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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안전보험’ 도민 10명 중 6명 안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올해 1분기 도민안전보험의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는 가운데, 인지도 조사 결과 목표치 55%를 상회하는 62.9%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도민안전보험은 재난 및 사고로부터 피해를 입은 도민의 생활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2020년 도입했다.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도내 주민등록이 돼 있는 도민이면 자동 가입되며 보험료 전액 지방정부가 부담한다.재난·사고로 인한 사망, 후유장해 등 다양한 피해를 보장하고 개인보험과 중복 보장도 가능해 도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올해 1분기 도민안전보험 운영 결과, 15개 시군에서 총 693건에 걸쳐 4억 2900억원 보험금이 지급됐다.보장 항목별 지급액은 포괄적 상해 의료비, 농기계 사고 사망, 상해 진단금 순으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졌다.이번 인지도 조사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12일까지 3주간 ‘충남서로이음’을 통해 진행했으며 총 1758명의 도민이 참여했다.도민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주요 보장 항목은 △자연 재난 사망 △화재·붕괴·폭발 사고 △대중교통 사고 순이다.다만 높은 인지도에 비해 실제 제도 활용도는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사고를 경험하고도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은 이유로는 △제도를 몰라서 △신청 방법을 몰라서 △절차가 복잡해 보여서 등이 꼽혀 단순 홍보를 넘어 구체적인 이용 방법에 대한 안내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현재 보험 청구 업무처리는 시군별 안전관리부서로 신청·문의하면 된다.앞으로 도·시군은 도민안전보험의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도민 알 권리’보장에 중점을 두고 홍보와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우선 오는 8월 실제 보험금 지급 사례를 중심으로 한 홍보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재난 보험 누리집 등을 활용해 온라인 홍보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아울러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사망신고 접수 및 재난·사고 발생 시 가족에게 보험 청구 정보를 즉시 안내하는 맞춤형 서비스도 추진할 방침이다.신일호도 안전기획관은 “도민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사고로부터 도민을 보호하는 중요한 사회안전망”이라며 “앞으로 인지도 향상을 넘어 실제 보험금 수혜로 이어지도록 홍보와 안내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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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0505 오늘의 도정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리튬이온소화기, 질식소화포 등 소방용품을 강매하는 사기 범죄가 최근 도내에서 지속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5일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사칭범들은 다중이용시설 등에 전화·문자로 접근해 자신을 소방공무원이라고 속이는 수법을 쓰고 있다.이들은 소방시설 점검이나 과태료 부과를 빌미로 “화재에 대비해 특정 소방용품을 반드시 구비해야 한다”고 불안감을 조성하고 특정 업체를 통한 소방용품 구매를 강요하고 있다.소방기관은 어떤 경우에도 소방용품 대리 구매를 요청하거나 특정 업체를 지정해 구매를 유도·알선하지 않으므로 이러한 연락을 받을 경우, 즉시 전화를 끊고 관할 소방서나 112에 신고해야 한다.또 실제 소방관서에서 실시하는 적법한 ‘화재안전조사’는 사전에 공문으로 점검 일정을 명확히 통보하며 현장 점검 시 반드시 제복을 착용하고 공무원증을 패용해 소속과 성명을 밝히는 것이 원칙이다.박노광 도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소방공무원 사칭 범죄는 도민의 안전과 재산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화재 예방을 위해 묵묵히 땀 흘리는 소방공무원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범죄 행위”며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는다면 절대 응하지 말고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충남도 동정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5월 6일 - 오전 10시 도청 집무실에서 열리는 실국원장 영상회의에 참석한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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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30세대 중심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 홍성역사인물축제, 3만 8,000명 몰리며 에듀테인먼트 축제 성왕리 마쳐
