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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4일 오후 2시, 교육도서관에서 고령 검정고시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도 제1회 초졸 중졸 고졸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수여식에는 중졸 합격자 7명, 고졸 합격자 4명 등 총 11명이 참석해 배움의 결실을 함께 축하했다.중졸 최고령 합격자인 민명순씨는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중학교 진학을 포기해야 했지만, 배움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고 검정고시에 도전해 합격의 기쁨을 안았다.민 씨는 현업에서 물러난 뒤 집에서 알파벳부터 영어 공부를 시작했으며 여러 곳에 문의한 끝에 야학에 등록해 본격적으로 검정고시를 준비했다.영어와 수학 등 어려운 과목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지만 공부를 시작한 지 7개월 만에 중졸 검정고시에 합격했다.오는 8월 시행되는 고졸 검정고시에도 도전해 최종적으로 대학 진학까지 목표로 하고 있다.고졸 최고령 합격자인 최명복씨는 노인종합복지관에서 한문을 배우던 중 담당 강사의 권유로 검정고시에 도전하게 됐다.공부를 시작한 지 3개월 만에 2025년도 제2회 중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데 이어 이번 고졸 검정고시에도 합격하며 1년 만에 중 고졸 검정고시를 모두 통과했다.최 씨는 “그동안 못 배운 아쉬움과 갈증이 해소된 것 같아 소원을 이룬 기분이다”며 “앞으로는 한자 3급 자격증 취득에도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특히 올해는 교육도서관에서 수여식을 운영해 의미를 더했다.행사장에는 졸업가운과 학사모를 착용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을 마련해 참석자들이 졸업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수여식 후에는 교육도서관 시설을 둘러보는 견학 프로그램도 진행됐다.충북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도서관 이용에 대한 거리감을 줄이고 지역 도서관을 일상 속 배움의 공간으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김태형 충북교육감 권한대행은 “오늘의 합격은 끝이 아니라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시작”이라며 “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배움을 이어가고자 하는 모든 분들이 필요한 교육 기회를 얻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따뜻하고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제1회 초졸 중졸 고졸 검정고시에는 1049명이 응시해 830명이 합격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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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원 ,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창작뮤지컬 공연
교육문화원 ,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창작뮤지컬 공연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14일 오후 1시 30분과 오후 7시, 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도내 중 고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을 공연했다.이번 공연은 교육문화원이 2026년 학생, 교직원, 도민을 대상으로 마련한 대형 기획공연의 하나로 지난 4월 유니버설발레단 심청에 이어 두 번째로 무대에 올랐다.교육문화원은 올해 발레, 뮤지컬, 클래식, 가족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14개 작품을 27회에 걸쳐 운영하며 학생과 도민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은 가상의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억압과 침묵 속에서도 자신의 목소리를 지키고 표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 뮤지컬이다.전통 시조의 형식에 힙합과 랩 음악을 결합한 작품으로 청소년들이 전통문화를 새롭게 체험하고 표현의 자유, 정의, 소통, 공동체의 책임 등 오늘날 사회와 맞닿은 주제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 작품은 2020년 제5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작품상, 안무상, 남녀 신인상, 앙상블상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영국 웨스트엔드 콘서트형 공연으로도 소개돼 2025 브로드웨이월드 영국 웨스트엔드 어워즈에서 최우수 콘서트 프로덕션을 수상했다.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이번 공연이 학생과 교직원에게 예술을 향유하고 자기표현의 가치를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통해 감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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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보건소, 2026년 찾아가는 노인결핵검진 실시
영동군보건소, 2026년 찾아가는 노인결핵검진 실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결핵 발생 및 전파를 예방하고 어르신 건강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12일부터 15일까지 관내 경로당 8개소, 요양원 2개소, 노인복지관 및 보건진료소 2개소를 순회하며 ‘찾아가는 노인결핵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검진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검진 접근성을 높이고 결핵을 조기에 발견·치료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대한결핵협회와 연계해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한 흉부 X-ray 촬영을 진행했다.찾아가는 노인결핵검진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매년 1회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면역력 저하와 기저질환 등으로 결핵 발병 위험이 높아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며 증상이 없더라도 연 1회 결핵검진을 받는 것이 권장된다.또한 유소견자 및 폐결핵 비활동성자에 대해서는 정밀검사도 실시하게 되며 검사와 관련된 비용은 전액 무료이다.