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옥천군, 관내 새마을금고 신용협동조합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협약식 개최
옥천군, 관내 새마을금고 신용협동조합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협약식 개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지방보조금 사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금융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기관을 군 금고에서 금고 외 관내 금융기관까지 대폭 확대한다.이 전용계좌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인 ‘보탬e’ 와 연동되어 예산 집행부터 정산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게 관리하는 핵심 장치다.모든 보조금은 이 계좌와 연결된 카드로만 사용해야 하며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이번 협약은 최근 지방회계법 시행령 개정으로 금고 외 금융기관도 보조금 업무 일부를 취급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추진됐다.군은 행정안전부 지침에 맞춰 전용계좌 운영 범위를 넓히기로 하고 24일 새마을금고와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오는 25일에는 신용협동조합과 업무 협약을 맺는다.이로써 기존 군 금고에서만 개설 가능했던 보조금 전용계좌를 보조사업자가 원하는 관내 금융기관에서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군은 협약에 앞서 해당 기관의 자본 건전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개별 법인인 각 조합의 특성을 고려해 대표기관을 선정함으로써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보조사업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적극 행정의 결과이자 지역 금융권과의 상생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보조사업자의 실질적인 이용은 시스템 최적화 및 카드 발급 절차에 따라 단계적으로 시행되며 군은 후속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해 하반기 중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
2026-03-24
-
음성군, 새마을금고 이어 신협까지…‘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군은 지난 4일 음성군청 군수 집무실에서 관내 5개 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 23일 관내 4개 신협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음성군 보조사업자는 군 금고인 농협과 새마을금고뿐만 아니라 신협에서도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개설하고 관련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이에 따라 보조 사업자가 원하는 금융기관을 선택해 전용 계좌를 개설할 수 있어, 계좌 개설을 위해 겪어야 했던 이동 대기 등의 불편도 한층 줄어들 전망이다.그동안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이 군 금고로 한정돼 일부 보조사업자들이 계좌 개설과 금융기관 이용 과정에서 제약을 겪어 왔다.군은 최근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따라 군 금고 외 금융기관으로 전용계좌 개설 범위를 확대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행정안전부 지침에 근거해 관내 금융기관과의 협약을 확대했다.군은 이번 조치를 통해 계좌 개설부터 집행까지의 절차 접근성을 높여 보조사업자 부담을 완화하고 보조금 집행에 필요한 업무 처리도 보다 원활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남은희 기획감사과장은 “이번 협약은 보조사업자가 체감할 수 있는 편의 개선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보조사업자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
음성군, 제2차 축제 추진위원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지난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축제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및 제45회 설성문화제 개최 시기와 제27회 음성품바축제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을 확정했다.이날 위원회에서는 먼저 2026년 하반기 개최 예정인 음성명작페스티벌과 제45회 설성문화제의 개최 시기를 확정했다.음성명작페스티벌은 오는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금왕 금빛근린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제45회 설성문화제는 추석 연휴 이후인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음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위원회는 축제의 정체성과 계절적 특성, 방문객 편의, 지역 행사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최 시기를 결정했다.아울러 제27회 음성품바축제 사업계획안과 예산안도 심의 확정했다.올해 음성품바축제는 ‘음성은 품바야 재미, 사랑, 나눔, up, up, up’을 슬로건으로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음성읍 설성공원 및 꽃동네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전국 품바 길놀이 퍼레이드 품바 하우스 짓기 대회 글로벌 품바 래퍼 경연대회 음성N품바 경연대회 품바왕 LIVE 공연 반려식물 키우기대회 노숙인에게 사랑과 희망을 천인의 엿치기 및 비빔밥 나누기 등이 마련된다.또한 예술작품 플리마켓, 사랑의 룰렛 돌리기, 푸드트럭, 귀동의 거리 등 관람객이 품바의 사랑과 나눔 정신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군은 음성품바축제를 글로벌 축제로 도약시키기 위한 기반 마련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최근 대만 타이베이 관광 마케팅을 통해 음성품바축제 홍보에 나선 데 이어 외국인 수용 태세 개선을 통한 글로벌 축제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김기명 축제추진위원장은 “축제별 특성과 방향성을 충분히 살려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특히 음성품바축제는 품바 고유의 정신과 매력을 담아내면서도 국내외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축제는 음성군의 문화와 관광,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확정된 일정과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내실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 축제별 실무위원회 및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세부 프로그램과 운영계획을 보완 구체화하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3-24
