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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월 2일부터 문화누리카드 발급 시작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오는 2월 2일부터 문화·체육·여행 분야 이용을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한다.문화누리카드는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군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문화복지 제도다.발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발급 대상자에게는 1 인당 연 15만원이 지원된다.여기에 청소년기 와 준고령기 에 해당하는 군민에게는 1만원이 추가 지원돼, 생애주기별 문화 접근성을 강화했다.카드 발급은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사용기한은 12월 말까지다.기한 내에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신청은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거나 문화누리 홈페이지 를 통해 할 수 있다.기존 이용자 편의도 강화됐다.2025년 문화누리카드를 3만원 이상 사용하고 2026년에도 수급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지원금이 재충전된다.해당 대상자에게는 1월 28일부터 순차적으로 문자 안내가 발송된다.문화누리카드는 증평국민체육센터를 포함해 지역 내 35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처는 문화누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는 대상자라면 누구나 누려야 할 문화복지 혜택 ”이라며 “발급 시기를 놓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군에서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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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생활중심지와 장뜰시장에 부는 새로운 바람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장기간 방치되거나 활용도가 낮았던 건축물과 유휴 공간을 정비해 지역 생활 거점으로 전환하는 농촌 공간 재편에 본격 나서고 있다.그동안 군은 산업 기반 구축과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통합돌봄서비스 확대 등 군 전반의 성장 전략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다만 보강천 인근 송산리 일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주거·생활권이 형성되면서 기존 구시가지와 전통시장의 기능 약화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제기됐다.군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기존 생활권과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공간 기능을 재정비하고 사람이 머무르고 오가는 생활 거점으로 회복시킨다는 구상이다.우선 증평읍 교동리·중동리 생활중심지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으로 총 182억원을 투입해 복합문화복지시설인 ‘청온 허브센터 ’와 ‘온 쉼터 ’를 조성한다.활용도가 낮았던 교동리 일원 건물을 주민공동체 플랫폼으로 정비하고 중동리 시가지 내 방치 건물과 부지를 매입해 장뜰시장과 연계한 돌봄·휴게 공간으로 재구성해 중심지 체류 여건을 높일 계획이다.장뜰시장 일대를 중심으로 한 공간 정비도 본격화되고 있다.군은 총 35억원을 투입해 2017년 화재 이후 장기간 방치돼 온 증평읍 신동리 일원 노후 건축물을 정비하는 신동리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화재 이후 경관 훼손과 안전 우려가 이어졌던 해당 건물은 올해 4월 철거를 거쳐 정비를 마친 뒤, 시장을 24시간 활성화하고 주민과 시장 방문객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군은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장뜰시장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방치됐던 공간을 정비해 주민의 일상 속으로 다시 돌려준다는 방침이다.이를 통해 침체됐던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장뜰시장이 다시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교류가 이어지는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남차리·연탄리 일원에서는 축사 철거를 통해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농촌공간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도안면 화성리에서는 장기 방치 건축물인 윤모아파트 철거 이후 농촌 커뮤니티 시설 조성과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이 병행되고 있다.군 관계자는 “농촌공간 혁신은 새로 짓는 개발이 아니라, 방치되거나 기능을 잃은 공간을 주민 생활에 필요한 공간으로 다시 쓰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며 “전통시장과 생활중심지가 함께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공간을 정비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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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가족센터, 이민자를 위한 사회통합 프로그램 운영
제천시가족센터, 이민자를 위한 사회통합 프로그램 운영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족센터는 지역에 거주하는 이민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문화 이해와 소통을 증진할 수 있도록 이달 31일부터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올해 사회통합 프로그램은 제천시에서 확대 추진 중인 지역특화형 비자 정책에 따라 증가하고 있는 이민자의 수요를 반영해 주말반에 단계를 추가 편성해 운영된다.평일에는 0~4단계 과정, 주말에는 0, 1단계 및 3단계 과정을 운영하며 단계별 자세한 일정은 제천시가족센터 누리집과 네이버 밴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프로그램 신청은 사회통합정보망 누리집을 통해 단계별로 진행되며 한국어 0단계는 1월 21일부터 접수 중이며 4단계는 2월 2일부터, 1~3단계는 2월 3일부터 신청을 받는다.