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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치 종자 100만 마리 순차 방류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도내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도 해역에 꼼치 종자 100만여 마리를 순차적으로 방류한다고 25일 밝혔다.연구소는 이날 1차로 40만여 마리를 방류했으며, 다음달 60만여 마리를 추가로 방류해 자원 조성할 계획이다.물메기로 잘 알려진 꼼치는 겨울철 대표 소득 품종이며, 1년생 어류로 성장이 빨라 자원 조성 효과가 높다.기후 변화 및 환경 오염 등으로 도내 꼼치 어획량은 2020년 1098톤에서 지난해 666톤으로 크게 줄었다.이에 연구소는 보령 인근 해역에서 포획한 어미 꼼치를 산란 유도 후 수정란을 육상수조에서 직접 확보했으며, 관리를 통해 꼼치 종자를 생산했다.부화한 꼼치는 방류 전 질병 검사를 실시해 안전하고 우량한 종자임을 검증했다.도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앞으로 대하, 꽃게, 주꾸미 등 서해안 대표 어종을 지속적으로 방류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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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막바지 준비 박차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이 5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직위원회가 막바지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는 2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최종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김태흠 지사와 가세로 태안군수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조직위·태안군·도 실국별 보고,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 동안 태안 안면도 꽃지해수욕장과 안면도 수목원·지방정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개최한다.조직위는 박람회장 기반시설 공사를 90% 완료하고, 전시관 설치 공사는 70%를 마쳤다.야외정원 조성은 공정률 60%를 넘기며 순항하고 있다.조직위는 내달 기반시설 및 전시관 공사를 모두 끝내고, 박람회 핵심 주제인 원예·치유 주제관 및 치유정원 콘텐츠를 보강하기로 했다.실내외 각 전시연출은 특색있고 차별화된 킬러콘텐츠로 관람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국내외 기관·기업 유치도 목표치를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국내 원예치유 관련 기업·기관은 목표로 설정한 120개 가운데 88개가 참가를 확정했다.이 외 50여 개 기업은 수출상담회에 참가, 세계 시장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해외에서는 20개국 45개 기관·기업이 참여를 확정하며, 행사 성공 개최를 뒷받침한다.해외 기관·기업들은 또 국제경연대회, 국제학술대회, 수출상담회 등을 통해 추가 참여 할 예정이다.조직위는 앞으로 국내외 기관·기업 추가 유치와 동시에, 해외 국가별 콘텐츠를 확정하고, 해외 기업 전시물 반입 등에 나설 계획이다.국내외에서 180만 명 이상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통 및 주차 대책 마련에도 만전을 기한다.조직위는 △도로 정체 최소화 △이동편의 제공 △주차난 사전 해소 등을 중점 사항으로 설정하고, 행사 시 드론과 네비게이션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정체 구간에 인력을 중점 배치하기로 했다.주차장은 주말 최대 예상 수요 9260면의 108%인 1만 19면을 조성하고, 다음 달 중 임시 주차장 조성도 완료한다.이날 보고회에서 김태흠 지사는 “이번 행사는 세계 최초로 원예와 치유를 결합한 박람회로, 충남의 또 다른 미래를 여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통해 태안을 비롯한 충남의 원예·치유 브랜드를 강화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또 △실제 상황 가정 점검을 통한 현장 대응력 강화 △관람객 입장에서 동선, 교통, 편의시설 등 점검 △체류형 관광지 구현을 위한 숙박, 체험 연계 방안 마련 △박람회 이후 활용 방안 구체화 등을 주문했다.한편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전시관은 원예와 치유의 메시지를 담아 △특별관 △산업관 △첨단원예체험관 △치유농업관 △국제교류관 등 5개 관을 차별화된 스토리와 콘텐츠로 구성한다.야외 행사장은 치유의 시작과 자연 속 치유 등을 알리는 △야외정원 △치유정원 △초화류 식재 공간 △원예와 놀이를 결합한 플레이 그라운드 등으로 꾸민다.4월 25일 개장식과 개막식, 5월 24일 폐막식 등 공식행사는 스토리가 있는 연출을 통해 박람회 의미와 내용을 전달할 계획이다.행사 기간에는 특별공연과 상설 프로그램, 체험형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진행되며, 안면도수목원과 지방정원을 연계한 행사와 탄소중립 등을 엿볼 수 있는 체험 행사도 진행한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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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건설산업 재도약 함께할 것”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지사와 신뢰건설기업인과의 대화’ 자리를 마련하고 지역 건설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도는 건설 원가 상승, 부동산 경기 위축, 민간 공사 발주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 건설업체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수주 확대 방안 등을 찾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김태흠 지사와 신뢰건설기업 대표,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 임원진,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신뢰건설기업 인증제도 추진 경과 및 지역 건설산업 발전 방안 보고, 토론 및 건의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민간 공사 하도급 참여 확대, 대형 건설사 협력사 등록, 제도적 지원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구체적으로 신뢰건설기업들은 △지역업체 수주를 위해 건축 인허가 및 환경부서 참여 △건축부서 하도급 업무 강화 △시군 대상 신뢰건설기업 홍보 △지역업체 하도급 우수 대형 건설사 표창 △건설현장 감리·감독 합리적 운영 △특정 공법 선정 시 지역업체 가점제도 운영 △충남개발공사 신뢰건설기업 적극 활용 등을 건의했다.