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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본격 착수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지난 24일 서면으로 체결한 이번 협약은 전문성과 정책 수행 경험을 갖춘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여건과 복지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중장기 사회보장계획 수립 및 충남형 복지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사회보장 정책의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는 종합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지역사회보장조사를 기반으로 사회보장 전 영역에 대한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규 정책과제 발굴과 균형발전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복지·보건의료·교육·고용·주거·문화·환경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적 계획을 수립할 예정으로 시군 간 복지 격차 해소와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보장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도는 앞으로 착수 보고회, 전문가 자문, 공청회 및 중간·최종보고회를 거쳐 올해 말까지 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보건복지부에 제출할 예정이다.성만제도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협약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포용적 복지 실현의 출발점”이라며 “지역의 특성과 복지 수요를 충실히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해 더 행복한 충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제5기 계획의 성과를 바탕으로 수립되며 지속가능한 복지체계 구축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정책 지침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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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서 도내 주요 관광자원 소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5일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공원 일원 ‘2026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현장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도내 주요 관광자원을 알렸다.도는 박람회를 찾은 방문객에게 태안을 비롯한 도내 곳곳의 역사·문화 자원과 먹거리, 즐길거리 등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도는 △2025 2026 충남 방문의 해 △여행 가는 달 연계 할인행사 △충남투어패스 △디지털 관광주민증 등 주요 관광상품과 이벤트를 홍보하고 정보를 제공했다.또 방문객이 관광지를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주제별 관광코스와 자연·문화·미식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관광 등을 안내했다.아울러 이날 행사장엔 충남관광 캐릭터인 ‘워디가디’ 가 함께해 방문객의 눈길을 끌었으며 행사장 내 사진을 찍는 시간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도 관계자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전국 각지에서 많은 방문객이 찾는 행사인 만큼 충남관광을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에서 홍보 활동을 이어가 더 많은 관광객이 충남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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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불확실성 뚫고 6900만$ 수출계약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중동 전쟁 장기화 등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에도 충남 케이 제품의 경쟁력은 높았다.도는 지난 23 24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개최한 ‘2026 해외사무소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에서 107건 6900만 달러 계약 체결 성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상담회는 도내 중소기업 수출 역량 강화를 위해 충남 7개 해외사무소와 4개 해외 통상 자문관이 직접 발굴한 바이어를 4박 5일 일정으로 초청해 마련했다.참가 바이어는 총 100개사로 미국 16개, 중국 15개, 인도네시아 15개, 베트남 14개, 일본 13개, 인도 11개, 독일 7개사 등이다.도내 참가 기업은 식품 91개, 가공품 37개, 소비재 34개, 화장품 30개, 산업재 20개 등 총 250개다.도내 기업들은 이날 바이어와 1대 1 상담을 통해 958건 1억 8681만 달러 규모의 상담을 진행, 107건 6900만 달러의 수출 계약 성과를 거뒀다.이 가운데 전기 변환장치 제조업체 케이원티에스는 인도네시아 바이어와 5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MOU를 체결하며 눈길을 끌었다.도는 이번 상담회 성과 극대화를 위해 바이어와 기업의 수요를 사전 분석해 매칭 테이블을 구성했으며 모든 바이어에게 전담 통역사를 배치했다.이와 함께 관세사·수출 전문위원을 상주시켜 복잡한 통관 및 계약 절차를 현장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가동했다.김태흠 지사는 지난 23일 수출 상담회 개회식에 참석, 상담 테이블을 일일이 돌며 바이어에게 충남산 케이 제품의 우수성을 설명하고 도내 기업들을 격려하기도 했다.