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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 피해 복구 사업 ‘우기 전 완료’ 총력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여름철 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재해 복구 사업장의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선제적인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27일 서산 용현교와 명천도로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최동석도 건설교통국장과 관계 공무원, 건설 현장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점검은 공사 현황 보고 점검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도는 지난해 호우로 피해를 입고 복구를 추진 중인 36개 사업장에 대한 공사를 6월 이전까지 마칠 방침이다.또 상습 침수 도로에 대한 통제 및 우회도로 지정 운영 계획도 재정비해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아갈 계획이다.최 국장은 “집중호우 시 피해가 우려되는 취약 구간에 대해서는 사전 안전 조치를 강화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해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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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만 관광객 유치 숨은 조력자’ 한자리에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7일 태안 나라키움 정책연수원 대강당에서 충남 문화관광해설사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문화관광해설사 역량 강화와 자긍심 제고 등을 위해 연 이날 워크숍에는 도내 문화관광해설사와도·시군 관계 공무원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워크숍은 △관광지 수용 태세 모니터링단 위촉 △역량 강화 특강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 실습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위촉과 함께 활동을 본격 시작하는 모니터링단은 총 41명의 문화관광해설사로 구성했다.이들은 도내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관광객 맞이 준비 상황 점검 등을 실시한다.관광객의 시선에서 편의시설 관리 상태와 보행 환경, 시설물 안전 등을 살피고 불편 사항을 찾아 개선안을 제안하는 등 ‘관광 현장 파수꾼’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모니터링단이 현장에서 발굴한 불편 사항 및 개선 제안은 곧바로 해당 시군으로 전달하고 각 시군은 이를 바탕으로 시설 보수 및 환경 정비 등을 신속 처리해 관광객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이어진 특강은 이재철 혜전대 교수와 소통전문가인 박순천 박사가 해설사로서 갖춰야할 전문 지식과 소통 역량 강화 등을 주제로 진행했다.특강 이후에는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행사장을 방문, 운영 체계와 현장 대응 과정을 체험하며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도 관계자는 “충남의 우수한 관광 자원을 알리고 충남 관광객 5000만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충남 관광 이미지 제고와 활성화를 위해 문화관광해설사의 활동을 다각적으로 지원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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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역사문화연구원, 우즈베키스탄과 문화유산 교류 ‘실크로드’ 연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우즈베키스탄과 문화유산 교류 ‘실크로드’ 연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우즈베키스탄의 주요 문화기관들과 손잡고 중앙아시아 문화교류 확대와 국제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연구원은 오는 4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우즈베키스탄의 핵심 기관인 국립음악대학교사마르칸트 국립박물관과 문화유산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각각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실질적인 학술·전시 교류 기반을 마련 함과 동시에, 현재 국가유산청이 진행 중인 ‘사마르칸트권 문화관광자원 개발 ODA 사업’현장을 시찰하며 중앙아시아와의 연구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협약 및 활동 내용 무형유산 세계화 협력 국립음악대학교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마콤’의 사례를 공유하고 충남 전통 무형유산의 보존 및 세계화 전략을 공동 모색한다.학술·전시 네트워크 구축 실크로드의 거점인 사마르칸트 국립박물관과 고대 동서 교류 역사를 바탕으로 한 공동 학술조사 및 전시 교류를 추진한다.ODA 현장 방문 및 협력 확대 국가유산 ODA 사업 현장을 확인하고 △실크로드 문화유산 공동 연구 △보존·복원 기술 교류 △문화유산 디지털 기록화 등 다각적인 국제 협력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특히 충청남도는 백제 역사문화 유적이 집중된 지역인 만큼, 이번 교류를 통해 고대 실크로드 문화와 백제 문화 간의 역사적 연관성을 심도 있게 연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장기승 원장은 “이번 MOU 체결과 ODA 현장 방문은 충남의 역사문화 연구 역량을 세계로 확장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단순한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공동 연구와 전시 성과를 창출해 충남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국제 사회에 알리겠다”고 밝혔다.