도는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대형 건설사와의 협의 창구를 상시 운영하고 협력사 등록률 제고를 위한 단계별 목표를 설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또 신뢰건설기업에 대한 홍보 강화, 역량 강화 및 컨설팅 등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 공공·민간 공사 수주를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아울러 현장 중심의 소통을 정례화해 제도 개선 사항을 지속 발굴하고 충청남도 공공부문 발주계획 제공,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협의회 운영, 충청남도 소규모 설계기준 배포,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수수료 지원 등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건설산업은 단순히 건물을 올리고 길을 닦는 것을 넘어 일자리를 창출하고 산업을 견인해 지역과 국가 경제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된다”라며 “우수한 시공 능력과 성실함, 책임감을 바탕으로 지역 건설산업의 성장을 이끌어 온 신뢰건설기업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제도를 더욱 고도화해 지역업체가 더 많은 건설 현장에서 대형 건설사와 협력해 실적·기술력을 쌓을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김 지사는 “신뢰건설기업이 쌓아 올린 신뢰가 곧 충남 발전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품질과 안전, 기술력 확보에 매진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라면서 “도는 여러분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항상 함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도는 2022년부터 우수한 지역 중소 건설업체를 발굴·인증하는 신뢰건설기업 인증제도를 운영해 공공·민간 공사 참여 기반을 확대해 왔다.또 도·시군·공공기관 발주 공사에 지역업체 참여를 적극 권장하고 대형 건설사 본사와 주요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지역업체와의 공동도급 및 하도급 확대를 지속 요청하는 등 민간 부문 수주 기회 확보에 힘써 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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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국가유산청장상 수상 현장공개 선도기관 위상 재확인
또다시 국가유산청장상 수상 현장공개 선도기관 위상 재확인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매장유산 발굴조사 현장공개 우수기관'선정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발굴조사부가 매장유산 발굴조사 현장공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가유산청장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2023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으로 발굴조사 현장공개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성과와 전문성을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일회성 성과가 아닌,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매장유산 발굴 현장 공개 우수기관으로 재선정됐다는 점에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충남역사문화연구원 발굴조사부는 도내 중요 매장유산 발굴조사를 진행하면서 도민의 지역 문화유산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고고학을 전공한 전문 인력이 직접 문화유산의 해설사 역할을 하고 있다.이와 함께 매장유산 중심의 교육·체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매장유산조사 현장 공개·도민을 위한 맞춤형 교육체험 프로그램·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성과 확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열린 매장유산조사'를 실천해 왔다.특히 매장유산 발굴조사 현장을 전문가를 위한 학술적 공간이 아닌 충남 도민과 소통하는 교육·체험의 장으로 확장함으로써, 문화유산의 공공적 가치를 높이고 도민의 문화복지 향유의 기회를 확대해 체감도를 향상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장기승 원장은 "2023년에 이어 다시 한번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발굴 현장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균형 있게 발전시켜 온 결과"며 "앞으로도 매장유산조사 성과를 도민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문화유산을 함께 향유하는 선도적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연구원은 도내 중요 유물을 보관·관리하고 있는 수장고를 개방형으로 전환해 보관 중심의 공간을 전시·교육 기능이 결합된 열린 공간으로 확대하고 도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문화유산을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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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용보증재단-신용회복위원회 대전·충청지역본부 금융복지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충남신용보증재단-신용회복위원회 대전·충청지역본부 금융복지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신용회복위원회 대전·충청지역본부와 지난 25일 충남신보 본점 대강당에서 '충청남도 금융복지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채무, 신용 문제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도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채무조정 및 법률 지원 연계 서비스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공감대 형성에서 비롯됐다.