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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 총력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중동전쟁 격화에 따라 고유가 고환율 등이 심화되며 지역경제에도 비상등이 켜진 가운데, 충남도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도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 도와 시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 지역 위기 관련 긴급 경제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도내 제조업의 비중이 50%가 넘는 데다, 주력 산업 수출 비중이 높고 유가 상승으로 민생경제 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도 차원의 대책을 추진하라는 김태흠 지사의 지시에 따라 마련했다.회의는 충남경제진흥원의 중동 상황 관련 경제 동향 발표, 도 실국 및 유관기관의 분야별 피해 상황 점검 결과 발표, 시군별 현안 건의,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중동전쟁과 관련해 도는 우선 수출 물류 피해 기업을 대상으로 500억원 규모의 2%대 저금리 경영안정자금을 특별 지원하기로 했다.이 특별 정책자금은 '힘쎈충남 금융지원센터'를 통해 지원 안내를 받을 수 있다.도는 또 충남경제진흥원에 긴급지원센터를 설치 운영한다.이와 함께 긴급 대책반을 편성, 도내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분야별 대책 수립과 이행을 관리해 나아갈 계획이다.전쟁 발발 후 위기가 심화되고 있는 서산 대산 석유화학산업 관련 기업에 대해서는 지원 대책을 확대한다.서산상공회의소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해 긴급 경영 안정 자금 이차보전 대출 만기 연장 및 상환 유예 등 각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서산 대산 지역은 지난해 8월 28일 산업 위기 선제 대응 지역으로 지정받았으며 지난달 25일에는 현대케미칼과 롯데케미칼의 사업 재편 계획이 정부 경제장관회의를 통해 승인됐다.글로벌 공급 과잉으로 위기에 빠진 상황에서 전쟁 유탄까지 맞고 있는 당진 철강산업에 대해서는 다음 달 중 선제 위기 대응 지역 지정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수출 피해 기업에 대해서는 한국무역협회 등 유관 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해 상황을 중점 점검하고 수출입 보험료와 해외 전시 박람회 참가 등의 사업 추진 시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도는 이밖에 유가 급등에 따른 도내 운수업계 상황 및 물가 동향 등 지역경제 전반에 대해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필요 시 신속 대응 방안을 마련해 실시한다.김태흠 지사는 "도내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 대책을 보완, 중동 위기와 관련한 도내 기업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그동안 주유소 가격 담합 등 불공정행위 점검 생활물가 동향 파악 산업단지 및 기업 대상 피해 상황 긴급 조사 등을 실시하고 석유류 유통 대리점을 대상으로 공급 가격 인상 자제를 요청한 바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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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성지혜윰길'여행사 팸투어 성료
충남문화관광재단,'성지혜윰길'여행사 팸투어 성료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지난 3월6일 ~ 8일까지 2박 3일간 충남 서부내륙권 대표 순례길'성지혜윰길'관광상품 활성화를 위해 국내 여행사 20개사가 참여한 팸투어를 공주 부여 일원에서 추진했으며 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팸투어는 국내 여행사 관계자들이 주요 성지와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충남의 주요 성지 관광자원과 관광상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상품 운영 방향과 발전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서울과 부산 등 타 지역에서 참여한 국내 여행사들은 전년도에 구축된 디지털 해설 체험 등을 통해'보고 듣는 관광'으로 충남 성지혜윰길이 종교 역사 인문학 자원을 활용한 매력적인 체류형 관광 콘텐츠이며 관광상품으로서의 발전 가능성이 높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특히 단순한 체험에 그치지 않고 해당 관광 상품의 발전 방안에 대해 재단과 적극적으로 논의하는 등 관광상품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충남문화관광재단 이기진 대표이사는"이번 팸투어를 통해 여행사 관계자들이 충남의 성지혜윰길의 역사 문화적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관광상품으로의 개발과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운영해 충남 서부내륙권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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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도 정기 검진" 충남, 137건 건강 검진 시작
동산 문화유산 정기조사 3D스캔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역사문화연구원과 충청남도는 도내 문화유산을 원형에 가깝게 보존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사후 복구'중심의 대응에서'사전 예방'중심의 체계적 관리로 전환한다.연구원과 충청남도는 2026년 도지정 문화유산 137건을 대상으로 정기조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조사 대상은 향교 성곽 석탑 등 부동산 문화유산 113건과 불상 고문서 등 동산 문화유산 24건이다.위험요소 조기 발견 등급별 맞춤형 관리 이번 정기조사는 문화유산의 보존 상태를 세밀하게 점검해 등급을 부여하고 훼손 위험요인을 조기에 찾아 대규모 손상을 막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3년 주기 조사 대상 가운데 상태가 미흡하거나 위험 징후가 확인된 D~F등급 문화유산은 상반기 중 우선 점검을 마칠 방침이다.