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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대학생 대상 청년정책 홍보 시작
충남청년정책 리플렛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사회에 첫발을 딛는 도내 대학 입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충남 청년정책 홍보’를 펼쳤다.도는 19일 천안에 있는 백석대를 찾아 입학식에 참석한 대학 신입생들에게 문화예술패스, 충남청년포털 등 청년에게 도움이 될 주요 청년정책을 소개했다.도는 도내 청년이 여러 가지 청년정책을 통해 혜택과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이날 도는 백석대 입학 예정자 3300여명을 대상으로 첫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오는 24일에는 단국대 등을 방문해 청년정책을 알릴 예정이다.도는 도내 총 29개 대학 입학식 등을 찾아가 입학생 2만 3000여명을 대상으로 청년정책 내용을 담은 홍보 책자와 포스터를 통해 청년 맞춤형 정책을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나누며 소통할 방침이다.홍보 내용은 △케이-패스 △청년 전용 보증부 월세 대출 △국가기술자격 시험 응시료 지원 △청년문화예술패스 △케이-아트 청년 창작자 지원 △천 원의 아침밥 △충남도립대 무상교육 △일 경험 지원사업 △청년창업사관학교 △충남형 청년인턴 △청년자립형 스마트팜 지원 △공공임대주택 △청년도약계좌 △충남형 도시·농촌 리브투게더 △청년 자살 예방 조기 검진 등 교육·일자리·주거·금융·복지·문화 분야까지 다양하다.남성연 도 청년정책관은 “청년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는 대학 입학생이 몰라서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청년정책 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청년세대는 변화가 빠른 만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의견을 수렴해 청년의 삶에 필요한 정책을 지속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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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체험휴양마을 사무장 지원제도 개편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농촌체험휴양마을 사무장 활동비 지원제도를 손질해 전문 인력의 유입을 확대하고 현장 공백 해소에 나선다.도는 올해부터 농촌체험휴양마을 사무장 활동비 지원사업을 개편해 사무장 채용 시기를 앞당기고 임금을 인상한다고 19일 밝혔다.도는 그동안 사무장 지원사업이 행정 절차에 묶여 채용이 늦어지고 그로 인해 연초 수개월간 마을에 사무장이 없는 상황이 반복됨에 따라 올해 사업 추진 일정을 전면 조정하기로 했다.기존에는 예산 편성 등 행정 절차에 의해 4월이 돼야 사무장이 근무할 수 있어 실제 체험객이 늘어나는 연초 성수기에 행정·운영 공백이 발생해 왔으며 그 부담을 농촌체험휴양마을이 고스란히 떠안는 문제가 있었다.이에 도는 올해부터 사업계획 시달과 평가 등 행정 절차를 전반적으로 앞당겨 사무장이 1월부터 즉시 근무하고 체험 운영과 예약 관리, 회계·행정 업무 등을 연중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구조적 문제를 개선했다.이와 함께 사무장 처우도 개선해 기존 최저임금 수준에서 지급했던 활동비를 생활임금과의 격차 일부를 반영한 임금체계를 적용, 월 233만 5000원 수준으로 인상한다.도는 조기 채용과 임금 인상을 통해 사무장의 직업 안정성이 높아진 만큼 마을 운영의 연속성과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이한규 도 농촌재구조화과장은 “그간 사무장 채용 지연과 낮은 보수로 현장 혼란과 인력 이탈이 반복됐는데, 이번 제도 개편으로 역량 있는 인력을 유치하고 사무장의 근로 의욕을 높여 도내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릴 것”이라며 “마을 운영 활성화와 체험·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에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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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김응규 의원, “대전·충남 통합 시대, 충청광역연합 실질적 컨트롤 타워로 전환해야”
김응규 의원 대전충남통합 5분 발언
[충청중심뉴스]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 김응규 의원은 13일 열린 제8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와 맞물려 충청광역연합의 역할과 위상을 재정립할 시기라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행정통합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충청의 경쟁력을 높이고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수단”이라며, “이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충청광역연합이 명실상부한 초광역 행정의 중심축으로 재정립돼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교통·산업·환경·의료·교육 등 주요 분야에서 단순 협력을 넘어, 통합적 기획과 조정 기능을 수행하는 실질적인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이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김 의원은 행정통합 과정에서 우려되는 지역 간 불균형 문제를 언급하며, “대도시 중심의 쏠림이나 농산어촌·중소도시 소외가 발생하지 않도록, 충청광역연합이 정책 조정과 재정 배분의 기준을 명확히 세우는 조정자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충청광역연합의회 역시 통합 논의 과정에서 주민을 대표하는 견제자이자 설계자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김 의원은 이어 “대전·충남 통합은 끝이 아니라, 중부권 초광역 협력으로 나아가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충청광역연합이 단기 성과에 매몰되지 않고, 국가 균형발전 전략 속에서 충청의 위상을 높이는 중·장기 비전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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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제8회 임시회 폐회
충청광역연합의회 제8회 임시회 폐회
