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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6년 제1회 북부권 발전포럼 운영위원회 개최
2026-03-27 16: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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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3자녀 가정 지원사업’ 신규 추진
충북도, ‘3자녀 가정 지원사업’ 신규 추진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올해부터 '3자녀 가정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충청북도에 거주하며 18세 이하 미성년 자녀 양육하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3자녀 가정 7000가구에 가구당 연 5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도는 2024년 2월 충청북도 다자녀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이후 다자녀가정에 대한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2024년 8월에는 전국 최초로 5자녀 이상 양육 가정을 지원하는 '초다자녀 가정 지원사업'을 시행했다.이어 2025년에는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는 4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4자녀 가정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했으며 올해부터는 도내 11개 시군 전체로 확대했다.특히 충북도의 다자녀 지원정책은 정부의 영유아 중심 지원을 보완해 전 주기적 지원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미성년 자녀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양육비 부담이 증가하는 학령기 시기까지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이러한 충북도의 다자녀 지원을 비롯한 임신 출산 양육 친화 정책은 출산율 증가로 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2025년 출생아 수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통계 기준 8336명으로 전년 대비 9.1% 증가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김영환 지사는 "비혼과 만혼 증가 등 인구구조 변화 속에서 다자녀가정의 지원 정책은 출산율 반등 흐름을 이어가기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출생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이번 3자녀 가정 지원사업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편성해,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협의가 완료되는 대로 조속히 시행할 예정이다.'26년 제1회 추경예산 편성 인구 청년 신규사업 브리핑 '26년 제1차 추경예산 확정에 따라 인구 청년 분야 신규사업에 대한 브리핑 계획을 보고드림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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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 돕는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최대 1,000만원 지원
내 집 마련 돕는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최대 1,000만원 지원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무주택 청년의 주택 구입 및 임차 과정에서 발생하는 금융 부담을 덜어 주거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주택 구입 및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청년을 대상으로 대출이자를 연 최대 200만원씩, 최대 5년간 총 1000만원까지 지원하며 올해는 총 750가구를 대상으로 한다.지원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으로 미혼은 연소득 6천만원 이하, 기혼 부부는 합산 1억 2천만원 이하까지 포함해 보다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이번 사업은 청년층 주거 진입 지원 정책 사각지대 해소 금융 접근성 개선 지역 정착 유도라는 4대 정책 목표를 달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기존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중간소득 청년층까지 지원을 확대해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청년인구 유출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영환 지사는 “청년기금은 청년이 주인이 되어 스스로의 미래를 설계하는 선도적인 정책이 될 것이며 주택자금 지원은 그 꿈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가장 살고 싶고 꿈을 이루기 좋은 ‘대한민국의 중심 충북’ 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충북도는 2025년 청년 고용률 74.2%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전국 평균보다 2.7%p 높은 수치로 청년 실업률도 2.0%로 전국 최저를 나타내며 고용의 질과 양 모두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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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46주년 제천시민의 날’ 기념식 입장권 배부처 운영
제천시, ‘제46주년 제천시민의 날’ 기념식 입장권 배부처 운영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오는 4월 1일 제천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되는'제46주년 제천시민의 날 기념식'을 앞두고 행사의 원활한 진행과 관람객 혼잡 예방을 위해 입장권 배부처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온라인 예매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 시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사전 온라인 예매 없이 100% 현장 선착순 입장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시민의 날 입장권은 행사 당일 오후 6시부터 제천예술의전당 앞 동명광장에 설치된 배부처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한다.입장권은 공연장 내 안전관리를 위해 좌석 수에 한해 배부될 예정이다.아울러 1부 기념식을 마친 후 잔여 좌석이 발생할 경우 추가 입장을 위한 대기 입장권도 사전 배부한다.시는 이번 행사가'제천시민의 날'을 기념하는 자리인 만큼, 제천시민을 우선으로 입장시킨다는 계획이다.이에 따라 입장권 수령 시 거주지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제46주년 제천시민의날 행사는 장항준 감독과의 포토타임, 1부 기념행사, 2부 장항준 감독과의 영화 이야기 및'왕과 사는 남자'특별상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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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하루, 세상의 희망 2026 찾아라 영동 행복마을
