또다시 철저히 소외됐다.최근 정부의 정책을 보면,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지역은 제2의 서울 수준의 성장의 기회를 부여받고 있으며 특별자치도 체제를 운영하는 지역은 대폭적인 권한 이양과 제도적 지원 속에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반면, 충청북도는 어떠한 행정통합의 대상도, 특별자치도의 보호도 받지 못한 채 국가균형발전 구도 속에서 제도적 지원의 공백 상태에 놓여있다.전국적으로 진행되는 행정체계 개편과 특례 부여의 흐름에서 충북만이 배제되는 현실은 도민의 자존심에 깊은 상처를 주고 있으며 충북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가로막는 구조적 한계로 작용하고 있다.그간 충청북도는 수도권과 타 지역에 깨끗한 물을 공급하며 국가적 환경가치 보전에 기여해 왔으나, 이에 상응하는 경제적 보상이나 국가지원은 충분하지 못했다.과도한 규제와 경직된 제도, 불균형한 국가 지원 구조는 충북의 성장 가능성을 가로막고 있다.대한민국의 중심에 위치한 충북이 제대로 성장하지 못한다면, 국토의 균형은 무너지고 대한민국의 미래 또한 흔들릴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결코 외면해서는 안 된다.이러한 현실을 고려할 때, 충청북특별자치도 설치는 현행 국가균형발전 전략의 구조적 공백을 보완하기 위한 필수 과제임을 분명히 밝힌다.특별자치도 설치를 통해 충북은 지역 특성에 맞는 산업과 자원을 주도적으로 육성하고 반복되어 온 정책적 소외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이에 우리는 165만 충북도민의 간절한 염원과 대한민국이 지향해야 할 국가균형발전의 실현을 위해 다음과 같이 엄숙히 결의한다.하나, 정부와 국회는 국가균형발전의 완성과 충청북도의 미래를 위해 충청북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정에 즉각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하나, 정부는 충청북도가 행정통합과 국가균형발전 논의 과정에서 더 이상 소외와 역차별을 받지 않도록, 실질적인 권한이양과 재정지원 등 특단의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한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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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산림바이오센터, 인공지능 '딥러닝'기술 활용해 재배식물의 생산량 예측 모델 구축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 산림바이오센터는 산업 소재로 개발되고 있는 희귀식물 덩굴모밀을 이용해 재배 중 수집한 이미지 데이터를 이용해 건중량을 예측할 수 있는 딥러닝 기반의 예측 모델 구축 성과를 발표했다.해당 연구 결과는 지난 2월 1일 한국학술등재지색인 등재 학술지인 ‘한국자원식물학회’에 게재됐다.덩굴모밀은 마디풀과에 속하는 산림청 지정 희귀식물로 국제자연보전연맹이 지정한 취약종이다.또한 덩굴모밀은 항박테리아, 항균, 항염 활성을 가져 의약,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소재로 이용 가능성이 높아 센터는 도내 바이오기업과 공동 연구를 통해 덩굴모밀 추출물의 기능성에 대한 특허 출원, 추출 조건에 따른 폴리페놀 함량 변화 연구 수행 등 자원화를 위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이번 연구는 센터의 생산단지 내 온실에서 재배 중인 덩굴모밀을 대상으로 이미지 데이터와 건중량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기반으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생장 모니터링 및 생산량 예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수행됐다.특이 이미지 기반의 비파괴 분석을 통해 기능성 소재 생산 평가에 주요 지표로 활용되는 건중량을 예측하고자 했다.이를 위해 이미지 학습에 널리 활용되는 합성곱신경망 기본 모델과 함께, VGG16, ResNet50, DenseNet121, MobileNetV2 등 CNN 기반 전이학습 모델을 적용해 예측 성능을 비교·분석했다.그 결과, 이미지 데이터를 활용해 덩굴모밀의 건중량을 비교적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딥러닝 모델을 제시해 재배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이번 성과를 통해 센터는 희귀식물 덩굴모밀의 증식과 보존은 물론, 재배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비파괴적 생산량 예측 기술에 대한 기초 자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김영욱 충북산림환경연구소장은 “지속적인 산림생명자원의 산업화와 활용을 위해 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적극 도입한 연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적용이 가능한 기술 개발을 통해 산림바이오 분야의 연구와 산업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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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ASF 대비 양돈농장 철저한 방역 당부 '사진 제공'