‘2026 홍성역사인물축제×제104회 어린이날 큰잔치’가 성황을 이루고 있다. (사진=홍성군 제공)
대한민국 대표 충절의 도시 홍성군에서 역사적·교육적 가치에 방점을 찍고 야심차게 준비한 에듀테인먼트형 축제 ‘2026 홍성역사인물축제×제104회 어린이날 큰잔치’가 첫째 날 약 3만 명, 둘째 날은 우천 영향으로 첫날보다는 다소 아쉬웠지만 약 8천 명이 방문해 이틀간 3만 8,000여 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는 최영 장군 탄생 710주년과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을 기념해 ‘무민공 최영’과 ‘매죽헌 성삼문’을 주제 인물로 구성됐으며, 체험·공연·전시·먹거리 등 총 4개 분야 78종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전체 방문객의 약 90%가 어린이·청소년 등 잘파세대로 나타났으며, 가족 단위 방문이 주를 이루면서 체험 중심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머무는 축제’로서 확실한 차별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첫날 개막식과 어린이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진행된 ‘최영&성삼문 충절 퍼레이드’는 약 300명이 참여해 홍성읍 일원을 행진하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체험형 연극 ‘세종과 성삼문’, 성삼문 뮤지컬, 최영 장군 아동극, 마술쇼·버블쇼 등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워터밤존과 에어바운스, 레이저 서바이벌, 영유아 놀이존 등 놀이체험 공간은 아이들의 웃음과 활기로 가득 찼으며,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뛰어놀며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특히 지난해 개선사항으로 제기됐던 방문객 휴식 공간을 보완하기 위해 피크닉 테이블을 확대 설치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어우러지며 방문객 평균 체류시간도 약 5시간으로 나타나 ‘머무는 축제’로서의 성과를 입증했다.
성삼문 체험존에서 붓글씨 체험을 하는 가족들의 모습 (사진= 홍성군청 제공)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코 체험 프로그램으로 최영 장군 체험존에서는 활쏘기, 검법 체험, 성벽 쌓기 등 15종이 운영됐고, 성삼문 체험존에서는 선비 갓 만들기, 붓글씨 체험, 사육신 팔찌 만들기 등 15종이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역사 속 인물을 직접 체험하는 교육형 콘텐츠로 자리잡았다.
이와 함께 태극기 만들기, 가족사진 촬영, 글로벌 전통놀이 등 문화체험과 AI 전시관, 역사인물 전시도 마련돼 체험과 학습을 동시에 충족시켰다.
축제장 내 간식존과 홍성사랑 희망장터도 활기를 띠었다. 관내 업체들이 공모를 통해 선정돼 참여한 먹거리 부스와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에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일부 품목이 조기 품절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특히 행사장 전반에 다회용기를 사용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먹거리 공간의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등 탄소중립을 중요시한 친환경 축제 운영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전년 대비 200% 이상 증가한 4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행사장 전역에 배치돼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봉사자들은 입장 통제, 대기열 관리, 안전 보조, 미아 보호 등 역할을 수행했으며, 특히 워터밤존과 놀이체험 구역 등 밀집지역에 집중 배치돼 안전하게 축제가 마무리됐다.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에듀테인먼트 축제로서의 성공가도를 달려갈 수 있다는 평가도 받았다.
네팔 출신 미란 기리 씨 가족은 “신나는 토요일에 어린이날을 맞아 홍성읍에 방문하게 됐는데 예상보다 훨씬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부해 놀랐다”며 “아내와 아이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고, 내년에도 꼭 다시 찾고 싶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홍성은 물론 타지역까지 아이와 함께 즐기는 축제로 사랑을 받으며 내년을 기약하는 방문객의 반응도 이어졌다.
세종시에서 방문한 이윤재 군(8)은 “처음 어머니와 축제에 와봤는데 풍선놀이와 체험이 너무 재미있어서 세종에 있는 친구들에게도 꼭 방문하라고 추천해주고 싶다”며 “계속 놀고 싶을 정도로 즐거웠다”고 말했다.
홍성읍에 거주하는 이선경 씨(40)는 “해마다 방문하고 있지만 올해도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해서 너무 즐겁다”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라는 점에서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자녀 이하은 양(12)도 “하고 싶은 체험이 너무 많아 시간이 부족할 정도였다”며 “다음에도 꼭 다시 오고 싶다”고 웃으며 소감을 전했다.
