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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중순까지 인삼밭 해가림시설 꼭 설치하세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9일 이달 중순까지 인삼밭 해가림시설을 설치해야 지난해 가을 파종한 종자의 뿌리 활착 및 각종 기상 재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인삼 종자는 월동 후 토양 온도가 약 5 에 도달하는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뿌리를 내리기 시작하는데, 토양 표면에서 약 2cm 깊이에 위치해 있어 건조 피해를 받기 쉽다.장기간 강우가 없으면 토양이 빠르게 건조해 발근이 지연되거나 종자가 말라 고사하는 피해가 발생할 수 있고 토양 온도가 급격히 상승해 출아 시기가 빨라질 경우 늦서리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도 높다.적기에 설치한 해가림시설은 토양 수분 증발을 줄이고 토양 온도 상승을 완화해 이 같은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김선익 인삼약초연구소 인삼팀장은 “인삼의 안정적인 다수확은 종자의 건강한 발아와 초기 활착 관리에서 시작된다”며 “해가림시설 설치와 함께 울타리를 설치해 돌풍이나 강풍으로 인한 시설 피해를 예방하는 관리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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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아산 음봉119안전센터 승격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소방수요 증가 지역의 현장 대응력 강화와 화재원인 분석에 대한 과학적 전문성 강화를 위해 소방기구 개편을 단행한다.9일 도에 따르면 소방수요 증가 지역인 아산시 음봉면의 음봉119지역대를 음봉119안전센터로 승격하고 충청소방학교 내 충청권 4개 시도를 관할하는 화재감정분석센터를 설치한다.음봉119안전센터 승격은 2015년 1만 6112명이었던 음봉면 인구가 지난해 말 기준 2만 3095명으로 43.4% 증가하면서 발생한 소방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한다.도는 소방인력을 10명에서 22명으로 증원하고 기존 청사 새단장을 통한 근무여건 개선 및 차량과 장비를 추가로 배치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충남 대전 세종 충북을 관할하는 화재감정분석센터는 화재 증거물 감정 화재원인 연구 및 정책개발 화재조사관 교육 대형 특이화재 시 현장 지원 등을 담당하게 된다.이와 관련,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개정안에 대한 도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13일까지 입법예고 한다.도 관계자는 “소방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과학적인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며 “소방 인프라 확충으로 모두가 안심하며 살 수 있는 안전한 충남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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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충남지역회의, ‘2026년 평화통일 시민교실’ 개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는 지역주민의 평화통일 인식 제고와 통일공감대 확산을 위해 3월 9일을 시작으로 4월 13일 까지 충남도립대 평생교육원 내포분원 602호에서 지역주민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한다.이번 시민교실은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와 통일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 담론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매주 월요일 오후에 진행되며 북한 사회와 한반도 평화정책, 통일 준비의 필요성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전문가 특강과 토론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도록 충남도립대 평생교육원 특별교육과정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평화와 통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 정윤 부의장은 "충남도립대 평생교육원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하는 이번 시민교실은 강의 중심의 교육 뿐만 아니라 현장학습을 병행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향후 분기별로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평화통일 인식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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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입주기업과 함께 '사랑의 헌혈'로 생명 나눔 실천
충남테크노파크 사진자료 헌혈 생명나눔실천 혁신지원단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테크노파크는 6일 충남TP 천안 본원에서 '헌혈의 날'행사를 열고 입주기업과 합동으로 사랑의 생명 나눔 헌혈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충남TP의 2026년 정기 헌혈 캠페인인 "CTP 헌혈의 날"의 올해 첫 번째 단체 헌혈 행사다.최근 국가적인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으며 충남TP 임직원 및 입주기업 관계자 40여명이 사전 신청을 통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충남TP 최성민 원장 직무대행은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했다.과 동시에, 재단과 입주기업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비롯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체계적인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충남TP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 농가 일손 돕기, 자선 모금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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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보-서산시, 대산읍 소상공인
충남신보-서산시, 대산읍 소상공인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서산시와 함께 대산석유화학단지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서산시 대산읍 소재 소상공인들을 집중 지원한다.충남신보는 3월 6일 서산시청에서 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 이완섭 서산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산읍 소상공인 특별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대산읍은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를 보유한 서산시 경제의 중심지이나, 최근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 및 중국발 공급과잉으로 인해 공단이 침체하면서 지역 소상공인들이 직격탄을 맞았다.정부는 대산단지를 산업위기 선제 대응 지역으로 지정해 최대 2조 1천억원 이상 맞춤형 금융 세제 지원 패키지를 가동해 사업 재편을 뒷받침하기로 했다.이에 발맞춰 충남신보와 서산시는 대산단지의 회복에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대산읍 소상공인에 대한 집중 지원을 결정했으며 보증료 우대 혜택 및 전액보증 등 특별 혜택을 제공해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경감할 계획이다.서산시는 13억원을 출연해 156억원의 서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지원하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24억원은 서산시 대산읍 소재 소상공인을 위한 자금으로 별도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협약 보증상품은 '보증드림'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충남신보에서 운영 중인 힘쎈 충남 금융지원센터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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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관리로 심뇌혈관질환 예방해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거리 캠페인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6일 홍성역 및 홍성시장 일대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제15회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홍성군과 합동으로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최근 질병관리청이 강조하고 있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9대 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공무원들은 도민들에게 비만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이 되는 만큼 적정 체중 유지가 심뇌혈관 건강을 지키는 핵심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주력했다.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전체 사망원인 중 2위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정기적인 혈압 혈당 측정과 금연, 절주 등 올바른 생활 습관 실천만으로도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도 관계자는 “비만은 단순히 외형의 문제가 아니라 심뇌혈관 건강을 위협하는 선행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 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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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2026 예술로 지역사업 참여 기업․기관 모집
