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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의한방 힐링타운 의료봉사단, 청천면 목동마을서 한방 의료봉사 펼쳐
인의한방 힐링타운 의료봉사단, 청천면 목동마을서 한방 의료봉사 펼쳐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청천면은 지난 10일 목동마을 경로당에서 인의한방 힐링타운 의료봉사단이 생활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방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의료봉사단원 10여명은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침 치료와 한방 상담을 했다.평소 의료기관 접근이 쉽지 않은 농촌 지역 특성상 맞춤형 진료와 건강 상담으로 주민 호응이 높았다.함께하는 나눔회 회원 13명은 이날 삼계탕 200여 인분을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제공했다.청천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6명도 식사 배식과 거동 지원을 맡아 봉사 현장을 도왔다.이현주 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의료봉사단과 나움회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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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감물면 이담리서 ‘스마트 고령친화마을’ 운영
괴산군보건소, 감물면 이담리서 ‘스마트 고령친화마을’ 운영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감물면 이담리를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고령친화마을’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스마트 고령친화마을은 지역 건강 현황을 분석해 취약 마을을 선정하고 주민과 유관기관이 함께 건강 문제를 개선하는 사업이다.보건소는 이달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이담리 마을회관과 마을 일원에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주요 내용은 △주민 참여형 신체활동 △월별 걷기 챌린지 △찾아가는 건강상담소 △생활터 중심 건강생활 실천이다.신체활동 프로그램은 괴산군체육회와 연계해 주 2회 진행한다.실버체조와 저강도 근력운동으로 어르신들의 활력 증진을 돕는다.걷기 챌린지는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하며 목표 달성자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월 1회 열리는 ‘찾아가는 건강상담소’에서는 혈압·혈당 측정과 개별 상담을 진행하고 고위험군 대상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과 연계해 집중 관리한다.생활터 중심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은 △한의약 경혈지압 △생명지킴이 교육 △구강보건 △치매예방 등을 운영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한다.김미경 소장은 “스마트 고령친화마을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생활을 실천하길 바란다”며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마을 환경을 만들기 위해 서비스 확대와 주민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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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연풍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본격 추진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연풍면 행촌리와 삼풍리 일대에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군은 사업비 20억 3800만원을 집중 투입해 △중심상가 가로환경 조성 △골목길 경관 개선 △자전거 인프라 확충 등 3개 사업을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한다.연풍 중심상가로 가로환경 조성 공사는 연풍전통시장에서 연풍보건소에 이르는 320m 구간의 노후 도로를 보차도 블록으로 교체해 통행 환경을 개선한다.골목길 경관 개선을 위해 서는 태양광 벽부등 86개소를 설치하고 220m 구간 도로를 정비해 마을 안전을 확보한다.자전거 인프라 확충 사업은 오천·새재 자전거 도로 500m 구간을 정비하고 상징 게이트와 자전거 쉼터를 조성한다.쉼터에는 퍼걸러 3개소, 태양광 종합안내판, 태양광 스마트 벤치를 설치해 이용자 편의를 돕는다.또한, 군은 자전거 여행객과 관광객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인 ‘연풍 여행자 플랫폼’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여행자 플랫폼에는 자전거 스테이션, 전시관, 관광거점 공간, 여행자휴게소 등이 들어서며 플랫폼 인근에는 ‘연풍 여행자 어울림마당’ 이 조성돼 자전거 보관소와 광장이 마련된다.향후 연풍 여행자 플랫폼과 여행자 어울림 마당은 자전거 행사와 지역 축제가 열리는 도시재생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연풍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의 생활여건 및 도심지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인구 감소, 주거환경 노후화 등으로 쇠퇴하는 도시를 경제·사회·물리·환경적으로 활성화하는 사업으로 군은 지난 2023년 공모에 선정돼 총 250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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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교육원, ‘진 ’ 이 전하는 ‘존중과 감사’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11일 상호 존중의 날을 맞아 직원 간 배려와 존중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관장이 찾아가는 직원 생일 축하 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조선진 원장이 생일을 맞은 직원 9명을 직접 찾아가 손편지와 카네이션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어 근무 과정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가정의 달을 맞아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한 가족처럼 존중한다는 의미를 담아 존경과 감사의 꽃말을 지닌 카네이션을 함께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따뜻한 격려와 공감의 메시지를 나누며 직원 간 유대감과 소속감을 높이고 서로 배려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무관은 “원장님께서 직접 찾아와 따뜻한 손편지와 꽃으로 마음을 전해 주시고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주셔서 감동적이었다”며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과 함께 기관의 일원으로서 자긍심과 책임감을 더욱 느끼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진로교육원이 충북 진로교육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직원 모두의 열정과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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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여고 