제천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사회통합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의 많은 이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제천시가 상호 존중과 공존의 공동체로 발전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통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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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청년농업인 선진농업국가 벤치마킹 대상자 모집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도내 청년농업인들의 세계적인 농업 선진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며 미래 농업의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도록 '2026년 청년농업인 선진농업국가 벤치마킹'대상자를 오는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청년농업인들이 단순한 관람을 넘어, 본인의 작목에 맞는 선진 기술을 직접 설계하고 현장에 접목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선발된 청년농업인들에게는 항공료, 일비, 식비, 숙박비 등 공무원 여비 규정에 준하는 연수 비용이 1인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된다.참가자들은 오는 3월부터 연말까지 1~2주간 네덜란드, 일본, 호주 등 농업 선진국을 방문해 △스마트팜 운영 △농촌 융복합 산업 △탄소중립 에너지 솔루션 등 본인이 희망하는 분야를 자율적으로 벤치마킹할 수 있다.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청년농업인으로 신청일 기준 도내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도는 4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며 서류 접수 후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충북도는 지난 3년간 총 15개 팀, 74명의 청년농업인을 해외로 파견해 실질적인 농정 성과를 거두어 왔다.연수 종료 후에는 결과 보고 대회를 통해 학습 성과를 도내 농가에 공유하고 발굴된 혁신 아이디어를 충북 농업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강찬식 충북도 농업정책과장은 "청년농업인은 우리 농촌을 책임질 미래의 희망"이라며 "글로벌 감각을 갖춘 정예 청년농업인 육성을 통해 충북 농업의 국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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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1회 임시회 2차 본회의… 조례안 등 34개 안건 처리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는 27일 제4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8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충청북도 상이군경 예우 및 지원 조례안'등 조례안 22건을 비롯해 동의안 3건, 건의안 2건, 결의안 1건, 규칙안 1건, 기타 4건 등 총 34개 안건을 처리했다.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한 조례안 등 안건은 도지사와 교육감에게, 채택된 건의문·결의문은 국회 및 관련 기관에 이송될 예정이다.대집행기관질문에 나선 김현문 의원은 도지사에게 '민선8기 도정 주요성과 및 현안 관련 사항'을, 교육감에게 '충북교육 정책 주요성과 및 현안 관련 사항'을 각각 질의했다.5분 자유발언에는 7명의 의원이 나섰는데 △김현문 의원은 '유보통합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정부와 충북도교육청의 책임 있는 대응 촉구'를, △김정일 의원 '도민 체감형 정책 확산을 위한 제언'△박지헌 의원 '수도권 생활쓰레기 충북 반입·소각 결사반대'△유재목 의원 '2차 공공기관 이전, 충북은 결코 다시 소외되어서는 안된다'△박병천 의원 '수도권 쓰레기 충북 유입, 손 놓고 있을 것인가'△이태훈 의원 '농어촌 기본소득, 균형발전이 아닌 갈등으로 가고 있다'△임병운 의원 '오송 돔구장 반드시 추진되어야 한다'를 주장했다.도의회 제432회 임시회는 오는 3월 11일 개회해 20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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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콘스텍, 보은군민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대명콘스텍은 27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보은군민장학회에 지정 기탁했다.㈜대명콘스텍은 보은군 삼승면에 소재한 일반용 도료 및 관련 제품 제조 기업으로 건설자재와 콘크리트 표층 마감재 등을 생산하며 도장공사와 습식방수공사 분야에서 기술력을 갖춘 지역 기업이다.대한민국 기술대상 기술혁신대상 수상과 조달청장 표창 등을 수상하는 등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신영태 대표는 “지역에서 성장한 기업으로서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재형 이사장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소중한 뜻에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보은군민장학회는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사회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 속에 인재 육성의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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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문 의원“충북도정·교육행정 성과 점검 발전 방향 모색”
김현문 의원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김현문 의원은 27일 제431회 임시회 2차 본회의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을 상대로 한 대집행기관 질문에서 민선 8기 3년 6개월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도정 및 교육행정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김 의원은 “대집행기관 질문은 민선 8기 집행기관이 걸어온 길을 함께 돌아보고, 남은 임기 동안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지난 시간의 성과를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며 더 나은 미래를 고민하는 시간”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김 의원은 도정 분야에서 △청남대 국가정원 지정 및 치유관광산업지구 조성 △청주의료원 경영 개선 △옛 도로관리사업소 부지 활용 △문화의 바다 공간 조성 사업 등 주요 현안들을 집중 질의했다.