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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복지직 공무원 역량 강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의 현장 중심 역량과 조직 연대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실무형 교육을 통해 다시 한 번 결속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도는 충남사회복지행정연구회와 공동으로 23일부터 24일까지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사회복지직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도·시군 사회복지직 공무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정책, 사례, 소통, 치유를 아우르는 입체적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이날은 고민정 박사의 ‘어르신 놀이터가 만드는 지역의 새로운 노년문화’를 시작으로 홍서현 강사와 조기환 강사가 ‘오후의 멜로디:복지인의 마음 쉼표’, ‘팀 빌딩’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둘째 날은 이정은 평택시 주무관이 ‘어쩌다 사회복지공무원, 선임의 생존기’강의에 이어 심윤무 충남사회복지행정연구회장 주재로 사회복지 현안 토론 및 지역 탐방이 예정돼 있다.도는 이번 교육이 ‘복지는 행정의 온도’라는 메시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하고 현장의 전문성과 따뜻한 행정을 동시에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은 “사회복지직 공무원은 도민의 삶을 지키는 최일선 인력”이라며 “이번 교육이 전문성과 사명감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심윤무 회장은 “복지행정은 제도 이전에 사람과 공감에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네트워크를 통해 신뢰받는 복지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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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추진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충남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함께 다음달 8일까지 ‘2026년 충남지역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은 기업의 창업·성장·도약 단계에 이르는 전 주기에 걸쳐 사업화, 판로 개척 및 투자 연계를 종합 지원해 지속적인 성장과 중견기업으로의 도약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 대표적인 패키지형 기업 지원사업이다.이번 사업은 총 13억원 규모로 추진하며 도내 중소기업 81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기업 성장 단계별로 지원 프로그램을 5개 유형으로 세분화하고 충남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해 3개 프로그램을 추가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구체적으로 △창업 이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기업 △우수기술 기반 유망·잠재기업 △도내 핵심 성장기업인 스타기업 △국제 시장 진출을 견인할 수 있는 선도기업 △시도 간 경계를 넘어 산업 생태계에 혁신과 성장을 주도하는 초광역권 선도기업으로 구분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아울러 △수출 디딤돌 지원 △투자 생태계 조성 △충남형 브릿지 업 지원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해 기업의 성장 기반을 다각도로 강화할 계획이다.사업 신청 대상은 도내 본사를 둔 중소기업 가운데 디스플레이 부품·장비, 반도체 패키징, 모빌리티 산업을 영위하는 지역 주력 산업에 속하는 기업이다.주요 지원 내용은 기술 역량 강화, 시제품 제작, 인증·특허 지원, 컨설팅, 시장 조사 및 마케팅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기업이 필요한 사항을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충남테크노파크 누리집 또는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도 관계자는 “이번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도내 중소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업 수요에 기반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기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와 충남테크노파크는 오는 28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통합 사업 설명회를 열어 기업이 지원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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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속 ‘수출길 확장’ 나선 충남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중동 전쟁 장기화 등으로 글로벌 통상 환경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충남도가 해외 시장을 넓히기 위해 대규모 수출 상담회장을 펼쳤다.도는 23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김태흠 지사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해외사무소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개회식을 개최했다.이번 상담회는 도내 중소기업 수출 역량 강화를 위해 충남 7개 해외사무소와 4개 해외 통상 자문관이 직접 발굴한 바이어를 4박 5일 일정으로 초청해 마련했다.참가 바이어는 총 100개사로 미국 16개, 중국 15개, 인도네시아 15개, 베트남 14개, 일본 13개, 인도11개, 독일 7개사 등이다.제품별로는 식품 41개, 화장품 19개, 소비재 13개, 산업재 10개, 농산 5개, 자동차 3개사 등이다.도내 참가 기업은 식품 91개, 가공품 37개, 소비재 34개, 화장품 30개, 산업재 20개 등 총 250개다.지역별로는 천안이 68개로 가장 많고 아산과 금산, 홍성, 서산, 논산 등이 뒤를 이었다.도내 기업들은 이날 바이어와 1대 1 상담을 가지며 판로 확대를 모색했다.도는 상담회 성과 극대화를 위해 바이어와 기업의 수요를 사전 분석해 매칭 테이블을 구성했으며 모든 바이어에게 전담 통역사를 배치했다.이와 함께 현장에 관제사와 수출 전문위원을 상주시켜 복잡한 통관 및 계약 절차를 현장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가동했다.개회식은 수출 상담회 관련 영상 상영, 바이어 감사패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바이어들에게 “충남은 대한민국 최고 무역 도시이자 기업 친화 도시이며 반도체와 자동차 등 첨단 산업은 물론, 식품과 화장품, 소비재, 산업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소개했다.또 “지리적으로도 충남은 수도권과 지방을 잇는 교통의 중심지이자, 서해안을 기반으로 한 해양 물류의 핵심 거점이며 정책적으로는 해외사무소와 통상 자문관을 확대하고 해외 시장 개척단을 가동하는 등 글로벌 경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김 지사는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최적의 파트너가 바로 충남이며 충남 기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비즈니스 세계에는 ‘신뢰가 속도를 만든다’는 말이 있는데, 충남 기업들과 맺은 인연이 미래 성장을 이끄는 가장 확실한 선택이 될 것”이라며 “이번 상담회가 풍성한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김 지사는 개회식에 이어 상담 테이블을 일일이 돌며 바이어에게 충남산 케이 제품의 우수성을 설명하고 도내 기업들을 격려했다.수출 상담회는 24일 오전까지 진행하며 바이어들은 같은 날 오후 도내 우수 기업을 방문한다.25일에는 태안해양치유센터를 찾아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도 관람하며 충남의 멋을 가슴에 담을 예정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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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사장님 창업 스토리’ 유튜브에 담는다