학생이 만들고 참여하는 독서행사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여자고등학교는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한 독서문화 조성을 위해 11일부터 13일까지 학교도서관에서 독서행사 백합인, 책에 빠지다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단순 참여를 넘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는 학생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학생회와 도서부가 중심이 되어 독서를 보다 친숙하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시간을 파는 상점의 김선영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사전 질문을 바탕으로 작품과 독서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 운영되며 학생들이 작가와의 소통을 통해 독서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했다.학생회가 운영하는 나만의 볼펜 꾸미기와 필사 체험은 비즈로 볼펜을 꾸미는 활동과 필사를 연계해 도서 대출을 유도하고 책의 내용을 되새길 수 있도록 했으며 도서부가 운영하는 추천 도서 전시 책모이 PICK 은 학생들이 선정한 도서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며 독서 경험을 확장하도록 구성됐다.학생회장 정유민 학생은 “책을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학생회가 함께 행사를 운영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친구들과 후배들이 도서관을 가까이하고 독서를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오남진 청주여고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책을 통해 생각을 넓히고 삶의 지혜를 쌓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독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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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보건교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1일부터 13일까지 도내 보건교사 등 410여명을 대상으로 2026. 보건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보건교사의 직무 수행 전문성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학교 현장에 대응할 수 있는 보건의료 역량을 높여 학교보건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 대상은 충청북도교육감 소속 간호사 면허 소지 교원과 교원 대체인력 등 410여명이다.연수는 1일 8시간 과정으로 동일한 내용으로 총 3회 운영된다.1차는 11일 충북교육문화원 다목적홀, 2차는 12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 대강당, 3차는 13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진행되며 대한간호협회 간호사 보수교육 과정으로 인정된다.학교 보건실 운영과 아동 청소년 건강관리를 주제로 △보건교사 직무 스트레스 관리 △청소년 약물중독 △외상환자 응급처치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했으며 강의와 사례 중심 설명, 단계별 응급처치 실습을 병행해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특히 서울아산병원 의료진과 충북대학교 간호대학 교수 등 각분야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보건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지원한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보건교사들이 아동 청소년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보건 관련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용인 체육건강안전과장은 “이번 연수는 학교 보건실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현장 중심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며 “보건교사의 전문적인 간호 역량을 강화해 학생 건강권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학교 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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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집중 교육·캠페인 운영
충북교육청,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집중 교육·캠페인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1일부터 17일까지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주간을 운영하고 청소년 도박 예방을 위한 집중 예방교육과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예방주간은 온라인 환경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학생들이 도박의 위험성을 스스로 인식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청소년 도박은 불법 스포츠 도박과 온라인 사행성 게임 형태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SNS 와 숏폼 콘텐츠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특히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도박 범죄 청소년의 평균 연령이 2019년 17.3세에서 2023년 16.1세로 낮아지는 등 청소년 도박의 저연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학교 현장의 예방교육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이에 충북교육청은 학생 참여형 예방활동과 관계기관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예방 역량 강화에 나선다.예방주간 동안 △도박예방교육 자료를 활용한 학교급별 집중 예방교육 △학생 학부모 대상 가정통신문 발송 △학생자치회 중심 캠페인 운영 △교육지원청 학교 경찰서 유관기관 합동 홍보활동 등을 운영한다.11일 청주공업고등학교, 12일 오송중학교에서는 학생자치회와 경찰서 세종충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가 함께하는 도박문제 예방주간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운영한다.캠페인에서는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박 예방 피켓 홍보와 리플릿 배부, 불법도박 위험성 안내, 학교폭력 예방활동 등을 진행하며 학생들이 일상 속 유해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스스로를 보호하는 실천 문화 확산에 힘쓴다.