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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
제천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24일 봉양읍 삼거리 산49-1번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에서는 산불에 취약한 소나무와 낙엽송 등 침엽수 대신 고품질 꿀 생산이 가능한 밀원수인 헛개나무 약 3000본을 1헥타르 산림에 심었다.경제성이 있는 산림자원을 확보해 산림을 미래 성장 기반으로 육성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제천시장 권한대행 최승환 부시장과 박영기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청 공무원과 제천산림조합, 제천시 새마을회, 제천숲해설가협회 등 단체 회원과 시민 300여명이 참여했다.시는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모과나무와 황금측백나무 묘목 약 2600주를 나눠주며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정원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가 확산되어 정원도시 제천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올해 탄소흡수원과 미래 산림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약 38억원을 투입해 130헥타르 규모의 조림사업과 800헥타르의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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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서울대 교육연구소와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과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는 24일 도교육청에서 학생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학부모의 올바른 교육관 정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대학의 연구 역량을 지역 교육 현장에 접목해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시 도교육청 가운데 처음으로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와 추진하는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미래사회 준비를 위한 교육정책 모델 개발 자녀교육 및 학생 진로교육 관련 교육 콘텐츠 제공 학부모 대상 교육 및 교육 참여 프로그램 개발 서울대학교 개발 교육프로그램 활용 연구 협력 등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는 축적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학부모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생 성장을 위한 인적 물적 자원 교류를 지원한다.오헌석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장은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는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학부모 또한 자녀의 성장 과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올바른 진로 지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윤건영 교육감은 "미래 사회를 대비한 교육은 전문 연구기관과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의 연구 역량을 교육 현장에 접목해 성적의 시대에서 적성의 시대로 충북 교육 방향의 길을 내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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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공백 최소화 노력해야" 충북도, 제천시 현안 점검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4일 제천시청에서 ‘충북도-제천시 주요 현안간담회’를 열고 부단체장 권한대행체제로 돌입한 제천시 현안을 점검했다.이날 간담회는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주재했고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했다.이 부지사는 제천시 건의 사항을 청취한 뒤 공모사업 이행 철저 신속집행 적극 추진 각종 화재 등 재난사고 예방 등에 대해 논의했다.이동옥 행정부지사는 “본격적인 선거 국면에 접어드는 가운데 흔들림 없이 시정이 추진되어야 할 것”이라며 “특히 소속 공무원의 갑질 및 선거 중립의무 위반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내부적으로 면밀히 살피고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에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은 “제천시 현안 사업의 해결을 위해 같이 고민하고 노력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시정의 누수가 없도록 각종 현안 사업을 면밀히 챙기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향후 부단체장 권한대행체제로 돌입하는 기초지방자치단체에 대해서도 순회하며 현안간담회를 지속할 예정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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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 ‘2025년 우수발명교육센터’ 선정 쾌거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2025년 우수 발명교육센터’심사에서 충주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가 최종 선정돼 지식재산처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심사는 전국 207개 발명교육센터를 대상으로 교육 운영 실적, 활성화 기여도, 교원 전문성 등을 종합 평가해 진행됐으며 12개 센터가 최종 선정됐다.충북에서는 충주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가 선정되어 지식재산처장상과 인증 현판이 수여되고 담당 교원에게는 해외연수 기회가 제공된다.충주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는 발명 정규과정과 영재교육원,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충북예선, 충주발명꿈나무잔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특히 교사학습공동체 연구 활동과 충주시 창의융합 FESTA 운영 등 지역 연계 활동을 통해 발명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충북의 모든 학생이 상상력을 현실로 구현하는 발명교육을 통해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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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의 고장 옥천으로 떠나는 특별한 여행’‘2026년 옥천 향수테마여행’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대표 관광상품인 ‘2026년 옥천 향수테마여행’을 운영한다.‘옥천 향수테마여행’은 향수의 고장 옥천의 자연 문화 관광지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대표 여행상품으로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이번 사업은 총 1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운영되며 향수테마열차 500만원, 향수테마버스 500만원 규모로 추진된다.옥천군은 여행사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관광상품을 위탁 운영하고 관광객 유치를 지원할 계획이다.여행 코스는 옥천9경을 중심으로 지역 대표 관광지를 연계해 구성된다.당일 여행은 관광지 2개소 이상 방문과 지역 음식점 1식 이상 이용이 포함되며 1박 2일 여행은 관광지 4개소 이상 방문과 3식 이상의 식사, 지역 숙박시설 이용을 포함한다.주요 방문지는 둔주봉에서 바라본 한반도 지형, 부소담악, 장계관광지 등이며 옥천의 대표 축제 기간에는 축제 현장 방문이 필수 코스로 운영된다.또한 참여 관광객은 디지털관광주민증을 발급받아 여행에 참여하게 된다.한편 지난해 향수테마여행은 총 32회 운영, 1012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두며 옥천 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군 관계자는 “향수테마여행은 옥천의 대표 관광상품으로 지역 관광지와 축제, 음식, 숙박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관광상품 운영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찾는 관광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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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머무는 단양"… 온달관광지, 야간 체류형 관광지로 대전환
