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충남 농업 안전 정책 전문위원과 실행력 높인다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전문위원회 1분기 협의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3일 기술원 회의실에서 농업 안전 정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전문위원회 1분기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올해 농업 안전 관련 핵심사업의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정책 보완과 신규과제 발굴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회의는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지원체계 구축 △중대재해 대응 기반 강화 △고령농·근로자 안전관리 확대 등 중점 추진사업 방향 설명에 이어 현장 적용성과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전문가 의견 수렴,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전문위원들은 고령화 심화와 농기계 이용 확대, 외국인 근로자 증가 등 급격한 농업 노동환경 변화에 주목하며,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신규 안전정책 발굴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이와 함께 스마트 기술 기반 사고 예방정책 확대, 농작업 안전 전문인력 상시 대응 체계 방안, 사고 이후 대체인력 지원 등 농업안전 관리 체계를 한 단계 고도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제안했다.서동철 농촌자원과장은 “농업안전 정책은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반영해 설계하고 보완할 때 실행력이 높아진다”며 “현장에서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재해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3
-
돌봄사각지대 지원사업 아침ON 돌봄터 본격 추진
돌봄사각지대 지원사업 아침ON 돌봄터 본격 추진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3월부터 12월까지 아침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위해 도내 6개 시군 8개소를 아침ON돌봄터로 선정하고 운영지원에 나선다.충남사회서비스원은 등교 전 초등 아동 돌봄공백 해소를 위해 '2026년 아침ON돌봄터 지원사업'을 오는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아침ON돌봄터 지원사업은 평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출근 시간대에 돌봄기관과 학교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아침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맞벌이 가정 등 일하는 학부모의 일ˑ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등교 전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이 사업은 올해로 3년 차를 맞았다.2025년에는 도내 8개 돌봄시설과 5개 초등학교에서 아침돌봄을 운영해 총 1939일 연간 누적1만5679명의 아동이 등교 전 아침시간에 안전한 돌봄을 이용했다.아침돌봄을 이용한 아동의 보호자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97.1점으로 목표 대비 114%를 달성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이는 아침 시간대 돌봄에 대한 보호자의 욕구를 확인하고 지역사회의 수요와 정책적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아침ON돌봄터 지원사업은 충남도의 '3만6524 아동돌봄 거점센터 운영'사업과도 연계해 운영되며 야간ˑ주말 돌봄과 기능을 분담해 아침 시간대 돌봄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체계다.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은 지난 2월 도내 8개 선정기관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운영지침과 아동돌봄활동가 파견 관련 사항을 안내했다.이를 통해 참여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특히 사업에 참여하는 기관에는 전문성을 갖춘 아동돌봄활동가가 파견돼 아동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돌봄 제공과 함께 학교까지의 등교 지원을 병행해 아동 안전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또한 기관당 월 운영비를 지원해 간식 제공과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돌봄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충남사회서비스원 김영옥 원장은 "아침시간은 학부모의 돌봄 부담이 가장 집중되는 시간대"며 "아침ON돌봄터 지원사업을 강화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역 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3
-
봄철 산불 대비 산불진화차 선제 점검
산불진화차 장비 기능 점검 및 정비
[충청중심뉴스] 충청소방학교 장비교육관리센터는 산불 위험이 커지는 3월을 앞두고 산불 예방을 위한 선제 대책으로 다음달 말까지 도내 각 소방서가 보유한 산불진화차, 긴급구조통제단 차량 등을 순회 점검·정비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산불 발생 시 현장 대응력과 장비 안전성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정비 활동으로, 장기간 사용해 성능 저하가 우려되는 핵심 부품을 중점적으로 점검·정비할 계획이다.주요 정비 사항은 △산불진화차 고압 펌프, 밸브류, 배관 등 장비 기능 점검 및 정비 △시동 불능 등 돌발상황 사전 차단을 위한 배터리 차단장치 설치 등이며, 장비교육관리센터 이동정비반 2팀이 각 소방관서를 직접 방문해 점검·정비할 예정이다.강석일 장비교육관리센터장은 “봄철 산불은 건조한 대기와 강풍으로 빠르게 확산하기 때문에 신속하고 완벽한 대응을 위해서는 진화차 등 각종 장비의 정상 작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예방을 위한 철저한 점검과 적극적·선제적 정비로 현장 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3
-
맛과 품질로 승부하는 '명품 충남 브랜드 쌀'찾는다