-
청주시 기업애로해소지원단, 4년간 297건 접수… 70% 이상 해결
청주시 기업애로해소지원단, 4년간 297건 접수… 70% 이상 해결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민선 8기의 핵심 공약이자 ‘기업하기 좋은 도시, 청주’를 위한 상징적 사업인 ‘기업애로해소지원단’ 이 2022년 출범 이후 기업 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시정에 반영하며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기업애로해소지원단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매주 1회 이상 기업 현장을 방문하거나 간담회를 열어 기업과 직접 소통하고 있다.현장에서 접수된 애로사항은 관리카드를 작성해 문제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관리카드를 통해 접수된 애로사항 가운데 청소 환경 교통 등 즉시 처리가 가능한 민원은 관련 부서를 통해 신속히 조치하고 판로 개척 자금 지원 규제개혁 등 중장기적인 대응이 필요한 사안은 신규 정책 수립이나 조례 개정 등을 통해 해결하고 있다.대표적인 성과 사례로는 관내 개별입지 공장들이 오랫동안 겪어온 ‘가설건축물 간 이격거리 규제’완화가 꼽힌다.그동안 자재 보관용 가설건축물을 설치할 때 각 동 사이를 3미터 이상 띄워야 한다는 규정으로 인해, 부지가 협소한 중소기업들은 창고 공간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이에 기업애로해소지원단은 2022년 현장에서 해당 고충을 접수한 뒤 사업부서와 규제업무 부서 간 긴밀한 협의를 거쳐 2023년 청주시 건축 조례 개정을 이끌어냈다.이를 통해 가설건축물 간 이격거리 규정이 대폭 완화되면서 기업들이 한정된 부지 안에서 적재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확보하고 물류비용을 줄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이처럼 2022년 7월부터 운영된 기업애로해소지원단은 현재까지 204개 기업과 소통하며 총 297건의 기업 애로를 접수했다.이 가운데 213건을 완료해 70% 이상의 높은 해결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 추진 중인 34건과 법령 검토가 필요한 장기 검토 과제 36건에 대해서도 전담 부서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특히 올해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이 ‘청주시장과 만나요’를 통해 지우텍을 방문해 중소기업 근로자들과 현장 대화를 갖고 기업 운영 전반에 걸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했다.시 관계자는 “기업애로해소지원단 운영은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만큼 앞으로도 기업과의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기업들이 불편을 겪는 사항은 적극 개선하고 필요한 시책은 신속히 추진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청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4
-
청주시,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작가정원 6개 작품 선정
청주시,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작가정원 6개 작품 선정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5월 개최되는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에 전시될 작가정원 공모전 당선작을 선정하고 24일 발표했다.이번 공모전은 ‘오월애 싹 뜰 맛’을 주제로 작가정원과 시민정원을 대상으로 전국 공모로 진행됐다.접수는 지난 16일까지 이뤄졌으며 주관사인충북생명의숲이 정원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심사를 진행했다.그 결과 작가정원 부문에서는 총 27개 출품작 가운데 6개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경쟁률은 약 4.5대 1을 기록했다.선정된 작품은 박희수 작가의 ‘오월 Recipe’윤옥란 작가의 ‘오월의 레시피: 위로를 굽는 정원’김기한 작가의 ‘논스케이프’ 이민우 작가의 ‘Blending Garden’석주원 작가의 ‘지맥정원’고규영 작가의 ‘미호강 소로리 볍씨의 선물’ 이다.선정된 작가정원은 4월 한 달간 조성을 거쳐 오는 5월 7일 행사장에서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시민정원도 같은 기간 공모가 진행돼 총 38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선정 결과는 오는 30일 발표될 예정이다.선정된 시민정원은 작가정원과 함께 다채로운 정원 문화를 선보이게 된다.조성된 정원은 5월 1일 최종 작품 심사를 거치며 작가정원 부문에는 대상 1팀 500만원, 금상 1팀 200만원, 은상 2팀 각 100만원, 동상 2팀 각 50만원이 수여된다.시민정원 부문에도 금상부터 입선까지 다양한 시상이 마련돼 있다.이번 박람회에서는 공모 당선작 외에도 학생참여정원, 시민정원사 정원 등 다양한 전시가 함께 마련된다.특히 영국 왕립원예협회가 주최하는 말번 봄 페스티벌에서 금상을 수상한 윤선미 작가의 초청정원도 공개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시 관계자는 “정원 하나하나에 담긴 창작자의 이야기를 느끼는 것이 이번 박람회의 큰 즐거움”이라며 “시민과 작가가 함께 만들어가는 정원문화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은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청원구 주중동 생명누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6-03-24
-
청주시, 40세 이상 시민 대상 C형간염 무료검사 도입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시민 건강 증진과 감염병 조기 발견을 위해 40세 이상 청주시민을 대상으로 C형간염 무료 항체검사를 도입해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C형간염은 혈액을 통해 감염되는 질환으로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감염 여부를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치료하지 않을 경우 만성 간염, 간경변, 간암 등으로 진행될 수 있어 조기 검진과 치료가 중요하다.이에 시는 감염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로 연계해 시민들의 간질환을 예방하면서 아울러 C형간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정기적인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검사는 신분증을 지참해 상당보건소 1층 검사실을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간단한 혈액검사를 통해 C형간염 항체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보건소는 검사 결과 항체 양성으로 확인되면 전문 의료기관과 연계해 정밀검사와 치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양재숙 상당보건소 감염병대응과장은 “C형간염은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한 질환”이라며 “증상이 없더라도 40세 이상 시민들이 검사를 통해 간 건강을 확인하고 예방관리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4
