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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고향사랑기부제 첫 기금사업 시행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고향사랑기부제 첫 기금사업으로 ‘어르신 결핵환자 보청기 지원’과 ‘청소년 도박 게이트키퍼 양성 교육’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보청기 지원사업은 도내 65세 이상 결핵 등록 환자 중 난청 진단을 받은 20명을 선정해 보청기 구입비를 지원한다.도는 난청으로 인한 소통의 어려움으로 결핵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해와 약물 복용 중단 사례 예방은 물론, 결핵치료 성공률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게이트키퍼 양성은 스마트폰 보급 확대와 온라인 플랫폼 다양화로 인해 청소년들이 각종 중독 위험에 노출되는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마련됐다.사업은 충남사회서비스원의 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수행하며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의 참여로 전문성과 실행력을 동시에 확보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주요 내용은 게이트키퍼 안내서 개발과 500여명의 게이트키퍼를 양성해 청소년 스스로 중독 위험성을 인지하고 또래의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는 ‘충남형 예방 체계’구축이다.도는 이 과정에서 또래 기반 예방 모델을 적용해 청소년의 도박 중독을 적극 예방하고 조기 발견 및 개입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이들 사업은 지역복지 사업을 우선으로 한 충남만의 특색있는 사업으로 기존에 추진하지 않고 있었던 새로운 사업을 고향사랑기금으로 추진한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다.전병천 도 새마을공동체과장은 “기부금을 단순히 모으는데 그치지 않고 도민과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에 투입할 것”이라며 “소중한 기부금이 충남의 발전과 도민 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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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적 목표 설정·책임 있는 실행’ 다짐
직무성과 계약 체결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3일 도전적인 목표 설정과 책임 있는 실행을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기 위한 ‘2026년 4급 이상 간부 직무성과 계약’을 체결했다.김태흠 지사는 이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전체 간부를 대표해 기획조정실장으로부터 직무성과 계약서를 전달받고 최종 서명했다.앞서 도는 지난달 23일까지 실·국·원장 등 4급 이상 125명을 대상으로 계약과제 성과 면담을 진행하면서 도정 발전에 기여할 도전적인 과제를 주문했다.직무성과 계약에 따라 중점 추진하는 과제는 △2027년 정부예산 13조 5000억 원 확보 △주력산업 초격차 확보 △외국인 투자 유치 확대 및 국제 경제영토 확장 △대한민국 100년 미래 먹거리 창출 및 국가균형발전 선도 △지역사회 통합 돌봄 확대 및 자살 예방 강화 △충남의 국제적 위상 제고 기회 마련 △탄소중립 전환 가속화 및 친환경 기반 구축 △스마트농업 수도 구현을 위한 안정적 기반 마련 등 총 238개를 선정했다.선정된 계약과제는 성과 중심으로 난이도와 이행도, 목표 달성도 등을 연중 평가하고 최종 결과를 5급 이상 관리자 성과 연봉 결정 등 각종 인사 운영에 반영한다.김 지사는 “올해는 도민과 약속한 민선 8기 도정을 마무리 짓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도정의 방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다.이어 “각 분야에서 맡은 과제를 끝까지 책임지고 도민과의 약속을 완성해 나간다는 자세로 흔들림 없이 업무를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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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통합시계는 계속 가야"
실국원장회의 1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국회 특별위원회와 범정부기구를 만들어 제대로 된 행정통합을 추진해야 한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김 지사는 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제83차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지난주 행정통합법이 법사위에서 보류됐다"며 "이는 당연한 결과"라고 평했다.김 지사는 "우리가 요구한 행정통합은 재정과 권한 이양을 통해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대한민국의 백년대계를 준비하려던 것"이라며 "빈 껍데기뿐인 법안은 없는게 낫다"고 말했다.이어 "통합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며 "통합시계는 계속 가야한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그러면서 "지금이라도 국회에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정부에서 범정부기구를 만들어 제대로 통합을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4일부터 7일까지는 외자유치와 수출 상담 지원 등을 위해 싱가포르 순방에 나선다며 현안 업무를 잘 챙겨줄 것을 당부했다.김 지사는 "도에서 추진 중인 해상풍력 등 대형 프로젝트 관련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세계적인 수직 스마트팜 기업을 방문해 선진기술 협력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지난달 26일 가진 국내 기업 합동 투자협약과 관련해서는 "14개 기업에서 총 5000억원 규모의 투자로 500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또 후속 관리도 중요하다며 "투자 약속이 계획대로 이행되는지 점검하고 애로사항이 있으면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등 관리에 힘 써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산불 예방을 위해 예찰 활동 등에 만전을 기해 줄 것도 주문했다.김 지사는 "올 봄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충남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산불이 지속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우려를 표했다.이어 "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 등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관련 부서는 적극적인 계도 및 산불 예찰 활동 강화 등으로 사전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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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군 건설공무원 ‘한자리에’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시군 건설행정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건설행정 토론회’를 개최했다.