"밤에도 머무는 단양"… 온달관광지, 야간 체류형 관광지로 대전환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온달관광지를 낮과 밤이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하며 야간관광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영춘면 하리 147번지 온달관광지 세트장 일원을 중심으로 핵심 경관 포인트를 선정하고 총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온달관광지 야경콘텐츠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야간 경관조명과 감성형 콘텐츠를 결합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함으로써 야간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온달관광지는 고구려 명장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설화를 바탕으로 조성된 단양의 대표 역사문화관광지로 온달세트장과 온달동굴, 온달산성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갖추고 있다.다만 그동안 주간 중심 관광 형태로 운영되면서 야간 시간대 활용도는 상대적으로 낮았다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군은 전통 건축물과 자연경관을 활용한 경관조명 연출을 통해 야간에도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낮과 밤이 연결되는 체류형 관광지로 단계적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단순한 조명 설치를 넘어 공간 특성을 반영한 감성형 야경 연출과 포토존을 조성해 관광객 체험 요소를 강화하고 SNS 확산을 통한 젊은 층 유입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또한 온달관광지가 한국관광공사 ‘2026년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된 만큼, 이번 야경콘텐츠 조성사업과 연계한 시너지 창출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군은 이를 바탕으로 MZ세대가 찾고 싶은 관광지로의 도약을 유도하고 야간 경관과 연계한 체류형 콘텐츠 발굴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온달관광지를 야간에도 관광객이 머무르고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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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장애인복지관, VR스포츠대회 진행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장애인복지관은 3월 23일 VR스포츠대회를 진행했다.VR체험은 복지관의 인기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로 복지관 이용자분들의 재활과 여가를 지원하고 있다.2023년에 VR기기를 설치 후 세번째로 열린 이번 VR스포츠대회는 장애인 비장애인 총 12명의 참가자가 신청했으며 최고점수를 기록한 1위~3위에게 상장과 함께 단양사랑상품권이 수여됐다.이번 대회의 참여자 한 분은 “실제 양궁이랑 너무 비슷해서 놀랐고 재미있었다”며 소감을 말했다.이번 대회를 통해 가상에서의 스포츠 경쟁의식과 도전정신을 경험하고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서 교육과 취미의 도구로 다양한 스포츠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됐다.단양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더 많은 사람들이 VR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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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청산향교 2026년 춘기 석전제 봉행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24일 오전 11시, 옥천향교와 청산향교에서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덕을 기리는 ‘2026년 춘기 석전제’를 일제히 봉행했다고 밝혔다.석전제는 유교의 창시자인 공자를 위시한 4성 18현을 추모하고 그 고귀한 덕을 기리는 제례 의식이다.옥천 청산향교는 매년 봄과 가을,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을 택해 석전제를 올리며 민족 고유의 전통문화 계승에 앞장서고 있다.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97호로 지정된 옥천향교에서는 지역 원로 유림, 기관단체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제례가 진행됐다.이날 봉행은 초헌관이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로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순으로 이어졌다.초헌관에는 곽상혁 옥천읍장, 아헌관에는 박정애 옥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종헌관에는 김대훈 옥천문화원장이 맡아 선현들의 덕을 추모했다.같은 시각,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98호로 지정된 청산향교에서도 유림과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 석전제가 봉행됐다.청산향교 제향 행사에서는 고재환 청산면장이 초헌관을, 김시형 청산이장협의회장이 아헌관을, 윤종훈 장의가 종헌관을 맡아 정성스럽게 제례를 올렸다.군 관계자는 “석전제 봉행을 통해 잊혀가는 전통 예절을 다시금 배우고 우리 민족 고유의 정신문화를 계승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후손들에게 널리 알리고 보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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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면 주민자치회, ‘아트벤치 제작 행사’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동이면 주민자치회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아트벤치 제작 행사’를 24일 동이초등학교 본관 앞에서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동이초등학교 전교생과 교직원, 주민자치회 위원 등 약 50명이 참여해 아트벤치를 직접 제작했다.이날 만들어진 벤치는 동이면의 대표 명소인 유채꽃단지 일원에 설치될 예정으로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어우러지며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동이면 주민자치회 이명규 회장은 “학생과 주민이 함께 힘을 모아 만든 아트벤치가 유채꽃단지를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편안함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공동체가 함께하는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주민과 학생이 함께하는 이번 아트벤치 제작은 단순한 시설 설치를 넘어, 지역 공동체의 협력과 참여를 상징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평가된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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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군립 청소년오케스트라 ‘ 트럼펫 지도강사 공개 채용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음성군립 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음악 교육을 제공하고 합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트럼펫 지도강사 공개 채용을 한다고 밝혔다.지원 자격은 음악 관련 학사 이상의 학위 취득한 트럼펫 전공자로 응시원서 접수는 3월 23일부터 4월 1일 총 10일간 실시한다.지원자는 구비서류를 갖춰 방문, 이메일 우편 중 편리한 방법을 선택해 접수하면 된다.원서 접수 마감 후에는 서류심사를 거쳐 합격자를 선발하며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4월 9일 면접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면접은 전문가로 구성된 전형위원회가 응시자의 역량을 공정하게 평가할 계획이다.최종 합격자 발표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 홈페이지 소식 알림의 고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최종 선발된 강사는 오는 4월 18일부터 본격적인 정기 연습 지도에 투입될 예정이며 정기연습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이외에도 여름방학 집중캠프 재능나눔 정기 연주회 등 연간 오케스트라 활동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하게 된다.군 관계자는 "전문적인 식견과 열정을 가진 트럼펫 전공자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며 “역량 있는 강사 영입을 통해 단원들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19년 8월 15일 광복절에 창단된 음성군립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현재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40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있다.김종영 지휘자와 9명의 전문 강사진이 매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 파트별 지도를 통해 연주 실력의 향상을 돕고 있다.
202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