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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6년 제1회 북부권 발전포럼 운영위원회 개최
2026-03-27 16: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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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4월 19일까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설정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최근 10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38건 중 74%에 해당하는 28건이 봄철 해당 기간에 집중된 데 따른 것으로 산불 예방과 신속 대응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군은 특별대책기간 동안 산불방지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 및 예방체계 강화, 소각산불 방지 대책 및 야간형 산불 대책을 추진하며 산불 상황 시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초동 진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산불을 발견할 경우에는 발생 장소와 시간, 산불 규모, 신고자 인적사항 등을 확인해 군청 산림과 산불종합상황실, 읍 면 행정복지센터, 산림청, 소방서 경찰서 등 가까운 기관에 즉시 신고하면 된다.스마트폰 ‘스마트산림재해앱’을 통한 신고도 가능하다.옥천군은 산불 예방을 위해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주요 당부사항으로는 논 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입산통제구역 및 통행 제한 등산로 출입 금지 입산 시 화기 및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림 인접지역 흡연 및 담배꽁초 투기 금지 화목난방기 재 처리 시 완전 소화 후 안전한 장소 폐기 등이 있다.특히 군민 안전을 위해 평소 산불 재난 대비 국민행동요령과 대피소 위치를 사전에 숙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주변에서 산불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대피해 안전하게 대응해 줄 것을 적극 요청했다.군 관계자는 “산불 발생 시 고의나 과실 여부와 관계없이 엄중 처벌되며 과실로 산림을 훼손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며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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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노인대학 제40기 입학식 개최
"배움에는 끝이 없다"… 단양군 노인대학 제40기 입학식 개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 부설 노인대학이 제40기 입학식을 열고 어르신들의 배움과 활기찬 노후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노인대학은 지난 25일 단양노인복지관 강당에서 김경희 단양부군수와 이덕흥 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장, 전병우 노인대학장과 신입생 46명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입학식에서는 제40기 학생회장에 이동근 씨, 총무에 정두남 씨가 각각 선출되며 본격적인 학사 운영에 들어갔다.노인대학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수요일에 교양 강의와 건강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연 2회 주요 유적지 방문 등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와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김경희 단양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새로운 시작의 설렘을 오래 간직하시고 배움의 과정 속에서 더 많은 웃음과 행복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앞으로의 여정이 보람과 성취로 가득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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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 동산 봄맞이 꽃묘 식재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소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부녀회는 26일 봄을 맞아 따뜻한 봄기운을 느낄 수 있도록 새마을 동산 및 인근 도로변 화단에 꽃묘를 식재했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변을 오가는 주민들에게 향긋한 봄 향기를 선물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렸다.권기원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아름다운 소이면 조성을 위해 애써주신 지도자 및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꽃묘 식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봄의 정취를 느끼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진숙자 새마을부녀회장은 “해마다 회원들과 함께 예쁜 꽃묘를 심는데 큰 보람을 느낀다”며 “거리를 지나가는 주민들이 지친 일상에서 잠시나마 기쁨을 얻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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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대표축제 일정 확정
"5월 철쭉 10월 온달"… 단양군 대표축제 일정 확정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지역 대표 축제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군은 오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단양읍 수변무대와 시가지 일원에서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42회를 맞는 소백산철쭉제는 매년 5월 말 소백산 능선을 연분홍빛으로 물들이는 철쭉을 주제로 열리는 단양의 대표 봄 축제다.단양강 수변무대를 중심으로 공연 체험 전시 먹거리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지난해 제41회 소백산철쭉제는 산신제를 비롯해 철쭉 야생화 테마관, 동춘서커스 공연, 단양사투리 경연대회, 버스킹 공연, 레이저쇼 등 지역 색깔을 살린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다.군은 올해 ‘단양 방문의 해’를 맞아 수변무대와 단양읍 시가지를 연계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머무는 관광’콘텐츠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단순 관람을 넘어 지역 상권과 연계한 체험 소비 프로그램을 보강해 방문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높일 계획이다.가을에는 단양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인 ‘제28회 온달문화축제’ 가 10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열린다.온달문화축제는 고구려 장군 온달과 평강공주 설화를 바탕으로 한 단양의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역사와 체험, 공연이 결합된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온달관광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역사 재현 프로그램과 체험 콘텐츠, 공연 전시 등이 펼쳐지며 가족 단위 관광객과 체험형 관광 수요를 동시에 겨냥할 예정이다.특히 군은 온달관광지 일대 관광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강화해 체류형 관광 효과를 높이고 야간 콘텐츠 확충 등을 통해 낮과 밤이 이어지는 관광 동선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군은 봄 철쭉과 가을 온달문화축제를 축으로 계절별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강해 ‘사계절 내내 찾고 싶은 단양’브랜드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프로그램 구성부터 안전관리, 관광객 편의대책까지 세밀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방문객이 머무르고 다시 찾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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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삼성면 새마을부녀회, 제주시 아라동과 상호기부로 ‘고향사랑’ 실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삼성면 새마을부녀회가 제주시 아라동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각 100만원씩 상호기부를 추진하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26일 제주시 아라동 부녀회를 대신해 삼성면 부녀회 최점숙 회장을 비롯한 임원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성군청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최점숙 삼성면 새마을부녀회장은 “먼저 선뜻 기부에 동참해 준 삼성면 부녀회 회원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며 “아라동 부녀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다양한 활동으로 교류해 오고 있다. 