도는 실무 논의를 통해 시군과의 업무를 원활히 하고자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으며, 건설·도시·교통·도로·지적 등 건설행정 업무 전반에 걸쳐 도의 역점과제와 시군 건의 사항 등 41건을 공유했다.이날 토론회에서 도는 올해 주요 업무 추진계획으로 △도민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 기반 구축 △도민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 제공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기반 시설 확충 △하늘에서 땅까지, 더 스마트한 토지행정 구현 등을 설명했다.이와 함께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및 공정·상생 건설문화 조성 노력 △정부 예산 확보 공동 대응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 예타 적극 대응 등 역점과제 성과 도출을 위해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도 요청했다.또 시군이 제출한 △충청내륙철도 건설 △국도 38호 도로 건설 △지방도로 개선 등 16건의 사업에 대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도·시군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최동석 도 건설교통국장은 “도의 주요 정책을 신속·강력히 추진하기 위해서는 시군과의 유기적인 협력이 필수”라며 “앞으로도 시군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소통을 강화해 정부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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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전환으로 미래 산업 이끈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7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위원장인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충청남도 과학기술위원회’를 개최했다.도 과학기술위원회는 인공지능, 수소, 이차전지, 바이오, 양자, 생명과학, 지식재산 등 과학기술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 운영되며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연구개발 등 도 관련 정책 수립과 조정 등의 과정에서 심의,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이날 회의에서는 ‘제6차 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과 ‘충청남도 디지털 산업 육성 및 융합 활성화 기본계획’의 지난해 추진 성과를 살피고 올해 시행 계획을 심의했다.도는 정부가 추진하는 과학기술, 인공지능 기조에 맞춰 급변하는 기술 흐름 전환 속에서 도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 전략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기반 조성, 연구개발, 기업 지원, 인재 양성 등 12개 분야 102개 사업을 추진해 주력산업의 인공지능 전환과 디지털 제조혁신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특히 제조 현장 중심의 인공지능 기반 공정 혁신과 스마트공장 고도화, 산업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신뢰성 인증 체계를 마련하고 산학연 협력 체계를 강화해 현장 수요 맞춤형 핵심 인재를 양성하며 연구 성과의 사업화와 스타트업 육성을 확대해 지역 주도 성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또 바이오, 철강, 화학 등 산업 전반에 첨단 과학기술을 접목해 신산업 기반도 조성한다.전 부지사는 “우리 도는 주력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과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며 “제조공정을 비롯한 도정 전반에 대한 충남 인공지능 대전환 전략 수립과 모빌리티 종합 실증 콤플렉스,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 연구 플랫폼 등을 추진해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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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 미래 이끌어 갈 인재 양성 ‘맞손’
도 수산자원연구소 선문대 협약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선문대와 함께 수산 분야 미래 인재 양성 및 지역 청년 인력 충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도는 선문대와 ‘2026년 수산자원 전문가 양성을 위한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를 본격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학생들이 대학에서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연구소의 최첨단 장비와 현장을 직접 경험하면서 실무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추진했다.이번 현장실습 운영을 통해 연구소는 우수한 젊은 인력을 활용해 연구 효과를 높이고 대학은 현장 중심의 교육 과정을 강화하는 상생 모형을 구축할 방침이다.실습에 참여하는 선문대 재학생은 △유전자 분석을 통한 수산자원 관리 △양성 시험 연구 △수산 행정 및 현장 조사 등 핵심 연구 업무를 경험하게 된다.도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최근 수산업계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가 대두되는 가운데, 대학생의 젊은 감각과 최신 이론이 연구소에 큰 활력이 될 것”이라며 “현장실습 제도가 학생들이 수산 전문가의 꿈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충남 지역 수산 산업에 정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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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부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지방정부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충남도청사 사진 활용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 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대한민국 혁신 행정의 중심지로 우뚝 섰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혁신 역량 혁신 성과 자율지표 등 3개 항목 10개 지표에 대해 전문가 평가, 국민 체감도 조사를 거쳐 진행됐다.도는 이번 평가에서 전년 대비 등급과 순위가 대폭 상승해 서울, 인천, 경기와 함께 광역자치단체 상위 4개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뤘다.특히 토지관리과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구 토지대장 한글화, 전산화 사업이 가장 주목받았다.장기간 한자로 관리돼 판독이 어려웠던 옛 토지대장을 디지털화해 민원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점에서 국민 체감도 평가 결과 최고점을 획득했다.