충남신보와 신복위는 상호 협약에 따라 실시간 상호 연계 협력 시스템을 구축해 신속하게 맞춤형 채무조정을 지원하고 채무 외에 별도 법률구조가 필요한 경우 법률구조공단 대전지부에 연계해주는 등 충남도민의 재무와 비재무를 아우르는 전반적인 생활 안정 지원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충남신보 조소행 이사장은"충남신보와 신복위의 협약을 통해 과다한 채무나 추심활동 등으로 고통받거나 법률구조가 필요한 충남도민들에게 신용회복, 개인회생 및 파산 등 신속한 맞춤형 채무조정과 법률구조 지원을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고 말하며 "충남도민의 경제안정과 삶의 질을 향상시켜 드릴 수 있도록 지원 성과를 지속 점검하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충남신보는 충청남도 경제정책과로부터 금융복지 지원 사업을 수탁받아 2025년 3월부터 과도한 채무, 연체, 추심 등의 채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도민과 사업자를 대상으로 채무를 조정하기 위한 무료 상담 및 컨설팅 등을 활발하게 지원하고 있다.충남신보 금융복지 상담센터는 홍성 서부센터와 천안 동부센터를 두고 있으며 전화로 상담 및 예약신청 할 수 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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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권 ‘원팀’으로 농촌지도사업 혁신전략 논의
충남권역 농촌진흥기관장 업무협의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시군 및 대전농업기술센터, 세종농업기술센터와 올해 주요 사업 추진 계획 공유 및 농촌지도사업 혁신전략 등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도 농업기술원은 매년 5차례 ‘충남권역 농촌진흥기관장 업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 24일 기술원 회의실에서 열린 올해 첫 회의에는 김영 도 농업기술원장과 시군농업기술센터, 대전농업기술센터, 세종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신규·역점 사업 추진 계획 공유에 이어 최근 발생한 예산 지역 산불 피해와 관련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등 당면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이와 함께 △농촌지도직 공무원 역량강화 과정 △벼 직파재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치유농업관 조성 △작목별 생육·병해충 관리 등 주요 사업 협력 사항을 논의했다.김영 원장은 “농업환경 변화 속에서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과 기관 간 협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과제”라며 “도와 시군이 긴밀히 소통하고 역할을 다해 충남 농업의 경쟁력을 함께 높여나가자”고 강조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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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리오패혈증 감시 사업 시작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3월부터 11월까지 서해안 일대 4개 지점에서 비브리오패혈증 감시사업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연구원은 제3급 법정감염병인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예방 등을 위해 매년 감시사업을 진행 중이며, 지난해부터 사업 시작 시기를 3월로 1개월 앞당겼다.검사 장소인 서해안 일대 4개 지점은 당진·보령·태안·서천이며, 비브리오패혈증균 첫 검출까지 매주 해수와 갯벌을 채취해 검사를 실시하고, 이후로는 격주로 실시할 계획이다.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 감염에 의한 급성 패혈증으로 보통 해산물을 날로 먹거나 상처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과 접촉 시 감염된다.일반적으로 해수 온도가 18도 이상이 되는 5-9월에 집중 발생하나,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온도 상승으로 첫 검출시기가 단축되면서 발생 건수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주요 증상은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및 설사 등이 나타나며 대부분 증상 발현 후 24시간 이내 피부 병변이 발생한다.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해수면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비브리오패혈증균 첫 검출 시기도 빨라지고 있다”며 “치사율이 높은 만큼 비브리오패혈증균 예방관리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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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바이어-도내 기업 만남의 장 연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도내 기업의 세계시장 진출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선다.