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농어촌 기본소득 덕분에..
요즘 옥천군 청산면에서 핫한 옷가게 ‘고운’
청산면 옷가게 고운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인구 3천명이 채 되지 않는 옥천군 청산면에 여성의류 매장이 새롭게 문을 열어 주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지난달 27일 네 번째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급된 날, 청산면 소재지 중심에 자리한 여성의류 판매점 ‘고운’에는 이른 아침부터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법화리와 명티리, 삼방리 등 면 소재지에서 한참 떨어진 마을에 사는 주민들도 버스를 타고 옷을 구경하러 나왔다.매장 주인 조문순 씨는 옥천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선정된 이후 창업을 결심했다.두 달 동안 가게 자리를 알아보고 서울 동대문시장을 오가며 여성 의류와 패션 잡화를 직접 살펴본 끝에 지난달 중순 매장 문을 열었다.개업 첫날에는 손님한 명이 옷 두 벌을 구매했고 둘째 날에는 네 명이 방문해 약 15만원의 매출을 올렸다.특히 기본소득이 지급된 지난달 27일에는 옷을 보러 온 주민들로 가게 앞이 북적였고 이헌창 옥천군수 권한대행도 직접 매장을 찾아 둘러봤다.청산면에서 여성의류 전문 매장을 찾아보기 어려웠던 만큼 주민들의 반응도 뜨겁다.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옷을 살 수 있게 되면서 새로운 ‘동네 사랑방’역할도 하고 있다.조문순 씨는 “청산에 사시는 아주머니들은 옷한 벌 사려면 버스를 타고 옥천 읍내까지 왕복 50 넘게 다녀와야 한다”며 “내가 사는 지역 주민들이 조금이라도 더 편리한 환경에서 생활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가게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2026-05-15
-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용제서 ‘작은 바자회’ 운영…취약계층 지원 나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부터 17일까지 지용제 행사장 내 ‘옥천향수장터’부스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작은 바자회’를 운영한다.이번 바자회는 축제 기간 동안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으며 협의체 위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물품으로 마련됐다.바자회에서는 생활용품과 의류, 잡화, 수공예품 등 다양한 물품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됐으며 많은 주민과 방문객들이 참여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지용제 기간 동안 ‘옥천향수장터’에서는 바자회 외에도 먹거리 부스, 전통놀이 체험, 농산물 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됐다.이번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전액 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곽상혁·송유정 공동위원장은 “주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정성 덕분에 바자회가 의미 있게 진행되고 있다”며 “모인 수익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
옥천군 민원실, 특이민원 대응 경찰 합동 모의훈련 실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체계적인 특이민원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경찰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공무원증 녹음기 25대를 도입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14일 군청 민원실에서 직원과 민원인의 안전 확보를 위한 ‘특이민원 대응 경찰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 중심 훈련으로 진행됐으며 경찰과의 공조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훈련은 △민원인 폭언 발생 △폭언 중단 요청 △폭언 등 녹음 또는 영상 촬영 및 퇴거·출입 제한 안내 △비상벨 및 안전요원 호출 △피해 공무원 격리와 민원인 대피 △가해 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등 단계별 시나리오에 따라 진행됐다.또한 군은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공무원증 녹음기 25대를 구입했다.공무원증 녹음기는 민원 응대 과정의 객관적인 기록을 남겨 예기치 않은 분쟁 상황 발생 시 사실관계 확인에 활용될 수 있으며 민원 담당 공무원과 민원인 모두를 보호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최근 민원 담당 공무원의 신체적·정신적 안전 보장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군은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윤양규 종합민원과장은 “민원 담당 공무원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로 이어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민원실 환경 조성과 상호 존중의 민원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
옥천군, 귀농·귀촌인의 든든한 보금자리 ‘리턴팜·러스틱하우스’입주자 모집
옥천군, 귀농·귀촌인의 든든한 보금자리 ‘리턴팜·러스틱하우스’입주자 모집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도시민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임시 거주 시설인 ‘리턴팜·러스틱하우스’입주자를 모집한다.15일 군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일정 기간 주거 공간을 제공해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설은 이원면 이원로 443-1에 위치해 있으며 지상 2층 규모에 총 6개 호실로 조성됐다.각 세대는 침실이 분리된 원룸형 구조로 △냉장고 △세탁기 △시스템에어컨 △가스레인지 △붙박이장 등 생활에 필요한 가전과 가구를 갖춰 입주 편의를 높였다.임대 기간은 1년이며 연임대료는 약 152만원 수준이다.특히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입주자가 관내 학교에 입학할 경우, 자녀의 초등학교 졸업 시까지 연장 거주가 가능해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농어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연속 거주한 19세 이상의 도시민이며 현재 옥천군에 주소를 둔 사람과 학생, 병역 의무자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입주 희망자는 오는 27일까지 옥천군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옥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
청주시, 시민 제안사업 발굴 위한 시민참여 예산학교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5일 서원구청 대회의실에서 제7기 시민참여예산위원을 대상으로 시민참여 예산학교를 개최했다.이번 예산학교는 시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위원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참여예산제도의 기본 이해를 비롯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발굴 방법, 제안서 작성 요령 등 실제 제안사업 제출에 필요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위원들이 작성한 안건은 전문가와 함께 사업내용을 구체화하는 숙의 과정을 거쳐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으로 제출될 예정이다.제출된 제안사업은 향후 사업부서 검토, 시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시민 투표 등을 거쳐 최종 추진 여부가 결정되며 선정된 사업은 2027년 예산안에 반영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제안사업이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주시는 내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2026년도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오는 31일까지 접수하고 있다.
