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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4일 서원구청 대회의실에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식품안전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와 안전한 식문화 확산에 나섰다.이번 기념식은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품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시 공무원과 식품업계 종사자와 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식품안전 교육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식품안전 유공자 표창, 부정·불량식품 근절 결의문 낭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특히 식품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기여한 식품 분야 유공자 34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참석자들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부정·불량식품 근절과 식품안전 관리 강화를 다짐하고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책임 있는 식품위생 실천 의지를 함께 나눴다.또한 청주시는 식품안전의 날을 전후한 5월 7일부터 21일까지 2주간을 ‘식품안전주간’ 으로 지정해 다양한 홍보와 점검 활동을 추진한다.식품안전주간 동안 시는 식중독 예방수칙 홍보 현수막 게시, 전광판 홍보문 송출, 예방 캠페인, 식품위생업소 집중 지도·점검 등을 실시해 시민 생활 속 식품안전 실천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식품안전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식품위생 관리와 예방 중심의 홍보활동을 강화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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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면, 민관 합동으로 취약계층 가구에 ‘희망의 보금자리’ 선물
엄정면, 민관 합동으로 취약계층 가구에 ‘희망의 보금자리’ 선물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엄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대대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엄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지적장애로 인해 가사 관리와 쓰레기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수급 가구를 방문해 대대적인 청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해당 가구는 집 안팎에 장기간 방치된 폐기물과 오물로 인해 위생 상태가 매우 열악한 상황이었으며 거주자의 건강과 안전까지 위협받고 있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상태였다.이날 현장에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협의체 위원들과 엄정교회 관계자, 마을 주민 등 3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힘을 보탰다.봉사자들은 집 안에 쌓여 있던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집 안팎 환경을 정비하며 쾌적한 주거 공간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번 활동은 행정기관과 협의체뿐 아니라 지역 종교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복지 사각지대를 돌보는 ‘지역 공동체 중심의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김병호 위원장은 “여러 기관과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쾌적한 보금자리를 선물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보살피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어 정선용 면장은 “귀한 시간을 내어 함께해주신 위원들과 엄정교회,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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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서부권역 주민 대상 ‘우리동네 건강 품앗이’ 본격 추진
충주시, 서부권역 주민 대상 ‘우리동네 건강 품앗이’ 본격 추진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보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서부권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권역 중심 협업’방식의 촘촘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본격화한다.시는 지난 12일 주덕읍 신양2리 경로당에서 ‘2026년 우리동네 건강 품앗이 사업’1회차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주덕읍·신니면·노은면 주민 대상의 건강 증진 사업에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개별 보건지소의 인력 운영 한계를 극복하고자 권역 중심의 협업체계로 재편한 모델로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다양한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운영 방식은 권역 내 마을을 순회하는 형태로 진행된다.선정된 마을 한 곳에서 4주간 총 4회 프로그램을 운영한 뒤 다음 마을로 순환하며 이를 통해 마을별 집중 관리를 지원한다.주요 프로그램은 △심폐소생술 및 응급상황 대처 교육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치매 예방 및 우울증 조기 발견 △감염병 예방 및 건강생활 실천 교육 △어르신 구강 건강관리 등 실생활에 직결된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됐다.보건지소 관계자는 “권역별 협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밀착형 보건 서비스를 실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건강 취약계층의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전반적인 건강 수준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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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학생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사고 예방 ‘총력’