‘청년 사장님 창업 스토리’ 유튜브에 담는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청년 ‘사장님’들의 창업 스토리를 유튜브에 담아 공유한다.도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청년 창업가 영상 제작 및 유튜브 채널 운영 사업 ‘우리 동네 청년 사장님들을 소개한다’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남성연도 청년정책관과 도·시군 관계 공무원, 공공기관 관계자, 청년 창업자, 콘텐츠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사업 운영 계획 보고 질의 응답,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청년 창업 활성화와 건전한 창업 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청년 창업 사례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산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청년 ‘사장님’들의 성공 사례는 물론, 실패 경험과 재도전 과정까지 현실적인 창업 이야기를 도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로 제작해 전달한다.또 유명 인플루언서와의 협업, 도민 참여형 콘텐츠, 청년 창업자 간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통해 청년 창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소통도 강화해 나아갈 계획이다.도는 이번 사업이 청년 창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 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용역은 ‘생생정보통’과 ‘한국인의 밥상’, ‘허영만의 백반기행’등의 프로그램 제작으로 유명한 케이피커뮤니케이션 주식회사가 맡았다.이 회사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콘텐츠 제작·운영을 진행한다.이날 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은 지역 청년 창업가 발굴,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콘텐츠 구성, 실질적인 창업 정보 제공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남성연 정책관은 “청년 창업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성장 동력 중 하나”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다양한 도전과 경험이 널리 공유되고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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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22 23일도 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도민 응급처치 능력 향상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이틀간 진행한 이번 대회에는 학생, 일반인 등 300여명이 참여했으며 경연은 학생부와 대학·일반부로 나눠 진행했다.이번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 상황을 짧은 연극 형식으로 구성해 실전 대응 능력을 겨뤘으며 응급구조학 교수 등 전문가 3명이 심사를 맡아 기술 정확성과 표현력 등을 종합 평가했다.대회 첫날인 22일에는 학생부 16개 팀이, 둘째 날인 23일에는 대학·일반부 9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대회 결과, 초등부는 00소방서 000학교, 중등부는 00소방서 000학교, 고등부는 00소방서 000학교가 우승을 차지했다.대학·일반부에서는 00소방서 000팀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초·중·고등부 중 가장 평가 성적이 좋은 0등부 000학교와 일반부 000팀은 다음달 27 28일 소방청이 주관하는 전국대회에 충남소방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대회 결과는 추후 제공 예정. 박노광도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생존율을 좌우한다”며 “이번 대회가 도민 누구나 응급상황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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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서 긴급구조 종합 훈련 진행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23일 청양군 정산면 소재 옛 칠갑산휴게소에서 ‘2026년도 단위 긴급구조 종합 훈련’을 실시했다.이 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재난 대응 관련 기관과 합동 추진하는 훈련으로 이번에는도 소방본부와 청양소방서가 주관했다.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시 관계기관 간 신속한 지원·협력을 위한 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건물 내 원인 미상의 폭발로 인한 화재·붕괴, 위험물 누출, 산불 확산 등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소방을 비롯해 경찰, 지자체, 의료기관, 공공기관 등 총 26개 기관·단체가 참여했으며 277명의 인원과 59대의 장비를 동원했다.특히 이번 훈련은 기존의 형식적인 시연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무각본·무연출 중심의 실전 대응 훈련으로 운영해 출동대별 임무 수행과 현장 지휘, 통신, 협력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훈련은 △초기 폭발 및 화재 발생 △건물 붕괴 및 다수 사상자 구조 △위험물 누출 대응 △전기차 화재 진압 △산불 확산 대응 등 단계별 상황 전개에 따라 진행했으며 청양군 및 충청남도 긴급구조통제단 가동과 통합 지휘 체계 운영도 병행했다.또 현장 응급의료소 운영과 다수 사상자 분류·이송, 드론·로봇·구조견 등 첨단 장비 활용, 신속동료구조팀 투입 등 현장 중심의 입체적 대응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과 같은 환경에서 기관 간 역할을 점검하고 협업 능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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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대상 ‘생활원예프로그램’ 큰 호응
