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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문화원, 2026년도 문화학교 수강생 모집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문화원이 시민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적 욕구 충족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도 문화학교’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개설 예정 강좌는 △하모니카 △서예 △어반스케치 △경기민요 △서도소리·소리장구 △생활자수 △수묵화 △우리춤체조 △수채화 △민화 △서각 △서양화 △명화이야기와 함께하는 세밀화 등 총 15개 강좌이다.특히 올해는 수묵화와 ‘명화이야기와 함께하는 세밀화’강좌가 새롭게 개설됐으며 각 분야 최고 수준의 강사진을 구성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문화예술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강좌별 과목별 수강생이 15명 이상 모집 시 개설되며 교육은 오는 3월부터 7월간 총 28주동안 주 1회씩 운영될 예정이다.수강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충주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인터넷 접수로 가능하다.교육비는 과목당 7만원이며 재료비 및 교재비는 수강생 본인 부담이다.유진태 충주문화원장은 “문화학교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평생학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강좌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문화원 문화학교는 1998년 문화관광부로부터 문화학교로 지정된 이후 다양한 강좌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수강생 3500여명에 이른다.문화학교를 통해 인연을 맺은 수강생들은 자발적인 모임을 구성해 친목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사회봉사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충주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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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민원처리공무원 위한 전문 심리상담 지원 나선다.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악성 민원으로 심리적 부담을 겪는 민원처리공무원을 위해 전문 심리상담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군은 3일 군수 집무실에서 민원처리공무원 전담 전문 심리상담관 위촉식을 열고 문영숙 텐버디 심리상담센터장을 심리상담관으로 위촉했다.이번 심리상담관 위촉은 민원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의 감정노동 부담을 완화하고 악성민원 피해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심리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위촉된 전문 심리상담관은 군 소속 민원처리공무원을 대상으로 1대1 전문 심리상담을 제공하며 악성민원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상담 연계를 통해 심리 회복을 지원하게 된다.그동안 군은‘민원처리공무원 보호 및 지원 조례’를 통해 심리상담 비용을 지원해왔으나, 상담 연계의 어려움과 낮은 인지도로 인해 활용에 한계가 있었다.이번 군 차원의 전담 심리상담관 위촉을 계기로 피해 공무원이 보다 신속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문영숙 센터장은 충청대학교와 서원대학교 외래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텐버디 심리상담센터장을 맡고 있다.그동안 증평군보건소, 삼보초등학교, 충청북도교육청 등 다수 공공기관에서 심리상담을 지원해 온 전문가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상담이 가능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이재영 군수는“민원 최일선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정신적 안전 역시 반드시 보호받아야 할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공무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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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위치 정확도가 곧 안전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군민 안전 확보와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지역 내 주소정보시설 전반에 대한 일제조사에 나선다.군은 이달부터 6월까지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지역 내에 설치된 모든 주소정보시설을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주소 표기의 정확성과 시설물 기능 유지를 핵심 목표로 훼손·망실 여부와 표기 오류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점검 결과 기능이 저하됐거나 정보가 부정확한 시설물은 연내 정비·교체를 통해 단계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주소정보시설은 소방·구급 등 긴급 상황에서 신속한 위치 확인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반으로 정확성이 곧 대응 속도와 직결된다.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재난 대응 체계를 보완하는 동시에 택배·배달, 길 찾기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불편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은 조사 기간 중 발견되는 이상 시설에 대해서는 즉각 조치하고 향후에도 정기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로 안정적인 주소 환경을 유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는 군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뒷받침하는 필수 점검”이라며 “현장 조사 과정에서 군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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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예비 맘 구강관리 프로그램 본격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는 임신 기간 중 체계적인 구강 건강 관리를 통해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고자 ‘예비 맘 구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임신으로 인한 신체 변화에 따라 발생하기 쉬운 각종 구강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구강 건강관리 서비스다.임신 기간에는 호르몬 변화로 잇몸이 자극에 민감해지고 입덧 등으로 인해 구강 위생 관리가 어려워 치태 축적, 잇몸 염증 및 출혈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특히 임신성 치은염은 임산부의 약 50~70%가 경험하는 비교적 흔한 구강 질환으로 알려져 있어,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구강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이에 옥천군보건소는 임신 16주 이상 30주 미만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1·2차 단계별 맞춤형 구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1층 구강보건센터에서 실시된다.주요 내용은 △치면세균막 검사 △치은염 진단 △스케일링 △전문가 칫솔질 교육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임산부 및 영유아용 구강관리용품도 함께 제공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임신 중 구강 건강 관리는 산모뿐만 아니라 태아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임산부가 건강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보건소 건강관리과 구강보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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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 개최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림재난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날 발대식에는 체력측정과 면접을 거쳐 선발된 31명의 산림재난대응 단원이 참석해 산림재난 없는 안전한 증평 실현을 위한 결의문 낭독과 구호 제창으로 각오를 다졌다.산림재난대응단은 기존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재난 유형별·시기별로 분산 운영되던 대응체계를 올해부터 통합 관리하는 핵심 조직으로 재난 발생 시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운영된다.특히 봄철 산불조심기간 산불 발생 시 즉시 현장에 투입돼 산불 종료 시까지 진화 활동을 수행하며 산불 취약지 순찰과 불법소각행위 단속 등 예방 활동에도 집중할 계획이다.아울러 화목보일러 사용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방문 관리와 계도, 산림인접 지역 영농부산물 파쇄 활동도 병행해 산불 발생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한다.