어린이들이 체험하는 모습 (사진= 홍성군청 제공)
내포신도시에 거주하는 박진아 씨(40)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체험이 많고 또래 친구들도 함께 어울릴 수 있어 축제 분위기가 더욱 활기찼다”며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이유를 직접 와보니 알 것 같다”고 전했다.
다만 일부 방문객들은 “구석구석에 쓰레기통 배치와 먹거리가 조금 더 확대되면 더욱 쾌적한 축제가 될 것 같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충절의 도시 홍성의 역사인물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축제가 잘파세대의 높은 참여 속에 의미 있게 마무리됐다”며 “축제를 함께 만들어주신 군민과 자원봉사자, 그리고 찾아주신 모든 방문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홍성의 역사적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역사인물 축제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역사인물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한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홍성의 역사적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 체험형 축제로 확고히 자리매김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체험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 방문객 편의와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내년 축제를 보다 완성도 높은 체류형 에듀테인먼트 축제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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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서 이슬로 작가 라이브 페인팅 이벤트 개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는 오는 3일 오후 1시, 박람회장 내 꽃잠의 정원에서 이슬로 작가의 페인팅 퍼포먼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약 40분간 진행되는 이번 퍼포먼스는 이슬로 작가가 꽃잠의 정원 내 벤치 2개소에 직접 작품을 그려 넣는 실시 간 라이브 페인팅으로 기획됐다.작가 특유의 즉흥적인 에너지와 따뜻한 감성을 정원의 일상적인 휴식 공간에 녹여내 단순한 시설물을 하나의 예술적 오브제로 재탄생시키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현장에서는 작가의 섬세한 붓터치를 직접 지켜볼 수 있으며 퍼포먼스 직후에는 완성된 작품을 배경으로 작가와 관람객이 함께하는 10~20분가량의 포토타임도 마련돼 더욱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이슬로 작가는 회화와 오리지널 캐릭터를 통해 내면의 감정을 위트 있게 표현하는 작가로 일상의 사소한 순간들을 즉흥적인 에너지와 따뜻한 감성으로 담아내는 작품 세계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퍼포먼스는 정원이 단순히 꽃을 감상하는 공간을 넘어 예술과 사람이 교감하는 치유의 공간임을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예술적 영감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이달 24일까지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리고 있으며 박람회장 내 유명 작가가 참여한 정원에는 많은 관람객이 몰리고 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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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안면도가 티니핑 성지로… 황금연휴 어린이 관람객 발길 줄이어
태안 안면도가 티니핑 성지로… 황금연휴 어린이 관람객 발길 줄이어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어린이날을 하루 앞두고 안면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이 티니핑 열풍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서 이달 1일부터 운영 중인 캐치 티니핑 싱어롱 쇼가 가정의 달 황금연휴를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오는 7일까지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하루 2회씩 30분간 진행되는 싱어롱 쇼 공연이 시작될 때마다 상설공연장을 가득 메운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들의 함성이 박람회장 일대를 울릴 만큼 연일 만석을 이루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공연 직후에는 티니핑 캐릭터들이 박람회장 일대를 직접 순회하는 티니핑 퍼레이드가 이어져 캐릭터를 가까이서 만나려는 어린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박람회장 내 티니핑 피크닉 가든에는 티니핑 캐릭터 조형물을 활용한 포토존도 마련돼 있어 티니핑들과 함께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티니핑 피크닉 가든은 박람회 기간 내내 운영되는 만큼 방문 시 언제든 티니핑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다.조직위 관계자는 “황금연휴 기간 티니핑 행사에 대한 관람객 반응이 예상을 뛰어넘을 만큼 좋다”며 “어린이날인 5일에도 공연과 퍼레이드가 계속되는 만큼 아직 방문하지 못한 가족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이달 24일까지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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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공주 및 인근지역 영유아교직원 대상 ‘캔바 활용 교육’ 성료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공주 및 인근지역 영유아교직원 대상 ‘캔바 활용 교육’ 성료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공주를 비롯한 인근 지역 영유아교직원을 대상으로 ‘캔바 활용 교육’을 운영해 30여명의 교직원에게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현장 교직원들이 교육자료를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캔바 초급과정과 중급과정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초급과정에서는 캔바의 기본 기능과 템플릿 활용 방법, 간단한 교육자료 제작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중급과정에서는 맞춤형 디자인 제작, 그림책, 영상 등 다양한 시각자료 제작 등 보다 심화된 내용이 다뤄졌다.