조병옥 음성군수, ASF 대비 양돈농장 철저한 방역 당부 '사진 제공'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30일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유입을 차단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관내 양돈농장 현장을 방문해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이는 최근 한 달간 전국적으로 경기 안성 등 4개 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으며 그동안 ASF가 한 번도 검출되지 않았던 지역에서도 발생 사례가 확인되면서 관내 유입 위험이 크게 높아진 상황에 따른 조치다.이번 현장 방문에서 조병옥 군수는 1월 27일부터 2월 8일까지 전국에서 실시되는 'ASF 일제 집중소독기간'동안 농장 내외부, 진출입로 차량 및 장비에 대한 집중 소독을 철저히 해줄 것을 요청했다.또한, ASF 의심증상이 발견될 경우 즉시 방역당국에 신고해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특히 농장 차단방역시설 관리와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농장 내 모든 종사자에 대한 출입 및 위생 관리 강화를 재차 주문했다.군은 ASF 예방을 위한 추가 행정명령 및 공고 사항을 신속히 전달하고 농가별 대응 상황을 점검·지원할 계획이다.조 군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지역 내 유입과 확산 방지를 위해 농가의 경각심과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도 심각한 만큼, 양돈농가뿐 아니라 가금 농가에서도 절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으로 모든 축종의 축산농가가 철저한 차단방역으로 피해를 막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군은 앞으로도 농가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방역 현장점검을 통해 ASF, AI 등 가축질병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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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추위가 빚어낸 얼음 절경… 괴산 수옥폭포, 웅장한 빙폭 장관
한겨울 추위가 빚어낸 얼음 절경… 괴산 수옥폭포, 웅장한 빙폭 장관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조령산 자락에 위치한 수옥폭포가 연일 이어진 강추위 속에서 거대한 빙폭과 고드름으로 뒤덮이며 한겨울에만 볼 수 있는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폭포 절벽을 따라 흐르던 물줄기는 얼어붙어 층층이 이어진 얼음 기둥을 형성했고 암벽 곳곳에는 고드름이 달려 웅장한 겨울 풍경을 완성했다.폭포 상단에서 떨어지던 물은 하단부로 갈수록 얼음과 눈이 겹겹이 쌓이며 계곡 전체를 고요한 겨울 풍경으로 바꿔 놓았다.거친 암벽과 새하얀 얼음이 선명한 대비를 이루며 자연이 만들어낸 조형미를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수옥폭포는 사계절 내내 다양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괴산의 대표적인 자연 명소로 특히 겨울에는 빙폭이 형성돼 사진 촬영과 겨울 산행을 즐기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군 관계자는 "수옥폭포는 자연이 만들어낸 특별한 명소"며 "겨울이 지나기 전에 많은 분들이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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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조길형 충주시장, 시민과 함께한 12년 시정 마무리
충주시 조길형 충주시장, 시민과 함께한 12년 시정 마무리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30일 오후 2시,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제11대 조길형 시장 퇴임식을 열고 시민과 함께한 12년 시정의 여정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다.이날 퇴임식에는 기관·단체장과 공무원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해, 민선 6·7·8기를 거치며 충주시정을 이끌어 온 조 시장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함께 나눴다.이날 행사는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사무 인수인계를 마치고 재임 기간 영상 상영, 재직기념패와 감사패 증정, 시장 퇴임사와 환송사, 직원 영상 메시지, 우륵 국악단 송가 등의 순으로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조길형 시장은 퇴임사에서 "지난 12년은 시민과 동료 공직자 여러분께서 제게 맡겨주신 책임의 무게를 하루도 잊지 않고 살아온 시간이었다"며 "가볍게 결정한 날은 단 하루도 없었고 맡겨주신 소임을 결코 소홀히 하지 않으려 스스로를 끊임없이 다잡아 왔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그는 "뜻대로 되지 않아 마음 아팠던 순간도 많았지만, 시민 한 분 한 분의 격려와 미소가 다시 일어설 힘이 됐다"며 "직원들과 함께 기뻐하고 함께 고민하며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감사를 전했다 조 시장은 "훗날 '어린이를 사랑했던 시장'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는 작은 소망을 안고 이 자리를 떠난다"며 "앞으로도 겸허한 자세로 충주를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조 시장은 2014년 7월 민선 6기 충주시장으로 취임한 이후 민선 7기와 8기를 거치며 12년간 충주시정을 이끌어 왔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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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에도 꺾이지 않는 제천의 스포츠대회 열기