논산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육군병장쌀 대상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다음달 11일까지 ‘제4회 충청남도 품질관리 우수 브랜드 쌀’공모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충남 쌀의 대외 위상을 높이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이 사업은 단순히 맛있는 쌀을 넘어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과정이 엄격하게 관리되는 도내 최고의 쌀 브랜드를 발굴·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공모 대상은 충남 광역 브랜드인 ‘청풍명월 골드’를 비롯해 도내 각 시군을 대표하는 자체 브랜드 쌀이다.평가는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업체가 제출한 시료가 아닌, 도 농업기술원이 연 3회에 걸쳐 시중 마트에서 유통 중인 제품을 직접 구매해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분석 항목은 △완전립 비율 등 외관 품위 △쌀 단백질·수분 등 성분 함량 △토요 식미계를 활용한 취반윤기치 △유전자 분석을 통한 품종 순도 등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까다로운 검증 과정을 모두 포함한다.이후 분석 결과를 토대로 공무원·농협·농업인단체 등으로 구성된 ‘품질관리 우수 브랜드 쌀 선정위원회’의 심층 심사를 통해 최종 3점을 확정할 계획이다.선정된 브랜드에는 연말 성과보고회에서 도지사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지난해에는 논산시 ‘육군병장쌀’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으며 당진시 ‘당진해나루쌀’, 아산시 ‘아산맑은쌀’이 뒤를 이었다.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업체나 단체는 도 농업기술원 작물경영연구과 쌀연구팀 또는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단일품종, 생산단지 50ha 이상 등 세부 응모 기준을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김학헌 도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은 “충남 쌀의 경쟁력은 사계절 내내 변함없는 고품질을 유지하는 데서 나온다”며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부하는 도내 생산 농가와 브랜드 운영 주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3
-
충남특사경, 불법 축산물 유통 기획단속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특별사법경찰은 최근 도내 양돈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23일부터 3월 4일까지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단속 대상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지역인 보령·당진·홍성과 불법 유통 축산물이 바이러스 주요 전파 경로 중 하나로 추정되는 만큼 외국인 밀집 지역 내 수입식품 전문판매업소를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표시사항 미표시 제품 판매여부 △무신고 소분 수입제품 유통·판매 행위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판매 여부 △부패·변질 식품 보관 행위 등이다.수입식품 전문판매업소는 △수입 축산물의 검역·검사 서류 구비 여부 △미신고·무허가 축산물 판매 행위 △국내 검역을 통과하지 않은 해외 직반입 축산물의 보관 및 판매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한다.단속 결과 축산물 위생관리법 및 식품위생법 위반이 확인되면 영업정지 또는 영업허가 취소 등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과 연관된 불법 유통 행위는 관계기관과 공조해 엄중히 처리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축산물에 유입돼 있을 수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사를 위해 수입식품 전문판매업소에서 수거한 수입축산물을 동물위생시험소 해외전염병과에 의뢰할 예정이다.오세준 도 사회재난과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현재까지 백신이 없어 한 번 발생하면 양돈 산업 전반에 막대한 피해를 초래한다”며 “이번 기획단속을 통해 불법 축산물 유통의 고리 차단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
자살률 가장 높은 봄철 총력 대응
자살 예방 현수막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3일부터 28일까지 도내 전역에서 자살 예방 집중 홍보 및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집중 홍보 및 캠페인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자살지수가 높아지는 봄철을 앞두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이 기간 도는 시군 보건소 및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자살예방 홍보·캠페인을 진행하고 경찰·소방 및 자살예방 관계·유관기관, 교육지원청에는 자살 예방 포스터와 리플릿을 배포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의 정보를 적극 안내한다.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와는 도내 지역 농·축협 2300여 대의 자동화기기를 활용한 자살예방 홍보를 통해 자살의 주요 동기인 ‘경제생활문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및 고위험군 발굴과 범사회적 자살예방 홍보활동을 펼친다.도는 자살예방을 위해 이번 집중홍보 기간 운영뿐만 아니라 올 한해 △지역맞춤형 자살예방사업 온기우편함 운영 △자살예방 홍보 콘텐츠 제작 및 배포 △자살예방 인식개선 및 청년 자살예방을 위한 텔레비전 광고 송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김은숙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자살 위험이 높은 봄철을 맞아 적극적인 예방 활동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쓸 것”이라며 “도는 지역사회와 함께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도민들이 위기 속에서도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 본격 가동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과정 교육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교과과정과 연계한 농촌체험교육 활성화와 안전한 농촌교육농장 운영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과정 교육’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업·농촌의 교육적 가치를 학교 현장과 연계해 미래세대의 바른 품성과 창의적 역량을 함양하고 농촌교육농장을 활용한 현장체험학습 지도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했다.