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보수 보강 필요 사항은 관계 시 군과 즉시 공유해 긴급조치와 보수계획 수립으로 연계하고 중간보고 이후에는 차년도 보수사업 우선 신청 대상에 반영해 관리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예산 절감과 보존, 두 마리 토끼 잡는다"정기조사와 후속 조치가 본격화되면 충남의 문화유산 관리 체계는 한층 더 촘촘해질 것으로 기대된다.훼손이 심해지기 전에 제때 보수 보강을 추진해 대규모 복구 예산 투입을 줄이고 문화유산의 수명을 연장하는 선제 관리 기반을 다진다는 구상이다.한편 연구원은 지난해 정기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유형별 정기조사서와 최종보고서를 발간해 각 시 군에 배포한 바 있다.해당 자료는 지자체가 현장 상태를 데이터를 통해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필요한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마련하는 데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장기승 원장은"문화유산은 한 번 훼손되면 원형 회복이 어려운 만큼 선제적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체계적인 정기조사와 신속한 보수 지원을 통해 충남의 문화적 가치를 안전하게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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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개최 힘 모아… 한국서부발전㈜ 3억 계룡건설산업㈜ 1억 후원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개최 힘 모아… 한국서부발전㈜ 3억 계룡건설산업㈜ 1억 후원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지역 공공기관과 기업의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10일 충남도청 접견실에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성공 개최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한국서부발전 3억원과 계룡건설산업 1억원 등 총 4억원을 후원 받았다고 밝혔다.전달식에는 김태흠 충청남도지사와 오진기 조직위 사무총장, 한국서부발전 이정복 사장과 계룡건설산업 이승찬 회장이 참석했다.이번 후원금 전달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협력해 국제행사 성공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조직위는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후원 참여를 확대해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김태흠 도지사는 "한국서부발전과 계룡건설산업의 후원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에 큰 힘이 되는 협력"이라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박람회를 세계적인 원예치유 국제행사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이어 오진기 조직위 사무총장은 "다양한 기관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기반을 확대해 성공적인 국제행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 치유'를 주제로 정원 전시와 치유 프로그램, 원예산업 비즈니스 교류를 아우르는 박람회로 펼쳐질 예정이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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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산 현장 목소리 정책에 담는다
정책자문위원회 농축산분과 회의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8기 충청남도 정책자문위원회 2026년 상반기 농축산분과 회의’를 열고 올해 농축산 정책 방향과 주요 현안, 중장기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도는 주요 농정 정책에 대한 자문을 얻기 위해 농축산 분야 학계 연구기관 현장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한 정책자문위원회 농축산분과를 운영 중으로 이들은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연결하는 핵심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김의겸 농축산분과 위원장을 비롯해 이승한 도 농축산국장, 김영 도 농업기술원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올해 농축산 분야 주요 업무 추진 계획 보고 정책 제안 과제 발굴을 위한 질의응답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도 농축산국은 미래 농정을 이끌 핵심 인력 양성과 농업 기반 확충 기후 위기와 기술 혁신에 대응하는 차세대 스마트농업 기반 구축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유통 경쟁력 강화 누구나 살고 싶은 농촌 정주 여건 조성과 지역 활력 제고 미래지향적인 축산업 발전 선도 가축전염병의 선제적 차단 및 축산물 안전성 확보 등 올해 중점 추진하는 주요 업무를 공유하고 정책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도 농업기술원은 충남 농업을 이끄는 청년농의 수익 모형 육성 종자 주권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생태계 구축 특화작목 경쟁력 제고를 통한 농업 신성장동력 창출 사고 재해 없는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 농업 농촌 자원 활용과 농업 리더 육성 등 연구 기술 보급 중심의 추진 전략을 설명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술 개발과 보급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아울러 참석자들은 정책 제안 과제 발굴을 위해 의견을 교환하고 지역 상황에 맞는 정책 추진 방향도 모색했다.도는 앞으로도 정책자문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현장-전문가-행정’간 소통을 더욱 강화해 농축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담아낼 계획이다.이 국장은 “농촌을 떠나는 청년층 증가와 고령 농민들이 은퇴 없이 생업을 이어갈 수밖에 없는 현실은 우리 농업이 직면한 구조적 한계”며 “오늘 회의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검토 수렴해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도내 농축산 육성과 발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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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보, 천안시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을 위한 3자 협약 체결
