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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2026년 창업도약패키지 창업기업 오리엔테이션’ 성료
창업도약패키지 오리엔테이션 단체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4월 22일 충남창업마루나비 IR룸에서 ‘2026 창업도약패키지 창업기업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오리엔테이션은 ‘2026 창업도약패키지’에 선정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이해도를 제고하고 향후 프로그램의 원활한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김재준 대표이사 권한대행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초청특강 △세부프로그램 소개 △예산 집행 가이드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창업 지원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사업 운영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 세션을 구성해 참여 기업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이어진 질의응답과 네트워킹 시간에서는 참여 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고 협력기반을 다지는 기회를 제공했다.이를 통해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방향성과 전략적 로드맵이 공유됐다.한편 ‘창업도약패키지’는 유망 기술 기반 창업기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사업화 자금 지원과 함께 기술 고도화, 투자 연계, 판로 확대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충남혁신센터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참여 기업에 대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충남혁신센터 김재준 대표이사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을 통해 모빌리티와 친환경 에너지 분야의 유망 기업들이 가진 초격차 기술이 단순한 아이디어를 넘어 실질적인 시장 성과와 글로벌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들이 직면한 성장 정체를 해소하고 역동적인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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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도심융합특구 지정 선점 나선다.전략 모색 본격화
충남, 도심융합특구 지정 선점 나선다.전략 모색 본격화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연구원이 국토교통부의 도심융합특구 조성에 대응해 충남의 선제적 지정 전략 모색에 본격 나섰다.충남연구원은 23일 연구원에서 ‘충남 도심융합특구 조성을 위한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하고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특구 지정 전략과 추진 과제를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국토연구원 서민호 박사가 ‘도심융합특구의 이해와 정책 방안’을, 유진도시건축연구소 장철순 박사가 ‘충남 도심융합특구의 도입 기능 및 적정 입지’를 주제로 발표했다.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르면, 도심융합특구를 기존 지정된 5대 광역시 이외 인구 50만명 이상 지방 대도시로 확대하고 산업·주거·문화 기능을 집적해 지역혁신 성장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올해 하반기 도심융합특구 후보지를 선정하게 되는 만큼, 사전 전략 수립과 차별화된 모델 제시가 필수적이라는 점이 강조됐다.특히 충남 천안·아산은 산업 기반과 교통 접근성, 정주 여건 등 잠재력이 우수하기 때문에 도심융합특구의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또한 단순 물리적 개발이 아닌 기능 중심의 특구 설계와 실행 전략이 지정 여부를 좌우할 핵심 요소라며 산업·연구·주거 기능의 통합적 공간 설계,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특화 전략 수립, 광역 교통망과 연계한 접근성 강화, 공공·민간 협력 기반 사업 추진, 단계적 개발을 통한 실행 가능성 확보 등이 제시됐다.토론에서는 충남연구원 이관률 선임연구위원의 진행으로 충남도 오근영 개발정책팀장과 이중원 도시계획팀장, 천안시 이강탁 도시계획과장, 아산시 이순재 공간구조혁신팀장과 김경일 도시계획팀장 등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는 입지 선정의 전략성, 산업 기능과 도시 기능의 결합 방식, 지자체 간 경쟁 대응 전략 등이 주요 쟁점으로 논의됐다.