[충청중심뉴스] 충청광역연합의회가 13일 제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쳤다.이번 임시회 동안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원들은 충청광역연합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결의안을 비롯한 총 8건의 안건을 심의하여 최종 의결했다.특히, 제2차 본회의에서는 결의안 발의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다양한 정책 제안이 제시되었다. 유인호 의원은 ‘충청권 통합 논의에 따른 충청광역연합 위상 정립 및 국가 지원 촉구 결의안’을 발의하였으며, 이어진 5분 자유발언에서 김광운 의원은 ‘수도권을 위한 초고압 송전선로, 충청이 희생되어서는 안됩니다’, 김현미 의원은 ‘충청 청년정책 공동패스 도입 제안’, 안경자 의원은 ‘행정통합을 논의하기 전에 광역연합의 가능성부터 검증해야 합니다’, 김응규 의원은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따른 충청광역연합의 역할과 방향’을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였다.김응규 의장 직무대리는 “연합의회에서 의결한 안건들이 충청권 상생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집행기관의 책임 있는 추진을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연합의회는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다음 회기는 제9회 임시회로 오는 6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열리며, 연합정책 질문과 조례 제·개정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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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안전보건관리 체계구축. 안전문화 확산 나선다
충남테크노파크, 안전보건관리 체계구축. 안전문화 확산 나선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테크노파크는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기관 안전보건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10일 밝혔다.충남TP는 천안과 아산 등 충남 도내에 다수의 센터와 시설을 운영 하고 있으며 물환경보전법과 전기안전관리법 등 총 12개 관련 법률에 따라 법정 관리 대상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이에 따라 충남TP는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매년 지방 공공기관 안전보건관리 가이드라인에 맞춰 안전보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또한, 대내외 안전 점검을 비롯해 시험실 대상 산업안전 순회 교육, 전 직원 대상 통합 소방훈련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해 왔다.특히 2025년에는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ISO 4만5001 인증을 획득하고 안전경영 책임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아울러 표준화된 위험성 평가 규정을 마련하고 센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평가 체계를 운영해 전사적 차원의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근로자 참여를 확대해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함으로써 산업재해 예방 효과를 높이고 있다.이와 함께 각 사업장별로 안전보건 담당자를 지정하고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해 임직원의 사고 예방 능력을 제고하고 있다.더불어 입주기업별 안전관리 담당자 지정도 추진해 산업단지 내 안전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충남TP의 안전보건 총괄 부서인 산업안전관리실의 윤수용 실장은 "다양한 시험·연구 장비를 운영하는 기관 특성상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상시·비상 재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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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방문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설 명절을 앞두고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김 지사는 13일 전통시장 현장 점검 및 활성화 방안 모색, 상인을 비롯한 도민과의 소통 등을 위해 천안 중앙시장을 방문했다.김 지사는 이날 천안 중앙시장을 찾아 유제흥 상인회장과 상인들을 만나 현장의 어려움을 들은 뒤, 명절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이어 시장 곳곳을 살피며 상인들의 고충을 듣고 물가 안정·소비 촉진 캠페인도 진행했다.또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소비자단체와 함께 물가 안정·소비 촉진 캠페인을 펼쳤다.천안 중앙시장은 1918년 개설한 상설시장으로 점포 수는 420개에 달한다.시장을 찾은 자리에서 김 지사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도 차원의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고 전통시장이 지역경제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을 전했다.도는 도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통행로 포장공사·화장실 개선 등 시설 현대화 지원, 화재 공제 지원·공통 마케팅·시장매니저 지원 등 경영 현대화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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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본부, 신임 교육생에 '깜짝 선물'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가 혹한의 날씨 속에서 정예 소방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훈련에 매진 중인 신임 교육생을 격려하고 사기를 높이고자 특별한 휴식을 선물했다.도 소방본부는 13일 충청소방학교에서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과 충청소방학교 교직원, 신임 교육생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악 공연을 개최했다.이날 참석자들은 도내 실력파 밴드 ‘다원예술연합회 동음’의 공연을 관람했으며 깜짝 이벤트로 마련한 신임 교육생 가족의 응원 메시지 행사를 통해 서로 격려하고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신임 교육생의 가족이 음성 편지와 함께 무대에 깜짝 등장하는 이벤트는 현장의 교육생들 모두에게 큰 응원이 됐다.성 소방본부장은 “신임 소방공무원 교육은 도민의 생명과 자신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필수적인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신임 교육생이 자부심을 가지고 훈련에 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소통의 기회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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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에 ‘딸기 수출 스마트팜단지’ 만든다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 스마트농업을 선도 중인 충남도가 ‘딸기 메카’ 논산에 대규모 수출 전문 딸기 스마트팜 단지를 만든다.