2026-05-15
-
청주시, 2026 급수구역 확대사업 추진… 취약지 14개소 대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역 간 물 공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시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에도 상수도 급수구역 확대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상수도 미보급 지역과 급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된다.사업 대상지는 상당구 낭성면 호정2리, 서원구 현도면 하석리, 흥덕구 옥산면 사정1리, 청원구 북이면 옥수리 일원 등 총 14개소다.시는 총사업비 135억원을 투입해 올해 연말까지 총 44.9km 규모의 상수관로를 매설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그동안 지하수 등에 의존해 온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줄이고 안정적인 급수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현재 시는 4개소 사업에 대한 실시 설계를 완료했으며 수동과 문의면 묘암리 본공사도 마무리했다.이와 함께 8개소에서 추진 중인 사업도 공정 관리에 속도를 내 올해 안에 완료할 계획이다.시는 앞으로도 상수도 보급률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효율적인 물 공급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급수 취약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간 균형 있는 수돗물 공급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
청주시, 제3기 외국인주민 명예 이·통장 20명 공개 모집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외국인주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행정기관과 외국인주민 간 소통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제3기 외국인주민 명예 이 통장 2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현재 활동 중인 제2기 외국인주민 명예 이 통장의 임기가 오는 6월 20일 만료됨에 따라 추진된다.선발된 제3기 외국인주민 명예 이 통장은 향후 2년간 외국인 관련 시책 홍보, 외국인주민 생활불편 사항 수렴,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외국인주민의 의견을 행정에 전달하고 시정 정보를 외국인주민에게 알리는 민관 가교 역할을 맡아 지역사회 융화와 안정적인 정착을 돕게 된다.지원 자격은 청주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임기 동안 체류기간이 보장된 외국인 또는 귀화자다.또한 한국어 소통이 가능해야 한다.접수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이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청주시 자치행정과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시는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서류심사와 유선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모집 요강 및 제출 서류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18일부터 청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외국인주민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고 그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창구를 더욱 활성화하겠다”며 “역량 있는 외국인주민과 귀화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5
-
청주시 초정치유마을, 2026 국가대표브랜드 웰니스부문 대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에 위치한 초정치유마을이 ‘2026 국가대표브랜드’웰니스부문 대상에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치유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청주시는 15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초정치유마을이 웰니스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상식에는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이 시를 대표해 참석해 상을 받았다.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국가대표브랜드는 소비자 신뢰도, 브랜드 경쟁력,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분야별 대표 브랜드를 선정하는 상이다.초정치유마을은 세계 3대 광천수로 알려진 초정광천수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웰니스 콘텐츠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초정치유마을은 초정광천수를 활용한 탄산와추풀과 스파치유풀을 비롯해 미디어오감테라피실, 온열테라피실, 버블테라피실, 명상테라피, 광천수 테라피 등 다양한 치유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스파와 치유, 체험이 결합된 웰니스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초정치유마을의 핵심 자원인 초정광천수는 미네랄과 탄산, 칼슘 등이 풍부한 17 의 냉천이다.1444년 조선시대 세종대왕이 눈병 치료를 위해 초정행궁에 머물렀다는 기록이 전해지면서 초정광천수의 역사적 가치와 상징성은 초정치유마을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청주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초정치유마을을 중심으로 한 초정지구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지역 고유 자원인 초정광천수를 활용한 웰니스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주만의 차별화된 치유 관광 브랜드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신병대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은 초정광천수의 역사성과 초정치유마을의 웰니스 관광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초정치유마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치유 관광 명소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광 기반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5
