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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친화기업 11개사, 청년 채용 나선다
청년친화기업 인재채용 웹포스터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지난해 12월 선정한 청년친화기업 11개사가 올 한 해 80명 이상의 청년 인재 채용에 나선다.청년친화기업은 도가 직접 임금, 고용, 재정, 복지, 사업장 환경, 경영진 인식, 청년 재직자 체감도 등 다각도의 평가를 통해 선정한 청년 친화적 기업문화를 갖춘 도내 기업이다.26일 도에 따르면, 해당 기업들은 올해 반도체·로봇·화학·환경·자동화·소방 등 주요 산업 전반에서 연구개발부터 품질 관리, 영업, 자율주행 기술 개발, 생산직까지 다양한 직무에 채용을 추진할 예정이다.기업별 채용 규모는 소규모 수시 채용부터 최대 10명 이상 채용까지 다양하며 채용 시기는 올해 1월부터 연중 상시 또는 상반기 집중 채용 형태로 운영된다.서산에 있는 그린케미칼은 생산, 연구, 영업 분야에서 연중 상시 채용을 진행할 예정으로 신입 기준 연봉은 5500만원 수준이고 △기숙사 1인 1실 제공 △학자금 전액 지원 △연 300만원 의료비 지원 △개인연금 월 7만원 지원 등 업계 최고 수준의 복지제도를 운영해 청년 구직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소방시설 공사 및 소방기구 제조 기업 파라텍은 1분기 기술연구소, 품질 경영, 생산, 영업 등 다수 직무에 17명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대졸 신입 기준 연봉은 3800만원 수준이며 △지역수당 360만원 추가 지급 △자격증 취득 지원 및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제공 △의료비 지원 △3식 제공 등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갖췄다.로봇 및 자동화 시스템 기업 제닉스로보틱스는 영업·자율주행·선행 기술 분야에서 상시 채용하고 있으며 청년친화기업 선정 이후 입사 지원율이 10% 이상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천안에 본사를 둔 토와한국은 오는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연구개발, 영업, 제조직 등 3개 분야에서 총 12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반도체 장비 설계와 영업 지원, 몰드 및 시스템 제조를 담당할 인재를 모집한다.신입 기준 연봉 4014만원에 성과 상여금이 별도로 지급되며 △주거보조금 월 20만원 지원 △자녀 대학 등록금 연 1000만원 한도 지원 △전 직원 해외 워크숍 △사내 외국어 강좌 운영 등 복지제도와 국제 경쟁력을 갖춘 인재 육성 제도를 운영해 청년 인재 확보에 나서고 있다.환경시설 전문기업 금강엔지니어링은 예산·보령·당진 지역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 인력을 포함해 총 12명을 채용한다.예산 근무자의 경우 연봉 6000만원 수준으로 환경·전기 분야 경력 인력을 중심으로 모집하고 △퇴직연금 △기숙사 제공 △유류비 지원 △자녀 학자금 지원 △의료비 지원 등 안정적인 복지 체계를 두고 있다.선박용 케이블 제조기업 티엠씨는 총무·물류·생산 분야에서 12명을 채용한다.생산직 신입의 경우 연봉 4500만원 이상 수준으로 △조·중·석식 제공 △기숙사 및 통근버스 운영 △자녀 학자금 지원 △본인 및 가족 의료비 지원 △사내 힐링센터 운영 △장기근속 포상 △공로사원 시상 △사외 교육 지원 등을 통해 안정적인 근무환경과 성장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반도체 장비 제조기업 에이티이엔지는 올해 머시닝센터 조작원을 중심으로 기능직 인재를 채용할 계획으로 신입과 경력 모두 지원 가능하다.신입 기준 연봉은 3200만원 수준이며 △기숙사 제공 △주택자금 대출 △학자금 지원 등 청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천안에 있는 로봇 시스템 기업 아라는 로봇 시스템팀을 중심으로 10명 미만의 로봇 설치 및 시운전 업무를 담당할 신입 및 경력 인재를 수시 채용한다.대졸 신입 기준 연봉은 3700만원 수준이며 △기숙사 제공 △주택자금 이자 지원 △자녀 학자금 전액 지원 △건강검진비 지원 등 실질적인 생활 복지를 강화했다.청년친화기업 선정 이후 기업 신뢰도와 브랜드가 가치가 높아지면서 지원자 수가 증가했고 실제로 지난 1월 한 달간 청년 7명을 채용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가시적인 채용 확대 효과를 냈다.이 외에도 우성양행, 장암칼스, 파로스시스템 등 도내 중견·강소기업들이 생산 관리 및 제조 인력을 중심으로 채용을 진행한다.기업별 세부 채용 정보는 기업별 채용 누리집과 고용24, 사람인, 잡코리아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남성연 도 청년정책관은 “청년친화기업 선정 이후 다수 기업이 입사 지원 및 채용 문의 증가, 기업 이미지 제고 직원 애사심 향상 등 긍정적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며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청년 인재가 늘어나 도내 기업이 더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년을 위한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에 힘쓰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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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수출액 94억 달러 돌파…무역수지 1위 유지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 올 1월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달 대비 크게 늘어 최근 5년 내 1월 실적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26일 도에 따르면, 1월 도의 수출액은 94억 600만 달러로 57억 4100만 달러를 기록한 전년 동월 대비 63.8% 증가했다.