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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건설기계 조종면허 취득 교육 확대
소형건설기계 조종면허 취득 교육 확대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소형건설기계 조종면허 취득 교육’을 지난해 3회 100명에서 올해 3회 120명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소형건설기계는 농작업 현장에서 배수로 정비, 배관 매설, 논두렁 정비, 자재 운반 등 쓰임새가 매우 높지만, 무면허 운전 시 법적 처벌은 물론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커 체계적인 교육과 면허 취득이 매우 중요하다.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농업 현장의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작업 효율 향상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17년부터 교육을 추진 중이다.올해 첫 교육은 지난 2일부터 12일까지 3톤 미만 굴착기 17명, 지게차 15명을 대상으로 건설기계 관련 법규와 안전수칙 등 필수 이론 교육과 실제 장비를 활용한 강도 높은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소형건설기계 조종면허는 지정 교육기관에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이수하면 별도 시험 없이 면허 취득이 가능하다.기술원은 오는 4월 48명, 10월 40명을 대상으로 추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백동주 농산업기계팀장은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형건설기계 활용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며 “더 많은 농업인이 적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건설기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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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특성에 맞는 새 구급차 보급한다
도민에게 최적의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새 차량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가 도민에게 최적의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후 구급차를 새 차량으로 교체한다.도 소방본부는 12일 충청소방학교에서 소방서별 구급 및 차량 업무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19구급차 품평회’를 개최하고, 각 지역 특성에 맞는 구급차를 선정했다.도 소방본부는 올해 도입 예정인 구급차의 성능과 편의성을 구급대원들이 직접 확인하고 도내 지형과 출동 환경에 가장 적합한 차량을 선정하고자 이번 품평회를 마련했다.올해 도입하는 신규 구급차는 노후 구급차 교체를 위한 119특수구급차 21대, 고위험 감염병 대응을 위한 음압구급차 3대 등 총 24대다.특히 새로 도입하는 119특수구급차는 기존 경유 차량에서 하이브리드로 전환할 예정이어서 소음과 진동이 현저히 줄어 이송 중인 환자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정교한 응급처치가 필요한 구급대원의 업무 집중도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품평회에선 119특수구급차 3대, 음압구급차 2대 등 총 3개 업체 차량 5대를 살폈다.구급대원 및 업무 담당자로 구성한 평가단은 각 제작사의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나눴으며, 차량을 꼼꼼히 살펴보고 △환자 이송 시 승차감 △응급처치 공간의 효율성 △구급 장비 적재 편의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도 소방본부는 이번 품평회 결과를 토대로 현장 활용도가 높은 구급차를 최종 선정해 구급대원의 현장 활동 편의성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영주 도 소방본부 119대응과장은 “현장의 의견을 듣고 최정예 구급차를 보급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골든타임을 사수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급대원이 최상의 환경에서 고품질 구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장비 현대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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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가유 119’ 설 맞아 이웃과 정 나눠
오감만족 마을을 잇는 따뜻한 하루 가치가유 캠페인 단체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찾아 가족의 정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었다.도 소방본부는 12일 논산시에 있는 ‘작은자의 집’을 방문해 ‘오감만족, 마음을 잇는 따뜻한 하루 가치가유 캠페인’을 전개했다.도 소방본부는 이번 행사를 기존의 위문 형식에서 벗어나 119소방대원과 논산여성의용소방대원들이 이웃과 눈을 맞추며 일상을 세밀하게 살피는 찾아가는 맞춤 돌봄으로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현장에는 봉사단 50여 명이 참여해 시설 내 소방시설을 꼼꼼히 점검하는 등 선제적인 화재 예방 활동을 펼쳤으며, 거동이 불편한 이용자들을 위한 위생 관리와 환경 정비에도 힘을 보탰다.또 현장에서 떡국을 직접 끓여 나누고 ‘찾아가는 힐링 콘서트’를 여는 등 명절의 정과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도 소방본부는 명절 전후 가치가유119 활동으로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성 소방본부장은 “119대원들의 진심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 이웃에 작은 위로와 기쁨으로 닿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충남소방은 언제 어디서든 도민과 함께하고 동행하는 따뜻한 소방의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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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장펀드 유치 힘 쏟는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지역 산업·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국민성장펀드’투자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도는 12일 아산 모나밸리에서 금융위원회와 한국산업은행이 ‘찾아가는 국민성장펀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국민성장펀드 관련 내용을 설명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전형식 정무부지사와 이억원 금융위원장,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 장민영 기업은행장, 도내 관련 기업 임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국민성장펀드 운용 방안 및 신청법 안내, 지방 우대 정책금융 소개, 충남 펀드 추진 현황, 도내 기업 사업계획 발표,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국민성장펀드는 민간이 단독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대규모 기반 투자나 고위험 첨단산업 투자의 위험을 선제적으로 부담하는 마중물 역할을 위해 지난해 12월 출범했다.