-
청주시, 광역소각시설 상반기 정기점검 실시
청주시, 광역소각시설 상반기 정기점검 실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시설 관리를 위해 상반기 정기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환경부 생활폐기물소각시설 설치·운영지침에 따라 추진되며 소각로 긴급정지를 예방하고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지난 4월 17일부터 소각시설 1호기 정기점검을 시작했으며 오는 17일까지 30일간 점검을 진행한다.1호기 점검 기간에는 소각로 주요 설비 상태를 확인하고 반건식반응탑 등 노후설비 교체도 함께 추진한다.소각시설 2호기에 대한 정기점검은 오는 23일부터 6월 16일까지 25일간 실시된다.시는 2호기 점검 기간 동안 소각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배출가스 연도 등을 교체할 계획이다.정기점검 기간에는 해당 소각로의 가동이 중단된다.이에 따라 시는 생활폐기물 처리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 기간 중 발생하는 생활쓰레기의 일부를 사전에 계약한 민간폐기물 처리업체 4개소에서 처리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정기점검을 통해 광역소각시설의 긴급정지를 예방하고 가동일수를 늘려 소각시설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
제12회 청주시 환경대상에 LG에너지솔루션 오창에너지플랜트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제12회 청주시 환경대상 수상자로 ‘LG 에너지솔루션 오창에너지플랜트’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지난 13일 심사위원회를 열고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천, 자원순환 문화 확산 등에 기여한 16개 단체 및 개인의 공적을 심사했다.그 결과 단체부문 4개소와 개인부문 3명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대상에 선정된 LG 에너지솔루션 오창에너지플랜트는 EV100, RE100 참여와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 플래티넘 등급 획득 등을 통해 녹색경영 체계를 구축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EV100 : ‘Electric Vehicle 100%’의 약자. 기업이 사용하는 모든 차량을 무공해차로 전환한다는 목표의 캠페인 RE100 : ‘Renewable Electricity 100%’의 약자.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량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한다는 목표의 캠페인 또한 공정안전관리 P등급 취득과 24시간 스마트 방재 시스템 운영으로 환경안전 사고 예방 역량을 입증했으며 멸종위기종인 ‘물장군’증식 등 지역 생태계 보전 활동과 임직원 봉사단 중심의 연간 40회 이상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해 왔다.단체부문 금상은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가 차지했다.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역 내 기업과 민간환경시설을 대상으로 기술지원과 환경관리 멘토링을 추진해 환경오염 사전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산·학·연 협력 연구와 맞춤형 환경교육을 통해 지역 환경 거버넌스를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은상에는 죽림초등학교가 선정됐다.죽림초등학교는 ‘죽림 FOREST’ 교육비전을 바탕으로 옥상정원 등 교내 생태학습장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도심 속 탄소중립 교육 모델을 구축했다.또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환경 실천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동상은 용암2동 통장협의회가 받는다.용암2동 통장협의회는 상시 정화활동과 지역 특화사업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써 왔으며 지역 축제 시 다회용기 도입 등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개인부문 금상에는 청주도시공사 서동환 팀장이 선정됐다.서 팀장은 ‘더 좋은 청주 시민이애쓰지’ 사업을 총괄하며 단계별 탄소중립 실천 체계를 구축하고 자원 선순환 투어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주도해 우수사례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개인부문 은상은 한국산업공해연구소 성명제 이사가 선정됐다.성 이사는 대기관리기술사로서 환경영향평가와 현황조사를 수행하며 측정·분석 결과의 신뢰성을 높이고 환경 신기술 개발과 정책 자문을 통해 지역 환경행정 발전에 기여했다.동상은 정식품 임수근 대리가 받는다.임 대리는 음료업계 최초 환경표지인증 획득과 멸균팩 자원순환 캠페인 전개를 통해 지속 가능한 재활용 체계 구축에 앞장선 점을 인정받았다.청주시 환경대상은 환경보전 운동의 생활화와 환경보전 의식 저변 확대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를 시상하는 공로상이다.1996년 시작됐으며 통합 청주시 출범 이후 올해로 12회째를 맞았다.시상식은 오는 6월 5일 문화제조창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