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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출장소, 남부3군 로컬푸드 활성화 위한 ‘농업발전 토론회’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남부출장소는 26일 영동와인터널 이벤트홀에서 '2026년 남부권 농업발전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보은 옥천 영동 남부3군 로컬푸드 생산자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로컬푸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남부3군 로컬푸드 생산자와 관계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농식품산지유통연구원 엄경렬 연구원이 '소통과 경험을 만드는 로컬푸드'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변화하는 소비 트랜드와 로컬푸드 마케팅 전략을 소개했다.이어 진행된 토론에서는 지역농산물 안정 판매를 위한 로컬푸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토론은 충북연구원 남부분원 우장명 명예위원이 좌장를 맡았으며 보은 옥천 영동 지역 로컬푸드 관계자들이 패널로 참여해 현장의 경험과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새로운 요구에 부응하는 농식품 전략 마케팅 활용이 필요하며 참석자들은 로컬푸드 직매장의 역할과 생산자 마케팅 역량 강화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최근 로컬푸드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지역 먹거리 체계로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이라는 측면에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재정 남부출장소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남부권 로컬푸드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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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총력 대응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26일 충북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2027년도 국비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었다.이번 보고회는 올해 2월 1차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에 이어 실시된 2번째 국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로 정부예산 편성 순기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2027년 국비 확보를 목표로 하는 주요 사업으로 첫째 충청북도 일하는 밥퍼 사업 의료비 후불제 융자 지원사업 거점형 재외동포 한국어 교육센터 건립 등을 추진하고 둘째, R D 및 첨단산업 분야에는 이차전지 특화 역설계 AI 에이전트 구축 AI특화 공동훈련센터 미래모빌리티 전자파 잔향실 시험기반 구축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셋째, 바이오 산업분야에는 BioLabs 연계 글로벌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지원 유전자 세포치료제 R BD 실증 플랫폼 구축 국립노화연구소 확대 등을 추진해 도내 주력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힘쓴다.넷째,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SOC 확충을 위해 중부고속도로 확장사업 평택~제천고속도로 확장사업 등을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며 다섯째, 농림 분야에는 가축시장 스마트 시스템 구축 제천 내수면 국가어항 지정 농업용수 개발사업 등을 추진해 농림 분야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충북도는 다음달부터 경제부지사 주재 신규사업 사전점검 컨설팅을 통해 사업 논리를 보완하고 정부 부처 설득에 집중할 계획이다.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최근 중동상황 등에 따라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도민의 민생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도민의 삶과 직결된 국비 예산을 최대한 확보해 민생 안정과 경제 위기 극복에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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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직접 설계하는 ‘충북 청년기금’ 50억원 조성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먼저, 충북도는 청년 정책의 지속성과 전문성을 담보할 ‘청년기금’조성에 50억원을 투입한다.‘청년기금’은 주거 및 생활 안정, 일자리 및 창업 지원, 교육 및 사회참여 확대 지원 등 청년 삶 전반을 지원하는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특히 단년도 예산의 한계를 보완해 중장기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이번 기금은 기존의 행정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기금 명칭 선정부터 운용 방식, 사업 발굴까지 청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청년 주도형 모델’을 도입해 정책 체감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청년기금’은 올해 상반기 간담회 토크콘서트 등을 통해 청년 의견을 수렴해 기금 브랜딩과 사업을 발굴한다.하반기에는 사업계획을 구체화한 뒤 내년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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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추진배경 최근 청년가구는 자가점유율 하락, 최저주거기준 미달가구 증가, 1인당 주거면적 감소 등 전반적인 주거수준이 악화되는 추세 초기 주거 진입 단계에서 과도한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제도권 금융 접근성을 개선해 안정적인 주거 기반 형성 지원 필요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기금 금고 지정 및 전출금 교부, 기금 운용 기본계획 수립 : 4 ~ 5월 기금 브랜딩 설계를 위한 청년의견 수렴 및 사업계획 구체화 : 4 ~ 8월 ’ 27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수립 심의 및 의회 제출 : 9~11월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추진배경 최근 청년가구는 자가점유율 하락, 최저주거기준 미달가구 증가, 1인당 주거면적 감소 등 전반적인 주거수준이 악화되는 추세 초기 주거 진입 단계에서 과도한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제도권 금융 접근성을 개선해 안정적인 주거 기반 형성 지원 필요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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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3자녀 가정 지원사업’ 신규 추진