영동군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한 호흡기 질환”이라며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검진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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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 어린이날기념 사랑의 편지쓰기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는 2026년 5월 4일부터 8일까지 총 5일간 경로당 여가문화사업의 일환으로 어버이날·어린이날을 기념해 특별프로그램 “사랑의 편지쓰기”수업을 실시했다.어르신들은 편지를 쓰면서 돌아가신 부모님을 회상하거나 자식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하나의 추억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사)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장은 사랑의 편지쓰기 프로그램을 통해 누군가에게 옛 추억의 회상과 소망시간을 가진 어르신들이 늘 행복 할 수 있도록 여가문화 강사들에게 열심히 활동 해 달라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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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용화면 박범용 청년회장, ‘용화면 올해 첫 모내기’
영동군 용화면 박범용 청년회장, ‘용화면 올해 첫 모내기’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용화면의 들녘에서 용화면 올해 첫 모내기가 시작되며 본격적인 농사철의 서막을 알렸다.용화면 청년회장 박범용 씨는 지난 13일 용화면 월전리 일원 약 1만㎡ 규모의 논에서 추청벼의 품종으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이번 모내기는 평년보다 앞당겨 진행되는 것으로 오는 9월 추석 전 수확을 목표로 하고 있다.박 회장은 매년 조기 재배를 통해 기상 재해를 피하고 노동력을 분산시키는 것은 물론, 시장 선점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해 왔다.특히 조기 수확한 쌀은 미질이 우수하고 밥맛이 뛰어나기로 정평이 나 있다.수확된 쌀은 자가 소비 외에도, 품질을 인정받아 지인 등 개인 소비자들에게 직거래 방식으로 판매될 예정이다.갓 수확한 햅쌀을 추석 명절에 맞춰 공급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박범용 청년회장은 “올해 첫 모내기를 무사히 마쳐 기쁘고 가을철 풍년의 결실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정성껏 키워 우리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최고 품질의 쌀을 생산해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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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총력
영동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총력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오는 6월 30일까지를 ‘2026년 상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으로 정하고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집중 징수활동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현재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은 각각 14억 7천9백만원과 68억 3천2백만원이며 군은 지방세 6억 6천만원, 세외수입 17억 8백만원 징수를 목표로 체납액 정리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이를 위해 군은 부군수를 정리단장으로 하는 체납액 정리단을 운영하고 부서별·읍면별 징수 실태를 수시 점검하는 등 체계적인 징수활동을 추진한다.특히 체납액 징수율 제고를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행정제재도 강화할 계획이다.군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에게 압류 예고서를 발송하고 부동산·자동차·매출채권·예금 등에 대한 체납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도 병행 추진한다.또한 부서별 징수활동을 강화하고 고액 체납자는 책임담당제를 지정해 특별 관리할 계획이다.읍·면별 소액 체납액 납부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담당 직원이 체납자별 맞춤형 독려 활동도 펼친다.아울러 체납 안내문과 체납고지서를 일괄 발송하고 동시에 홈페이지·전광판 등을 활용해 군민들이 스스로 납세 의무를 이행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체납액은 △가상계좌 및 지방세입계좌 이체 △ARS 카드 납부 △위택스 및 인터넷지로 △은행 ATM 기기 조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군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안정적인 재정 운영과 공정한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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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여성 농부증 예방 위한 맞춤형 농작업대 보급
농촌 여성 농부증 예방 위한 맞춤형 농작업대 보급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14일 농촌 여성들의 농부증 예방과 농작업 편의 향상을 위해 한국생활개선영동군연합회 우수회원 24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농작업대를 보급했다.농부증이란 반복적인 농작업과 불편한 작업 자세로 인해 발생하는 육체적 고통과 이에 따른 정신적 장애 증상을 통칭하는 말로 어깨결림·요통·손발 저림 등 근골격계 질환이 주요 증상으로 나타난다.이번 사업은 농촌 여성들 사이에서 농부증 발생이 늘어남에 따라 이를 예방하고 작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에 보급된 작업대는 여성 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장비로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난 알루미늄 소재를 적용해 여성 혼자서도 손쉽게 이동하고 조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대한민국 여성 평균 신장을 기반으로 인체공학적 설계를 반영했으며 높낮이 조절 기능을 갖추고 있어 사용자에 따라 편리하게 조정이 가능하다.또한 이동 편의를 위한 바퀴를 장착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군은 2017년부터 현재까지 총 235대를 보급했으며 안전 관련 질환 예방과 노동력 절감 효과에 대한 사업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농업기술센터 이정서 소장은 “앞으로도 여성 농업인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영농에 종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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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테이션 영동점, 착한가게 현판 전달