한국무역협회, 2026년 1월 지자체 수출입 및 무역수지 통계 충남 수출액은 전국 17개 지자체 중 경기도에 이어 두 번째이며 무역수지는 60억 달러를 기록해 전국 1위를 유지했다.전 세계 정보기술 경기 회복과 인공지능 산업 확산의 영향으로 반도체 수출이 호조를 보이면서 전체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특히 메모리 반도체가 142.1%로 대폭 증가했으며 컴퓨터, 평판디스플레이 및 센서 품목도 수출이 늘어나는 등 반도체 관련 품목이 핵심 역할을 했다.반도체류 품목의 수출 성장은 수출 대상 국가별 수출액 증가율에서도 나타나는데 수출 비중 상위 국가 중 대만이 219.6%로 가장 크게 늘었고 홍콩, 베트남이 뒤를 이었다.대륙별로 보면 전체 수출액은 아시아가 72억 9700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북미, 유럽, 중남미 순으로 집계됐다.도 관계자는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여전한 상황이지만 새해 첫 달 수출이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며 순조롭게 출발한 만큼 도내 기업의 수출 활력을 지속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도내 기업의 수출 지원을 위해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해외시장개척단 운영 △해외 박람회 참가 △수출 단계별 컨설팅 등의 정책·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충남 수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맞춤형 지원에 힘쓸 방침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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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급·용역·위탁 사업 안전 지킨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5일 도 농업기술원 강당에서 도·시군 공직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산업재해 예방 및 종사자 안전·보건 확보를 위한 특별 교육을 진행했다.도는 도급·용역·위탁 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산업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도급·용역·위탁 사업은 발주기관과 작업 주체가 분리되는 구조라서 위험 요인 관리가 소홀해질 우려가 커 안전관리의 사각지대가 발생하기 쉽고 실제로 시설 관리, 청소, 전기·설비 유지관리 등의 업무 과정에서 끼임, 추락, 감전 등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이에 도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발주기관인 지방자치단체도 ‘안전보건 확보 의무의 주체’로 명확히 규정되면서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이번 교육으로 도급·용역·위탁 사업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중대산업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날 교육에선 안전보건공단 조동제 강사가 △공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도급·용역·위탁 사업의 법적 개념과 책임 범위 △도급·용역·위탁 시 안전 및 보건 확보 의무 사항 △도급에 따른 주요 산업재해 예방 조치 사항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현장 대응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특히 현장에서 작업을 지휘·감독하는 관리감독자가 법적 책임과 실무 역할을 명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안내했으며, 계약 단계부터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필요한 안전조치를 이행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교육했다.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훈련 등을 통해 도급·용역·위탁 사업 전반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백병일 도 경제기획관은 “도급·용역·위탁 사업에서의 안전관리는 선택이 아닌 법적 의무”라며 “이번 교육이 현장의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사고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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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치 종자 100만 마리 순차 방류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도내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도 해역에 꼼치 종자 100만여 마리를 순차적으로 방류한다고 25일 밝혔다.연구소는 이날 1차로 40만여 마리를 방류했으며, 다음달 60만여 마리를 추가로 방류해 자원 조성할 계획이다.물메기로 잘 알려진 꼼치는 겨울철 대표 소득 품종이며, 1년생 어류로 성장이 빨라 자원 조성 효과가 높다.기후 변화 및 환경 오염 등으로 도내 꼼치 어획량은 2020년 1098톤에서 지난해 666톤으로 크게 줄었다.이에 연구소는 보령 인근 해역에서 포획한 어미 꼼치를 산란 유도 후 수정란을 육상수조에서 직접 확보했으며, 관리를 통해 꼼치 종자를 생산했다.부화한 꼼치는 방류 전 질병 검사를 실시해 안전하고 우량한 종자임을 검증했다.