충북도, ‘3자녀 가정 지원사업’ 신규 추진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올해부터 '3자녀 가정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충청북도에 거주하며 18세 이하 미성년 자녀 양육하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3자녀 가정 7000가구에 가구당 연 5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도는 2024년 2월 충청북도 다자녀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이후 다자녀가정에 대한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2024년 8월에는 전국 최초로 5자녀 이상 양육 가정을 지원하는 '초다자녀 가정 지원사업'을 시행했다.이어 2025년에는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는 4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4자녀 가정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했으며 올해부터는 도내 11개 시군 전체로 확대했다.특히 충북도의 다자녀 지원정책은 정부의 영유아 중심 지원을 보완해 전 주기적 지원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미성년 자녀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양육비 부담이 증가하는 학령기 시기까지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이러한 충북도의 다자녀 지원을 비롯한 임신 출산 양육 친화 정책은 출산율 증가로 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2025년 출생아 수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통계 기준 8336명으로 전년 대비 9.1% 증가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김영환 지사는 "비혼과 만혼 증가 등 인구구조 변화 속에서 다자녀가정의 지원 정책은 출산율 반등 흐름을 이어가기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출생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이번 3자녀 가정 지원사업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편성해,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협의가 완료되는 대로 조속히 시행할 예정이다.'26년 제1회 추경예산 편성 인구 청년 신규사업 브리핑 '26년 제1차 추경예산 확정에 따라 인구 청년 분야 신규사업에 대한 브리핑 계획을 보고드림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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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 돕는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최대 1,000만원 지원
내 집 마련 돕는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최대 1,000만원 지원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무주택 청년의 주택 구입 및 임차 과정에서 발생하는 금융 부담을 덜어 주거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주택 구입 및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청년을 대상으로 대출이자를 연 최대 200만원씩, 최대 5년간 총 1000만원까지 지원하며 올해는 총 750가구를 대상으로 한다.지원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으로 미혼은 연소득 6천만원 이하, 기혼 부부는 합산 1억 2천만원 이하까지 포함해 보다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이번 사업은 청년층 주거 진입 지원 정책 사각지대 해소 금융 접근성 개선 지역 정착 유도라는 4대 정책 목표를 달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기존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중간소득 청년층까지 지원을 확대해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청년인구 유출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영환 지사는 “청년기금은 청년이 주인이 되어 스스로의 미래를 설계하는 선도적인 정책이 될 것이며 주택자금 지원은 그 꿈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가장 살고 싶고 꿈을 이루기 좋은 ‘대한민국의 중심 충북’ 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충북도는 2025년 청년 고용률 74.2%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전국 평균보다 2.7%p 높은 수치로 청년 실업률도 2.0%로 전국 최저를 나타내며 고용의 질과 양 모두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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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46주년 제천시민의 날’ 기념식 입장권 배부처 운영
제천시, ‘제46주년 제천시민의 날’ 기념식 입장권 배부처 운영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오는 4월 1일 제천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되는'제46주년 제천시민의 날 기념식'을 앞두고 행사의 원활한 진행과 관람객 혼잡 예방을 위해 입장권 배부처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온라인 예매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 시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사전 온라인 예매 없이 100% 현장 선착순 입장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시민의 날 입장권은 행사 당일 오후 6시부터 제천예술의전당 앞 동명광장에 설치된 배부처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한다.입장권은 공연장 내 안전관리를 위해 좌석 수에 한해 배부될 예정이다.아울러 1부 기념식을 마친 후 잔여 좌석이 발생할 경우 추가 입장을 위한 대기 입장권도 사전 배부한다.시는 이번 행사가'제천시민의 날'을 기념하는 자리인 만큼, 제천시민을 우선으로 입장시킨다는 계획이다.이에 따라 입장권 수령 시 거주지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제46주년 제천시민의날 행사는 장항준 감독과의 포토타임, 1부 기념행사, 2부 장항준 감독과의 영화 이야기 및'왕과 사는 남자'특별상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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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하루, 세상의 희망 2026 찾아라 영동 행복마을