도는 오는 4월 23∼24일 이틀간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6년 충남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상담회는 도 해외사무소가 주도해 현지 유력 바이어를 직접 국내 초청하는 행사로 지난 2023년 처음 시작했다.지난해에는 도내 기업 236개사와 해외 바이어 90개사가 수출 상담회에 참여해 수출 상담 700건, 수출 협약 62건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올해는 연 1회 개최했던 초청 상담회를 반기별 총 2회로 늘려 운영 규모를 확대할 방침이다.상담회마다 총 11개국 100여 명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하며, 도내 기업 250개사와 연계해 수출 상담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독일, 일본, 중국, 미국 7개국에 있는 도 해외사무소와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호주, 멕시코 4개국 통상자문관 등이 총 11개국에서 진성 바이어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아울러 도는 계약 성사율을 높이고 실제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내 기업의 제품 정보를 상담회 전에 전달할 계획이며, 바이어 신용도 등을 면밀하게 조사해 모집하고 있다.도내 기업의 수출 상담회 참가 신청은 충남 온라인 수출지원시스템을 통해 오는 27일까지 접수할 예정이다.도 관계자는 “우수제품·기술을 보유한 도내 기업이 새로운 해외 수출길을 열 수 있도록 행사를 내실 있게 준비하고 있다”라면서 도내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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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 강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오는 4월 10일까지 해빙기 취약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해빙기 동안 지반 약화로 인한 시설물 균열·침하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것으로, 점검 대상은 건설현장, 옹벽, 급경사지 등 해빙기 취약시설 5300곳이다.중점 점검 내용은 △구조물 및 시설물의 침하, 균열, 붕괴, 변형, 파손, 배수상태 등 결함 여부 △건설현장의 가설시설물 및 전기·가스 시설의 안전성 여부 △위험구역에 대한 방호책·위험표지판 등 안전시설물 설치여부 등이다.도는 시군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점검결과에 따라 보수·보강 등 시일이 소요되는 경우에는 출입금지 등 선 안전조치 후 시정토록 책임공무원 지정 등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26일에는 도 농업기술원에서 공무원과 현장 안전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사례와 위험요인 사전 예방대책 및 안전관리 요령 등 해빙기 시설물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도 관계자는 “해빙기는 시설물의 침하나 작은 균열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시기”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예방 조치를 통해 관리자의 안전의식 경각심을 고취해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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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석유화학 산업…고용 안심망 구축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버팀이음 프로젝트’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40억 원을 확보하고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를 중심으로 한 고용 안정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버팀이음 프로젝트는 중앙정부가 주도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이 직접 현장 수요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설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지역 주도형’ 모형이다.이번 사업은 세계 경기 침체로 위기를 맞은 석유화학 산업 근로자들이 일자리를 잃지 않도록 돕는 인력 전환 지원과 소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 근로자들의 생활 안정을 두 축으로 해 촘촘한 고용 안심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도는 먼저 석유화학 산업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일자리를 옮겨야 하는 숙련 인력들이 지역 산업계에 안정적으로 재취업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한다.서산시 내 기업으로 재취업하거나 타 지역에서 서산으로 유입되는 근로자에게는 6개월간 최대 300만 원의 장려금을 지급하며, 도내 타 시군으로 이동하는 경우 90만 원을 지원해 인력 유출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고용보험 등 제도적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현장 근로자들을 위한 보호막도 두텁게 한다.물동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화물운송업 종사자와 현장 일용근로자 등 5000명을 대상으로 1회 50만 원의 임금 보전성 장려금을 지급해 일시적인 소득 단절이 가계 위기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한다.아울러 도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급하는 지원금 일부를 지역화폐로 운영해 근로자의 가처분 소득 증대가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안호 도 산업경제실장은 “이번 사업은 숙련 인력의 이탈을 막는 일자리 이음과 취약 근로자의 생계를 지키는 생활 버팀이 하나로 연결된 통합 모형”이라며 “서산 대산단지의 산업 위기가 지역 경제 전체의 위기로 확산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