충남신보, 천안시 소상공인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천안시 하나은행과 손잡고 천안시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을 위한 대규모 특례보증 공급에 나선다.충남신보는 3월 9일 천안시청에서 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천안시와 하나은행이 각각 10억원씩 총 20억원을 출연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24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추가로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지난 1월 5일 시행 중인 240억원 규모의 천안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두 달 만에 95%에 가까운 지원 실적을 기록했는데, 긴급한 자금 수요에 대응해 천안시와 하나은행이 신속히 추가 출연을 결정하면서 이번 협약이 발 빠르게 성사됐다.추가된 24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포함해 천안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의 규모는 총 480억원에 달하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천안시 소상공인을 위한 충남신보와 천안시, 하나은행의 상생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에 더해 충남신보는 이동 금융 상담버스 '달려가,유'를 통한 현장 밀착 지원, 디지털 금융지점 확대 등을 통해 천안시 소상공인들에게 한층 향상된 보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은 "어려운 시기에 천안시와 하나은행이 함께 나서 힘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천안시 소상공인분들이 자금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 보증상품은 3월 10일부터 '보증드림'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충남신보에서 운영 중인 힘쎈 충남 금융지원센터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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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평등, 함께 성장하는 충남"
"함께 만드는 평등, 함께 성장하는 충남"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9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함께 만드는 평등, 함께 성장하는 충남'을 주제로 세계 여성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도는 제118주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자유와 인권을 향한 여성의 용기 있는 발걸음을 기억하고 성평등 실현을 위한 연대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김태흠 지사와 정광섭 도의회 부의장, 강임금 충남여성단체협의회장, 여성단체 회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 기념사, 퍼포먼스, 기념 영상 상영, 결의문 낭독, 축하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영상을 함께 보고 결의문을 낭독하며 여성 인권 향상과 차별 없는 사회 실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내년 말 완공을 준비 중인 여성가족플라자를 여성단체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하고 정책 역량도 키울 수 있는 실질적 거점으로 키워 나갈 것"이며 "저출생 대책이자 여성 친화적 사회를 만들기 위한 풀케어 돌봄정책도 올해 더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어 김 지사는 "여성들이 결혼 출산 육아와 돌봄 등을 이유로 경력 단절되지 않고 지속적인 경제활동과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 구조와 시스템을 만들 것"이며 "수시로 여성단체와 소통 협력하며 여성의 일자리, 돌봄, 안전, 권익과 같은 다양한 과제를 풀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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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글로벌게임센터, '미래 창작자 양성 과정' 참가팀 모집
충남콘텐츠진흥원 충남글로벌게임센터 미래 창작자 성장 과정 참가팀 모집 사진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 산하 충남글로벌게임센터가 아산시와 함께 '미래 창작자 양성 과정'참가자를 모집한다.본 과정은 '미래 게임 발굴 창작자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스마일게이트 산하 '스토브인디'와 협업해 진행하는 게임 제작 교육이다.교육 기간은 오는 4월부터 약 6개월간이며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현업 전문가 담임 멘토를 통한 팀별 맞춤형 프로젝트 관리 원포인트 레슨 형식의 기술 멘토링 스마일게이트 사업 PM의 사업 멘토링 및 인디부스트랩 FGT 활동비 등이 지원된다.또한,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게임 제작 대회 '미래 게임잼'에 우선 참가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이번 모집은 아산시 소재 대학 재학생을 우선 선발하며 그 외 충남 소재 대학 재학생 또는 충남에 주소지를 둔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신청 서류는 2월 27일부터 3월 18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하며 서류 검토 및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김곡미 원장은 "아산시에는 게임 전공 대학이 많아 매년 우수한 인재들이 배출되고 있다"며 "본 과정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개발자들을 발굴 및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창업에 관심 있는 팀은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청년 게임 창업 지원사업인 '인디게임파크 인큐베이팅'으로 연계해, 충남 게임 생태계를 조성하고 확장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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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진흥원,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 유치…충남 아산에서 이터널 리턴 슈퍼위크 열린다