군은 이와 함께 산림 연접지 산불 취약시설에 대한 수시 점검과 순찰을 강화하고 불법소각 근절을 위해 소각 행위자에 대한 단속과 처벌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이재영 군수는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재난의 위험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산림재난대응단을 중심으로 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산림재난 대응 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대응단원의 안전으로 철저한 안전 수칙 준수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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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책임있는 재원 조정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기반 마련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난 1월 30일 폐회한 제330회 옥천군의회 임시회에서 농어촌 기본소득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군비 부담금과 부대경비 예산을 전액 확보했다고 밝혔다.군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과정에서 복지, 농업, 국가보훈대상자 지원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예산은 유지하는 한편 실효성이 낮거나 정책 목표를 달성한 사업은 적극 일몰하고 시급성이 낮은 사업을 조정해 농어촌 기본소득 재원을 마련했다.이는 신규 재정 수요 발생 시 무분별한 예산 확대가 아닌, 기존 예산의 우선순위를 재정립해 군민에게 꼭 필요한 정책에 재정을 집중하겠다는 옥천군의 재정 운용 원칙이 반영된 결과다.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소멸 위기 농어촌 지역 주민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와 공동체 활성화의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한 정책으로 지난 1월 7일 접수 시작 이후 3주만에 군민의 90% 이상이 신청을 완료하는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이는 신청 초기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TF팀을 구성해 집중 접수함은 물론, 고령자와 거동 불편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서 접수’등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한 결과로 평가된다.군은 현재 접수된 신청자에 대해 현지 확인과 읍·면별 위원회 심의 등 후속절차를 진행 중이며 오는 2월 27일을 첫 지급일로 결정하고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의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강화하기 위해 옥천군과 지역농협 간 상생협력 MOU를 체결하고 면 단위 하나로마트와 농자재 판매장까지 사용처를 확대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재정여건을 고려한 책임있는 예산 조정과 현장중심 행정이 함께 어우러진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직 신청을 하지 못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신청 누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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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으로 전하는 새봄 맞이…괴산 연풍향교, 입춘첩에 안녕 기원
붓으로 전하는 새봄 맞이…괴산 연풍향교, 입춘첩에 안녕 기원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24절기 중 첫 절기이자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을 맞아 충북 괴산군 연풍향교에 군민들의 무사 안녕과 한 해의 복을 기원하는 입춘첩이 게시돼 눈길을 끈다.'입춘대길, 건양다경'이라는 문구가 적힌 입춘첩은 한 해의 복을 기원하는 대표적인 문구로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입춘첩 체험에 나선 연풍초등학교 어린이들은 도포를 갖춰 입고 연풍향교 유림의 도움을 받아 붓으로 정성껏 글씨를 써 내려갔다.먹향을 가득 품고 완성된 입춘첩은 향교 외삼문에 부착하며 지역의 안녕을 바라는 마음을 나눴다.연풍향교는 조선시대인 1515년에 설립된 향교로 훌륭한 유학자들의 위패를 봉안해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세워졌다.오랜 세월이 지난 현재에도 전통예절교육, 명사초청 정신문화 교육, 석전대제 등을 개최해 지역의 정신문화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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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정면적십자봉사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200만원 기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불정면은 3일 불정면적십자봉사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된 성금 중 100만원은 불정면 지정기탁금으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되며 나머지 100만원은 매년 4월 추진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반찬사업의 공백기를 메우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반찬 봉사는 불정면적십자봉사회를 주관으로 2월과 3월 두 달 동안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지역 내 취약계층 27명을 대상으로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박경자 회장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위로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지윤광 위원장은“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시고 반찬 봉사까지 이어주신 불정면적십자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돌봄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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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설 연휴 대비 불법 현수막 집중점검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설 연휴를 맞아 도시미관 저해 및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불법 현수막을 집중점검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집중점검은 귀성·귀경객 증가로 유동인구가 많아지는 설 연휴 전·후 기간을 중심으로 오는 20일까지 추진되며 주요 도로변, 교차로 전통시장 주변, 터미널 인근 등 불법 현수막 상습 게시 지역을 대상을 한다.점검 대상은 정당·단체·개인 등이 신고 없이 게시한 현수막, 보행자 통행을 방해하거나 교통안전을 저해하는 현수막, 가로수·신호동·가로등 등에 무단 설치된 현수막 등이다.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상업광고 및 행사 홍보를 위한 불법 현수막은 즉시 철거를 원칙으로 하고 반복·상습 위반자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정영훈 도시건축과장은 “불법 현수막은 도시 경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강풍 시 낙하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며 “군민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설 연휴 이후에도 불법 광고물에 대한 상시 점검을 통해 깨끗한 주거환경 조성과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관련 문의는 괴산군 도시건축과로 하면 된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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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성수기 농산물 점검 오케이
설명절 성수기 농산물 점검 오케이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새해 첫 옥천푸드인증농가 농산물 잔류농약을 분석한 결과, 모두 허용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의 안전한 생산과 유통을 위해 옥천푸드인증 농가의 유통 전 농산물은 물론 공공급식 및 옥천군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유통 중인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옥천군에 거주하는 관내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내 친환경종합분석센터에 시료 0.5~1kg을 의뢰하면 무료로 잔류농약 분석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분석에는 약 2주가 소요된다.한편 유통 중인 농산물에서 잔류농약 기준 초과 등 부적합 판정이 발생할 경우 행정처분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어 사전 검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우희제 기술지원과장은 “농산물 판매를 계획하고 있는 농업인은 재배 중 등록된 농약을 사용하고 출하 전 잔류농약 검사를 통해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힘써주시길 바란다”며 “농업기술센터의 잔류농약 분석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