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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조사료 확대’로 축산 경쟁력 강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조사료 자급률 향상 및 축산농가 사료비 절감을 위해 사료작물 안정재배 시범사업을 전년 대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이는 최근 기후위기로 인한 국제 곡물가격 상승 등 조사료 수급 불안정이 지속됨에 따른 것으로 재배 안정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현장 중심 기술 보급을 강화할 방침이다.올해는 지난해 2억 4000만원 대비 3배 가량 증액한 총 7억 3000만원을 투입해 3개 분야 6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주요 사업 내용은 △무굴착 땅속배수 기술을 활용한 논 이용 조사료 연중 재배 △가뭄 대응 관수시설 구축 및 열풍 건초 생산 △국내 육성 트리티케일 채종단지 조성 등이다.지난해에는 국립축산과학원과 ‘논 이용 양질조사료 연중 재배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해 도내 3개 시군 7.8ha에 무굴착 땅속배수 시설을 설치하고 국내 육성 사료용 옥수수 ‘광평옥’을 재배했다.사업 추진 결과 여름철 집중호우에도 배수 상태가 양호하게 유지됐으며 인근 일반 재배 농가 대비 조사료 수확량이 24%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도연 도 농업기술원 지도사는 “수입 조사료 의존도를 낮추고 국제 곡물 가격 상승에 따른 사료비 부담을 완화해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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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청렴·상호존중 문화 확산
감사위 사진 위데이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감사위원회는 조직 내 상호존중 및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도입한 ‘위데이’ 가 조직문화로 정착했다고 22일 밝혔다.위데이는 저연차 공무원의 조직 적응 및 업무 효율을 저하시키는 공직 내 불필요한 관행 등을 없애고 상호 배려와 존중의 조직문화 정착을 목표로 지난해 4월 도입했다.도 감사위는 위데이 만큼은 직원들이 상호존중 6대 실천과제를 실천할 수 있도록 상시 홍보하고 매월 11일을 ‘상호존중의 날 위데이’로 지정·운영하고 있다.6대 실천과제는 △먼저 웃으면서 응원하며 인사 하기 △존중하고 배려하는 언어 사용하기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업무지시하기 △식사시간, 퇴근 이후 시간은 지켜주기 △서로 칭찬하며 격려해주기 △맡은 업무는 충실히, 남에게 미루지 않기이다.매월 위데이에는 상호존중 퀴즈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직원들이 꾸준히 참여할수록 유도하고 있다.이러한 실천 중심 운영은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도 대비한 단계 상승한 2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로 이어졌다.올해는 지난 3월 공모전을 통해 선정한 청렴슬로건인 ‘청렴은 빛, 청탁은 빚’을 활용해 위데이 운영 및 홍보, 캠페인 등을 전개하고 있다.이달은 오는 24일까지 도청 1층 로비에 실천 다짐 포토부스를 설치하고 ‘간부 모시는 날 근절 다짐 캠페인’을 전개한다.성우제 감사위원장은 “앞으로도 참여형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지속 추진해 상호존중과 청렴이 일상화된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며 “위데이가 조직문화로 정착한 만큼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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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15개 시군과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준비 점검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4월 27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차질 없는 지급을 위해 21일도-시군 실무부서장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시군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각 시군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용 창구를 마련하고 인구 규모에 따라 1 3명의 보조 인력을 배치해 민원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또한, 4월 20일부터 제출된 비상연락망을 정비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소통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도는 이번 지급 과정에서 도민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을별·시설별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를 운영한다.각 시군은 읍·면·동 공무원과 지역 실정에 밝은 통·리장을 1개 팀으로 하는 ‘민·관 합동 현장지원팀’을 구성하고 취약계층을 사전에 파악해 요청 전에도 사전 실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도민들이 지원금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홍보 채널을 대폭 확대한다.시군 누리집과 누리소통망은 물론, 지역별 맘카페와 블로그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대상자 확인 방법, 요일제 운영, 사용처 안내 등 핵심 정보를 집중적으로 전파해 도민과의 소통 접점을 넓힐 방침이다.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이다.정보 접근이 쉽지 않기 때문에 읍면동별 지급대상자에게 별도 문자메세지를 보낼계획이다.아울러 지원금 안내를 사칭한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정부는 절대로 인터넷 주소 바로가기가 포함된 문자를 보내지 않는다”는 점을 반복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도 관계자는 “15개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도민들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특히 20일부터 시작된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를 신청하면 대상 여부와 금액을 미리 안내받을 수 있으니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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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서 한·중 문화·경제 협력 넓힌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오는 25일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중국 대표단이 잇따라 참석, 다채로운 교류·협력의 장을 펼친다.22일 충남도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는 주한중국대사관, 상하이시와 장수성 양저우시, 구이저우성 항톈스마트농업유한공사, 쓰촨대학 금강학원, 옌볜조선족자치주 서울사무소 등 6개 대표단 81명이 참가한다.