한파에도 꺾이지 않는 제천의 스포츠대회 열기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연일 이어지는 한파 속에서도 제천시는 전국 규모의 스포츠대회를 잇따라 개최하며 '사계절 스포츠 도시'로서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통상 스포츠 비수기로 분류되는 2월임에도 불구하고 배구, 농구, 탁구 등 다양한 종목의 대회가 쉼 없이 펼쳐질 예정이며 이를 통해 선수단과 관계자, 방문객이 대거 유입됨으로써 지역 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전국 중·고 배구 스토브리그, 겨울 코트를 달군다.오는 2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2026 전국 중·고 배구 스토브리그’가 제천에서 개최된다.대원대학교 민송체육관을 비롯한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중·고등학교 배구 선수단 약 5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비시즌 기간 선수들의 기량 점검과 각 팀의 전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스토브리그는 유망 선수 발굴의 장으로서 의미 있는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제천시는 관내 초중고 체육관을 활용한 분산 개최를 통해 경기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한편 선수단의 장기 체류를 유도해 숙박, 외식 등 지역 소비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을 기대하고 있다.전국 종별 농구대잔치, 자연치유도시 제천에서 점프 같은 기간인 2월 7일부터 12일까지는 ‘2026 자연치유도시 제천 전국 종별 농구대잔치’가 열린다.제천체육관을 비롯한 관내 5곳 에서 6일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초중고 및 일반부 등 선수단 1500명과 200여명의 대회 관계자, 그리고 수많은 학부모가 제천을 찾을 예정이다.전국 종별 농구대잔치는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매머드급 대회로 초중고 일반부 13개 종별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무대이다.제천시와 대한민국농구협회는 본 대회를 유소년 선수들의 기량 향상의 장이자 국내 생활체육 농구계의 대표 행사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한편 제천시는 2023년 대한민국농구협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지난 3년간 전국 종별 농구대잔치를 지속 개최하며 상호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탁구 국가대표 선발전, 탁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 선발 대한민국 탁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국가대표를 가리는 ‘2026 탁구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이 1차, 2차 선발전을 거쳐, 2월 3일부터 6일까지 제천체육관에서 개최된다.총 6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선발전에서는 런던세계선수권대회 및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 출전할 남녀국가대표 각 20명을 선발하게 된다.국제 유소년 탁구대회, 제천에서 세계를 만나다 2월 25일부터 3월 1일까지 5일간 제천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제1회 제천컵 국제 유소년 탁구대회’는 올해 처음 열리는 국제대회로 국내 유소년 선수단은 물론 중국, 일본, 몽골 등 해외선수단을 포함해 총 7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7세 이하부터 18세 이하까지 연령별로 구분해 진행되며 남녀 개인단식 조별리그를 거친 후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지난 대한항공 종합탁구선수권대회와 생활체육 국가대표 선발전을 시작으로 국제 유소년 탁구대회에 이르기까지 연초부터 제천은 탁구 열기로 가득하다.올해 하반기에도 제80회 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를 비롯한 각종 탁구대회가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다.연중 스포츠도시 제천, 3월에도 대회 풍성 2월에 이어 3월에도 제천시에서는 전국씨름선수권대회 등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대회가 펼쳐진다.제천시는 연중 끊임없는 대회 유치를 통해 특정 계절에 편중되지 않는 스포츠 일정 운영을 이어가며 전국 체육인이 방문하는 명품 스포츠도시로 거듭나고 있다.김창규 제천시장은 “스포츠는 단순한 행사가 아닌 지역경제를 움직이는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제천을 찾는 방문객이 머무르고 소비하는 구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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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청소 실시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 ‘좋은 이웃들’관계자 및 봉사자 15명은 지난 29일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한 주거공간 조성을 위해 저장 강박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대상으로 집 청소 봉사를 펼쳤다.이번 활동은 장기간 물건이 쌓여있어 위생 및 안전 문제가 우려되는 가정을 발굴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회복하고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회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불필요한 적치물 정리, 쓰레기 수거, 기본 청소 등을 진행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 환경정비에 그치지 않고 대상 가정의 심리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자립을 돕기 위한 맞춤형 지원의 하나로 추진됐다.