김 의원은 특히 “문화의 바다 사업은 1년 365일 운영되는 시스템으로 확대하고 벙커를 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운영하는 장소로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하며 “율량천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을 충청북도 하천기본계획에 반드시 반영해 주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이어 교육행정 분야 질문에서 △초등학교 입학 시 주민등록지 위장전입 문제 △단설유치원 쏠림 현상 △중학교 배정 형평성 △다채움 프로그램 활성화 △소규모학교 지원 및 운영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김 의원은 “초등학교 입학 시 위장전입은 교육의 공정성을 해치는 문제로 표준 대응 매뉴얼이 마련돼야 한다”며 “특정 단설유치원에 집중 지원이 이뤄지면서 인근 주민 자녀의 입학 기회가 제한되는 역차별 문제에 대한 대책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또 “AI BIO 영재학교 유치를 위해 노력한 교육위원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방학 중 무상 보충학습을 진행한 중앙초등학교 교사처럼 헌신적인 교사들에 대한 격려가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김 의원은 “대집행기관 질문에서 제기한 사항들을 충청북도와 교육청 발전을 위한 귀중한 의견으로 받아들여 적극 검토해 주길 바란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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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의원"민선 8기 충북 대표 도민 체감형 정책 확산해야"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김정일 의원은 27일 제431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선 8기 충북의 대표적 도민 체감형 정책인 의료비후불제, 일하는 밥퍼, 노시농부 사업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추진과 전국 확산을 위한 노력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단순 비용 지원을 넘어 도민의 건강 안전망 구축 사업인 의료비후불제는 2400여 도민이 혜택을 받았고 타 지자체에서도 벤치마킹 중"이라며 "향후 전 도민 확대 및 전국적 확산으로 의료복지를 실현해야 한다"고 했다.김 의원은 이어 "어르신들은 활력을 찾고 농가, 소상공인, 기업은 일손 부족을 해결하는 '일하는 밥퍼'사업은 수요에 비해 물량 및 자원이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하며 "충분한 일감을 발굴하고 현장 수요에 부응하는 공급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또 "도시 유휴 인력을 농부로 양성해 도농을 연결하는 도시농부 사업은 일회성, 단기적 일자리 제공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농가 발굴, 도시농부 교육, 인력 관리 등 지속 가능한 구조와 환경,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김 의원은 "수많은 난관을 딛고 명실공히 민선 8기 충북의 대표 도민 체감형 정책으로 자리 잡은 의료비후불제, 일하는 밥퍼, 도시농부 사업의 전국적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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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천 의원"수도권 쓰레기 충북 유입 도민 건강 위협" 5분 발언… 충북도 책임 있는 대응·실효성 있는 대책 촉구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박병천 의원은 27일 제431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도권 쓰레기 충북 유입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박 의원은 "올해부터 수도권 쓰레기 직매립이 금지되면서 수도권의 쓰레기가 충북으로 대거 유입될 가능성이 커졌다"며 "단순한 쓰레기 처리 문제가 아니라 충북의 환경과 도민 건강권이 걸린 중대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박 의원은 이어 "수도권에서 가깝고 민간 소각장이 집중된 충북으로의 수도권 쓰레기 반출은 이미 예상할 수 있었다"며 "충북도와 청주시가 뚜렷한 대책 없이 방관해 온 점은 매우 유감"이라고 지적했다.박 의원은 "충북 도민은 이미 쓰레기 소각시설에서 발생하는 매연, 악취, 유해 물질에 지속적으로 노출돼 고통받고 있다"며 "특히 북이면 소재 소각시설은 증평과 불과 1~5㎞에 있어 수도권 쓰레기가 추가 유입된다면 증평군은 직접적 피해지역이 될 수밖에 없다"고 했다.그러면서 박 의원은 충북도에 △생활폐기물 발생지 책임 원칙이 실효성 있게 작동하도록 정부와 국회에 제도 개선과 법 개정 촉구 △청주시, 증평군 등 인접 지자체와 협력해 반입 관리 및 감시 체계 강화 △증평 포함한 인접 지역 주민들의 건강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종합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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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오송 돔구장 선택 아닌 필수 반드시 추진해야"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임병운 의원은 27일 제431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국가 차원의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전략과 연계한 오송 돔구장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충북도가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임 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해 12월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5만 석 규모의 공연장형 돔구장 건립을 장기 국가과제로 제시했다"며 "이러한 국가적 시설의 최적지는 바로 청주 오송"이라고 주장했다.임 의원은 이어 "오송은 고속철도 분기역인 오송역을 중심으로 경부·중부·세종 고속도로 등 최고 수준의 교통 인프라와 국토의 중심에 위치한 입지 조건을 갖고 있다"며 "이는 대규모 공연과 국제 스포츠 이벤트 유치에 결정적 강점"이라고 설명했다.임 의원은 또 "오송에는 이미 오스코라는 탄탄한 기반 시설이 있어 돔구장과 연계할 경우 대형 공연·스포츠·국제행사가 연중 이어지는 복합 문화·스포츠 클러스터로 성장할 수 있다"며 "미호강 둔치를 활용한 파크골프장 조성까지 더해지면 스포츠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특히 임 의원은 "오송은 2023년 수해로 많은 아픔이 있었다"며 "스포츠와 문화를 매개로 아픔을 극복하고 돔구장과 파크골프장을 통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도시로 거듭나는 상징적 전환점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