이와 함께 민관 협력 활성화 분야에서 거둔 실질적인 성과들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주요 사례로는 정부, 지자체, 금융권 협업을 통한 청년 주거 이자 지원사업 의 획기적 개선 및 확대 미국발 관세 인상 등 급변하는 통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수출기업 지원책 마련 농생명 구조 혁신을 위한 충남형 융복합 신 미래농업 가치사슬 구축 등이 꼽혔다.강성기 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성과는 토지행정 디지털화부터 청년 주거, 미래 농업에 이르기까지 도민 삶과 직결된 현안을 창의적으로 해결하고자 노력한 결실 이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행정 전반에 접목해 도민이 일상에서 혁신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도정의 품질을 한 차원 더 높여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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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기간 내 신청하세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올해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유지, 식품안전 등 농업과 농촌의 공익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돕기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신청 방법은 직접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는 대면 신청과 인터넷, 모바일 ARS를 활용한 비대면 신청이 있다.대면 신청은 3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관할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규농업인, 관외경작자, 노인장기요양등급판정자, 임야 필지 등록자 등은 별도 서류를 제출해야 하므로 대면 신청만 가능하다.비대면 신청의 경우, 지난해 공익직불금 등록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가 변동되지 않은 농업인이 대상으로 스마트폰 또는 전화 신청이 가능하며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변동이 있을 경우에는 피시 또는 스마트폰으로 농업이지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공익직불금 등록신청 등과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통합콜센터나 관할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도 관계자는 매년 직불금을 신청하지 않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있다 라며 신청 기간이 지나면 신청할 수 없으므로 대상자는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자격 요건과 구비 서류를 미리 준비해 기간 내에 신청해 달라 고 강조했다.또한 직불금 신청 농업인은 의무교육 이수를 포함한 농업인 준수사항을 반드시 이행해야 하며 9월 30일까지 지급대상 농지에서 영농에 종사해야 한다 라고 덧붙였다.최종 확정된 농가 대상 공익직불금은 11 12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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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화, 전산화한 옛 토지대장, 활용 대폭 늘었다
토지대장 한글화 전후 비교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7일 제107주년 3, 1절을 맞이해 전국 최초로 추진한 옛 토지대장 한글화 디지털 구축사업 의 성과를 재조명하고 일제강점기 잔재 청산과 도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행정 혁신 노력을 강조했다.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옛 토지대장 디지털 자료 활용 실적은 총 8만 1244건으로 집계됐다.이 중 등기 촉탁 2만 3190건 민원 발급 7269건 조상 땅 찾기 7761건 등 민원 처리 목적이 3만 8220건으로 전체의 절반에 달했고 나머지 4만 3024건은 지적공부 오류 조사 등 행정업무에 활용됐다.이는 2024년 말 기준 활용 실적 4만 967건과 비교해 2배 가량 증가한 수치로 특히 민원 처리 목적이 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024년 활용 실적: 4만 967건 지난 4년간 구축한 옛 토지대장 한글화, 전산화는 일제강점기 작성된 313만 6000장의 토지대장을 한글로 변환, 디지털화해 기록물 노후화, 훼손 문제를 해소하고 한자 및 일본식 표기로 인한 도민 불편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사업 추진 이후 행정 처리 기간이 평균 2일에서 0.5일로 대폭 단축됐고 조상 땅 찾기, 토지 관련 소송, 등기 신청 등에서 법률, 행정 증거자료로 활용도가 크게 향상되면서 도민 편의와 행정 효율성을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도는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 에서 우수기관 에 선정됐으며 광역자치단체 상위 4개 우수기관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도는 앞으로도 시스템 운영 과정에서 도민의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기능 고도화 등 개선 방안을 마련해 더욱 편리한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이 사업은 단순한 기록물 정리를 넘어 일제 잔재를 청산하고 도민의 권리 보호를 실현한 행정 혁신의 대표 사례 라며 3, 1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앞으로도 도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꾸준히 발전시킬 것 이라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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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종합가공센터 담당자 실무역량 강화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담당자 실무역량 강화 교육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6일 기술원 전산교육장에서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 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의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를 위한 농촌진흥사업 종합관리시스템 활용법과 한번에 결재받는 문서 작성법 등 실무자의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참석자들이 집중 교육을 받은 종합관리시스템은 가공제품관리, 예약관리, 생산 및 판매 관리, 재고관리 등 가공제품 생산의 효율적 운영 및 데이터화를 위한 프로그램이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상품화 과정에서 종합관리시스템 실습은 운영 현황 분석 및 빅데이터 수집을 위한 필수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담당자들의 실무 경쟁력을 높이는 다양한 교육을 마련해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