교육에 참여한 교직원들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매우 유익했다”, “공주 이외에 다른 지역에서도 진행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인성학습원 관계자는 “디지털 기반 교육 환경이 확대된다.에 따라 교직원의 콘텐츠 제작 역량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캔바 활용 교육은 인성교육 내용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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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9일만에 52만명 돌파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충남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9일만에 관람객 52만명을 돌파했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지난달 25일부터 5월 3일까지 관람객을 집계한 결과 52만 890명이 다녀갔으며 관람객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고 4일 밝혔다.원예치유박람회장에 들어서면 양옆에 자리 잡은 AI 치유꽃추천부스에 40대의 테블릿이 있어 나의 기본정보를 입력하면 10초 만에 내 감정 상태를 인식해 치유 꽃 추천과 내게 맞는 관람 동선을 알려주고 입구 중앙엔 포토존 웰컴정원이 관람객을 맞이한다.특히 인기를 끌고 있는 특별관은 정원의 초대, 황금 화원, 빗방울 정원, 꽃의 속삭임, 꽃밭의 낮잠, 나비의 숲 등 총 6개 존으로 구성돼 있으며 하루 7천명 이상이 관람하는 등 줄을 서서 대기하는 장면이 하루 종일 이어지고 있지만 대기시간은 보통 15~30분 소요되며 관람료는 무료다.특별관 주변으로 회화와 오리지널 캐릭터를 통해 내면의 감정을 위트있게 표현하는 이슬로 작가의 꽃잠의 정원을 비롯해 꽃의 인사, 감정의 정원이 자리 잡고 있고 동선을 따라 향기의 정원, 안식의 정원 등 포토존이 형성돼 있다.특히 13만 송이의 튤립이 화려하게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는 광장 정원은 중앙광장의 시계탑과 함께 관람객들이 인생 사진을 찍느라 분주하며 이음 정원과 세계 작가 정원 등 특별한 의미로 콘텐츠를 부여한 총 22개의 정원이 박람회장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국내 최초 희귀식물 2종을 공개한 국제교류관엔 한 화분에서 자라는 꽃의 색상이 변하는 특징이 있는 YTT 꽃과 1만 3천여 개의 신품종 가운데 선택된 기쁨과 치유의 꽃인 조이베라를 만날 수 있다.또한 100년 된 구기자나무는 치유농업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또한 ‘활력존’, ‘설렘존’, ‘치유존’등 3개 정원과 함께 조성된 AI 피아노하우스는 인공지능이 나의 얼굴과 감성을 분석해 나만의 유일한 맞춤형 음악을 만들어 주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원예치유체험관은 다육식물 분갈이 체험, 잔디머리 인형 키우기, 압화 엽서 만들기 등 치유의 경험과 결과물이 도출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체험료는 3000~5000원이다.원예, 헬스, 뷰티, 푸드산업체 등 총 95개 기업 등이 참여하고 있는 산업관 충남스마트농업관은 신제품과 미용, 건강제품 등 체험과 쇼핑을 함께 즐길 수도 있고 딸기, 오이, 채소 등 충남의 미래 원예산업을 경험할 수도 있다.특히 박람회장 내에 어린이들이 10개의 직업 체험이 가능한 키자니아체험관이 2000원이면 체험이 가능하고 오는 7일까지 하루 2번씩 열리는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가 매회 성황을 이루고 있어 어린이날을 맞아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이 밖에도 충남 15개 시군관에서는 특색있는 이벤트가 상시 운영 중에 있으며 음식관과 푸드트럭, 카페,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박람회장은 찾은 관람객들은 “잘해 놨다”, “오길 잘했다”, “규모도 크고 사진을 찍을 데가 너무 많다”는 좋은 평가가 대부분이었고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대한 네이버 예매평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조직위 관계자는 “가정의 달 5월에 국내 가보고 싶은 곳으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이 급부상하고 있다”며 “관람객들에게 원예를 통한 치유와 즐거움을 선사하고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자연, 기술, 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형 박람회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오는 24일까지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열린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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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기강 확립·현안 차질없이 추진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4일 도청과 시·군청 영상회의실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시·군 정책 현안 조정 긴급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도와 시·군 현안을 논의했다.홍 부지사와 15개 시·군 부단체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연 이날 회의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도정과 시·군정 대부분이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도와 시·군 간 긴밀한 공조 체제 가동을 통한 행정 공백 최소화를 위해 마련했다.