충남콘텐츠진흥원 충남콘텐츠진흥원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 KEL 유치 충남 아산에서 이터널 리턴 슈퍼위크 열린다 사진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와 님블뉴런이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 이터널 리턴 슈퍼위크'를 유치해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아산시 이순신 체육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는 문체부가 2025년부터 지역 이스포츠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해 온 전국 단위 정규 리그로 지자체 대표 선수단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지역 연고 이스포츠 리그다.이번 충남 아산 슈퍼위크는 이터널 리턴 종목의 정규 시즌 막바지 핵심 일정으로 결선 진출권을 가르는 마지막 승부가 펼쳐지는 라운드로 운영된다.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연고 팀 선수들이 아산에 집결해 양일간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이며 경기 결과에 따라 결선에 오를 팀이 결정되는 만큼 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충청남도 아산시 이순신 체육관이 KEL 이터널 리턴 오프라인 리그전의 무대로 선정되면서 충남이 전국 규모 이스포츠 리그를 유치한 새로운 거점으로 부상하게 됐다.진흥원은 충청남도의 지리적 이점을 살려, 아산시 이순신 체육관 온양온천역 일대를 중심으로 한 숙박 외식 교통 관광 연계를 통해 주말 양일간 선수단과 팬들의 방문으로 인한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진흥원은 경기 관람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부스, 이터널 리턴 팬 프로그램, 이스포츠 종목 체험존 등을 마련해, 대회를 단순 경기 유치를 넘어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복합 문화행사로 확대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수도권에 편중된 이스포츠 관람 경험을 충남으로 끌어오고 2027년 개관 예정인 충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을 중심으로 충남에서 열릴 다양한 이스포츠 관련 행사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김곡미 진흥원장은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 이터널 리턴 슈퍼위크의 충남 아산 유치는, 충남이 전국 규모 이스포츠 리그의 새로운 플랫폼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문체부, 한국e스포츠협회, 종목사와 긴밀히 협력해 충남이 이스포츠 팬덤과 산업 생태계가 함께 성장하는 대표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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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통연수원,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와 교통안전 간담회 개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교통연수원은 3월 5일 연수원에서 충남녹색어머니회와 충남 모범운전자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차 교통안전 협력단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등굣길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학생 교통사고 예방과 지역사회 중심의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교통안전 협력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2026년 교통안전 캠페인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충남은 도농복합 지역 특성상 학생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지역사회 협력이 중요한 지역으로 녹색어머니회와 모범운전자회는 등굣길 교통지도와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등굣길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캠페인 운영 방향과 지역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교통안전 활동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충남교통연수원은 올해 신호등레인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15회, 청소년 교통안전 캠페인 5회를 추진할 계획이며 기초자치단체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교통안전 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교통단체 회원들이 지역 내 교통안전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 협력 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통한 교통안전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하는 등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박종민 충남교통연수원장은 "녹색어머니회와 모범운전자회는 등굣길 교통안전 확보와 지역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교통안전 협력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교통안전 캠페인과 교육 활동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교통연수원은 교통안전 협력단체와 연 2회 정기 간담회를 통해 교통안전 정책과 캠페인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어린이 등굣길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교통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