역대 정책펀드 중 최대 규모인 150조 원으로 조성되며 오는 2030년까지 앞으로 5년간 인공지능, 반도체, 미래차, 이차전지 등 첨단 전략산업 가운데 산업 내 파급효과가 큰 대형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입된다.펀드 전체 조성 금액 중 40%인 60조 원 이상이 비수도권에 배분될 예정으로 5극 3특 중심의 지역산업 생태계 혁신이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국민성장펀드는 △직접 지분 투자 △간접 지분 투자 △기반 투·융자 △초저리 대출 등 4개 유형으로 운용된다.신청은 한국산업은행 누리집 내 국민성장펀드 전용 페이지를 통해 연중 수시로 할 수 있다.도는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최대한 많은 도내 기업이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금융위원회·산업은행과 긴밀히 협력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등 행정적 지원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이 자리에서 전 부지사는 “국민성장펀드는 도내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이 거대 자본을 활용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좋은 기회”며 “더 많은 도내 기업이 지역을 넘어 국가 경제를 견인하는 대한민국 성장엔진이 될 수 있도록 기업, 관계기관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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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시동’
충남스마트쉼센터 위촉식 및 간담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충남스마트쉼센터와 함께 ‘정보화 역기능 청정지역’ 조성을 위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도는 12일 도청 별관에서 도교육청, 충남스마트쉼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강사 및 가정 방문 상담사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에 도가 위촉한 17명의 전문 인력은 역량 강화 교육을 거쳐 도내 곳곳의 교육 현장과 상담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찾을 예정이다.특히 최근 스마트폰 대중화와 미디어 콘텐츠의 확산으로 과의존 문제뿐만 아니라 딥페이크, 사이버 도박 등 신종 디지털 부작용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도는 이에 대응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올해 사업은 전문 상담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가정방문 상담’과 학교·기관 현장을 찾아가는 ‘맞춤형 예방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한다.청소년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 내용을 내실화하고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현장 중심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은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찾아가는 가정 방문 상담 △내방 상담 △바른 정보통신기술 진로 교육 △인공지능 윤리 교육 △딥페이크 예방 교육 △디지털 포용 집단 상담 △이스마트 예방 집단 상담 등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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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시도자 지역센터 연계 강화한다
응급실 내원 자살시도자 지역센터 연계 강화 간담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자살률 전국 1위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자살위기 대응 및 사후관리 체계 강화를 통한 자살률 감소 대책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도는 1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자살시도자의 웅급실 내원 시 지역센터 즉시연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응급실 내원 자살시도자 지역센터 연계 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자살예방정책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시도자지원팀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사례관리팀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참여했다.참석 기관은 응급실 내원 자살시도자 현황 및 지역센터 연계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센터 연계율을 높이기 위한 기관별 역할 정립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도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해 향후 자살 예방 사업 추진 시 반영할 계획이다.김은숙 도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적극적인 자살 고위험군 발굴, 신속한 지원 연계 활동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업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를 떨쳐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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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안전한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가동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모두가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이 기간 도와 각 시군은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하고, 문 여는 병·의원·약국 등의 정상 진료 여부 점검 및 병·의원·약국 이용 안내, 대량 환자 발생 시 신속 후송 조치에 나선다.