아울러 충북교육청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도박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위험군 학생에 대해서는 전문기관과 연계한 상담과 치유 지원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청소년 도박은 단순한 호기심으로 시작되더라도 학업 중단과 관계 단절, 각종 범죄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도박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중심의 예방교육과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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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방역인력 역량강화 교육 실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본격적인 하절기 방역소독 추진에 앞서 방역 인력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11일 옥천군보건소에서 읍·면 방역사업 담당자와 방역 인력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방역인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감염병 매개체 방제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모기 방제 방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현장 적용 방법 △위생해충의 종류와 특징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요령 △방역 소독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해충의 발생 시기와 밀도가 변화함에 따라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역 접근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현장 사례 중심 교육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기후변화와 해외 유입 감염병 증가 등으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지속적으로 커지는 가운데, 옥천군은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방역 대응체계를 구축해 감염병 확산 차단과 군민 건강 보호에 힘쓰고 있다.군은 보건소와 관내 9개 읍·면 방역 인력을 중심으로 위생해충 발생 취약지역과 민원 다발지역을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지역 특성에 맞춘 방역소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또한 봄철 기온 상승으로 모기와 진드기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일본뇌염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매개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옥천군보건소는 유충 구제 활동과 예방수칙 홍보를 강화하며 군민 참여형 방역 환경 조성에도 나서고 있다.옥천군 보건소장은 “방역 인력의 전문성 확보는 군민 건강 보호의 출발점”이라며 “체계적인 교육과 철저한 방역 활동을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옥천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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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취약계층 자립 이끌 ‘우정배송협동조합’ 개소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충북청원지역자활센터 내 사업단으로 운영되던 우편물 배송 사업이 자립에 성공해 자활기업 ‘우정배송협동조합’ 으로 새롭게 출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날 센터에서는 우정배송협동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이 진행됐다.조합은 지난 4월 1일 자활기업 인증을 완료했으며 이후 청주우체국과 우편물 배송 용역 계약을 체결해 안정적인 매출처를 확보하는 등 내실 있는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자활기업은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들이 공동으로 창업하는 기업으로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사회적경제의 핵심 수단이다.우정배송협동조합은 충북청원지역자활센터의 체계적인 지원 아래 저소득층 참여 주민들이 스스로 일자리를 만들고 사업 운영 역량을 쌓아온 결과물이다.조합은 앞으로 배송 구역 확대와 조합원 추가 모집을 통해 사업 규모를 점차 키워나갈 계획이다.청주시는 이번 창업이 단순한 근로 기회 제공을 넘어, 행정 지원과 자활센터의 전문적인 육성을 통해 취약계층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경제 주체로 성장한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립의 꿈을 잃지 않고 기업 창업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은 참여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우정배송협동조합의 창업이 지역 내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자립의 선순환을 이끄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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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 위해 중앙부처 방문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11일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3개 중앙부처를 방문해 청주시 주요 핵심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시민 안전과 지역 발전에 필요한 주요 현안사업이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사전 협의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신 권한대행이 건의한 사업은 총 8건으로 2027년도 국비 요청액은 92억원, 전체 총사업비는 3951억원 규모다.주요 사업은 △석남천 도심지역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사업 3억5천만원 △청주 그린스마트밸리 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개설사업 30억원 △증안초교 일원 생활권보행환경 종합정비사업 15억원 △상발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11억5천만원 등이다.신 권한대행은 먼저 김은경 기후부 물환경정책관을 만나 청주 그린스마트밸리 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개설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신 권한대행은 “청주 그린스마트밸리 산업단지가 2027년도 준공 예정인 만큼, 기업 입주 이전에 폐수처리시설 설치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라며 2027년도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이어 윤진호 행정안전부 재난대응국장을 만나 상발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상당산성 옛길 급경사지 보수공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시는 앞으로도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이어가며 2027년도 정부예산안 편성 단계부터 주요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신 권한대행은 “시민 안전과 지역 발전에 직결되는 주요 현안사업들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며 “청주시 핵심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