이날 회의에서 홍 부지사와 부단체장들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지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지급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철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예산·인력 확보 △전기차 보급 사업 예산 확보 등 당면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홍 부지사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서는 전 시·군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가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도민 홍보 등에 대한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또 도민 체감도가 큰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경우 사각지대 없이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시·군 차원에서 전담 인력을 배치할 것을 주문했다.이와 함께 여름철 우기에 대비해 하천·계곡 등 재해 취약 지역에 대한 선제적인 현장 중심 예방 체계를 즉각 가동할 것을 강조했다.홍 부지사는 “선거 분위기로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엄격하게 다잡고 단 한 건의 행정 누수도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말했다.홍 부지사는 이어 “도정 및 시·군정 지휘부 궐위가 도민 불편이나 민생 현안 사업 지연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선거철 엄정한 정치적 중립을 유지하는 한편 지역경제를 견인할 추경 등 도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 예산이 적기 집행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써 줄 것”도 당부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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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시민재해 예방 캠페인 전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4일 공주시와 합동으로 석장리 구석기축제장 일원에서 ‘중대시민재해 예방 및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도민의 일상 속 중대시민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이번 캠페인에는 도와 공주시 공무원, 민간단체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이들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주체의 의무사항 등을 안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이와 함께 안전점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관련 홍보물 등을 배포하며 자율적인 안전점검 참여를 유도했다.도 관계자는 “안전은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효과를 발휘한다”며 “앞으로도 안전문화가 확산·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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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치유농업관’ 인기몰이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서 운영 중인 ‘치유농업관’ 이 관람객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새로운 힐링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고 4일 밝혔다.치유농업관은 1관과 2관으로 나눠 운영 중이며 1관에서는 △관람객의 감정을 색으로 표현하는 ‘세계수’체험 △씨앗을 활용한 치유 씨드볼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먼저, 세계수 체험은 연일 긴 대기 줄이 형성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이 곳은 관람객이 손을 대면 현재 감정 상태에 따라 빛의 색이 변화하는 체험을 할 수 있는데, “내 마음을 눈으로 보는 것 같다”는 반응과 함께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치유 씨드볼 만들기 체험은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선호하는 체험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자연을 매개로 교감하는 모습이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2관에서는 충남의 대표 특화작물과 자원을 활용해 시각·후각·촉각을 자극하는 다양한 전시 관람 및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기술원은 꽃을 활용한 전시 연출과 자연 속 생명과 교감하는 곤충·나비 체험 등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단순한 관람을 넘어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전시에서 끝나지 않고 실제 치유농장으로 이어지는 연계 시스템도 눈길을 끈다.관람객은 전시장 내 정보무늬를 통해 충남 지역 치유농장을 바로 예약할 수 있으며 박람회 이후 농장을 방문해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이는 단순 관람을 넘어 지역 농업과 치유 서비스를 연결하는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치유농업관은 단순히 보는 전시가 아니라, 몸과 마음이 회복되는 체험 공간”이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친구와 함께 방문해 자연 속에서 진정한 쉼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오는 5월 24일까지 태안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힐링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202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