연구원은 앞으로도 해외 유수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국제적인 문화유산 보존·활용 네트워크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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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평생교육진흥원, 충남개발공사로부터 2년 연속 장학금 2천만원 전달 받아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충남개발공사로부터 2년 연속 장학금 2천만원 전달 받아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4월 20일 충남개발공사로부터 작년에 이어 올해도 2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받았다.이번 장학금은 지역 내 우수 인재 발굴과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학생 장학 지원 및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충남개발공사 김병근 사장은 “이번 기부가 충남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 개선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이에 황환택 진흥원 원장은 “매년 뜻깊은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히 생각하며 소중한 기부금이 지역 인재들이 꿈을 실현하고 특히 어려운 학생들의 미래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앞으로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 여건에 맞는 인재 육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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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비 식품 곰팡이독소 집중 조사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연말까지 커피 및 주류 등 다소비 식품군을 대상으로 곰팡이독소 오염 여부를 집중 조사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기후 변화로 인한 고온다습한 환경이 지속되면서 식품 내 곰팡이독소 생성 가능성이 증가함에 따라 국민 섭취 빈도가 높은 식품의 안전성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한다.곰팡이독소는 주로 탄수화물이 풍부한 식품이 고온다습한 환경에 노출될 경우 생성되며 식물성 원료를 사용하는 커피와 발효·숙성 과정을 거치는 주류에서 발생 가능성이 있다.이 중 아플라톡신은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에서 1군 발암물질로 분류돼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연구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커피 및 주류 등 총 70건의 식품을 수거해 오클라톡신A, 총 아플라톡신 등 곰팡이독소 5종에 대한 분석을 실시한다.조사 결과 허용 기준을 초과한 제품이 확인될 경우 관계기관에 신속히 통보해 판매 중단 및 회수 등 필요한 행정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할 방침이다.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커피와 주류는 장기간 반복 섭취 가능성이 높은 다소비 식품인 만큼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중요하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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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박람회 교통길 ‘쏙쏙’ 살핀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관람객 안전을 위해 첨단 드론 기술을 활용한 실시 간 교통 관리에 나선다.도는 박람회 기간 중 관광객이 집중되는 개막 식과 연휴 기간에 드론을 투입해 실시 간 교통 흐름을 파악하는 등 신속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지원은도 토지관리과와 태안군이 합동으로 추진하며 전국 최초 도입한 ‘드론영상 실시 간 통합관제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된다.현장의 드론이 촬영한 영상은 모바일 송신 프로그램을 통해 박람회 종합상황실로 실시 간 생중계되어 즉각적인 상황 판단과 조치를 돕는다.드론 운용은 교통혼잡이 가장 극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혼잡 시간 11시 오후 2시 사이에 집중적으로 이루어지며 주요 모니터링 대상은 원청교차로와 창기삼거리 인근 등 상습 정체 구간인 2개소다.이번 드론 투입은 기존 고정식 폐회로텔레비전만으로는 확인이 어려웠던 사각지대까지 폭넓게 파악할 수 있어 교통 대응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임택빈도 토지관리과장은 “드론을 활용하면 교통 상황을 실시 간으로 파악할 수 있어 현장 대응의 정확도와 속도를 높일 수 있다”며 “박람회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교통 체증으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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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절기 감염병 집단발생 대비 비상방역체계 가동
하절기 감염병 집단발생 대비 비상방역체계 가동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하절기 감염병 집단발생에 대비해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이 기간 도는 시군 보건소와 수인성 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역학조사 등 대응을 위해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감염병 및 집단설사환자 발생 감시사업을 강화한다.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물이나 식품섭취로 인해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위장관 증상이 주로 발생하는 감염병이다.제2급 감염병과 제4급감염병 장관감염증으로 나뉜다.집단발생 기준은 2명 이상이 동일한 음식물을 섭취한 뒤 설사·구토 등 유사한 증상이 동시에 발생한 경우로 집단발생 시 지역사회 확산 방지 등 신속대응을 위해 가까운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예방수칙으로는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음식 충분히 익혀먹기 △끓인 물 마시기 △채소, 과일 씻어 먹기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조리 및 준비 금지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등이 있다.