앞으로도 끈끈한 우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애정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해당 지자체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 사업에 활용하는 제도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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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개학기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25일 초등학교 개학기를 맞아 괴산 명덕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캠페인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목적으로 진행했다.괴산군청 교통팀, 아동친화드림팀,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괴산경찰서 모범운전자회 소속 관계자 30여명이 합동으로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오전 8시부터 1시간 동안 학교 정문과 후문 일대에서 등굣길 안전지도를 진행했다.이어 현수막과 피켓을 내걸고 일단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정차 금지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의무를 집중적으로 알리고 학생들에게 리플릿을 배부해 교통안전 수칙 주의를 환기했다.괴산군은 향후 초등학교 등하교 시간에 맞춰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하고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주기적인 캠페인 전개로 운전자와 어린이 모두의 교통안전 인식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오가는 환경을 만들도록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에 깊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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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엠시티,증평복지재단에 1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26일 한인엠시티가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증평복지재단에 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원일 대표이사는 “증평일반산업단지 내에 사업체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지역 복지에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기부금이 취약계층과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신연택 이사장은 “매년 상 하반기 꾸준히 후원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성금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한인엠시티는 증평복지재단과 지역사회 복지 및 자원봉사 인프라 구축을 위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2019년부터 정기적으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탁액은 총 1100만원에 달한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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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에서 건강한 삶, 충주시 의료 요양 통합돌봄 전면 시행
노인통합돌봄TF팀장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전면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 사업은 질병이나 노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으며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기반 돌봄 체계다.그동안 의료, 요양, 복지 서비스는 각각 다른 제도로 운영돼 대상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개별적으로 찾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하지만 통합돌봄사업이 시행되면 지자체가 중심이 되어 대상자를 발굴하고 건강상태와 생활환경을 종합적으로 조사한 뒤 개인별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해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 지원하게 된다.시는 이번 제도 시행에 앞서 2025년 7월부터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본격 시행 준비를 철저히 해왔다.시범사업 기간 동안 관련 부서와 의료기관, 돌봄기관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적정 서비스를 연계하며 대상자 관리와 사례관리를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통합돌봄은 의료 중심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높은 보건 의료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소가 사업의 핵심인 재택의료센터 방문진료사업을 직접 추진한다.아울러 통합돌봄으로 연계된 대상자에게는 건강관리 서비스 연결과 만성질환 관리 등 보건의료 지원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지역 병 의원과 협력해 다양한 보건 의료 서비스가 원활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한다.이와 함께 가사지원, 방문목욕, 식사지원, 이동지원, 주거환경 개선, 이미용 서비스 등 어르신 일상생활과 밀접한 돌봄 특화 서비스도 제공된다.퇴원 예정 환자는 의료기관과 연계해 퇴원 후 재가에서 지속적으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시는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단순한 복지 서비스 확대가 아니라 어르신의 삶의 공간을 지키기 위한 지역사회 돌봄 정책”이라며 “앞으로 충주형 통합돌봄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 확대해 지역 특성에 맞는 선도적인 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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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재향군인회, 서해수호의날 맞아 안보의식 확산 거리 홍보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26일 증평군재향군인회가 장뜰시장 중앙광장에서 서해수호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안보의 중요성을 알리는 거리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사건, 연평도 포격전 등 서해에서 발생한 북한의 무력도발에 맞서 나라를 지키다 희생된 장병들의 숭고한 헌신을 기리고 국민의 안보 의지를 다지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올해 11번째를 맞는다.이날 행사는 재향군인회 이사진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장 내 300여 상가를 대상으로 홍보 전단을 배포하며 안보의식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참가자들은 서해수호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억하자는 메시지를 주민들에게 전달했다.윤해명 회장은 “서해수호의 날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호국영웅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의미 있는 날”이라며 “평화와 번영의 대한민국을 지켜나가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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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증평군연합회,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펼쳐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26일 생활개선증평군연합회가 봄을 맞아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생활개선회원 40여명은 증평군립도서관에서 미륵사에 이르는 구간을 중심으로 도로변과 공공장소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한 회원은 “작은 손길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것을 느꼈다”며 “환경을 지키는 의미 있는 활동을 회원들과 함께해 더욱 보람 있었다”고 말했다.황송희 회장은 "앞으로도 생활개선회가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증평군의 아름다움을 지켜나가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밝혔다.한편 생활개선증평군연합회는 매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사랑의 쌀 나눔과 장학금 후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는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