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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위해 민간단체 '맞손'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바로알기 프로그램 및 실천운동’공모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관 위주의 캠페인에서 벗어나, 민간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민이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충청북도에 소재한 기관·비영리법인·단체로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나 추진 계획이 있는 단체이다.이달 20일까지 신청서를 접수받아 자체사업 심사와 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 단체에 총 6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방침이다.선정된 단체는 △탄소중립 실천 협력 네트워크 구성 및 운영 △탄소중립 관련 기념행사 개최, 우수사례 발표대회 △탄소중립 공동실천 캠페인 등을 전개하게 된다.충북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 중심의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도민 참여형 탄소중립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차은녀 충북도 기후대기과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행정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도민 한 분 한 분의 실천이 모여야 결실을 볼 수 있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도민의 일상이 탄소중립으로 변화하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공모와 관련한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충북도청 공식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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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수련원, 2026년 초등학생 생존수영 교육 준비 완료
학생수련원, 2026년 초등학생 생존수영 교육 준비 완료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학생수련원은 4일부터 초등학교 3~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생존수영 교육 일정을 학교 단위로 선착순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북학생수영장에서 학생들의 물 적응력 향상과 위기 상황 대처 능력 강화를 목표로 연중 운영되며 지난해에는 42개 학교 1만2779명의 학생이 해당 교육에 참여했다.신청 기간은 이달 4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운영 기간은 3월 4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교육은 오전 과정 09:00~12:00, 오후 과정 오후 1시~오후 4시으로 운영된다.생존수영 교육은 강사의 지도 아래 부력도구를 활용한 뜨기, 이동하기, 벽 차고 잠수하기 등 생존기능 중심의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진행된다.예약은 학생수련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고 예약 후 7일 이내 공문을 발송해야 신청이 확정된다.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배우는 생존수영은 위기 상황에서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지키는 데 필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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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돌발 위기상황 대응 체계'전국 학교 안전 표준 된다.
충북교육청, '돌발 위기상황 대응 체계'전국 학교 안전 표준 된다.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 안전을 위해 제안한 ‘돌발 위기상황 대응 체계’안건을 교육부가 수용함에 따라, 충북형 대응 자료의 전국적 확산과 현장 적용이 추진될 전망이라고 밝혔다.이번 안건은 충북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해 9월 18일에 열린 제104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 대정부 제안으로 제출한 것이다.윤건영 교육감은 당시 흉기난동 등 돌발적 위기상황에 대한 국가 차원의 표준 지침이 부재해 학교 현장에서 대응 절차 마련에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강조한 바 있다.이 제안에 대해 지난달 29일 경기도 성남에서 열린 제106회 총회에서 공식 보고되며 전국 확산을 위한 논의가 본격화됐다.교육부는 학교 현장의 교육·훈련 자료 제공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충북교육청이 자체 마련한 △흉기난동 대응 매뉴얼 △대응훈련 시나리오 △교육영상 자료 등을 전국 학교에 배포하고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에 따라 충북교육청은 2025년 하반기에 개발·보급한 행동 요령 중심의 위기대응 자료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교육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학교 안전은 사후 대응이 아닌 철저한 사전 대비가 핵심”이라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기준과 훈련 자료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위기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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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산림바이오센터, '산림생명자원 산업화'가시적 성과 달성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 산림바이오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적극적인 업무추진과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바탕으로 산림생명자원 관련 산업 현장과 연계된 실질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하며 산림바이오 산업화의 기틀을 마련했다.