도 관계자는 “이번 상담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실제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외사무소와 통상 자문관을 통해 계약 이행 관리, 바이어 맞춤형 후속 지원을 펴는 등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이어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기업들이 세계 시장으로 뻗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바이어들은 24일 오후 도내 우수 기업을 방문했으며 25일에는 태안해양치유센터 프로그램 체험,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관람 등을 잇따라 가졌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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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해외 바이어 100개사 초청으로 글로벌 교류 확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해외 바이어 100개사 초청으로 글로벌 교류 확대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2026년 해외사무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바이어 100개사를 대상으로 4월 25일 박람회 개막 일정에 맞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초청했다.이번 초청은 충청남도와 협업해 추진된 것으로 해외 바이어들에게 태안의 원예치유 산업 경쟁력과 지역 관광·치유 자원을 소개하고 박람회의 주요 전시 콘텐츠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바이어들은 박람회의 부행사장인 태안해양치유센터를 방문해 해양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태안만의 차별화된 치유 콘텐츠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박람회장에서는 산업관을 중심으로 주요 기업 부스를 방문해 참여기업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교류했으며 다양한 원예치유 관련 제품과 기술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개막식 공식 행사에도 참석해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조직위 오진기 사무총장은 “이번 해외 바이어 초청 프로그램을 통해 태안의 원예치유 산업과 관광·치유 자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박람회 개최를 계기로 태안군을 ‘치유 관광의 메카’로 각인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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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피어나는 건강·치유의 시간 ‘활짝’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푸른 파도 넘실대는 충남 태안 안면도 바닷가에서 ‘꽃처럼 피어나는 건강·치유의 시간’ 이 마침내 꽃망울을 터뜨렸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5일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식을 열고 박람회 성공 출발을 안팎에 알렸다.다음 달 24일까지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30일간 펼치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꽃처럼 피어나는 치유의 시간’을 슬로건으로 잡았다.전시·체험관은 △미디어 아트로 원예치유를 풍성하게 즐기는 ‘특별관’△우리의 농업이 치유가 되는 ‘치유농업관’△세계의 정원 속 동화 같은 순간은 담은 ‘국제교류관’△충남형 첨단 원예산업을 만나는 ‘산업관·충남스마트농업관’△원예치유관 △플라워마켓 △15개 시군관 등으로 구성했다.특별관은 대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6개 공간에서 인공지능 라이브 스케치를 통한 ‘나만의 꽃 맵핑’, 꽃과 교감하는 오디오 인터렉션, 꽃밭 위 나비가 되는 체험 등을 만날 수 있다.치유농업관은 충남형 치유농업 전시·체험 공간이다.치유농업 가상현실 체험, 동물 교감 치유농장, 생애 주기별 원예 체험 등 세대별 치유 프로그램과 정밀 분석 장비를 활용한 전문 치유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국제교류관은 네덜란드, 미국, 이탈리아 등 16개국의 꽃과 정원을 동화적 상상력으로 표현한 ‘꽃 동화정원’ 이다.이곳에서 관람객들은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이색 원예전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산업관·충남스마트농업관은 원예치유산업의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딸기 업-다운 재배 시스템, 온실 로봇 등 충남형 첨단 원예산업 기술과 우수 기업 제품을 만나고 스마트팜도 체험할 수 있다.원예치유체험관에서는 반려식물 분갈이, 공기 정화 액자 만들기, 태안 꽃차 체험 등을 할 수 있고 플라워마켓에서는 지역 60개 원예 생산 농가가 판매 중인 화훼를 만날 수 있으며 시군관에서는 충남 15개 시군의 치유·관광 자원을 만날 수 있다.박람회장 야외는 △오감을 깨우는 자연 속 치유의 시작 ‘야외정원’△세계 최초 AI 감정 측정 기술을 접목한 ‘나만의 치유정원’△치유의 정원 문화가 한 자리에 펼쳐지는 ‘세계 작가정원’△정원과 어우러진 감성 일러스트 이슬로 작가의 ‘꽃잠의 정원’등으로 꾸며 이색 볼거리와 체험을 만나게 된다.박람회장 곳곳에서는 이밖에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키자니아 GO 베스트셀러 10개 직업 체험 프로그램과 국악·연극·밴드·난타 등 공연, 스타쉐프와 함께하는 치유쿠킹쇼 및 치유가요제·모래조각 포토존 등의 이벤트를 전 기간 상시적으로 만날 수 있다.김태흠 지사와 관람객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개막식은 식전 행사, 오프닝 공연, 박람회 주제 영상 상영, 주제 공연, 꽃화 봉송, 식후 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개막식은 ‘자연과 인간이 함께 전하는 따뜻한 위로 원예·치유의 가치’를 핵심 방향으로 유명 시인들의 꽃과 관련한 시구를 스토리 라인으로 설정했다.사전 공연은 테너 김현호와 소프라노 윤현정이 꽃지의 아름다운 석양을 배경으로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였고 오프닝 공연은 중국 쓰촨성 진장학원 무용단이 당나라 시인 두보의 시 ‘춘야희우’에 맞춰 무대를 장식했다.