당신의 하루, 세상의 희망 2026 찾아라 영동 행복마을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영동군자원봉사센터가 올해 더욱 알차고 다채로운 봉사활동으로 지역주민과의 소통과 마음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자원봉사센터는 3월 26일 황간면 신촌리를 시작으로 2026 찾아라 영동 행복마을 이동 봉사를 본격적 활동을 개시했다.2026 찾아라 영동 행복마을 이동 봉사는 센터 소속 봉사단체의 자 원 봉사자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짧은 시간이지만 자원봉사로 만드는 행복마을에 넘치는 기쁨을 서로 만끽하며 온기 넘치는 행사가 마무리 됐다.이번 마을 이동봉사는 칼갈이 봉사, 이미용 봉사, 이혈테라피, 안경세척, 손. 발마사지 등의 인기 프로그램을 비롯해 차나눔, 모루 공예와 더불어 폐의 약품 및 폐건전지 수거, 전기안전점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을 주민들을 위한 힐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김창호 센터장은 "지역 주민들의 행복한 일상을 위한 밀착형 봉사활 동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며 지역주민들을 살피고 나눔으로 온기를 전달 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찾아라 영동 행복마을 이동 봉사는 3월~11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주 목요일에 11개 읍 면 신청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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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고1 및 중학교 학부모 대상 소통 간담회 개최
충북교육청, 고1 및 중학교 학부모 대상 소통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5일 오후 7시 30분, 충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중학교 및 고등학교 1학년 학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고교 생활 첫걸음 학부모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른 교육 환경 변화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진로와 연계한 학업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교육감의 ‘여는 이야기’ 와 학교 현장의 ‘현장 이야기’로 나누어 진행됐다.먼저 교육감은 고등학교 교육활동 전반과 학부모의 역할을 중심으로 고교 생활의 방향을 제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학부모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현장 교사가 참여한 ‘학교 현장의 이야기’에서는 고교학점제 주요 내용과 교육과정 운영, 학업 설계 과정 및 운영 로드맵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했다.특히 학부모들이 실제 학교 교육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편성표 읽는 방법과 과목 선택 및 이수 과정이 진로와 어떻게 연계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현장의 이해도를 높였다.윤건영 교육감은 "고등학교 1학년 시기는 학생이 배움의 주체로 성장하고 자신의 진로에 맞는 학업을 설계해 나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학부모는 자녀가 스스로 학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지하고 기다려주는 배움의 파트너로서의 역할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학생의 과목 선택부터 학업 설계, 진로 대입 상담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학부모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등학교 교육 변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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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중동사태 대응 ‘비상경제 대책회의’ 개최..민생안정 총력
증평군, 중동사태 대응 ‘비상경제 대책회의’ 개최..민생안정 총력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26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위기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한 '비상경제 대책회의'를 긴급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정부의 원유 자원안보위기 '주의'단계 경보 발령과 유가 급등 등 대외 경제 여건의 악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경제기업과를 중심으로 유가 동향 점검, 에너지 절약 시책 추진, 기업 피해 상황 파악 등 전방위적인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우선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조치로 지난 25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시행했다.군청 출입 차량에 대한 상시 점검을 통해 공용차량뿐 아니라 직원 개인 차량까지 적용해 공공부문이 에너지 절약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유류 시장 관리도 강화했다.군은 앞서 지난 9일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지역 주유소 점검을 실시해 가짜 석유 여부, 정량 판매 여부, 가격표시판 준수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현재 증평 지역 유가는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3월 25일 기준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1800원대 초반 수준으로 인근 지역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며 주민 부담을 완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생활필수품 공급 관리에도 나섰다.최근 일부 지역에서 제기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우려와 관련해 군은 공급에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신속 집행을 통해 지난 2월 종량제 봉투 물량을 미리 발주했으며 현재 1년 6개월 이상 사용 가능한 비축 물량을 확보한 상태다.지역 기업 피해도 현재까지는 확인되지 않았다.다만 군은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물류 차질과 원자재 가격 상승 가능성에 대비해 기업 피해 상황을 일일 모니터링 체계로 관리할 계획이다.또 정부가 검토 중인 약 25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 편성 방향에 맞춰 지역화폐 활용 지원, 에너지 바우처 확대 등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지원 대책도 준비하고 있다.이재영 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경제 불안 상황에서 근거 없는 소비 불안이 확산되지 않도록 주민 심리 안정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의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민생 안정을 지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이어 "중동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비상경제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지역 경제의 동력을 잃지 않도록 모든 가용 자원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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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 탄소중립 실천 서약캠페인
