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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6년 제1회 북부권 발전포럼 운영위원회 개최
2026-03-27 16: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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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남면 지수리 김문식 어르신, 저소득 독거노인 위해 쌀 기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안남면 지수리에 거주하는 김문식 어르신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김문식 어르신은 최근 안남적십자를 통해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10kg 쌀 10포를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들에게 전달되어 일상에 작은 보탬이 될 예정이다.김문식 어르신은 “혼자 지내시는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안남적십자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독거노인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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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무료 법률 상담관에 민병연 상담관 위촉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26일 민병연 상담관을 무료 법률 상담관으로 새롭게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촉된 민병연 상담관은 대한법률구조공단 법문화센터 소속으로 2000년부터 공단 여러 부서에서 근무한 베테랑이다.대한법률구조공단은 법률구조법 에 따라 1987년 9월 1일 설립된 공공기관으로 경제적 어려움이나 법률 지식 부족으로 인해 법적 보호를 받기 어려운 사회 경제적 약자들에게 무료 상담과 소송대리, 기타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옥천군은 1994년부터 무료 법률 상담을 운영해 왔으며 이를 통해 군민들의 법률 서비스 격차 해소와 권리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올해에도 매월 지정된 날짜에 상담이 진행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점심시간은 운영하지 않는다.시간관계로 1일 최대 12명의 신청만 받고 있다.지난해에는 총 12회에 89건의 상담이 이루어져 군민들에게 도움을 줬다.윤양규 종합민원과장은 “법률적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이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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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포읍, 산불 대응 실전 모의훈련 실시
매포읍, 산불 대응 실전 모의훈련 실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매포읍은 지난 25일 고양리 산36-6번지 일원에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건조한 날씨와 영농부산물 소각 등으로 산불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신속한 초동 대응과 체계적인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매포읍장을 비롯한 전 직원과 산불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약 38명이 참여해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훈련은 산불감시원의 신고를 시작으로 상황 접수 및 전파 전 직원 동원 현장 출동 및 지휘체계 확립 주불 진화 후속 인력 물품 지원 잔불 정리 및 종료 순으로 진행되며 실제 대응 절차에 맞춰 체계적으로 운영됐다.특히 읍장을 중심으로 한 지휘체계를 명확히 하고 산업팀장을 현장지휘관으로 지정해 지휘 전달과 역할 분담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한 점이 주목된다.또한 상황에 따른 후속 인력 투입과 물품 지원을 단계적으로 실시해 실제 산불 대응과 유사한 환경을 구현했다.아울러 건설팀의 방화선 구축, 생활복지팀의 인명 보호 지원, 총무팀의 현장 통제, 맞춤형복지팀과 민원재무팀의 물품 보급 등 부서별 역할을 세분화해 협업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매포읍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이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한 만큼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훈련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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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이달 27일부터 의료 요양 통합돌봄 본격 시행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이달 27일 의료 요양 통합돌봄 전국 확대 시행에 따라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음성형 의료 요양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번 통합돌봄 전국 확대는 급속한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병원 시설 중심 돌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의 분절된 의료-돌봄서비스를 하나로 연계하는 지역사회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이에 따라 군은 기존 국가 돌봄 사업과 지역 내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연계 보완하고 부족한 부분은 지역특화 서비스로 보완하는 구조를 마련했다.서비스 대상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복합적 욕구를 가진 노인, 장애인이다.