민간조직위원장인 호반그룹 김선규 회장의 개막 선언에 이은 국민의례에서는 태안 유류 유출 사고 때 검은 재앙에 맞선 가수 김장훈과 자원봉사자들이 애국가를 제창해 눈길을 끌었다.이어진 주제 영상 상영에서는 자연에서 찾은 건강한 미래를 전달하고 주제 공연은 피아니스트 임현정과 네덜란드 하피스트, 소리꾼 장사익 등이 무대에 올라 치유와 화합을 노래했다.개막 기념 치유 콘서트는 가수 김장훈과 거미, 안성훈, 다이나믹 듀오, 김용빈, 이찬원 등이 출연, 화려한 무대를 선사하며 박람회의 성공 출발을 응원했다.개막식 대미는 LED 드론 1000대가 바다 위에서 박람회 핵심 가치와 태안의 상징을 입체적으로 형상화 하는 군집 비행으로 장식했다.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이번 박람회는 세계 최초로 꽃과 치유를 결합한 글로벌 이벤트”며 “충남도는 2002년, 2009년 국제꽃박람회를 열었던 저력을 토대로 ‘보는 꽃’을 넘어 ‘사람을 살리는 꽃’ 으로 원예치유의 새 길을 열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김 지사는 또 이번 박람회에서 “세계 40개국 132개 원예 기업들이 모여 기술과 경험을 나누며 투자와 협력의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며 “충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태안을 원예치유산업의 거점으로 키우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와 함께 “지속적인 박람회 개최를 통해 태안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태안해양치유센터와 안면도 수목원·지방정원 등 원예·해양·산림으로 이어지는 치유관광벨트도 본격 가동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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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4-H, 태안국제박람회 성공 기원 캠페인 전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충남4-H연합회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기원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청년농업인과 4-H회원들이 중심이 되어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태안군 일원에서 열리는 박람회의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도민과 방문객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들은 박람회 기간 전후로 도내 주요 행사장 및 지역 거점에서 △박람회 성공 현수막 및 홍보물 게시 △누리소통망 홍보 캠페인 △지역사회 참여 독려 활동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이훈묵 충남4-H연합회장은 “이번 박람회는 충남의 농업과 원예, 치유산업의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릴 수 있는 뜻깊은 행사”며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캠페인에 참여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치유농업과 원예산업의 미래를 제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년농업인 단체인 4-H연합회의 적극적인 역할이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4-H는 지·덕·노·체의 이념을 바탕으로 청년농업인의 역량을 키우고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끄는 청년농업인 단체이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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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전기차 보조금 1414대분 추가 확보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전기차 구매보조금 1414대분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5월 중 시군을 통해 2차 공고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에 확보한 물량은 전기 승용차 1006대와 전기 화물차 408대로 국비 71억원 규모이다.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등의 영향으로 전기 승용차와 화물차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만큼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속도감 있는 지원을 위해 해당 차종에 물량을 집중 배정했다.도내 전기차 구매 수요는 전년 4월 1406대 대비 약 2.76배 증가한 3888대로 전국 평균 증가율인 2.4배를 크게 웃돌고 있다.보조금 신청을 희망하는 도민은 거주지 관할 시군 누리집이나 무공해차통합누리집에 게시되는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지자체별 여건에 따라 공고일이 다를 수 있어 해당 시군의 공고 내용을 꼼꼼히 살펴 신청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김영명 환경산림국장은 “올해는 전국 전기차 누적 등록 대수가 100만 대를 돌파한 해인 만큼,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지원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며 “대기환경 개선은 물론 2045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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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후에시와 우호협력 본격 추진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지난해 8월 김태흠 지사 방문을 계기로 교류 물꼬를 튼 베트남 후에시와 교류·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홍종완도 행정부지사는 24일 도청에서 하 반 뚜언 후에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을 접견했다.다낭 북쪽에 위치한 후에시는 풍부한 문화유산과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베트남 대표 역사·문화 도시다.