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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시군 위기 상황 대응 역량 강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9-20일 보령 파레브호텔에서 ‘2026년 민방위·비상대비 분야 도·시군 업무연찬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업무연찬회는 북한 도발 등 각종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정확한 대응을 위해 도와 15개 시군 민방위·비상대비 업무담당자의 대응 역량을 점검·강화하는 자리로 마련했다.연찬회는 도·시군 민방위 및 비상대비 업무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위기 발생 시 도·시군 간 즉각적인 대응 협조체계를 점검하는데 중점을 뒀다.1일차인 이날은 전 공군작전사령관 김형수 공군중장의 ‘변화하는 전략적 환경 속 공군의 역할과 지자체 경보체계 구축’에 대한 안보 특강과 민방위·비상대비 분야별 주요 업무 설명 등 순으로 진행됐다.2일차에는 올해 비상대비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자체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방안을 주제로 한 실무중심의 안보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민방위 및 비상대비 업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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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중심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구축 시동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도는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와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돌봄, 주거 관련 기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행사는 △위촉장 수여 △통합돌봄 사업 및 협의체 역할 안내 △제1차 정기회의 순으로 진행됐다.총 29명으로 구성된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 내 분절된 돌봄자원을 연계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정기회의에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행계획서 심의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 방향 공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충남형 통합돌봄 모델 발전 방향 등이 논의됐다.도는 이번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민관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도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지속가능한 지역 돌봄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으로 민관이 힘을 합쳐 더욱 촘촘하고 체계적인 돌봄 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며 “모든 도민이 어디서든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충남형 통합돌봄 체계를 차근차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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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 설맞이 전통문화 체험 행사 성료
KakaoTalk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우리 고유 명절 설을 맞아 지역사회와 연계한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홍성군 은하면 ‘대천마을회’와 협력하여 운영하였으며 총 100가정 약 300명이 참여해 전통 세시풍속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주요 프로그램은 떡메치기 체험, 콩가루를 활용한 인절미 만들기, 맷돌 커피 체험, 농기구 전시 및 들돌체험 등으로 구성되었다.떡메치기를 체험하며 전통 떡 제조 과정을 몸소 경험했고, 과거 농촌 생활에서 사용되었던 농기구 전시 및 설명이 진행되었으며 맷돌을 이용한 커피 체험 또한 경험하며 우리 전통 옛 방식의 생활문화를 경험할 수 있었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마을회와 협력하여 운영함으로써 세대 간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어르신들은 전통문화를 전수하고 아이들은 이를 체험하며 배우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공동체의 가치와 나눔의 인성을 체득하는 시간이 되었다.설맞이 체험에 참여한 가족들은 “직접 농사지은 농산물로 만든 인절미를 맛보며 설을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세대가 아우르는 전통 체험을 경험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또한 함께 진행해주신 대천마을 어르신들은 “마을에서 볼 수 없는 귀한 손주같은 아이들을 보니 절로 웃음이 나온다.”며 지역과 아이들이 함께하는 행사의 의미에 뜻깊은 감사를 전하셨다.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 노혜진 부원장은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아이들이 전통 속에서 인성의 가치를 배우고 가족이 함께하는 배움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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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서·남부권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 개최
충남테크노파크 이미지 자료 서남부권 통합설명회 개최 기업지원본부