충주시, 학생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사고 예방 ‘총력’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최근 학생들의 이용이 급증하고 있는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와 캠페인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시는 우선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시 반드시 지켜야 할 핵심 안전수칙을 담은 시각 홍보물을 배포한다.해당 홍보물에는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위험 행동 사례, 주행 가능 도로 안내, 올바른 주차 방법 및 주차 금지 구역 등의 내용이 담겼다.이와 함께 시는 충주교육지원청, 충주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교 주변과 주요 통학로에서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이용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캠페인 현장에서는 학생들에게 홍보물을 전달하며 올바른 주차 질서 확립과 보행자 배려 운행을 직접 당부할 방침이다.차원복 교통정책과장은 “개인형 이동장치는 편리한 이동수단이지만 사고 시 신체가 무방비하게 노출되어 중대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높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한 교통 문화를 체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캠페인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홍보 기간 종료 후에도 유관기관 합동 단속 및 현장 지도를 강화해 안전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문화가 지역 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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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한국택견협회, 포르투갈서 제3회 유럽택견대회 개최
충주시·한국택견협회, 포르투갈서 제3회 유럽택견대회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와 한국택견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3회 유럽택견대회’ 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포르투갈 포르투현 곤도마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택견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유럽 내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 충주시와 곤도마르시 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됐다.특히 충주시와 곤도마르시는 대회 전반에 걸쳐 행정·재정 지원에 나서며 한국택견협회와 함께 국제 무예 교류 협력 모델 구축에 힘을 모으고 있다.이번 대회에는 개최국인 포르투갈을 비롯해 폴란드, 스페인, 스위스, 프랑스, 알바니아, 브라질 등 7개국에서 선수단 150여명이 참가한다.경기는 택견의 예술성을 보여주는 ‘본때뵈기’를 비롯해 실전 종목인 ‘대걸이’ 와 ‘맞서기’등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방식으로 택견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대회 개회식은 16일 열리며 곤도마르시 시장 등 현지 주요 인사와 충주시 및 한국택견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특히 개막 공연으로는 K-팝 댄스팀의 공연이 진행될 진행될 예정으로 대회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2024년 9월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시작된 유럽택견대회가 3회째를 맞게 돼 뜻깊다”며 “포르투갈의 진취적인 문화와 함께 택견이 현지에 뿌리내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곤도마르시와 협력해이 지역을 유럽 택견 거점 도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국택견협회 관계자는 “충주시와 곤도마르시의 협력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가 택견 세계화의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다”며 “오는 7월 열리는 제1회 멕시코 택견대회 준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와 한국택견협회는 대회 운영과 안전 관리 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구축된 국제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보급과 문화교류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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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책 읽는 충주’ 올해의 대표도서 2권 선정
충주시, 2026년 ‘책 읽는 충주’ 올해의 대표도서 2권 선정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립도서관이 시민들과 함께 읽을 ‘2026년 제8회 책 읽는 충주’올해의 대표도서 2권을 최종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올해의 도서로 선정된 작품은 △어린이 부문 해든 분식과 △일반 부문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이다.이번 대표도서는 시민 추천 후보 도서를 바탕으로 사서 도서 선정단의 1차 심사를 거친 뒤, 온·오프라인 시민 투표와 운영 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통해 결정됐다.특히 총 804명의 시민이 투표에 참여해 지역 독서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투표 결과, 어린이 부문의 해든 분식은 123표를 얻었으며 일반 부문의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는 151표를 획득해 각 부문 최다 득표작으로 이름을 올렸다.어린이 부문 선정 작인 해든 분식은 학교 앞 분식집을 배경으로 아이들의 고민과 우정, 따뜻한 위로를 담아낸 동화로 어린이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일반 부문 선정 작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는 상처를 가진 청소년들이 서로를 보듬으며 성장해가는 과정을 감각적인 문체로 그려내 전 연령대의 호평을 받았다.도서관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뽑은 도서를 매개로 지역 공동체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준비 중”이라며 “향후 진행될 독서 릴레이, 작가 초청 강연 등 연계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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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시 지정 현수막 게시대 게첩 수수료 9년 만에 인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지정 현수막 게시대의 효율적인 운영과 유지·관리를 위해 지난 2017년 이후 동결해온 게첩 수수료를 조정한다.시는 인건비와 물가 상승 등 운영 여건 변화와 함께 게시대 및 게시량 증가로 관리 인력 부담이 커진 점을 고려해 이번 조정을 결정했으며 오는 2026년 5월 19일 이후 접수분부터 적용된다.조정 내용에 따르면, 시 지정 현수막 게시대의 1주 게시 수수료는 기존 7700원에서 9900원으로 2200원 인상된다.또한 1주 게시 후 연장 시 수수료는 기존 7700원에서 8800원으로 1100원 조정된다.