먼저,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응급의료기관 지정 병원 18곳과 응급실 운영 병원 3곳이 24시간 상시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도록 지원한다.일반 경증 환자의 응급실 과밀화를 해소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이 아닌 병·의원 1729곳과 약국 770곳을 운영한다.보건소·보건지소 등 공공의료기관도 자체 진료를 실시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의료 전용 헬기의 긴급 출동체계도 살펴 명절 기간 중증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 출동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약국 정보와 응급상황 대처요령은 응급의료 포털인 ‘이-젠’, 스마트폰 앱 ‘응급똑똑’, 각 시군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유호열 도 보건정책과장은 “경증환자는 가급적 지역 병·의원을 이용해 주시고, 응급의료기관은 중증 응급환자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며 “연휴 기간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해 도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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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혁신 이끌 '범피스'제대로 활용한다
범정부 오피스 교육1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청과 충남청년센터 등 공공기관 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문서 자동화 도구인 ‘범정부 오피스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범피스는 행정안전부가 개발한 문서 자동화 도구로 공직자가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인공지능 활용 및 한글·엑셀 문서 편집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고안됐다.이날 교육에는 범피스를 만든 이경수 행안부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범피스 활용법’을 전수했다.교육 내용은 △인공지능 활용 문서 자동화 △한글 문서 반복 작업 자동화 △참석자 명단을 활용한 회의용 명패 자동 변환 △도 행정 업무에 특화된 병풍 양식 자동 구성 및 간편한 도청 문장·로고 삽입 방법 등이다.남성연 도 청년정책관은 “범피스 활용으로 단순 문서 작성 시간이 줄어드는 만큼 공직자가 도민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수립과 현장 소통에 더 많은 에너지를 쏟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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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감사위원회 '공직기강확립 유공'대통령상 수상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감사위원회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직기강확립 유공 정부포상’에서 ‘사전 컨설팅감사’부문 광역단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사전 컨설팅감사는 공공의 이익을 위한 적극행정 과정에서 근거 법령의 불명확한 유권해석, 법령과 현실의 차이 등으로 인해 능동적 의사결정이 어려운 경우 사전에 해당 업무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검토해 적극행정을 할 수 있도록 의견을 제시하는 제도이다.도 감사위원회는 2015년부터 도입한 사전 컨설팅감사 제도를 통해 현재까지 650건의 컨설팅을 제공, 도·시군 및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합리적인 업무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 과정에서 적극적인 법령 해석으로 공유재산, 보조금 및 인허가 행정 지원, 장기 미준공아파트 사용검사 처리로 인한 주민불편 해소 등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과 사전 컨설팅을 통한 적극행정 활성화에 노력해 왔다.이와 함께 △주요 컨설팅 사례집 발간을 통한 교육 및 홍보 △직원들의 업무능률 향상을 위한 자체 질의응답 게시판 운영 등 우수한 공적을 인정받았다.성우제 감사위원장은 “이번 수상은 사후 감사 위주의 기존 방식을 넘어서 사전 문제 해결을 위한 예방·지도 감사 등 적극행정을 장려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부담 없이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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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원산지 미표시 1건 적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민생사법경찰은 지난달 12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 설 명절 성수식품 판매업소 합동단속에서 1건의 위법 사례를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합동단속은 도민들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성수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시군 및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3개반 59명으로 단속반을 구성해 농축수산물, 제수용품, 선물세트 등 제조·판매업소 809곳을 대상으로 실시했다.단속 과정에서는 소상공인과 영세업자의 부담을 고려해 처벌위주 단속이 아닌 사전안내와 현장계도를 중심으로 진행했다.적발 내용은 원산지 미표시 1건으로 지난해 추석 합동단속 적발 건수 7건 대비 6건 감소했으며 74개 업소는 원산지 표시 방법 및 영업자 준수사항 등에 대해 현지계도를 실시했다.도는 도·시군·농관원이 지속 실시한 원산지 표시 의무 등에 대한 홍보활동이 적발 건수를 감소시키는데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오세준 도 사회재난과장은 “이번 단속은 명절을 맞아 소비자 신뢰가 중요한 시기인 만큼 사업자들이 원산지 표시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준수할 수 있도록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며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유통·판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