[충청중심뉴스] 충남테크노파크는 서산·당진·태안 등 서부권과 공주·부여·청양 등 남부권 소재 기업들을 대상으로 ‘2026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부권 설명회는 도내 전역의 기업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기업 관계자들이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를 한자리에서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일정은 오는 23일 서산 베니키아호텔과 26일 공주 아트센터 고마에서 각각 오후 2시에 진행된다.설명회에서는 지역특화사업을 비롯해 각 권역별 특성에 맞춘 주요 지원사업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 정보전달을 넘어 현장에 별도 상담부스를 운영하여 기업별 수요에 맞춘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기업이 직면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충남TP 서규석 원장은 “이번 서·남부권 통합설명회가 충남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정보 확산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권역별 순회 설명회를 통해 도내 전 지역 기업들이 사업참여 기회를 공정하게 누리고 2026년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송인상 기업지원본부장은 “설명회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충남TP 기업지원사업을 총망라한 안내 책자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지역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한편, 충남TP는 권역별 기업지원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월 초 보령과 예산에서도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도내 전반에 걸쳐 기업지원 정보를 균형 있게 제공하고, 지역기업의 사업 참여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설명회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충남TP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 관계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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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보-공주시-하나은행, 청년·착한가격업소·으뜸맛집업소에 48억원 지원
충남신보-공주시-하나은행 특례보증 협약식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신용보증재단이 공주시, 하나은행과 손잡고 공주시 청년 소상공인과 착한가격업소, 으뜸맛집업소에 대한 집중지원에 나선다.충남신보는 2월 19일 공주시청에서 최원철 공주시장,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주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주시와 하나은행이 각각 2억원씩 총 4억원을 출연하고 충남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48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공주시 소상공인들에게 추가로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협약은 2025년도 공주시에서 진행하는 사업에 참여한 청년 소상공인과 착한가격업소, 으뜸맛집업소에 선정된 업체를 집중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이에 더해 충남신보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이동금융상담버스 '달려가유'를 통한 현장 밀착 지원, 디지털 금융지점 확대 등을 통해 공주시 소상공인들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다.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은"청년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미래이며 착한가격업소와 으뜸맛집은 서민 물가 안정의 파수꾼"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공주시의 소상공인 생태계가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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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하나센터, 설 명절 맞아 무연고 북한이탈주민 사망자 추모행사 개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설 명절을 맞아 충남하나센터가 주관하고 북한이탈주민 단체 우리원이 참여하는 '무연고 북향민 사망자 추모행사'가 지난 2월 14일 논산 무궁화 추모공원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논산 무궁화 추모공원에 안치된 무연고 북한이탈주민 43명의 넋을 기리기 위해 진행됐다.가족·친지가 없어 사회적으로 잊혀질 수 있는 북한이탈주민 사망자들의 삶과 기억을 되새기고 그들의 존엄한 죽음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명절은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지만, 남겨진 이 없는 고인의 경우 애도와 추모의 기회조차 갖기 어려운 현실이 이번 추모행사를 통해 공론화됐다.이날 행사에는 관계자와 회원들이 함께 자리해 고인들을 기리는 묵념과 추모 글 낭독, 헌화 순으로 추모의 시간을 이어갔다.특히 북한이탈주민 당사자들이 직접 참여해 무연고로 세상을 떠난 이들의 이름을 한 명씩 호명하며 기억과 연대의 뜻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누구도 홀로 잊히지 않도록 기억하겠다"는 취지로 고인들을 추모하며 공동체 차원의 애도와 연대를 확인했다.충남하나센터 이성숙 센터장은 "북한이탈주민 가운데는 연고가 끊겼거나 가족 없이 생을 마친 분들이 적지 않다"며 "이분들의 삶을 기억하고 명절을 맞아 따뜻한 마음으로 추모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이어 "존엄한 죽음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애도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우리원 관계자 또한 "북한이탈주민 공동체 안에서도 무연고로 떠난 이들을 위한 지속적인 기념과 추모 활동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정기적인 추모 사업이 진행되길 바란다"며 뜻을 전했다.행사는 참석자들의 헌화와 함께 고인을 기리는 묵상으로 마무리됐으며 앞으로도 충남하나센터는 무연고 북한이탈주민 사망자에 대한 기억과 존엄을 이어가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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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하나센터, 충남 5개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설맞이 북한이탈주민 백미 지원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하나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충남 지역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따뜻한 명절 나눔을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백미 지원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나눔은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가 지원하고 전국은행연합회와 ㈜빙그레의 후원으로 백미 500포, 백미 312포가 마련됐으며 충남하나센터가 지역연합 총괄을 맡아 사업을 추진, 충남 지역 중 천안시, 공주시, 부여군, 청양군, 논산시 5개 지역 북한이탈주민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했다.