도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앞으로 대하, 꽃게, 주꾸미 등 서해안 대표 어종을 지속적으로 방류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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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막바지 준비 박차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이 5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직위원회가 막바지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는 2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최종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김태흠 지사와 가세로 태안군수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조직위·태안군·도 실국별 보고,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 동안 태안 안면도 꽃지해수욕장과 안면도 수목원·지방정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개최한다.조직위는 박람회장 기반시설 공사를 90% 완료하고, 전시관 설치 공사는 70%를 마쳤다.야외정원 조성은 공정률 60%를 넘기며 순항하고 있다.조직위는 내달 기반시설 및 전시관 공사를 모두 끝내고, 박람회 핵심 주제인 원예·치유 주제관 및 치유정원 콘텐츠를 보강하기로 했다.실내외 각 전시연출은 특색있고 차별화된 킬러콘텐츠로 관람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국내외 기관·기업 유치도 목표치를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국내 원예치유 관련 기업·기관은 목표로 설정한 120개 가운데 88개가 참가를 확정했다.이 외 50여 개 기업은 수출상담회에 참가, 세계 시장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해외에서는 20개국 45개 기관·기업이 참여를 확정하며, 행사 성공 개최를 뒷받침한다.해외 기관·기업들은 또 국제경연대회, 국제학술대회, 수출상담회 등을 통해 추가 참여 할 예정이다.조직위는 앞으로 국내외 기관·기업 추가 유치와 동시에, 해외 국가별 콘텐츠를 확정하고, 해외 기업 전시물 반입 등에 나설 계획이다.국내외에서 180만 명 이상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통 및 주차 대책 마련에도 만전을 기한다.조직위는 △도로 정체 최소화 △이동편의 제공 △주차난 사전 해소 등을 중점 사항으로 설정하고, 행사 시 드론과 네비게이션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정체 구간에 인력을 중점 배치하기로 했다.주차장은 주말 최대 예상 수요 9260면의 108%인 1만 19면을 조성하고, 다음 달 중 임시 주차장 조성도 완료한다.이날 보고회에서 김태흠 지사는 “이번 행사는 세계 최초로 원예와 치유를 결합한 박람회로, 충남의 또 다른 미래를 여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통해 태안을 비롯한 충남의 원예·치유 브랜드를 강화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또 △실제 상황 가정 점검을 통한 현장 대응력 강화 △관람객 입장에서 동선, 교통, 편의시설 등 점검 △체류형 관광지 구현을 위한 숙박, 체험 연계 방안 마련 △박람회 이후 활용 방안 구체화 등을 주문했다.한편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전시관은 원예와 치유의 메시지를 담아 △특별관 △산업관 △첨단원예체험관 △치유농업관 △국제교류관 등 5개 관을 차별화된 스토리와 콘텐츠로 구성한다.야외 행사장은 치유의 시작과 자연 속 치유 등을 알리는 △야외정원 △치유정원 △초화류 식재 공간 △원예와 놀이를 결합한 플레이 그라운드 등으로 꾸민다.4월 25일 개장식과 개막식, 5월 24일 폐막식 등 공식행사는 스토리가 있는 연출을 통해 박람회 의미와 내용을 전달할 계획이다.행사 기간에는 특별공연과 상설 프로그램, 체험형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진행되며, 안면도수목원과 지방정원을 연계한 행사와 탄소중립 등을 엿볼 수 있는 체험 행사도 진행한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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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건설산업 재도약 함께할 것”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지사와 신뢰건설기업인과의 대화’ 자리를 마련하고 지역 건설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도는 건설 원가 상승, 부동산 경기 위축, 민간 공사 발주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 건설업체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수주 확대 방안 등을 찾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김태흠 지사와 신뢰건설기업 대표,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 임원진,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신뢰건설기업 인증제도 추진 경과 및 지역 건설산업 발전 방안 보고, 토론 및 건의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민간 공사 하도급 참여 확대, 대형 건설사 협력사 등록, 제도적 지원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구체적으로 신뢰건설기업들은 △지역업체 수주를 위해 건축 인허가 및 환경부서 참여 △건축부서 하도급 업무 강화 △시군 대상 신뢰건설기업 홍보 △지역업체 하도급 우수 대형 건설사 표창 △건설현장 감리·감독 합리적 운영 △특정 공법 선정 시 지역업체 가점제도 운영 △충남개발공사 신뢰건설기업 적극 활용 등을 건의했다.