-
청주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4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안보 상황 점검과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범석 청주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과 민 군 경 소방 등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회의는 북한의 대남 위협 전망 등 안보 브리핑을 시작으로 2026년 통합방위 추진 실태 및 향후 계획 보고 주요 현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참석자들은 최근 엄중한 국제 정세와 북한의 도발 위협에 대비해 민 군 경 소방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재점검하고 비상사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범석 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것은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며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과 함께 더욱 탄탄한 안보 네트워크를 구축해 안전한 청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
청주시, 평일 공공캠핑장 숙박시설 이용료 30% 환급
청주시, 평일 공공캠핑장 숙박시설 이용료 30% 환급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평일 주요 공공 캠핑장과 숙박시설 이용객에게 이용요금의 30%를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행사를 올해에도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평일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초정행궁 옥화자연휴양림 현도오토캠핑장 문암생태공원 캠핑장 미래지테마공원 캠핑장 등 총 5개소 이용객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제공한다.평일인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숙박시설을 이용한 관광객은 숙박 결제 금액의 30%를 지역화폐인 청주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특히 초정행궁 숙박객에게는 초정치유마을 입장권 50% 할인 쿠폰이 추가로 제공된다.이를 적용하면 4인 가족 기준 1박 2일 이용 시 숙박비 환급 3만6천원과 초정치유마을 입장료 할인 3만5천원 등 총 7만1천원 상당의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다만 초정치유마을 할인 쿠폰은 숙박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사용해야 하며 초정치유마을은 월요일 초정행궁은 화요일이 휴관일인 만큼 방문 전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한편 환급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숙박시설 이용 전에 청주페이에 가입해야 하며 이용 시에는 실물카드를 소지해야 한다.청주페이는 청주시 내 음식점, 동네슈퍼, 카페, 소상공인 업체, 전통시장, 편의점, 이 미용실, 학원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2026-03-24
-
청주시립교향악단, 도서관서 특별한 클래식 무대 운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립교향악단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클래식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오는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청주시립도서관 로비에서 ‘클래식 인 라이브러리’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공연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열린 형식으로 진행되며 책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첫 공연은 3월 28일 오후 2시에 열린다.이날 공연에서는 현악 4중주가 디베르티멘토 등 7곡을 선보이며 품격 있는 클래식 선율로 시민들과 만난다.특히 도서관이라는 공간의 특성을 고려해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관객과 가까이 호흡하는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문예운영과 관계자는 “2024년 6월 재개관한 청주시립도서관이 소규모 클래식 공연에 적합하고 밝고 쾌적한 도서관 분위기와도 잘 어울려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책을 읽다가 잠시 음악에 귀 기울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색다른 문화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청주시립국악단도 청주시 관내 도서관을 찾아 우리 국악의 멋을 전하는 ‘Book치고 장구치고’를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8일 오후 2시 오창호수도서관 로비에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03-24
-
청주시, 올해 온실가스 25만8천톤 감축 목표… 탄소중립 가속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2026년 온실가스 감축 이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시는 지난 4월 수립한 제1차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올해 변경사항을 세밀하게 검토해 반영했으며 이에 따라 2026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기존 20.7%에서 24.5%로 3.8%포인트 상향해 확정했다.올해는 건물 수송 폐기물 농축산 흡수원 등 5개 부문에서 총 67개 과제를 추진한다.이는 기존 84개 과제 가운데 일몰됐거나 추진 시기가 도래하지 않은 과제를 제외한 것이다.총 투입예산은 약 2천355억 4천만원이며 이를 통해 올해 온실가스 25만 8천톤을 감축하는 것이 목표다.시는 감축사업 추진과 함께 시민들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병행할 계획이다.찾아가는 탄소중립 실천교육, 어린이 인재 양성 사업, 시민 참여형 실천 이벤트 등을 통해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한편 시는 지난해 온실가스 감축 과제를 적극적으로 이행한 결과 총 24만 8천900톤을 감축했으며 2018년 배출량 대비 19.3%를 줄이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시 관계자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구체적인 감축사업을 실질적으로 이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세부 과제를 충실히 추진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시민 소통 창구를 통해 시민과 함께 완성하는 탄소중립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