기초과정은 지난 19일부터 이날까지 2일간 도 농업기술원 치유농업센터에서 도내 농촌교육농장 관계자 28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교육은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교육농장의 개념 정립, 체험프로그램 개발 원리 등 농촌교육농장 운영의 기초역량을 다지는 내용으로 구성했다.심화과정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총 63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심화과정에서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농촌체험 프로그램 설계, 교안 작성 실습, 현장체험학습 운영 전략 등 실제 교육현장 적용 중심의 실무 교육이 이루어진다.도 농업기술원은 인증 기준에 부합하는 프로그램 운영 역량과 교육 품질 관리 수준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해 모든 교육과정을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 제도와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이 더욱 확대되고 현장체험학습을 지도하는 교사의 실무역량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농촌교육농장은 단순한 체험활동 공간을 넘어 학생들의 인성 및 정서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중요한 교육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농장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지속가능한 교육모델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도교사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0
-
제39대 홍종완 행정부지사 취임
신임 행정부지사 임명장 수여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39대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홍종완 전 행정안전부 사회재난실장이 임명됐다.도는 20일 도청 접견실에서 홍 신임 부지사가 김태흠 지사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뒤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천안 출신인 홍 부지사는 천안 북일고와 서강대학교를 졸업하고 1998년 제3회 지방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홍 부지사는 1998년부터 2002년까지 서천군에서 근무한 뒤, 2002년 1월부터 4년 8개월 간 도에서 재직하며 안면도 국제꽃박람회 개최 등 도정 주요 현안을 수행했다.이후 행정안전부에서 사회재난대응정책과장, 민방위심의관, 사회재난실장 등을 역임하며 우리나라 재난·안전 정책 수립과 대응 체계 정비 등을 이끌어왔다.홍 신임 부지사는 이날 취임과 함께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을 방문해 행사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오는 23일에는 도청 각 사무실을 방문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별도의 취임식 없이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2-20
-
충남신용보증재단-KB국민은행, 충남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특별출연 협약 체결
충남신용보증재단-KB국민은행, 충남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특별출연 협약 체결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2월 20일 충남경제 활력 제고와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KB국민은행과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525억원 규모의 신용보증 지원에 나섰다.이번 협약에 따라 △국민은행은 35억원을 출연하고 △충남신보가 이를 재원으로 총 525억원의 신용보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협약보증 이용 기업에 대해 보증료 감면, 보증비율 우대 등 금융비용 경감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국민은행은 지난 2024년 25억원, 2025년 30억원에 이어 올해 35억원을 출연하는 등 매년 특별 출연금을 늘려오며 충남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한 지원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충남신보도 이에 발맞춰 '보증지원 체계 디지털화', '이동식 상담버스 운영'등 현장 밀착형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보증지원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다.협약식에서 충남신보 조소행 이사장은 "이번 국민은행과의 협약은 어려운 경영환경에서도 꿋꿋이 버티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보다 든든한 금융지원의 발판을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며 "국민은행의 탄탄한 금융 네트워크와 충남신보의 보증역량을 결합해 충남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국민은행 특별출연 협약보증은 충남신보 보증지원 플랫폼 '보증드림'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영업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2-20
-
공문 위조해 소방용품 구매 강요 ‘주의’
충남소방본부 위조 공문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 공문서를 위조해 소방공무원을 사칭하고 종교시설 등에 소방용품 구매를 강요한 사례가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20일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도내 종교시설을 대상으로 “소방청의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에 따라 질식소화포 등을 의무적으로 비치해야 한다”라는 내용의 위조 공문을 보내고 구매 유도 문자를 전송한 일이 발생했다.특히 이들은 해당 기관을 안심시키기 위해 위조 공문과 공무원증 사진을 문자로 전송하는 등 치밀하고 대담한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소방기관은 어떤 경우에도 공문을 보내 특정 물품 구매를 요구하거나 판매처를 알선하지 않으므로 이러한 연락을 받으면 즉시 전화를 끊고 112에 신고하거나 관할 소방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성호선 도 소방본부장은 “공문서 위조 등 사칭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는 만큼 도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홍보와 관리·관찰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2026-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