이들은 개·폐막식과 주요 행사 등에 참여, 문화 교류는 물론, 기업·기술 등 경제 협력 확대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이 가운데 항톈스마트농업유한공사는 박람회에서 스마트 농업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이며 기술 이전 및 공동 사업 발굴에 나선다.또 옌볜조선족자치주는 지역 특화 산업을 소개하며 농식품 및 지역경제 협력 가능성을 타진한다.양저우시 대표단은 지난해 8월 김태흠 지사의 방문에 대한 답방 형식으로 박람회를 찾는다.양저우 대표단은 이번 방한을 통해 도와 청소년 교류 연계 인적 자원 및 콘텐츠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예산 출신으로 조선 후기 실학자인 추사 김정희를 활용한 인문 기반 교류 사업 추진 방안도 논의한다.쓰촨성에 위치한 쓰촨대학 금강학원은 무용단원 등 65명이 박람회장을 방문한다.금강학원 무용단은 특히 25일 박람회 개막식 무대에 올라 ‘물결처럼 일렁이는 꽃의 향연’을 주제로 공연을 펼친다.금강학원은 이어 순천향대와 교류 협약 체결을 추진, 한중 대학 간 교육 및 문화 콘텐츠 분야 협력 확대 방안도 모색한다.상하이시는 녹화 및 도시미관 관리국장 등 6명의 대표단을 다음달 24일 박람회 폐막식에 파견한다.상하이시의 방문은 충남의 치유·정원 산업과 상하이의 도시 관리 정책 협력 모델 구축 가능성을 살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윤주영 도 투자통상정책관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서 한·중은 농업과 치유, 문화와 산업이 결합한 융복합 협력을 확대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며 중국 지방정부 및 기업 등과의 교류·협력을 넓히는 한편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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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4월 어울림공연 ‘배고파’ 인형극 공연 성료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은 4월 1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인형극 ‘배고파’ 공연을 총 12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충남 도내 어린이집과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어린이집 26개 기관 639명의 영유아와 가족 110가정 303명 등 총 942명이 관람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배고파’는 별비612 인형극단과 함께한 작품으로 숲속에서 하얀 새알을 발견한 배고픈 여우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여우는 알을 부화시켜 오리를 잡아먹겠다는 계획으로 알을 품기 시작하지만, 비와 바람을 견디며 끈기 있게 알을 지키는 과정 속에서 예상치 못한 감정의 변화를 겪게 된다.마침내 알이 부화하고 아기 새를 마주한 순간, 여우는 단순한 배고픔을 넘어 생명과 돌봄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이번 공연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따뜻한 이야기와 생동감 있는 인형 연출을 통해 인내, 책임감, 생명의 가치 등 인성 교육의 핵심 요소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특히 반복되는 기다림과 돌봄의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함께 살아가는 마음’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공연에 참여한한 어린이집 교사는 “영유아 수준에 적합한 공연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공연을 자주 접할 수 있도록 이런 기회가 계속되길 바란다”고 전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한편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의 인성 함양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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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 안전 점검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도 소방본부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국제 규모로 추진되는 만큼 행사장 내 원터치 긴급 신고 시스템을 설치해 화재·구조·응급환자 대응 여건을 살피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자 이번 점검을 추진했다.이날 성 본부장은 소방차 진입로 원터치 긴급 신고 시스템, 이동형 119 구급대 운영, 소방지휘본부 등 행사장 전반의 소방력을 확인했으며 태안소방서 일선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 운영과 철저한 안전 관리를 강조했다.도 소방본부는 박람회 기간 행사장에서 운용하는 전기 카트와 주차된 전기차 등의 화재에 대비해 전기차량 화재 진압용 드릴 렌서와 질식 소화 덮개를 추가 비치할 계획이며 박람회가 사고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성 본부장은 “국제적 행사인 만큼 방문객이 안전하게 관람하고 즐길 수 있도록 소방은 물론, 관계기관·단체와 소통·협력해 도민 및 방문객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 소방본부는 이번 박람회에 앞서 태안을 비롯한 서산·보령 등 인근 지역 숙박시설과 소방 대상물 총 3600여 개소에 대해 소방시설 안전 점검을 진행한 바 있으며 교통 정체가 발생해도 긴급 환자 이송에 지장이 없도록 소방헬기 근접 배치, 해경 함정 활용 연계 등 협력 체계도 구축해 대비하고 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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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가공경영체 ‘농사랑’ 입점 설명회 개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1일 기술원 치유농업센터에서 농산물 가공경영체 24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가공경영체 농사랑 입점 설명회’를 개최했다.