충남문화관광재단, 2026 예술로 지역사업 참여 기업․기관 모집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이 기업 기관의 당면 과제를 예술적 협업으로 풀어내는 '2026 충남 예술로 지역사업'참여처를 오는 3월 5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로'사업과 연계한 프로젝트형 매칭 지원사업이다.기업 및 기관의 ESG 경영, 사회공헌, 공간 및 지역 활성화 등 다양한 수요를 예술인의 창의적인 시각과 결합해 새로운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이 핵심이다.주요 모집 및 지원 내용 모집 대상: 예술인과 협업해 조직의 문제를 해결하거나 새로운 시도를 추진하려는 도내 기업 기관 5개소 자격 요건: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 보유 지원 내용: 리더 예술인 1명 및 참여 예술인 4명 내외 매칭, 전문가 컨설팅 지원 활동 기간: 2026년 5월 ~ 10월 재단은 선정된 기업 기관에 예술인 팀을 구성해 '예술적 개입'을 시도하며 팀 내 원활한 소통과 실질적인 성과 도출을 위해 전문 컨설턴트를 투입해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이기진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은 예술인에게는 창작 기반의 확장을, 기업과 기관에는 혁신적인 변화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도내 기업 기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신청은 충남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재단 예술인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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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유형별 대응 복구 역량↑
재난 유형별 대응 및 복구 역량 강화 교육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6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사회재난 소관 37개 부서 팀장, 실무자 등 70여명을 대상으로 ‘재난 유형별 대응 및 복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상반기 정기인사로 사회재난 담당자 다수가 변경됨에 따라 위기관리 현장조치 행동 안내서에 기반한 사회재난 유형별 주관부서의 수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재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조치 및 수습을 목표로 한 이번 교육은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운영 재난 유형별 주관부서 역할 사회재난 대응 단계별 조치사항 재난 수습 지원내용 및 복구 체계 최근 사회재난 대응 사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재난관리 주관부서의 임무와 역할을 살펴보고 재난 대비 수습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 과정에서 재난 상황 접수, 상황 파악 및 전파 보고 상황판단회의 및 초기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및 심의, 재난현장 수습지원, 후속조치 등 대응 단계에서 주관부서와 지원부서 간 유기적 협업의 필요성을 공감했다.신일호 도 안전기획관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담당자들의 역량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며 “초기 대응 이후에는 세심한 수습 복구 활동을 펼쳐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충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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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산림 정책 '전문가 자문'으로 완성도 높인다
정책자문위원회 환경산림분과 회의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환경 산림 분야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정책자문위원회 환경산림분과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정책자문위원, 도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업무계획 보고 자문 및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주요 업무계획 보고에서는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체계 고도화 순환경제사회 전환 충남형 미래산림 조성 안정적 물관리 예방 중심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등 올해 환경산림 분야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이어 정책자문위원들은 환경 산림 정책을 점검하고 정책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제에 대해 논의했다.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정책자문위원회의 전문적인 의견과 제안을 적극 반영한 환경 산림 정책을 지속 발굴해 내실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도민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산림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8기 정책자문위원회 환경산림분과는 위원장인 이영진 공주대 교수를 비롯한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됐으며 환경 산림 분야 주요 정책 및 현안 업무에 대한 제안과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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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장애인 복지 향상 5582억 투입
제1차 장애인복지위원회 회의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장애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비롯한 장애인 복지 향상 정책에 올해 총 5581억 9900만원을 투입한다.도는 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과 장애인복지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장애인복지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회의는 장애인 복지발전 시행계획 및 발달장애인 지원 시행계획 심의에 이어 장애인 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이어 장애인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와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장애인가족 힐링센터 운영 방안과 장애인거주시설 인권침해 예방 대책에 대한 자문이 진행됐다.먼저, 장애인 복지발전 시행계획에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15개 장애인 권리보장 강화 16개 장애인의 사회적 배제 해소 19개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기반 확립 16개 등 총 66개 과제를 담았다.과제별 예산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271억 2370만원 장애인 권리보장 강화 235억 4730만원 장애인의 사회적 배제 해소 1817억 5100만원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기반 확립 3257억 7700만원이다.주요 사업 중 충남 권역 재활병원 준공, 피해장애아동 쉼터 개원, 장애아동지원센터 설치, 시군 장애인가족지원센터 확대 설치 등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시설 구축 사업이 대거 포함돼 도내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발달장애인 지원 시행계획 심의에서는 5개 분야 34개 과제를 다뤘으며 올해는 발달재활서비스, 지역장애아동지원센터 운영 지원 등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일상 참여기회를 넓히고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정책을 한층 강화했다.운영 방안에 대해 자문을 구한 장애인가족 힐링센터는 전국 최초로 장애인 가족의 양육 부담과 심리적 스트레스 완화를 목표로 조성되는 복합 치유 공간이다.실내 물놀이장, 찜질방, 가족탕, 다목적 강당, 스누젠룸, 풍경마루, 프로그램 마당, 휴게마당 등 다양한 힐링 체험 시설을 갖출 예정이며 2027년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은 “장애인이 생애 전반에 걸쳐 차별 없이 존중받고 지역사회 안에서 당당한 주체로 살아갈 수 있도록 민 관 학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장애인과 가족 모두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충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