시는 이번 조정이 인건비 및 물가 상승 등 운영 환경 변화와 게시대 및 게시량 증가에 따른 관리 부담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다.또한 타 자치단체 수수료 수준과 물가상승률을 비교·분석해 인상 폭을 최소화했다고 밝혔다.현재 충주시 관내 현수막 게시대는 총 91개소 156기로 충북옥외광고협회 충주시지부에 위탁해 관리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어려운 서민경제 여건 속에서도 9년간 동결돼 온 수수료를 불가피하게 조정하게 됐다”며 “시민들이 적법하고 편리하게 홍보할 수 있도록 게시대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수수료 조정에 따른 혼선을 줄이기 위해 적용 시점과 변경 내용을 시민들에게 적극 안내하고 게시대 운영의 안정성을 높여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할 방침이다.게첩 신청 및 접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사)충북옥외광고협회 충주시지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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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충인동에 울려 퍼진 두 번째 울음소리, 지역사회가 함께 축복
성내충인동에 울려 퍼진 두 번째 울음소리, 지역사회가 함께 축복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고용노동부 지정 충주직업전문학교는 지난 13일 성내충인동의 ‘2026년도 2호 출산 가정’을 방문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이날 행사에는 김범준 교장이 참석해 축하금 30만원과 꽃다발을 전달하며 새 생명의 탄생을 축복했다.이번 방문은 저출산 시대 속에서 아이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기뻐하고 성내충인동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김범준 교장은 “올해 우리 마을에 찾아온 두 번째 아기 소식에 내 가족의 일처럼 기뻤다”며 “아이의 힘찬 울음소리가 성내충인동의 밝은 미래를 상징하는 만큼, 지역사회의 관심과 보살핌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김정은 동장은 “민간에서 앞장서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 역시 출산과 육아가 행복한 경험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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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계명산 임도 따라 ‘노르딕워킹’… 산림 힐링 프로그램 운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산림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해 ‘계명산 노르딕워킹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계명산의 우수한 임도 인프라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차별화된 산림 휴양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노르딕워킹은 전용 스틱을 사용하는 운동법으로 일반 걷기보다 상·하체를 고루 사용하는 전신 운동 효과가 뛰어나다.또한 관절 부담은 줄이면서 운동 효율은 높일 수 있어 최근 전 연령대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교육 과정은 △노르딕워킹 이론 및 스틱 사용법 △스트레칭 및 올바른 보행 자세 실습 △계명산 임도 체험 순으로 진행된다.운영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11월까지 5개월간이며 월 2회씩 운영된다.특히 이번 과정은 산림교육 전문단체인 (사)충주숲이 운영을 맡고 전 충북산악연맹 회장인 김영식 강사가 직접 지도에 나서 수준 높은 전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계명산의 수려한 자연 속에서 안정적인 전문 운동법을 배우며 힐링의 시간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변준호 산림과장은 “계명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우수한 임도 자원을 활용해 시민들이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계명산을 누구나 즐겨 찾는 산림휴양 명소로 육성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단법인 충주숲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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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재난관리기금 38억원 증액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2026년도 제3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을 통해 재난관리기금 38억원을 추가 투입해 지방하천 준설 및 정비사업과 소규모 재난피해취약 지역 정비를 우기 전에 선제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추가 예산은 11개 시군 지방하천 내 퇴적토 준설이 시급한 지역과 일부 긴급 정비가 필요한 구간에 우선 투입된다.이를 통해 하천의 통수단면을 확보해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또한 도민의 생활지역과 근접한 재난 취약지역을 정비하는 풍수해 안전망사업을 병행 추진한다.지방하천준설, 하천정비, 안전망사업 총 35건 3860백만원 이번 증액 예산은 재난관리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와 기금운용계획 변경 승인 절차를 거쳐 사업의 시급성과 도민 안전확보 필요성을 고려해 우선 편성됐다.충북도는 예측과 통제가 어려운 재난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재난관리기금을 안정적으로 적립·운용해 왔다.매년 의무예치금 기준을 상회하는 재원을 확보하고 일정 규모 이상의 기금을 지속적으로 적립함으로써 즉각 대응이 가능한 재정 유동성과 건전한 운용 기반을 구축해 왔다.최근 자연재난의 유형이 복잡해지고 다양화 대형화됨에 따라 재난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피해 취약지역에 대한 예방 중심의 정비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충북도는 기존의 적립 중심 운용 방식에서 나아가 법정 의무예치금을 제외한 가용 재원을 재난예방사업에 적극 투입하는 방향으로 재난관리기금 운용 기조를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재난관리기금 운용현황 및 계획 한편 내진보강사업 등 도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업에도 24억원을 추가 투입할 예정으며 신속한 사업 추진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함께 기대하고 있다.하반기에는 27년도 사업대상지 수요조사와 현지 확인을 실시해 내년도 사업을 확정할 계획이다.김두환 충북도 재난안전실장은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지는 만큼 재난은 사전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재난관리기금을 적시에 활용해 재난선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