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연계 서비스를 통해 재발 방지와 생활 안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양수경 협의회장은 “저장 강박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영역”이라며 “앞으로도 주거 취약 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정수경 용두동장은 “열악한 환경을 무릅쓰고 주거 환경 개선에 힘써주신 이웃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다양한 활동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주거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위기가구 발굴, 민관협력 사업 등 다양한 복지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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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수도권 생활폐기물 유입은 사실무근. 불법 반입 엄단"철저한 감시체계 가동 중
제천시, "수도권 생활폐기물 유입은 사실무근. 불법 반입 엄단"철저한 감시체계 가동 중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정책과 관련해, 현재 수도권 종량제 생활폐기물을 반입하고 있지 않으며 앞으로도 반입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제천시는 그동안 지역 생활폐기물을 자체적으로 처리한다는 원칙에 따라 관리해 왔음을 강조하며 수도권 종량제 봉투가 유입되고 있다는 소문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시는 외부 폐기물의 불법 반입을 차단하기 위해 감시 체계를 엄격히 운영하는 한편 위반 사례가 적발될 경우 강력한 행정처분과 사법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제천시는 2030년 생활쓰레기 직매립 금지 조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자원관리센터 내에 하루 160톤 규모의 소각시설을 증설하고 있으며 해당 시설은 제천 시민들이 배출한 폐기물만을 처리하기 위해 설계되어 타 지자체, 특히 수도권의 생활폐기물이 공공처리시설로 유입되는 것은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밝혔다.이와 관련해 김창규 제천시장은 1월 29일 자원관리센터를 방문해 증설 공사 상황과 기존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현장에서 김 시장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외부 폐기물이 반입되지 않도록 철저한 감시를 당부했다.제천시는 시민들이 우려하는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민간 업체 반입 가능성에 대해서도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시는 지역 내 민간 폐기물 처리 업체를 대상으로 반입 기록이 적절한지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운반 차량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다.특히 폐기물 적정 처리 시스템인 ‘올바로 시스템’을 통해 신고되지 않은 외부 폐기물이 유입될 경우 즉시 확인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시 관계자는 “잘못된 정보는 시민의 불안을 유발하고 행정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 있다”며 “수도권 종량제 생활폐기물을 불법으로 반입하려는 시도가 적발되면 강력한 행정처분은 물론, 고발 등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속 가능한 환경 도시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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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문화재단"산책도서관에서 윷놀이로 함께 달려요"
제천문화재단"산책도서관에서 윷놀이로 함께 달려요"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문화재단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제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윷놀이를 활용한 ‘2026 산책도서관 BOOK 윷 어드벤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는 14일까지 산책도서관에서 진행되며 도서관 이용자 중 당일 도서를 대출한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행사는 윷놀이를 통해 새해의 의미를 나누고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행사 참여자들은 윷판의 결과에 따라 도서관 곳곳을 누비며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주요 임무는 △그림 작품 감상 후 하단에 적힌 책 제목을 찾는 ‘그림 보고 책 보고’△그림책 주인공과 자신의 성격을 비교해 보는 ‘나와 비슷한 책 주인공은?’△책더미 속에서 추천 도서를 뽑아 읽는 ‘독서 편식은 그만’등이 마련되어 참여자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놀이와 독서를 결합한 이번 활동은 어린이와 이용객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밀해지는 계기가 되는 것은 물론, 도서관이라는 공간을 새롭게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체감형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6-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