유호열도 보건정책과장은 “기온이 상승하면서 병원성 미생물이 활발해지는 하절기는 집단 감염병 발생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시기”며 “수인성 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개인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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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대응형 산림’ 구조 전환 박차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올해 2035ha 규모의 조림사업을 끝으로 2023년 홍성군 등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 복구 사업을 마무리한다고 27일 밝혔다.올해 조림사업에는 총 210억원이 투입되며 단순 식재를 넘어 산불 피해 복구 이후 ‘재해 대응형 산림 구조 전환’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주요 추진 사업은 △경제수 조림 1310ha △큰나무 조림 320ha △지역특화림 185ha △내화수림대 60ha △산불피해복구 160ha이다.이 중 산불피해복구는 2023년 홍성·금산·당진·보령·부여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지를 대상으로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올해 홍성군을 마지막으로 3년간의 복구를 마무리한다.도는 산불 피해 복구를 마무리하는데 그치지 않고 재해 예방 중심의 산림 관리로 정책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이 과정에서 국비 3억 8000만원을 추가 확보, 산림재해방지형 큰나무 조림 63ha를 확대함으로써 산사태 등 산림재해 대응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이 뿐만 아니라 조림사업과 별개로 천안시와 청양군 일원 총 2726ha에 225억원을 투입해 선도산림경영단지를 조성하는 등 체계적인 산림경영 기반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고대열 산림자원과장은 “산불 피해 복구가 마무리되는 중요한 시점에서 국비를 추가 확보하는 성과를 거둬 재해 대응 기반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재해에 강하고 지속가능한 산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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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형 주거복지 동행 계속된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사랑의 집짓기 및 집고치기’ 공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올해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의 국가유공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주거취약계층이다.집고치기 사업은 2010년대 중반 이후 크게 확대됐으며 2022년에는 집짓기 16호와 집고치기 46호를 지원하는 등 성과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지난해에도 집고치기 43호를 추진하는 등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7억 755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했다.양 기관은 앞으로도 협력을 강화해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이정호 주택도시과장은 “사랑의 집짓기 및 집고치기 사업은 단순한 주거 지원을 넘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복지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한국해비타트와 긴밀히 협력해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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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밸리투어패스 ‘내맘대로 패키지’ 첫선
베이밸리투어패스 ‘내맘대로 패키지’ 첫선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베이밸리투어패스 ‘내맘대로 랜드마크 패키지’를 새롭게 출시, 28일부터 온라인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배이밸리투어패스는 충남·경기 베이밸리 상생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천안·아산·서산·당진·예산 등 충남 북부권과 평택·안성·화성·안산·시흥 등 경기 남부권을 하나의 관광 권역으로 묶은 초광역 관광 상품이다.도와 문화관광재단은 우선 ‘내맘대로 랜드마크 패키지 빅2’상품을 내놨다.이 상품은 베이밸리 10개 시군 내 인기 관광지 가운데, 충남과 경기 각 1곳 씩, 관광지 2개소를 1인 당 1만 5900원으로 30일 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비용을 지불한 뒤 카카오톡이나 문자 메시지를 통해 모바일 티켓을 발급받고 이를 가맹점 입구나 카운터에서 제시하고 이용하면 된다.일부 시설의 경우에는 사전 예약이 필요한 만큼, 각 시설 이용 안내 페이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다.도와 문화관광재단은 패키지 상품 출시 기념 이벤트로 ‘빅2’1000매를 1매 당 1만 3900원의 가격에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현재 이용 가능한 가맹 시설은 △천안 상록랜드 △아산 레일바이크 △당진 삽교호해양테마체험관 △서산 버드랜드 △예산 내포보부상촌 △안성 남사당공연장 △화성 서해랑케이블카 △안산 선감체험마을 △시흥 해피헬스데이웰니스캠퍼스 등 20곳이며 추가로 확대할 예정이다.도와 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 가맹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패키지 상품 이용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다음달에는 내맘대로 랜드마크 패키지 빅4권, 빅6권을 차례로 출시할 예정이며 6월 안에는 통합권도 출시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베이밸리 지역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소비 확대와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