도는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대형 건설사와의 협의 창구를 상시 운영하고 협력사 등록률 제고를 위한 단계별 목표를 설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또 신뢰건설기업에 대한 홍보 강화, 역량 강화 및 컨설팅 등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 공공·민간 공사 수주를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아울러 현장 중심의 소통을 정례화해 제도 개선 사항을 지속 발굴하고 충청남도 공공부문 발주계획 제공,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협의회 운영, 충청남도 소규모 설계기준 배포,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수수료 지원 등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건설산업은 단순히 건물을 올리고 길을 닦는 것을 넘어 일자리를 창출하고 산업을 견인해 지역과 국가 경제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된다”라며 “우수한 시공 능력과 성실함, 책임감을 바탕으로 지역 건설산업의 성장을 이끌어 온 신뢰건설기업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제도를 더욱 고도화해 지역업체가 더 많은 건설 현장에서 대형 건설사와 협력해 실적·기술력을 쌓을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김 지사는 “신뢰건설기업이 쌓아 올린 신뢰가 곧 충남 발전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품질과 안전, 기술력 확보에 매진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라면서 “도는 여러분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항상 함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도는 2022년부터 우수한 지역 중소 건설업체를 발굴·인증하는 신뢰건설기업 인증제도를 운영해 공공·민간 공사 참여 기반을 확대해 왔다.또 도·시군·공공기관 발주 공사에 지역업체 참여를 적극 권장하고 대형 건설사 본사와 주요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지역업체와의 공동도급 및 하도급 확대를 지속 요청하는 등 민간 부문 수주 기회 확보에 힘써 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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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국가유산청장상 수상 현장공개 선도기관 위상 재확인
또다시 국가유산청장상 수상 현장공개 선도기관 위상 재확인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매장유산 발굴조사 현장공개 우수기관'선정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발굴조사부가 매장유산 발굴조사 현장공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가유산청장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2023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으로 발굴조사 현장공개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성과와 전문성을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일회성 성과가 아닌,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매장유산 발굴 현장 공개 우수기관으로 재선정됐다는 점에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충남역사문화연구원 발굴조사부는 도내 중요 매장유산 발굴조사를 진행하면서 도민의 지역 문화유산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고고학을 전공한 전문 인력이 직접 문화유산의 해설사 역할을 하고 있다.이와 함께 매장유산 중심의 교육·체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매장유산조사 현장 공개·도민을 위한 맞춤형 교육체험 프로그램·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성과 확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열린 매장유산조사'를 실천해 왔다.특히 매장유산 발굴조사 현장을 전문가를 위한 학술적 공간이 아닌 충남 도민과 소통하는 교육·체험의 장으로 확장함으로써, 문화유산의 공공적 가치를 높이고 도민의 문화복지 향유의 기회를 확대해 체감도를 향상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장기승 원장은 "2023년에 이어 다시 한번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발굴 현장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균형 있게 발전시켜 온 결과"며 "앞으로도 매장유산조사 성과를 도민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문화유산을 함께 향유하는 선도적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연구원은 도내 중요 유물을 보관·관리하고 있는 수장고를 개방형으로 전환해 보관 중심의 공간을 전시·교육 기능이 결합된 열린 공간으로 확대하고 도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문화유산을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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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용보증재단-신용회복위원회 대전·충청지역본부 금융복지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충남신용보증재단-신용회복위원회 대전·충청지역본부 금융복지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신용회복위원회 대전·충청지역본부와 지난 25일 충남신보 본점 대강당에서 '충청남도 금융복지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채무, 신용 문제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도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채무조정 및 법률 지원 연계 서비스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공감대 형성에서 비롯됐다.