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 탄소중립 실천 서약캠페인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센터장 신건영)는 26일 증평새마을금고 앞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서약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증평군민들이 참여해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 서약 서명을 받으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갈수록 심화되는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탄소중립 실천 행동을 군민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군민들은 탄소중립의 사회적 중요성을 설명하고 생활 속 실천 방법과 실천약속 서명을 받고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이날 캠페인에서는 대중교통 이용 생활화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적정 실내온도 유지 재활용품 올바른 분리배출 음식물 낭비 줄이기 등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방안이 소개됐다.또한, 캠페인 참가자들은 자발적으로 실천 중심의 환경보호 메시지를 전했다.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 회원과 군민이 함께한 이번 활동은 환경보호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는 데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신건영 센터장은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기후위기를 막기 위한 첫걸음은 우리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증평군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는 군민들이 탄소중립을 자연스럽게 실천하고 지역사회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증평군이 지속 가능한 제로웨이스트 녹색도시로 만들어 나간다는 목표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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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읍,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단양읍은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협의회, 읍 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단양역부터 달맞이길 하천변 일원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참가자들은 겨우내 방치된 하천변과 도로 주변의 불법 투기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단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한 환경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 캠페인을 병행 추진해 불법 소각 금지와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 홍보했다.지준길 단양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른 시간부터 참여해 주신 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청결운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단양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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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음성군지회, 설립 57주년 기념식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한국자유총연맹 음성군지회는 26일 농업기술센터 명작관에서 ‘지회설립 5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서는 자유총연맹 충북지부 김진현 회장을 비롯한 내 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적인 활동으로 공헌한 회원들에 대한 유공자 표창 수여가 이뤄졌다.한국자유총연맹은 1954년 6월 15일 ‘아시아 민족 반공연맹’ 으로 음성군지회는 1969년 3월 27일 출범했다.자유총연맹 음성군지회는 그간 청소년과 일반인 민주시민교육, 6.25전쟁 최초 승전지 체험행사, 안보현장 견학 등 지역사회에 자유수호 운동과 통일안보 의식 확립을 위해 활동해 왔다.또한 포순이 어머니 봉사단 아동지킴이 활동과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토요순찰, 동네행복지킴이 등 각계각층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남기성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대한민국 대표 국민운동단체로서 자유민주주의 수호 및 발전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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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읍, 취약계층 맞춤형 나눔 확대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공동체 복지 안전망 강화에 나서고 있다.협의체는 매주 수요일 관내 협약처와 연계한 ‘품안 나눔 밑반찬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현재 29개 협약처가 참여해 총 38가구에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지원하고 있으며 협의체 위원들과 생활지원사들이 반찬 수거부터 각 가정 전달까지 직접 참여해 안부 확인과 정서적 돌봄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이와 함께 매월 셋째 주 금요일에는 저소득 아동가구를 대상으로 간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15개 협약처가 참여해 총 23가구 아동에게 간식을 전달하고 있으며 평강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배부 활동에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 같은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인적 안전망을 기반으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고립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장경인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 내 식당 등 협약처의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나눔 덕분에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 관 협력을 바탕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