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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교회, 증평군에 라면 80박스 기탁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찬송교회가 30일 군청을 방문해 라면 8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라면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지역 내 취약계층 8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송희진 목사는 “어려운 이웃에게 작지만 따뜻한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찬송교회는 2022년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소중한 나눔을 매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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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청소년수련관, '청수네 슬기로운 겨울방학'큰 호응
증평군청소년수련관, '청수네 슬기로운 겨울방학'큰 호응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청소년수련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운영 중인 ‘청수네 슬기로운 겨울방학’프로그램이 지역 청소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1월 12일부터 2월 27일까지 운영되며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성장과 균형 있는 발달을 목표로 총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독서를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르는 ‘슬로우리딩’△놀이와 체험 중심으로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수학놀이터’△음악과 운동을 결합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인 ‘음악줄넘기’△일상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는 ‘현장체험’등이다.학습과 놀이, 신체활동과 체험을 균형 있게 결합한 구성으로 청소년과 학부모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프로그램과 함께 수련관 내 다양한 청소년 전용 공간도 겨울방학 기간 활발히 이용되고 있다.노래연습실과 밴드·댄스연습실을 비롯해 보드게임실, 배드민턴·탁구·풋살 등 체육활동 공간, 북카페, 자치활동실 등은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방학 중 건전한 여가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김병노 관장은 “겨울방학 기간 청소년들이 의미 있게 시간을 보내며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행복한 증평을 만들기 위해 체험·진로·문화·예술·스포츠 분야 전반에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증평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이 행복한 증평을 만들기 위해 청소년포상제, 창의·문화·예술·스포츠 프로그램, 진로직업탐색 프로그램, 청소년동아리 활동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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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석면 걷어내고 안전 더한다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석면으로부터 주민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사업비 3억1900만원을 투입해 슬레이트 철거 57동과 취약계층 대상 지붕개량 15동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슬레이트를 지붕이나 벽체에 사용한 주택 및 비주택 건축물이 해당된다.비주택은 창고와 축사, 노인·어린이 이용시설 등이 포함된다.건축물의 노후도와 면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한다.지원 규모는 주택은 최대 700만원, 비주택은 최대 200㎡이하 전액 지원되며 초과 부분은 자부담해야 한다.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지붕개량은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된다.우선 지원 가구는 면적·노후 정도 등을 토대로 선정하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을 우선 대상자로 선정한다.신청은 2월 2일부터 27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군청 환경위생과 자원순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석면 슬레이트는 주민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체계적인 철거와 관리가 필요하다”며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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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영기술단 민경호 대표, 보은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토영기술단 민경호 대표는 30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민 대표는 지난해에도 500만원을 쾌척한 데 이어 올해도 다시 한번 기탁에 동참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보였다.측량 및 토목 엔지니어링 전문 업체인 ㈜토영기술단은 평소에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의 모범이 되고 있다.민경호 대표는 “내 고향과도 같은 보은의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 기부금이 보은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자산이 되어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형 농촌 보은’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잊지 않고 보은군에 온정을 보내주시는 민경호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마중물로 삼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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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 보은군 드론 영상 공모전'개최
보은군, '2026 보은군 드론 영상 공모전'개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은군, ‘2026 보은군 드론 영상 공모전’개최-1월 31일 이후 배포요청 충북 보은군은 드론 영상을 통해 지역의 변화와 매력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2026 보은군 드론 영상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2월 2일부터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이번 공모전은 ‘사람이 머무는 곳, 변화하는 보은’이라는 주제로 드론을 활용해 보은군의 현재와 미래상을 창의적으로 담아낸 영상 콘텐츠를 발굴·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는 보은군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 단위로 응모 가능하다.접수 기간은 2월 2일부터 5월 22일까지로 출품작은 이메일을 통해 접수받는다.출품 영상은 드론으로 직접 촬영한 영상이 전체 분량의 70% 이상을 차지해야 하며 2분 이상 3분 미만의 분량으로 제작해야 한다.특히 △이음센터 △스마트팜 △회인청년마을 △결초보은 스마트 먹거리 유통센터 등 지정 촬영 장소 4곳 중 2곳 이상을 각각 20초 이상 포함해야 한다.또한 보은 벚꽃길 축제 관련 장면을 20초 이상 포함할 경우 가산점 5점이 주어진다.출품작은 개인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뒤 해당 영상의 URL을 제출해야 하며 드론 비행 승인 및 항공 촬영 허가 등 관련 법규를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심사는 적합성, 창의성, 작품성, 활용성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2단계로 진행되며 총 10개 작품을 선정한다.시상 규모는 대상 1편을 비롯해 최우수상 1편, 우수상 3편, 장려상 5편으로 총상금은 700만원이다.결과는 6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박기병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드론 영상 공모전을 통해 보은군의 변화하는 모습과 미래 비전을 참신한 시선으로 담아낸 콘텐츠를 발굴하고자 한다”며 “전국의 드론 촬영과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보은군 기획감사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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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보건소,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50명 선착순 모집
증평군보건소,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50명 선착순 모집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증평군보건소가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참여자 50명을 2월 2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모바일 헬스케어는 모바일 앱과 스마트밴드를 활용해 24주간 건강관리를 돕는 프로그램이다.보건소 전담인력이 참여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패턴을 바탕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참여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프로그램 기간 중 총 3회에 걸쳐 신체 계측과 건강 기초검진을 받게 된다.또 활동량계 무상 제공을 비롯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이 지원되며 프로그램 참여 및 미션 수행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도 제공된다.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증평군 거주자 또는 증평군 소재 직장인 중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이다.혈압, 공복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 콜레스테롤 등 대사증후군 판정 기준에 따른 건강위험요인을 보유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한다.