전희경 충남연구원장은 “충남이 가진 산업 기반과 공간적 잠재력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전략을 선제적으로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충남만의 차별화된 도심융합특구 모델을 구체화하는 등 성공적인 지정을 위해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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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정부 지원에 더해 자체 추가 지원…농업인 경영 부담 완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중동 지역 위기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위해 정부 지원에 더해도 자체 예산을 추가로 투입, 농업용 면세유 유류비 차액을 지원한다.도는 총 21억원 규모의 농업용 면세유 유류비 차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농업인 생산비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 대응해 농번기 경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추진하는 지방정부 차원의 특별 지원 대책이다.특히 이번 지원은 정부가 추진하는 농기계 면세유 유가 연동 보조사업과 별도로 도가 추가 지원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정부는 현재 농기계 3종 대상으로 경유에 대해 한시적으로 유가 연동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도는 여기에 대상을 모든 농기계로 넓히고 휘발유까지 포함해 추가 지원함으로써 더 많은 농업인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지원 대상은 도내 주소지를 두고 농업용 면세유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 실적이 있는 농업인·농업법인이며 지원 범위는 올해 2월 대비 4월 1일 기준 유가 인상분의 20% 수준으로 4 6월 사용분을 지원한다.최근 면세유 가격은 2월 대비 경유 24.7%, 휘발유 17.1% 상승하는 등 농가 부담이 커진 상황이다.도는 이번 지원이 농번기 농업인 유류비 부담을 일부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국제 유가 급등 등 외부 변수로 인한 농업경영 위험 요인에 대응하는 지방정부 차원의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아울러 도는 중동사태에 대한 주요 농자재의 수급 및 가격 동향을 꾸준히 점검할 방침이며 무기질 비료 가격 인상 대응을 위해 정부 추경으로 도에 추가 배정되는 4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농자재 가격 상승 대응도 지속할 계획이다.원길연도 스마트농업과장은 “정부 지원만으로는 최근 유가 급등에 따른 농업인 부담을 충분히 완화하는 데 한계가 있어 이번 추가 지원을 추진한다”며 “도는 앞으로도 국제 정세 변화나 농자재 가격 상승 등 외부 위기로 인한 농업 현장 피해 최소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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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안면도에 퍼지는 치유의 향기… 보는 박람회 넘어 ‘느끼는 박람회’로
태안 안면도에 퍼지는 치유의 향기… 보는 박람회 넘어 ‘느끼는 박람회’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박람회장이 원예와 치유의 향기로 채워질 예정이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향수 브랜드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와 업무협약을 맺고 박람회 시그니처 향수 ‘꽃이 피는 바다’를 출시해 관람객에게 새로운 치유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시그니처 향수는 태안의 자연과 정원, 바다가 어우러진 치유 이미지를 담아 기획된 상품으로 단순 기념품을 넘어 박람회 주제인 치유와 회복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콘텐츠로 개발됐다.‘꽃이 피는 바다 오 드 퍼퓸’은 꽃이 핀 푸르른 정원과 바다가 만나는 풍경에서 영감을 받아 편안함과 여유를 담아낸 플로럴 향수다.초록 잎의 산뜻함 위로 과일 리치와 꿀의 부드러움이 겹쳐지고 라일락과 로즈, 아카시아의 꽃향이 은은하게 피어난다.마지막에는 화이트 머스크와 엠버가 따뜻한 여운을 남기며 마치 꽃 향기가 흐르는 봄날 아침의 공기를 떠올리게 한다.박람회 기간 동안 관람객은 특별관, 치유농업관, 산업관 등 주요 전시 공간 곳곳에서 자연스럽게 향을 접하며 몰입형 관람 경험을 할 수 있다.또한 산업관 내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 부스에서는 해당 향수를 직접 시향하고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박람회의 핵심 가치인 치유와 자연을 향기라는 감각으로 확장한 사례”며 “관람객이 태안의 자연을 오감으로 직접 체험하고 기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 치유’를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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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인재의 가능성이 미래를 바꾼다.