센터는 산림바이오 산업화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분기별 추진협의회와 간담회를 상시 개최하는 등 능동적인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했으며 특히 ‘찾아가는 산림바이오산업 홍보’와 ‘옥천묘목축제’참여 등을 통해 지역 주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산업 인식 확산과 네트워크 구축에 적극 나섰다.또한 충북대학교, 콜마비앤에이치㈜, 코스맥스바이오㈜, 한국전문임업인협회 충북도지회 등 유관 기관·기업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민·관·산·학 협력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했다.연구 분야에서도 적극 행정을 기반으로 한 연구 지원과 성과 관리를 통해 질적·양적 성장을 동시에 이뤘다.지난 한 해 동안 △특허 출원 3건 △기술 이전 1건 △학술 발표 2건 △논문 게재 9건의 성과를 거뒀으며 특히 희귀식물인 ‘덩굴모밀’대량증식 기술을 지역 기업에 성공적으로 이전함으로써 연구 성과가 산업 현장으로 직접 연결되는 모범 사례를 창출했다.아울러 산림청 R&D 과제를 통해 미선나무 기반 기능성 소재 개발 및 원료 표준화 연구를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중장기 산업화 기반을 공고히 했다.생산단지 운영 측면에서는 기업 수요를 선제적으로 반영한 맞춤형 재배·납품 체계를 적극 추진해 안정적인 산림생명자원 원료 공급 기반을 구축했다.더불어 전시포 운영과 종자 채집·저장을 통해 유전자원 보존 기능을 강화하고 산림바이오 소재 특화림 조성을 위한 부지 확보 및 수종 선정을 완료하는 등 향후 안정적인 원물 생산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김홍관 산림바이오센터장은 “2025년은 적극 행정을 통해 연구 성과를 현장과 산업으로 연결하는 기반을 다진 해였다면, 2026년은 이를 고도화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연구 성과의 산업화 확대와 특화림 조성을 본격 추진해 산림생명자원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기반 산림바이오 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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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영우자원 활옥동굴, 충북학운위위원장협의회와 학생 체험활동 지원 협약 체결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4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영우자원 활옥동굴, 충청북도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와 함께 ‘충청북도 학생 체험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충북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의 제안으로 도내 학생들의 체험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체험자원과 교육 현장의 체험활동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영우자원 활옥동굴은 학생·학부모·교직원에게 체험시설 입장료와 프로그램 비용에 대한 할인을 제공하고 안전관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담당하며 충북교육청은 학교 체험활동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제공한다.활옥동굴은 일제강점기에 개발된 국내 유일의 활석 광산으로 폐광 이후 방치됐던 공간을 ㈜영우자원이 리모델링해 관광지로 조성한 시설이다.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이 지역의 명소를 직접 걷고 보고 느끼며 스스로 의미를 만들어보는 경험은 몸과 마음이 조화롭게 성장하는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충청북도 학생 체험활동 지원을 위한 업 무 협 약 서 충청북도교육청, ㈜영우자원 활옥동굴, 충청북도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는 도내 학생 체험활동 기회 확대와 교육공동체의 체험활동 연계를 위해 다음과 같이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한다.제1조 본 협약은 협의회의 제안을 바탕으로 충청북도교육청 소속 학생을 중심으로 한 교육공동체가 활옥동굴 체험시설을 교육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제2조 각 기관은 다음 각 호의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1. 충청북도교육청은 본 협약의 취지와 내용을 각급 학교에 안내한다.2. 활옥동굴은 체험활동 취지에 공감해 시설 이용과 관련한 혜택을 자율적 으로 제공한다.3. 협의회는 학생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한 협력 제안 및 취지 공유에 협조한다.제3조 시설 이용과 관련한 구체적인 운영 사항은 활옥동굴의 운영 기준에 따른다.이용 대상은 충청북도교육청 소속 학생, 학부모 및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 구성원으로 한다.제4조 시설 운영, 안전관리 및 체험 프로그램과 관련한 사항은 활옥동굴의 책임 하에 수행한다.제5조 본 협약은 교육청 및 협의회의 예산 지원이나 직접적인 재정적 부담을 전제로 하지 아니하며 개별 학교와 활옥동굴 간의 결제 관계에 관여하지 않는다.제6조 각 기관은 상대 기관의 명칭 또는 상징물을 홍보 목적으로 사용하고자 할 경우, 사전에 상호 협의해야 한다.제7조 본 협약의 효력 기간은 서명한 날로부터 1년으로 하며 상호 서면 합의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장할 수 있다.각 기관은 협약 기간 중이라도 상호 협의에 따라 본 협약을 해지할 수 있다.제8조 각 기관은 본 협약 이행 과정에서 알게 된 상대 기관의 비공개 정보를 사전 동의 없이 제3자에게 제공하지 아니한다.활옥동굴은 신분 확인 시 증빙 서류의 육안 확인을 원칙으로 하며 본 협약 이행을 명목으로 개인정보를 별도로 수집·보관하지 아니한다.