도는 13일 논산시 부적면 마구평리 일원에서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청년농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논산 딸기산업 스마트팜 복합단지’ 착공식을 개최했다.논산 딸기 복합단지는 2028년까지 145억 5500만 원을 투입, 14.1㏊ 규모로 조성한다.논산 딸기 복합단지는 논산시가 국유지 땅을 매입해 용배수, 전기, 도로, 오폐수 처리 등 기반 시설을 설치한 뒤 부지를 제공하고, 청년농 등이 보조·융자금과 자부담으로 온실을 설치한다.1단계 충남형 스마트팜 복합단지 7.4㏊는 15개 구획으로 나눠 올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조성 추진 중이다.도와 논산시는 15개 구획 가운데 12개 구획 12명의 입주 청년농 선발을 마쳤으며, 다음 달 중 나머지 3명을 선발할 계획이다.각 구획당 면적은 3300∼4950㎡ 규모로, 청년농에게 안정적인 스마트팜 경영 기회와 함께 자립 기반을 제공한다.2단계 스마트 원예단지는 6.7㏊ 규모로, 내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도는 이 단지를 9개 구획으로 나눠 청년농 8명과 앵커기업 1곳을 입주시킬 계획으로, 대상자 및 기업은 올 하반기에 선정한다.도는 특히 논산 딸기 복합단지를 수출 전문 기지로 육성, ‘K-베리’의 우수성을 세계에 전하며 해외 판로를 넓혀 나아갈 방침이다.이날 착공식은 감사패 수여, 퍼포먼스, 현장 시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충남은 스마트팜을 통해 농업·농촌의 구조와 시스템을 바꿔 나아가고 있다”라고 말했다.이어 “논산 딸기는 비옥한 토양과 풍부한 일조량뿐만 아니라 시설원예를 통한 선진 재배 기술이 있었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다”라며 “시설원예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한 것이 스마트팜이고, 충남은 스마트팜이 우리 농업·농촌이 나아가야 할 길이라고 믿고 있다”라고 밝혔다.전 부지사는 또 그간의 스마트팜 육성 및 청년농 유입 정책을 소개하며, 앞으로도 스마트팜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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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서비스원, 정책현장 목소리 담은 '현장체감형 정책연구'추진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2월 12일 정책연구실에서 '2026년 정책현장기관 네트워크 간담회'를 열고 사회보장 및 성평등·여성·가족 분야 정책 수립을 위한 현장 목소리 청취에 나섰다.이번 간담회는 성평등·인구가족 분야와 사회보장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도내 성평등·인구가족 분야 중간지원시설, 사회복지시설 및 직능단체 등 정책현장기관 전문가와 정책연구실 연구진 등 분야별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별 현안, 연구 과제 제안 및 정책 과제화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서는 성평등, 인구가족, 지역복지, 사회서비스, 정신건강, 소득 등 성평등 및 사회보장 전반의 분야를 아우르며 아동·청소년, 청년, 중장년, 장애인, 사회복지종사자 등 다양한 정책 대상과 관련한 현안과 의제가 논의됐다.특히 정책현장기관이 사전제출한 연구과제 제안을 바탕으로 현장의 문제의식과 정책연구 간 연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충남사회서비스원은 이번 네트워크 간담회를 통해 단발성 의견 수렴으로 그치지 않고 정책현장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간담회에서 제안된 과제는 향후 정책협의체 논의를 거쳐 당해연도 정책과제 또는 차기 연구과제로 연계 검토될 예정이다.정책연구실 관계자는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가 연구 기획 단계부터 반영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과 연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정책연구 체계를 강화하고 연구결과가 도정에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앞으로도 정책현장기관과의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하며 충남형 복지정책 개발과 사회보장 및 성평등·여성·가족 분야의 정책 품질 제고에 기여할 방침이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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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비응급 119 신고 자제’ 당부
비응급 119 신고 자제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설 연휴 기간 응급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정한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비응급 119 신고를 삼갈 것을 당부했다.설 연휴에는 병의원 이용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아 119 신고가 급증하는 경향이 있는데, 특히 단순 치통이나 감기, 주취, 가벼운 외상 등 생명이 위급하지 않은 사유로 119를 이용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이러한 비응급 신고는 심정지나 중증 외상 등 긴급 환자 대응에 필요한 구급 자원을 분산시켜 골든타임 확보에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다.현행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0조에 따르면, 비응급 환자에 대해서는 구급 출동을 거절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비응급 환자에는 △단순 치통 및 감기 △단순 주취자 △경미한 외상 △정기 검진 또는 입원 목적의 만성질환자 등이 포함된다.그러나 119 신고 단계에서는 환자 상태를 정확히 판단하기 어려워 현장 확인이 불가피한 경우가 많아 이로 인한 불필요한 자원 소모와 응급환자 대응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이영주 도 소방본부 119대응과장은 “응급의료 현장의 몇 분은 환자의 생사를 가르는 결정적인 시간”이라며 “신속·적정한 응급환자 대응을 위해서는 도민의 자발적인 이해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연휴 기간 가벼운 증상은 인근에 문 연 병의원이나 약국을 이용하고 119 신고는 반드시 위급한 상황에 이용할 것”을 강조했다.
2026-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