단, 고혈압이나 당뇨병을 진단받았거나 관련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된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습관을 형성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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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상반기 지역역량강화·공동체 활성화'설명회 개최…109개 단체 지원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괴산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지역역량강화 및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설명회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구성해 문화·예술·체육 등 다양한 여가 활동을 함께하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주민 주도형 지원 사업이다.괴산군 지역활성화센터 주관으로 열린 설명회는 송인헌 군수와 사업 참여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설명회에서는 프로그램의 기획부터 운영, 회계 정산에 이르기까지 실무 전반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지역별 특색을 살린 맞춤형 운영 우수 사례가 소개됐다.군은 지난 2023년부터 문화·복지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 지역의 한계를 극복하고 주민들이 다양한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특히 전문 강사 섭외가 어렵거나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단체와 동아리에 강사비와 재료비 등을 지원해 모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주민 공동체의 자생력을 키우는 데 주력하고 있다.2025년 하반기까지 총 347개 단체, 5437명의 주민이 혜택을 받았으며 올해는 109개 단체, 1410명이 최종 참여 대상으로 선정됐다.선정된 단체들은 오는 2월부터 5월까지 4개월간 각 읍·면에서 요가, 악기 연주, 공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군은 사업이 종료된 후 성과보고회를 개최해 참여 단체들의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향후 지원 규모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송인헌 군수는 “문화·복지 인프라가 부족한 괴산지역 주민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실질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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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시설직 공무원 대상 직무역량강화 교육 성료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30일 보은문화원 시청각실에서 시설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일부 건설현장에서 지적돼 온 품질관리 및 감독 소홀 문제를 예방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스마트건설행정을 도입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시설직 공무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공사 품질관리 주요 사항 △생성형 AI를 활용한 스마트 건설행정 등을 중심으로 이론과 사례 위주의 교육이 이뤄졌다.특히 현장 적용이 가능한 품질관리 방안과 최신 행정 트렌드를 공유하며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상황을 공유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공사 관리 체계를 정립하는 데 의미를 더했으며. 참석자들은 현장 적용 가능성이 높은 교육 내용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안문규 건설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사 품질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교육과 역량 강화를 통해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건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보은군은 앞으로도 시설직 공무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 추진해, 현장 중심의 책임 있는 건설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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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의료비후불제 출산․돌봄'총력 지원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출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의료비 후불제 산모 지원’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전국 최초로 시행한 ‘의료비 후불제’가 도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가운데, 충북도는 최근 출생아 수 증가 흐름에 발맞춰 산모의 의료비·산후조리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출산정책 연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지난해 충북의 출생아 수는 8336명으로 전년 대비 9.1% 증가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출생아 1만명 시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의료비 후불제 산모 지원’은 산모가 의료비와 산후조리 비용 부담 없이 아이를 낳고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충북도의 핵심 출산정책이다.도는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지원 한도를 3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확대했으며 도내에서 모든 산모를 대상으로 조건 없이 지원해 임신·출산 과정 전반에서 제도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특히 산모 대상 제도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보건소 등록 임산부를 대상으로 안내문자를 정기적으로 발송하고 보건소 및 산부인과를 방문해 의료비 후불제의 필요성과 우수성을 안내하면서 임산부가 누락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강화하고 있다.이러한 적극적인 홍보 노력의 결과, 2025년 12월 말 기준 4명에 불과하던 산모 수혜자는 한 달여 만에 20명으로 증가하며 산모타겟 홍보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의료비후불제 산모 수혜자수 : 20명 아울러 충북의 의료비 후불제는 출산·의료 복지 분야의 모범 모델로 주목받으며 전국 확산의 물꼬를 트고 있다.서울시는 올해 상반기, 경기도는 하반기 시범 운영을 앞두고 있으며 전남 해남군 등에서도 유사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특히 지난 29일 TF를 맺은 서울시 관계자들이 충북도를 직접 방문해 의료비 후불제 운영사례와 성과를 재차 공유받는 등 제도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또한 도는 오는 2월부터는 서민금융진흥원과 연계한 ‘금융취약계층 의료비 이자 지원 사업’도 추진해, 기존 제도 이용이 어려웠던 신용불량자까지 건강권을 보장할 계획이다.서동경 충북도 보건복지국장은 “출생아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더 많은 산모가 의료비 후불제 혜택을 실제로 체감할 수 있도록 제도 안내와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보건소와 의료기관 등 현장과의 협력을 강화해 임신·출산 전 과정에서 지원이 누락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의료비후불제를 통해 아이를 안심하고 낳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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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 준수 당부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도민들에게 개인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질병관리청이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전국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는 작년 11월부터 10주간 연속 증가 추세이며 특히 올해 발생환자 617명 중 0~6세 영유아가 315명인 것으로 나타났다.도는 이를 감안해 어린이집, 키즈카페 등을 중심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도록 다시 한번 각 시·군에 요청 하기도 했다.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노로바이러스의 감염에 의한 급성위장관염으로 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감염력이 매우 강하고 과거에 걸렸더라도 다시 재감염될 수 있다.주로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을 섭취해 감염되지만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 또는 환자 구토물의 비말에 의한 감염도 가능하며 감염되면 12~48시간 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현재 예방백신이 없어 예방을 위해서는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씻고 식재료를 흐르는 물에 세척해 85℃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히는 등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조리된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는 증상이 사라진 후 48시간까지 등원·등교 및 출근을 자제하고 생활공간을 다른 가족과 구분해 생활 및 화장실 사용 시 배변 후 물을 내릴 때 변기 뚜껑을 닫아 비말로 인한 노로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하도록 해야 한다.오상순 충북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집단 설사를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영유아 등을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어 도민의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이며도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 올바른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집단환자 발생 시 관할 보건소로 신고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