티스테이션 영동점, 착한가게 현판 전달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영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영동읍에 위치한 티스테이션 영동점을 착한가게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오경복 대표는 영동읍체육회장으로 체육회를 훌륭하게 이끌고 있으며 영동읍의 복지와 기부에도 관심을 갖고 착한가게에 동참해주셨다.티스테이션 오경복 대표는 “영동읍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기부라서 동참하게 됐다. 지역민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도 담겨있다”고 말했다.김민수 위원장은 “흔쾌히 기부에 동참해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리고 싶다. 주위의 모든 가게에 착한가게 현판이 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서우종 영동읍장은 “영동읍민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착한가게의 성금은 전액 영동읍의 저소득대상자를 위해 쓰이고 있다. 많은 개인과 업체의 사랑이 이웃에게 전달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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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문화관광재단, 기획전시 ‘Viva 프리다 칼로 레플리카 ’ 개최
충주문화관광재단, 기획전시 ‘Viva 프리다 칼로 레플리카 ’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1일부터 관아골 아트뱅크에서 멕시코의 전설적인 여성 화가 프리다 칼로의 삶을 조명하는 ‘Viva 프리다 칼로 레플리카 ’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옛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을 리모델링해 역사적 가치를 품고 있는 관아골 아트뱅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오는 31일까지 이어지며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이번 전시의 주인공인 프리다 칼로는 불의의 사고로 인한 육체적 고통과 삶의 비극을 강렬한 예술혼으로 승화시킨 현대 미술의 아이콘으로 평가받는다.전시장에는 멕시코의 전통적 색채와 초현실주의적 요소가 결합된 그녀의 작품 30여 점이 배치되어 관람객들에게 작가의 삶에 대한 의지와 내면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특히 오는 17일 일요일에는 전시의 깊이를 더해줄 특별 해설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프리다 칼로 전문 도슨트가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후 2시와 4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별도의 참가비나 사전 예약 절차 없이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전문적인 해설과 함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이날 해설 프로그램과 연계해 SNS 홍보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전시장 방문 인증샷을 개인 SNS 에 업로드한 관객에게는 프리다 칼로의 작품이 담긴 노트, 볼펜, 마우스패드 등 다양한 전시 굿즈를 증정해 관람의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즐길 거리도 상시 운영된다.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프리다 칼로 자화상 그리기와 색종이를 함께 활용한 머리 장식 꾸미기가 진행된다.또한 프리다 칼로가 패션지 보그의 표지 모델이 되었던 모습을 재현한 이색 포토존에선느 준비된 꽃 장식 등을 활용해 특별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재단 관계자는 “프리다 칼로의 뜨거운 생애를 마주하는 이번 전시가 생명력이 가득한 5월을 맞이해 많은 시민들에게 강인한 에너지와 용기를 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전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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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자치연수원, 남부권 ‘찾아가는 교육’ 실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자치연수원이 5월 13일과 14일 양일에 걸쳐 충청북도남부출장소에서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운영한다.남부권 ‘찾아가는 교육’은 충청북도 지역 간 불균형 해소와 균형발전 방안으로 지난 1월 말 자치연수원 제천 이전에 따른 남부권 공무원들의 교육 접근성을 향상하기 위해 시범적으로 운영된다.이는 자치연수원이 북부권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시군별 형평과 교육 기회 균형을 확보하기 위한 보완책으로 남부권 공무원의 이동거리 증가 새벽출발 숙박과 교통비 부담 등 교육 소외감을 적극적으로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총 123명이 신청한 이번 교육은 지난해 교육 선호도 조사에서 가장 높은 호응을 얻었던 ‘건강한 몸과 마음가꾸기’로 운영해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재충전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최낙현 원장은 “연수원의 제천 이전은 충북 전체의 균형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큰 걸음이지만, 이 과정에서 남부권 공무원들이 교육 참여에 물리적 제약을 받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이번 ‘찾아가는 교육’ 시범운영은 남부권 공무원들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고자 하는 연수원의 실천 의지”고 밝혔다.충청북도자치연수원은 충북의 미래를 선도하는 융합형 공직자 양성교육과 지역을 선도할 수 있는 도민교육을 2026년 221개 과정 17만1921명을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