가공상품의 유통채널 다변화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설명회는 △수수료 부담 완화 및 브랜드 신뢰도 제고를 위한 농사랑 입점 △입점 농가 대상 판촉전 설명 △가공상품 온라인 홍보를 위한 사진 촬영 및 동영상 편집 실습 교육 등 순으로 진행됐다.기술원은 특강을 비롯해 농사랑 입점 신청 방법부터 명절 직거래 장터, 희망드림 판매전, 각종 박람회 및 온라인 쇼핑몰 연계 방안 등을 상세히 안내해 참여 농가의 이해도를 높였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농사랑 입점을 통해 지역 가공경영체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유통채널 확대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다양한 교육을 꾸준히 실시해 가공경영체의 경쟁력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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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공공부문 냉매관리자 교육’ 실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1일 충남공감마루 다목적회의실에서 도·시군·공공기관 냉매사용기기 관리자 80여명을 대상으로 ‘공공부문 냉매관리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냉매관리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냉매사용기기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한국환경공단 탄소중립지원처가 맡아 △냉매관리제도 소개 △지자체 디지털 냉매관리사업 및 냉매사용기기 관리 방안 △냉매정보관리시스템 사용 방법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냉매는 냉난방기와 냉동고 등에 사용되는 물질로 주로 사용되는 수소불화탄소는 이산화탄소보다 최대 1만 2400배 높은 지구온난화지수를 갖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누출 시에는 탄소중립 실현을 저해할 수 있는 만큼 사용·유지보수·회수·처리 전 과정에 걸친 관리가 중요하나, 중앙정부의 직접 관리 대상은 20RT 이상 냉매기기에 한정돼 있어 20RT 미만 소규모 기기는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실정이다.이에 도는 공공부문부터 선도적으로 냉매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을 세우고 그동안 공공부문 냉매사용기기 실태조사, 냉매관리 종합계획 수립, 한국환경공단과의 디지털 전환 업무협약, 냉매사용기기 현황 전산화 등을 추진해 왔다.이를 통해 도 및 시군 소유 20RT 미만 냉매사용기기를 대상으로 전주기 관리체계를 구축했으며 도내 121개 기관, 7456개 냉매기기에 대해 정보무늬 부착, 냉매정보관리시스템 등록, 유지보수부터 회수·처리까지 이력 관리 등을 추진 중이다.올해는 민간 분야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냉매 실태조사 △폐냉매용기 회수사업 △교육 홍보 사업을 포함한 ‘2026년 폐냉매 관리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민간 보조사업자 선정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사업 공고를 진행한다.여운성 도 기후환경정책과장은 “냉매 관리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반드시 챙겨야 할 분야로 공공부문은 유지보수부터 회수·처리까지 빈틈없는 관리체계를 정착시켜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한국환경공단과 긴밀히 협력해 공공부문이 선도하는 냉매관리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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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발전협의회 제10대 이병천 회장 취임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사)충남발전협의회 제10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제10대 이병천 회장과 전영한 제9대 회장을 비롯해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 협의회 임원 및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전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이병천 신임 회장은 현재 도 체육회 수석부회장과 (주)아산석산 회장을 맡고 있는 지역 경제·체육계의 덕망 있는 인사로 오는 2028년 12월까지 3년간 협의회를 이끌게 된다.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1200여 회원들과 힘을 모아 충남발전협의회가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민관협치를 강화해 충남의 미래를 여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전형식 도 정무부지사는 “충남발전협의회는 지역의 크고 작은 현안 해결에 앞장서 온 도정의 소중한 동반자”며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 공동체 구현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1990년 출범한 협의회는 그동안 혁신도시 지정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홍예공원 숲 조성 등 주요 현안에 적극 참여해 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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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시군 자원봉사 통합 운영체계 구축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1일 충남 공감마루에서 ‘도·시군간 자원봉사 정책의 실행력 강화와 현장 대응력 제고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도와 시군 자원봉사 업무 담당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간담회는 도와 시군간 정책연계를 강화하고 자원봉사 활동인원 관리체계와 재난대응 협업구조를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했다.참석자들은 △자원봉사 정책 추진방향 △예산 반영을 위한 시군 협력 방안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협조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다.도는 간담회를 계기로 활동인원 중심 성과관리 체계를 정착시켜 자원봉사 정책의 현장 이행력을 높이고 재난대응부터 일상 자원봉사까지 연계하는 통합 운영체계를 구축해 도민체감도를 높일 방침이다.전병천 새마을공동체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도와 시군이 자원봉사 정책의 방향과 실행 전략을 함께 설계하는 실질적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로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