충남 인재의 가능성이 미래를 바꾼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충남 인재의 성장 가능성을 발굴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재능키움 장학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재능키움 장학사업은 초·중·고·대학생은 물론 방송통신 중·고등 학교에 재학 중인 중장년까지 전 연령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역인재 장학사업으로 충남의 핵심 미래인재를 발굴·양성하는 대표 장학사업이다.특히 본 사업은 2014년부터 10년 이상 지속적으로 추진되며 진흥원의 대표 장학사업으로 자리매김해 왔다.4월부터 모집 예정인 재능키움 장학사업의 지원 대상은 충남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대학교 재학생이 해당되며 장학생으로 선발될 경우 1인당 연간 20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신청 기간은 4월 23일부터 5월 7일까지 이며 대학교 2학년 이상은 상반기, 1학년은 하반기로 나누어 신청·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초·중·고·중장년 대상은 하반기에 별도 접수 계획이며 진흥원 황환택 원장은 “무궁한 성장가능성을 지닌 충남 미래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진로를 개발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재능키움 장학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충남의 인재가 지역의 미래를 이끌 수 있도록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진흥원은 재능키움 장학사업을 포함해 총 9종의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세부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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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진흥원, ‘월드 IT쇼 2026’ 참가.“충남 엔터테크 산업의 비전 알릴 것”
충남콘텐츠진흥원, ‘월드 IT쇼 2026’ 참가.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오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월드 IT쇼 2026'에 참가한다’월드 IT쇼 2026'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ICT 종합 전시회로 올해는 ‘생각을 넘어 행동으로 : AI, 현실을 움직이다’를 슬로건으로 디지털 전환 시대를 이끄는 첨단 기술과 산업 간 융합을 조망할 예정이다.특히 생성형 AI, 로보틱스, 지능형 모빌리티, XR·메타버스 기반 실감형 기술, 데이터·보안 등 다양한 ICT 분야의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약 10만명 이상의 ICT 종사자 및 바이어가 방문하는 비즈니스 중심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진흥원은 이번 전시회에서 도내 엔터테크 및 콘텐츠 분야 기업인 ‘헬로웍스’, ‘겁쟁이사자들’ 2개사와 함께 참가한다.헬로웍스는 스토리와 퍼포먼스를 XR 공간 경험으로 확장하는 콘텐츠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회사는 OTT 및 디지털 플랫폼 맞춤형 XR 스토리콘텐츠, K-POP 아이돌·댄서·버추얼 아티스트를 위한 XR 퍼포먼스콘텐츠, 관광형 AR 퍼포먼스와 XR 포토존·릴스존, 랜덤플레이댄스 등 체험형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있다.헬로웍스는 XR 기술을 기반으로 콘텐츠의 기획, 제작, 유통, 현장 체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몰입형 콘텐츠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겁쟁이사자들’은 NFC 기반 디지털 명함 솔루션 ‘터치미’를 중심으로 다중 직업·다중 프로필 관리가 가능한 스마트 네트워킹 서비스를 선보인다.해당 솔루션은 종이 명함을 대체하는 친환경 디지털 명함 서비스로 링크 기반 포트폴리오·SNS·영상·이벤트팝업 시스템 등을 하나의 카드에 통합할 수 있어 개인 창작자, 기업,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차세대 네트워킹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전시에서는 NFC 터치한 번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실물 기반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를 시연하며 국내외 바이어 및 참관객과의 협력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한편 행사 마지막 날인 4월 24일에는 ‘K-EnterTech Global Summit 2026'부대행사에 참가한다.해당 행사는 “테크와 만나는 충남의 미래: K로컬 콘텐츠와 엔터테크의 접점, 지역 기반 몰입형 공간 전략”을 주제로 진행되며 진흥원장이 직접 기조연설을 맡아 충남 콘텐츠 산업의 비전과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패널 논의를 통해 엔터테크 산업의 최신 동향과 지역 기반 콘텐츠 확장 가능성을 논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김곡미 충남콘텐츠진흥원장은 “이번 참가를 통해 충남 엔터테크 기업들의 기술력과 콘텐츠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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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지역성평등지수 ‘상위권’ 2년 연속 달성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성평등가족부가 발표한 ‘지역성평등지수’에서 2년 연속 상위권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지역성평등지수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시도별 성평등 수준을 측정하고 정책 추진 방향을 수립·점검하기 위해 성평등가족부가 매년 조사·공표하고 있으며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3개 목표, 7개 영역, 20개 지표를 평가해 상위·중상위·중하위·하위 4개 등급으로 구분한다.이번 지역성평등지수 측정에서 상위권에는 충남을 비롯해 서울, 대전, 세종, 제주 등 5개 시도가 포함됐다.도는 2023년까지 하위권을 맴돌다 2024년 중상위권, 2025년 상위권으로 도약한 데 이어 2026년에도 상위권을 유지했다.