도민 대상 ‘생활원예프로그램’ 큰 호응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3일 기술원 내에서 올 상반기 생활원예 프로그램 2회차 과정인 ‘식물, 가족이 되다’ 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반려식물이 정서적 안정과 우울감 해소에 도움을 주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음에 따라 도민의 생활 속 식물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프로그램은 반려식물을 처음 접하는 일반인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기초 과정으로 구성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참가자들은 기술원 내 원예관을 둘러보며 다양한 식물과 교감하고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반려식물 관리 방법을 교육 받았다.이어진 실습 과정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흙을 만지며 식물을 옮겨 심는 분갈이 체험을 통해 자신만의 화분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상반기 생활원예 프로그램 일반인 과정은 오는 6월까지 운영된다.5월 21일에는 꽃 스탬프와 플로럴폼을 활용한 센터피스 만들기, 6월 25일에는 테라리움 제작 등 다채로운 심화 체험 활동이 예정돼 있다.도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회차별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신청은 매월 첫 주 월요일 오후 1시부터도 농업기술원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정보무늬 링크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서동철 농촌자원과장은 “초보자도 부담없이 반려식물을 접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 교육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원예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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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통일+센터 남북한 주민 봉사단 출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지역사회 속에서 통일 공감과 사회통합을 실천하는 ‘충청권 통일 센터 정주행 봉사단’의 첫 출발을 알렸다.도는 23일 충청권 통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조상현 자치행정과장과 봉사단 참여자, 관계기관, 지역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주행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행사는 봉사단 참여자와 관계기관, 지역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사단 임명장 수여식 △활동 계획 공유 △자원봉사자 소양 교육 등 순으로 진행됐다.정주행 봉사단은 남북한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봉사단으로 제도를 넘어 사람으로 이어지는 통일의 가치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상징적 선도모델이다.정주행 봉사단이라는 명칭은 한 번의 참여로 끝나는 활동이 아닌,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끝까지 이어가는 지속적인 동행을 의미하며 봉사단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이들은 앞으로 통일 공감대 캠페인,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이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하는 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단순한 봉사를 넘어 남과 북의 삶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통합의 현장’을 만드는데 앞장선다.발대식에 참여한 한 봉사단원은 “처음에는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지만, 오늘이 자리를 통해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의 봉사활동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조상현 자치행정과장은 “정주행 봉사단은 단순한 봉사조직이 아니라, 남북한 주민이 함께 삶을 나누고 사회를 만들어가는 통합의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속 통일 공감대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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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산림분야 청렴도 높인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3일 청양군 충남기후환경교육원에서 환경산림국과 산림자원연구소 직원 등 90여명을 대상으로 ‘직원 역량강화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환경산림분야의 특수성을 고려해 부패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실무자의 청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지방보조금 제도의 이해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 △청탁금지법, 공직윤리 및 민원 응대 요령 등이다.도는 단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담당자들이 청렴 기준을 명확히 이해하고 민원인에게 더욱 친절하고 투명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실제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 위주로 교육을 진행했다.도 관계자는 “청렴은 도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공직자의 자세”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환경산림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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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꿀벌 ‘젤리킹’ 최적 보급체계 모색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 산업곤충연구소는 자체 육성한 우수 꿀벌품종 ‘젤리킹’의 보급체계 효율성 및 최적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산업곤충연구소는 23일 보령 삽시도 꿀벌 우수품종 격리증식장에서 시군 농업기술센터 양봉 담당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꿀벌 우수품종 젤리킹 보급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도 농촌지원국 기술보급과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협의회는 지난해 젤리킹 보급 현황 및 관찰사업 결과 공유 및 올해 공급 예정량 130봉군에 대한 시군별 대상자 선정 기준 등 구체적인 업무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어 참석자들은 도내 양봉 분야 생산자단체와의 사전 협의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보급 전략을 논의한 뒤 격리증식장 견학을 통해 우량 종봉 관리 현황을 확인했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농촌지원국 기술보급과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꿀벌 우수품종 보급체계를 보다 정교하게 다듬는 계기가 됐다”며 “보급 2년 차를 맞아 젤리킹 도입 농가에 대한 기술지도와 성과분석을 강화하고 공급량 확대에 따라 양봉 농가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