나눔 행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설 명절 전인 2월 11일까지 지역별로 진행됐으며 각 지역의 유관기관이 대상자 발굴과 물품 전달 과정에서 긴밀히 협력해 추진되어 설 명절을 앞두고 정서적·실질적 지원이 필요한 북한이탈주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충남하나센터 이성숙 센터장은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북한이탈주민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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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장애예술·예술인 일자리 국비 3억 2600만원 확보
예술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총 3억 26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장애예술 거점 창작공간 운영 지원사업 '아름누리 창작캠퍼스'1억 5천만원 △예술인 지원사업 '예술로'1억 7천6백만원 등 두 개 핵심 국비사업에 동시 선정된 성과다.3개 권역 장애예술 거점 운영… '아름누리 창작캠퍼스'재단은 2026년 '아름누리 창작캠퍼스'를 통해 충남 내 3개 권역에 장애예술 거점 창작공간을 운영한다.본 사업은 장애예술인의 창작 진입부터 교육·창작·발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구조를 마련하고 권역별 특성에 맞는 거점 운영 모델을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예산문화원은 기초·역량강화 중심의 예술교육과 제작 지원을 맡고 △태안 창작스튜디오는 장애예술인이 입주해 창작활동을 펼치는 자립형 레지던시로 운영된다.서천 아르코공연연습센터는 공연예술 특화 거점으로 연습과 발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특히 2차년도에는 기존 2개 거점에서 3개 거점으로 확대 운영하며 이동·정보·의사소통 등 접근성 요소를 반영한 운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예술인 25명 지원… 지역 협업형 '예술로'추진 '예술로'사업은 지역 기업·기관과 예술인을 매칭해 예술적 협업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사업이다.2026년에는 리더 예술인 5명과 참여예술인 20명 등 총 25명이 참여해 지역 기업·기관 5개소와 협업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예술인의 안정적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 예술인이 함께 만드는 협업형 문화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장애예술 기반 확충과 예술인 협업 생태계 강화 이번 국비 확보는 장애예술 창작 기반을 광역 단위로 확장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예술인 협업 구조를 동시에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재단 관계자는"충남형 장애예술 거점 운영 모델을 단계적으로 정착시키고 예술인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협업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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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 종자 주권, 충남이 지킨다!”
진강 과 일반 중생강 비교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국내 생강 산업의 안정생산 기반 구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 최초로 육성에 성공한 신품종 ‘진강’의 품종보호출원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생강은 대표적인 양념채소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외국산 종강을 중심으로 재배되다 보니 품질과 생산성이 일정하지 않고, 종강 확보 부담이 큰 작물로 평가되어 왔다.이와 함께 영양번식 작물이라는 특성상 품종 육성이 어렵고 표준화된 종강 생산체계가 부족해 산업적 기반이 취약한 한계를 안고 있다.이에 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는 생강 유전자원 수집·보존과 특성평가를 기반으로 4배체 우수계통을 선발하고, 재배시험과 현장검증을 거쳐 신품종을 육성했다.4배체 신품종 ‘진강’은 일반 중생강보다 엽색이 짙고, 줄기 수는 적으나 줄기 두께가 굵은 편이며, 근경은 밝은 노란색인 것이 특징이다.생산자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크기, 색상, 맛 등의 기호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3.8점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품종보호출원은 국내 최초로 생강 신품종을 개발한 성과로, 향후 체계적인 보급과 종강 생산기반 구축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향후 안정적인 종강 확보와 생산성 향상이 가능해지고, 품종 기반이 확립되면 국내 생강 산업의 종자주권 강화와 수입 의존도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국내 최초 신품종 육성은 생강산업의 체질 개선을 이끄는 중요한 성과”라며 “앞으로 재배기술 정립, 종강 안정생산체계 구축을 통해 생강 주산지 생산기반 강화 및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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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맛있는 밤 신품종 묘목 분양
밤사진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자체 개발 밤나무 연청·만중·왕률 3개 신품종에 대한 현장 적응 시험을 위해 도내 밤 재배 임가를 대상으로 묘목 무상 분양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이번에 분양하는 3개 신품종은 밤알의 평균 무게가 24∼26g에 달하는 대립종으로 당도가 높고 맛이 좋으며 내한성이 강해 안정적인 수확이 가능하다.무상 분양은 신품종의 현장 적응성 및 임가 재배 검증, 생육 자료 축적 등을 위해 실시한다.총 분양 수량은 3개 신품종 250그루에 비교 품종 5개 250그루 등 총 500본으로 임가 한 곳 당 20그루 정도 분양할 예정이다.분양 신청은 다음 달 6일까지 도 산림자원연구소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로 하면 된다.도 산림자원연구소는 다음 달 11일 분양 대상자를 선발한 뒤, 같은 달 16∼17일 묘목 분양을 실시할 계획이다.
2026-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