이 같은 성과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추진해 온 돌봄 중심 ‘풀케어 정책’, 충남 가족센터 설치·운영, 여성 창업 및 직업 교육 훈련 실시, 지역 맞춤형 도민 양성평등 교육·홍보 등 성평등 관점의 정책 추진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도는 특히 돌봄 영역 전국 2위, 의사결정영역 전국 5위, 소득 영역 전국 6위를 기록하며 강점을 보였고 양성평등의식 영역은 점차 개선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도 관계자는 “상위권 유지는 그간 추진해온 성평등 정책의 성과”며 “앞으로도 돌봄·소득 등 강점분야는 더욱 강화하고 취약 분야는개선해 도민이 체감하는 성평등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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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빅데이터 수집 조사원 역량 강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3-24일 기술원 내 중강당에서 ‘농업 빅데이터 조사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빅데이터 수집 대상 작목이 기존 시설 채소 중심에서 포도·멜론 등 주요 과수 및 원예 작물로 확대된다.에 따라 데이터 정밀도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농업 빅데이터 수집은 농촌진흥청과 8개도 농업기술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농업 재배 전주기 데이터베이스 구축 사업이다.교육 내용은 △고품질 멜론 재배 기술 및 주요 생육 특성 평가 방법 △토마토·오이 작물 데이터 수집 분석과 실무 활용 기술 △인공지능과 경영 데이터를 활용한 농가 경영 진단 기법 △안전한 현장 업무 수행을 위한 교통안전 교육 등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 재배 전주기 데이터를 축적·분석하고 이를 시각화해 농가의 정밀 재배를 지원하는 ‘충남형 스마트팜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디지털 농업의 성패는 현장에서 수집되는 데이터의 품질에 있다”며 “포도와 멜론 등 신규 작목 확대에 맞춰 조사원 전문성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표준 환경 관리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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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기간 식품위생 집중단속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특사경은 오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 내·외부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 및 식품위생법 위반 사항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박람회 기간 전국에서 방문객이 대거 몰리는 점을 악용해 원산지를 속이거나, 위생관리가 미흡한 식품을 판매하는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다.주요 단속 내용은 △농산물 원산지 미표시 또는 허위표시 △원산지 둔갑판매 및 변경·혼동 표시 △소비기한 경과 또는 변질식품 판매·진열 △무허가·무신고 영업행위 △조리·보관시설 위생 불량 및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등이다.도는 불법행위 적발 시 경미한 사항은 현장 조치하고 중대 위반 내용은 고발 등 엄정 대응함으로써 방문객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오세준 사회재난과장은 “박람회 기간 중 원산지 허위표시나 비위생적인 식품판매는 방문객의 안전과 지역 이미지를 해치는 행위로 단 한 건도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며 “성실하게 영업하는 지역업소는 최대한 보호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자 신뢰회복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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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급식 지역산 식재료 공급 확대 모색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학교 급식에 지역산 식재료 비중을 높이기 위한 전방위 현장 소통에 나선다.도는 오는 30일까지 도내 7개 권역에서 ‘2026년 학교급식 시군 순회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도·시군, 교육청, 영양사, 학교급식지원센터, 농업인, 공급업체 등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학교 급식 정책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주요 논의 사항은 △지역산·친환경 식재료 공급 확대 △도 추천 우수 식재료 소비 촉진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 개선 △농산물 출하 체계 구축 △정책 개선 사항 발굴 등이다.특히 도는 지역산 식재료 공급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식품군별 공급 실적을 공개하고 품목 확대와 신규 공급업체 발굴 등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올해 3월 기준 충남 학교 급식 식재료 공급량은 3024톤으로 이 중 지역산 비율은 39.8%를 기록해 40%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이 가운데 농·축·수산물의 지역산 공급 비율은 67.4%로 전체 평균을 크게 웃돌았고 세부적으로는 농산물 70.4%, 축산물 73.1%, 수산물 11.2% 수준으로 나타났다.도는 이를 발판으로 수산물 공동구매 확대, 저탄소 축산물 지원, 잉여 농산물 활용 등 정책을 연계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간담회를 통해 시군 현장의 목소리도 적극 수렴·반영하고 실질적인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심준형도 농식품유통과장은 “학교 급식은 지역 경제와 농업을 살리는 핵심 정책”이라며 “기후 재해 대응 공급 체계 구축, 지역 농산물 계약재배 확대, 수산물 공동 구매 사업 확대 등 현장의 의견을 검토·반영해 지역산 식재료 공급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