충남신보와 신복위는 상호 협약에 따라 실시간 상호 연계 협력 시스템을 구축해 신속하게 맞춤형 채무조정을 지원하고 채무 외에 별도 법률구조가 필요한 경우 법률구조공단 대전지부에 연계해주는 등 충남도민의 재무와 비재무를 아우르는 전반적인 생활 안정 지원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충남신보 조소행 이사장은"충남신보와 신복위의 협약을 통해 과다한 채무나 추심활동 등으로 고통받거나 법률구조가 필요한 충남도민들에게 신용회복, 개인회생 및 파산 등 신속한 맞춤형 채무조정과 법률구조 지원을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고 말하며 "충남도민의 경제안정과 삶의 질을 향상시켜 드릴 수 있도록 지원 성과를 지속 점검하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충남신보는 충청남도 경제정책과로부터 금융복지 지원 사업을 수탁받아 2025년 3월부터 과도한 채무, 연체, 추심 등의 채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도민과 사업자를 대상으로 채무를 조정하기 위한 무료 상담 및 컨설팅 등을 활발하게 지원하고 있다.충남신보 금융복지 상담센터는 홍성 서부센터와 천안 동부센터를 두고 있으며 전화로 상담 및 예약신청 할 수 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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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권 ‘원팀’으로 농촌지도사업 혁신전략 논의
충남권역 농촌진흥기관장 업무협의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시군 및 대전농업기술센터, 세종농업기술센터와 올해 주요 사업 추진 계획 공유 및 농촌지도사업 혁신전략 등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도 농업기술원은 매년 5차례 ‘충남권역 농촌진흥기관장 업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 24일 기술원 회의실에서 열린 올해 첫 회의에는 김영 도 농업기술원장과 시군농업기술센터, 대전농업기술센터, 세종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신규·역점 사업 추진 계획 공유에 이어 최근 발생한 예산 지역 산불 피해와 관련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등 당면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이와 함께 △농촌지도직 공무원 역량강화 과정 △벼 직파재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치유농업관 조성 △작목별 생육·병해충 관리 등 주요 사업 협력 사항을 논의했다.김영 원장은 “농업환경 변화 속에서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과 기관 간 협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과제”라며 “도와 시군이 긴밀히 소통하고 역할을 다해 충남 농업의 경쟁력을 함께 높여나가자”고 강조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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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리오패혈증 감시 사업 시작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3월부터 11월까지 서해안 일대 4개 지점에서 비브리오패혈증 감시사업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연구원은 제3급 법정감염병인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예방 등을 위해 매년 감시사업을 진행 중이며, 지난해부터 사업 시작 시기를 3월로 1개월 앞당겼다.검사 장소인 서해안 일대 4개 지점은 당진·보령·태안·서천이며, 비브리오패혈증균 첫 검출까지 매주 해수와 갯벌을 채취해 검사를 실시하고, 이후로는 격주로 실시할 계획이다.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 감염에 의한 급성 패혈증으로 보통 해산물을 날로 먹거나 상처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과 접촉 시 감염된다.일반적으로 해수 온도가 18도 이상이 되는 5-9월에 집중 발생하나,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온도 상승으로 첫 검출시기가 단축되면서 발생 건수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주요 증상은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및 설사 등이 나타나며 대부분 증상 발현 후 24시간 이내 피부 병변이 발생한다.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해수면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비브리오패혈증균 첫 검출 시기도 빨라지고 있다”며 “치사율이 높은 만큼 비브리오패혈증균 예방관리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