본 협약의 체결을 증명하기 위해 협약서 3부를 작성해 서명하고 각 1부씩 보관한다.2026년 2월 4일 충청북도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협의회장 충청북도교육감 윤 건 영 ㈜영우자원 대표 이 영 덕 장 동 석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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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 만들기에 노력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4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도내 유·초·중·고·특수·대안학교 및 직속기관에 근무하는 영양교사·영양사와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등 400여명을 대상으로 ‘2026 학교급식 관계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관계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내실있는 학교급식 운영 방안을 공유하는 한편 참여자들의 정서적 치유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번째 시간인 미래교육 담론에서는 구연희강사가 ‘미래교육, 같이의 가치로 잇다’를 주제로 강의를 펼친데 이어 두 번째 시간인 가야금 병창 독창회에서는 깊이 있는 소리를 통해 정서적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세 번째 시간에는 학교급식 시범학교 및 식생활교육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대전 충남고등학교의 △학생 추천 식단 운영 △조리실무사 시그니처 메뉴 개발 등과 청주농업고등학교 학교급식자치회 ‘뉴키퍼’의 학생 주도형 식생활교육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 현장에서 적용가능한 영양교육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학생의 건강과 현장의 안전을 함께 지켜내는 일을 학교급식 정책의 중요한 기준으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환경 조성과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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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대한민국 중심에 서다
충북, 대한민국 중심에 서다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급변하는 AI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충청북도 AI 대도약 종합계획'을 발표했다.'26년 6대 선도분야에 대한 투자를 시작으로 중장기적으로는 전 도정의 AI 전환을 본격화하고자, 각 분야의 머리글자를 따서 "충북 AI로 C.H.A.N.G.E"라는 비전을 수립했다. 이는 충북에 AI를 더해 미래를 반드시 변화시키겠다는 목표로 '28년까지 총 1조 2730억원을 투자해 6대 분야 60개 선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그러나 국내 AI 기업과 인재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고 충북이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여전히 해결해야 할 구조적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충북도는 △지자체 간 AI 산업 경쟁 심화로 충북형 특화 AI 산업 육성이 필요하다는 점, △도민이 일상에서 AI의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가 아직 충분히 확산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 △AI 공급기업과 전문인재 부족으로 수요기업이 AI 기술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주요 현실적 제약으로 제시했다.충북도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AI 기반 혁신을 가속화 하기 위해 2026년부터 3대 중점분야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먼저, 소부장·핵심 전략산업 중심의 AI 전환을 가속화한다.충북의 강점인 소재·부품·장비를 비롯한 제조업 전반에 AI를 접목해 불량률과 비용을 낮추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한다.또한 스마트공장에서 AI 자율제조로 이어지는 단계적 지원을 통해 성공 모델을 창출해 이를 산업 전반으로 확산할 계획이다.아울러 바이오, 이차전지, 반도체, 모빌리티 등 충북의 핵심 전략산업에 대한 AI 융합을 집중 지원해 미래 핵심 산업분야에서 충북의 비교우위를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다.둘째, 도민 행복을 위한 체감형 AI 서비스 확산에 나선다.복지·안전·의료·교통·환경 등 도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분야에 AI 서비스를 도입해 일상은 더 편리하게, 생활은 더 안전하게 개선한다.AI 기반 민원 처리와 행정 업무 자동화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을 구현하고 AI·데이터 기반 정책 지원으로 계획부터 집행, 환류까지 전 과정을 도민이 함께 확인하는 투명한 행정을 실현할 계획이다.또한, 문화·관광 자원에 AI를 접목해 도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기후 변화와 재난·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안전한 충북 조성에 노력할 예정이다.셋째, 미래 성장을 견인할 AI 기업과 인재 발굴·육성에 역량을 집중한다.국내·외 AI 기업 유치를 위해 AI 펀드 조성과 수요기업 매칭 등 이전 유인을 강화하고 도내 AI 기업에는 컨설팅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성장 단계별 전주기 지원을 확대한다.또한,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와 미래를 선도할 글로벌 AI 핵심 인재를 집중 양성하고 도민 누구나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기초 역량부터 취·창업까지 생애 전주기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김영환 도지사는 "충북은 제조업을 기반으로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미래를 이끌 첨단산업의 탄탄한 기반을 갖춘 지역"이라며 "이러한 산업적 토대 위에 도정 전반의 AI 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도민의 오늘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고 미래 세대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충북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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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어르신 버스 무료 정책, 시행 초반부터 '속도'