하 반 뚜언 부위원장의 이번 방한은 지난해 후에시와의 우호협력 양해각서 체결 이후 이뤄진 첫 공식 교류로 양 지역 간 협력 관계를 본격화하며 상호 시너지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접견에서 홍 부지사와 하 반 뚜언 부위원장은 양 지역의 문화·예술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홍 부지사는 “후에시 대표단의 방한은 양 지역 간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 협력 관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과 공동 번영을 도모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하 반 뚜언 부위원장을 비롯한 방문단 일원은 25일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식에 참석, 충남의 치유농업과 미래 산업 비전 등을 살핀다.도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문화·관광·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후에시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아갈 방침으로 오는 6월 열리는 ‘후에 페스티벌 2026’에 충남 우수 예술단을 파견할 계획이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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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AI 시대 노동 전환 지원 박차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탄소중립·인공지능 시대’노동 전환 지원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 투입한다.도는 2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상반기 충남 노동전환지원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하고 노동 전환 지원 계획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충남 노동전환지원위원회는 급격한 산업 구조 및 인력 수요 변화에 대응해 지역의 원활한 산업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한 심의·자문 기구다.‘충청남도 산업구조 전환에 따른 노동 전환 및 훈련센터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노동계와 경영계,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17명으로 구성했다.위원회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회의에서는 노동 전환 지원센터 지난해 운영 결과 및 올해 사업 계획 보고를 가졌다.이어 석탄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노동 전환 및 지역 영향 사례와 지원 방안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또 올해 노동 전환 지원 계획을 보고하고 심의·토론했다.도의 올해 노동 전환 지원 계획은 ‘노동 있는 산업 대전환 지원 체계 구축’을 정책 비전으로 잡고 있다.4대 정책 과제는 △노동 전환 기반 구축 △석탄화력발전 노동 전환 지원 △자동차 부품산업·디지털 산업 노동 전환 지원 △석유화학·철강산업 노동 전환 지원 등이다.이를 위한 18개 단위 과제로는 △태안화력발전 폐지 대응 TF 운영 △노동 전환 지역 공론화 △정의로운 전환 기금 운영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석유화학산업 산업·고용 위기 선제 대응 지정 △석유화학산업 버팀이음 지원 사업 추진 △철강산업 산업 위기 선제 대응 지역 지정 등이 있다.도는 이날 회의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주요 산업군별 맞춤형 정책을 실행하고 지역 경제 생태계 보호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충남은 석탄화력발전소와 자동차 산업 등 고탄소·제조업 기반 시설이 밀집해 산업 및 노동 전환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이 필수적인 지역”이라며 “산업 패러다임이 급변하고 있는 시기,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구성원들이 변화에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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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 이용 공공건축 지원사업 본격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목재 이용 공공건축 지원사업’ 공모에서 당진시 ‘수다벅스 4호점’을 최종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주민 공동이용 공공건축물에 목재 활용을 확대해 공공건축의 탄소저감 효과를 높이고 생활밀착형 공공공간의 품질과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선정 사업에는 최대 3억원의 건축비와 전문가 자문 등 재정·행정 지원을 제공한다.당진 수다벅스 4호점은 기존 시설을 청소년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는 리모델링 사업으로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목재의 따뜻함과 친환경성을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공건축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도는 하반기에 추가 공모를 통해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도는 올해 첫 공모에 앞서 지난해 예산군 광시면 어울림센터 등 3개 시범사업을 통해 목재 이용 공공건축의 정책 기반을 마련해 왔다.주민 공동이용 시설과 생활밀착형 체육시설 등에 대해 건축비 지원, 설계공모 대행, 전문가 자문을 병행한 결과 현재 3개 사업 모두 설계를 추진 중이며 목재 적용 공공건축의 실행 가능성과 현장 확산 가능성을 확인했다.도는 지역 여건과 용도에 맞는 목재 이용 공공건축 모델을 지속 발굴해 도내 우수사례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문석준 건축도시국장은 “이번 선정 사업이 목재 특화 공공건축의 우수사례로 구현될 수 있도록 설계부터 시공까지 단계별로 전문가 자문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도민이 일상에서 목재의 가치와 친환경성을 체감할 수 있는 공공건축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