당신의 하루, 세상의 희망 2026 찾아라 영동 행복마을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영동군자원봉사센터가 올해 더욱 알차고 다채로운 봉사활동으로 지역주민과의 소통과 마음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자원봉사센터는 3월 26일 황간면 신촌리를 시작으로 2026 찾아라 영동 행복마을 이동 봉사를 본격적 활동을 개시했다.2026 찾아라 영동 행복마을 이동 봉사는 센터 소속 봉사단체의 자 원 봉사자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짧은 시간이지만 자원봉사로 만드는 행복마을에 넘치는 기쁨을 서로 만끽하며 온기 넘치는 행사가 마무리 됐다.이번 마을 이동봉사는 칼갈이 봉사, 이미용 봉사, 이혈테라피, 안경세척, 손. 발마사지 등의 인기 프로그램을 비롯해 차나눔, 모루 공예와 더불어 폐의 약품 및 폐건전지 수거, 전기안전점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을 주민들을 위한 힐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김창호 센터장은 "지역 주민들의 행복한 일상을 위한 밀착형 봉사활 동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며 지역주민들을 살피고 나눔으로 온기를 전달 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찾아라 영동 행복마을 이동 봉사는 3월~11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주 목요일에 11개 읍 면 신청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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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고1 및 중학교 학부모 대상 소통 간담회 개최
충북교육청, 고1 및 중학교 학부모 대상 소통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5일 오후 7시 30분, 충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중학교 및 고등학교 1학년 학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고교 생활 첫걸음 학부모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른 교육 환경 변화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진로와 연계한 학업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교육감의 ‘여는 이야기’ 와 학교 현장의 ‘현장 이야기’로 나누어 진행됐다.먼저 교육감은 고등학교 교육활동 전반과 학부모의 역할을 중심으로 고교 생활의 방향을 제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학부모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현장 교사가 참여한 ‘학교 현장의 이야기’에서는 고교학점제 주요 내용과 교육과정 운영, 학업 설계 과정 및 운영 로드맵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했다.특히 학부모들이 실제 학교 교육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편성표 읽는 방법과 과목 선택 및 이수 과정이 진로와 어떻게 연계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현장의 이해도를 높였다.윤건영 교육감은 "고등학교 1학년 시기는 학생이 배움의 주체로 성장하고 자신의 진로에 맞는 학업을 설계해 나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학부모는 자녀가 스스로 학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지하고 기다려주는 배움의 파트너로서의 역할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학생의 과목 선택부터 학업 설계, 진로 대입 상담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학부모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등학교 교육 변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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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중동사태 대응 ‘비상경제 대책회의’ 개최..민생안정 총력
증평군, 중동사태 대응 ‘비상경제 대책회의’ 개최..민생안정 총력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26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위기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한 '비상경제 대책회의'를 긴급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정부의 원유 자원안보위기 '주의'단계 경보 발령과 유가 급등 등 대외 경제 여건의 악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경제기업과를 중심으로 유가 동향 점검, 에너지 절약 시책 추진, 기업 피해 상황 파악 등 전방위적인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우선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조치로 지난 25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시행했다.군청 출입 차량에 대한 상시 점검을 통해 공용차량뿐 아니라 직원 개인 차량까지 적용해 공공부문이 에너지 절약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유류 시장 관리도 강화했다.군은 앞서 지난 9일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지역 주유소 점검을 실시해 가짜 석유 여부, 정량 판매 여부, 가격표시판 준수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현재 증평 지역 유가는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3월 25일 기준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1800원대 초반 수준으로 인근 지역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며 주민 부담을 완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생활필수품 공급 관리에도 나섰다.최근 일부 지역에서 제기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우려와 관련해 군은 공급에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신속 집행을 통해 지난 2월 종량제 봉투 물량을 미리 발주했으며 현재 1년 6개월 이상 사용 가능한 비축 물량을 확보한 상태다.지역 기업 피해도 현재까지는 확인되지 않았다.다만 군은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물류 차질과 원자재 가격 상승 가능성에 대비해 기업 피해 상황을 일일 모니터링 체계로 관리할 계획이다.또 정부가 검토 중인 약 25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 편성 방향에 맞춰 지역화폐 활용 지원, 에너지 바우처 확대 등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지원 대책도 준비하고 있다.이재영 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경제 불안 상황에서 근거 없는 소비 불안이 확산되지 않도록 주민 심리 안정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의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민생 안정을 지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이어 "중동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비상경제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지역 경제의 동력을 잃지 않도록 모든 가용 자원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