단양군 어르신 버스 무료 정책, 시행 초반부터 '속도'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의 어르신 버스 무료 정책이 시행과 동시에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군은 지난 2월 1일부터 시행 중인 ‘65세 이상 어르신 버스 무료 이용사업’과 관련해, 시행 초기부터 어르신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1월 31일 기준, 전체 대상자 1만 870명 가운데 3874명이 교통복지카드를 발급받아 발급률 35.6%를 기록했다.이는 사업 시행에 앞서 진행된 사전 발급 단계에서 이미 대상자의 3분의 1 이상이 참여한 것으로 어르신 이동권 보장에 대한 현장의 수요가 수치로 확인되고 있다는 평가다.이번 사업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 교통복지카드를 이용해 관내 시내·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교통비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병원 방문과 장보기, 여가 활동 등 일상 이동 전반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군은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신청 절차는 간단하게, 이용은 즉시 가능하게’제도를 설계했으며 이러한 점이 시행 초기 참여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교통복지카드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즉시 발급받아 바로 사용할 수 있다.군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요금 감면을 넘어, 어르신의 외출 빈도 증가와 사회 참여 확대, 나아가 지역 상권 이용 증가로 이어지는 생활·경제 선순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시행 초기부터 많은 어르신들이 관심을 갖고 교통복지카드를 발급받고 있다”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어르신들도 불편 없이 이용하실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읍·면별 현장 안내와 추가 홍보를 통해 교통복지카드 발급률을 단계적으로 높여, 어르신 버스 무료 이용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할 계획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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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경찰서·단양군청 노쇼 사기 피해 주의보 발령
단양경찰서·단양군청 노쇼 사기 피해 주의보 발령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최근 전국적으로 관공서 직원을 사칭한 신종 수법의 ‘노쇼 사기’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단양에서도 피해 사례가 이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단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단양군민 약 10명이 노쇼 사기 피해를 입었으며 피해 금액은 약 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이에 단양경찰서는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중앙지구대를 중심으로 단양시민경찰학교,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협력단체와 함께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구경시장 일원에서 노쇼 사기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서는 구경시장 주요 지점에서 노쇼 사기 예방 현수막을 활용한 거리 홍보를 진행하고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예방 홍보 전단지 300매를 배부하며 범죄 수법과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앞서 단양경찰서와 단양군청은 협업을 통해 단양군청 예산 300만원을 투입, 충북 지역 최초로 ‘노쇼 사기 주의 알림 현수막’을 공동 제작했다.해당 현수막은 총 53개로 관내 8개 읍·면 전 지역에 설치돼 군민 경각심 제고에 나서고 있다.권효섭 단양경찰서장은 “노쇼 사기범들은 공무원을 사칭하며 공무원증, 명함, 공문서까지 위조해 소상공인에게 접근한 뒤, 실제 취급하지 않는 물품을 대량 주문하는 것처럼 속여 특정 업체로 금원 이체를 유도하는 수법을 사용한다”며 “범죄 수법을 미리 알고 있어야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만큼, 노쇼 사기가 의심될 경우 즉시 112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단양경찰서와 단양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활동을 통해 노쇼 사기 범죄로부터 군민과 소상공인의 피해를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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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영유아 보육서비스 사전 신청 기간 운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어린이집 새학기를 앞두고 이달 27일까지 ‘영유아 보육서비스 사전 신청’기간을 운영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이번 사전 신청은 3월 새학기부터 적용될 보육서비스 자격을 미리 신청하는 절차로 다음달 1일 기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입소, 연장보육, 가정양육을 신청하는 경우 해당된다.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복지팀 방문 접수 또는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사전 신청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는 신청일 기준으로 서비스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며 “사전 신청 혜택을 놓치는 가정이 없도록 기간 내 반드시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
202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