특히 장애인 대상 통합돌봄은 시범사업 형태로 운영되며 65세 미만의 심한 지체 및 뇌병변 등록 장애인 중 돌봄이 필요한 분들을 대상으로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군은 그간 전국 확대 시행에 대비해 2023년부터 충청북도의 충북형 어르신돌봄 특화사업, 보건복지부의 기술지원형 시범사업 등에 참여하며 체계 구축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거동이 불편한 대상자가 내 집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내 의료자원을 확보해 방문 진료가 가능한 체계를 구축했고 어르신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지역의 협력병원을 적극 발굴해 업무협약을 진행했다.7종의 지역 특화서비스를 확보하는 등 복합적인 돌봄 수요에 통합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이 지역 내에 잘 정착하기 위해서는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적시에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는 지속 가능한 체계 확보가 관건”이라며 “지역 실정에 맞는 돌봄 체계를 구축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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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대소읍 개청식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이달 27일 개최되는 ‘대소읍 개청식 및 열린음악회’를 앞두고 26일 유관기관과 함께 대소읍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점검에는 음성소방서 음성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3개 관계기관이 참여했으며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 행사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 점검이 진행됐다.이날 행사장 주요 무대 시설, 전기 시설, 소화설비, 응급구조 체계 등 행사장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특히 다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구역을 중심으로 비상대피 동선 확보 여부, 안전요원 배치, 소화기 및 응급 장비 구비 상태 등 안전관리 체계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군 관계자는 “행사를 찾는 주민과 관람객들의 안전이 최우선으로 합동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은 행사 시작 전까지 조치 완료해 안전한 행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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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맹동면 공장 화재 수습 마무리 총력…유가족 지원 눈길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지난 1월 맹동면 공장 화재 사고와 관련해, 국적을 불문한 세밀한 사고 수습과 유가족 지원 등 전방위적 사고 수습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특히 네팔 카자흐스탄 유가족을 대상으로 각각 1대1 전담공무원제를 즉시 도입해 촘촘한 지원에 나서는 동시에, 화재 현장의 안전 확보를 위한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고 해체 절차가 지연되지 않도록 힘쓰고 있다.네팔 유가족의 경우 외교부, 법무부, 주한네팔대사관과 협력을 통해 유가족 여권 발급, 비자 발급, 입국 절차 등을 지원했으며 유가족의 희망에 따라 신속하게 한국에 입국 조치를 진행했다.체류 기간 중에도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를 통해 지속적인 통번역 서비스를 지원하며 언어 장벽으로 인한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했다.특히 시신 미발견으로 복잡한 법적 절차에 직면한 카자흐스탄 유가족에게는 대한법률구조공단과 연계해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유가족에게 필요한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하며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소했다.이와 함께 해당 가정을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공과금 및 통신비 납부지원, 심리 상담 등 일상 복귀를 위한 세밀한 부분까지 지원해 유가족의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한 지원에 힘썼다.이 외에도 현장의 안전 확보와 인근 주민의 불편 해소를 위한 조치도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군은 화재로 소실된 공장 건물이 장기간 방치될 경우 붕괴 위험은 물론, 분진과 폐기물 발생 등 각종 환경적 위해 요인이 지속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이에 따라 현장 안전관리를 위해 사측과의 대책 회의를 통해 지난 21일 분진 가림막 설치를 완료했다.현재 철거업체는 화재 공장에 대한 해체계획서를 작성 중이며 군은 향후 건축심의회 심의와 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신속한 지원에 나서 해체 작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군은 이 같은 조치를 통해 현장 방치로 인한 안전사고 및 환경적 위험 요인을 줄이고 해체 지연으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안과 생활 불편을 완화하는 한편 인근 지역에 대한 2차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피해 가족이 복잡한 절차로 인해 추가적인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1대1 전담 지원을 유지하고 남은 산재보험 청구 등 행정 처리를 비롯해 법원의 특별실종선고 절차에 필요한 서류 안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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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53개 쉼터 중 ‘아이케어홈’ 선정, 옥천군 학대피해아동쉼터 2곳 새단장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남부아동쉼터와 소망아동쉼터가 2026년‘아이케어 홈’ 사업 대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지역 내 학대피해아동 보호 인프라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노후화된 쉼터 시설 환경 개선을 통해 아동의 안전과 생활 안정성이크게 향상될 전망이다.‘아이케어 홈’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현대자동차그룹, 굿네이버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력해 추진하는 민관 협력형 통합 아동보호 지원사업으로 학대피해아동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쉼터의 공간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아동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고려한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둔 사업으로 생활 공간 개선과 안전 설비 보강, 위생 환경 정비 등 전반적인 주거 환경 개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굿네이버스 아이케어 사무국은 전국 153개 학대피해아동쉼터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시설 노후도, 환경 개선의 시급성, 사업 효과성 등을 종합 평가해 전면 개보수 5개소, 일부 개보수 5개소 등 총 10개소를 최종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남부아동쉼터와 소망아동쉼터는 건축된 지 약 40년 이상 된 노후 건물을 사용하고 있어 구조적 안전성과 생활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높게 평가돼 전면 개보수 대상에 포함됐으며 총 2억 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군은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학대피해아동이 보다 안정적이고 보호받는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대정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학대피해아동 보호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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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자활커피공방사업단 2호점 ‘CAFE on’ 개점
옥천군, 자활커피공방사업단 2호점 ‘CAFE on’ 개점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26일 자활근로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자활커피공방사업단 2호점 ‘CAFE on’을 개점한다고 밝혔다.자활커피공방사업단은 커피 제조 및 매장 운영 등 실무 중심의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참여자의 취 창업 역량 강화를 통해 단계적인 자립을 지원하는 자활근로사업이다.이번에 새롭게 문을 여는 ‘CAFE on’은 옥천통합복지센터 1층에서 운영 중인 1호점 ‘카페프란스’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확대 개설된 사업장으로 자활사업 참여자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호점은 1호점에서 바리스타 및 매장 운영 경험을 쌓은 참여자 2명이 중심이 되어 운영한다.이들은 그간 축적된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매장 운영을 주도하며 오는 9월 자활기업 창업을 목표로 하고 있어 의미를 더하고 있다.‘CAFE on’은 옥천읍 삼양로6길 3에 위치하고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커피와 음료, 디저트 등을 판매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유영미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2호점 개점은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스스로의 역량으로 자립을 준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향후 자활기업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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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공직자 대상 적극행정 교육 실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군은 감사원이 추진하는 ‘찾아가는 적극행정지원 설명회’ 와 연계해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대상 적극행정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분위기를 확산하고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적극행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감사원의 적극행정지원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에 중점을 뒀다.이날 강사로 참여한 감사원 김상혁 부감사관은 적극행정 추진 시 활용 가능한 제도를 중심으로 설명을 진행했다.교육에서는 감사원의 적극행정면책 제도 사전컨설팅 제도 모범공직자 등 선발 제도 혁신지원형 감사 분야 운영 등 적극행정지원 제도의 전반을 다뤘다.또한 실무자가 현장에서 겪는 애로 상황에 대비한 적용 방향과 유의 사항도 함께 안내했다.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전 직원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군민 불편을 줄이는 개선 과제를 더욱 능동적으로 발굴 추진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남은희 기획감사과장은 “적극행정은 ‘해도 되는가’를 묻는 데서 멈추지 않고 군민에게 필요한 일을 ‘어떻게 하면 가능하게 만들 것인가’를 찾는 과정”이라며 “공직자들이 사전컨설팅 등 지원제도를 충분히 활용해 현장 문제를 더욱 신속하고 책임 있게 해결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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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투명하고 공정한 지방세 세무조사 추진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한 ‘지방세 세무조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세무조사를 시작한다.세무조사를 통한 공평과세 실현과 음성군 재정 확충을 위해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년 이내 미조사 법인 중 50개의 관내 법인을 정기 세무조사 대상으로 확정했다.특히 선정 과정에서 종업원 수가 50명을 초과하지 않는 유공납세 법인, 소상공인 및 소기업, 우수중소기업 및 가족친화 인증기업에 해당하는 법인은 기업 운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세무조사를 3년간 유예하기로 결정했다.최종 선정된 50개의 법인에 대해서는 서면 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필요한 경우 직접 조사를 병행할 예정이며 세무조사 시기선택제 등 다양한 기업 친화 제도를 추진해 관내 법인들의 기업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군은 취득세 주민세 지방소득세 등 3개 세목에 대해 총 6개의 특별 세무조사 중점 과제도 같이 선정해 추진한다.법인 정기 세무조사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특별 세무조사를 함께 추진해 공평과세 및 성실납세 분위기를 제고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해 군의 재정 확충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안정옥 세정과장은 “지방세는 음성군 재정의 중요한 축”이라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세무조사를 통해 공정 과세를 실현하고 조세 정의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지난해 세무조사로 누락세원 24억 3000만원을 추징했다.이는 도 기준 운영목표액 4억원 대비 608% 초과 달성한 금액이며 군 자체 추징목표액 7억원 대비 348% 초과 달성한 금액으로 올해에도 적극적인 지방세 세무조사를 통해 공평한 과세 행정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