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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없는 건축안전, 쾌적한 주거환경 “충남도 건축 핵심시책 가동”
도 시군 건축 주택 도시재생 관계관 회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건축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고품질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5개 시군과 머리를 맞댔다.도는 26일 문석준 도 건축도시국장과 시군 건축·주택·도시재생분야 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시군 건축·주택·도시재생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도와 시군 간 주요정책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신규 시책을 핵심 안건으로 다뤘다.주요 신규 시책은 △해체공사장 ‘현장 수시점검 체계’ 전면 도입 △50억원 미만 ‘소규모 공사장 합동 안전 설명회’ △반복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건축안전디자인’ 개발 △투명한 공공주택관리를 위한 ‘맞춤형 관리효율화 설명회 시범 추진’ 등이다.이와 함께 지속 가능한 건축·도시 공간 조성을 위한 신규시책인 △ 도시·지역 경관 혁신사업 △그린리모델링 등 녹색건축사업 △우수건축자산 발굴 및 등록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아울러, 도는 시군에 천안에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2026 충남건축문화제’의 성공개최와 충남형 도시·농촌 리브투게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적극 협조해 줄 것도 요청했다.문석준 건축도시국장은 “도와 시군이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상호 의견 교환을 통해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자 이번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며 “신규 시책을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건축·도시 환경을 조성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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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시군에 14개사 5090억 유치
[충청중심뉴스]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를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충남도가 이번엔 14개 기업으로부터 5000억 원 이상의 투자를 이끌어내며 충남의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 발판을 다졌다.김태흠 지사는 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등 6개 시군 단체장 또는 부단체장, 이동주 성창오토텍 대표이사 등 14개 기업 대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르면, 14개 기업은 2029년까지 6개 시군 산업단지 등 50만 64㎡의 부지에 총 5090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신·증설하거나 이전한다.이들 기업이 계획대로 가동할 경우 신규 고용 창출 인원은 526명으로 예상된다.천안 북부BIT일반산단에는 4개 기업이 생산시설을 신·증설한다.자동차용 부품업체인 성창오토텍이 2만 3225㎡부지에 542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새롭게 만든다.또 반도체·PCB 표면 처리 장비 전문업체인 하이쎄미코가 132억 원을 투자해 6311㎡부지에 공장을 신설하며,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 아라는 100억 원을 투자해 1100㎡부지에 생산시설을 확장한다.수입 과일 유통·가공 기업인 영풍유통은 6380㎡의 땅에 130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새로 건설한다.성환읍과 입장면 개별 부지에는 식품업체 2곳이 각각 생산시설을 증설하거나 이전한다.육류 냉동식품 햇살식품은 134억 원을 투자해 성환읍 1만 547㎡의 개별 부지에 공장을 짓고, 건강기능식품 오투바이오는 174억 원을 투자해 입장면 1만 7094㎡의 개별 부지로 생산시설을 옮긴다.아산에는 건축자재 단열재 제조 업체인 경동원이 1914억 원을 투자해 영인면 백석포리 일원 32만 2060㎡의 부지에 생산시설을 넓힌다.계룡에는 인공지능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나노소프트가 40억 원을 투자해 계룡제2산단 3028㎡부지에 대전 공장을 이전하기로 했다.서천에는 의료용품·의약제품 제조업체인 오피렉스가 121억 원을 투자해 장항국가생태산단 1만 4907㎡부지에 생산시설을 신설한다.홍성에는 변압기·발전기 제조업체인 수천중공업이 65억 원을 투자해 홍성일반산단 1만 1960㎡부지에 공장을 신축한다.내포도시첨단에는 소방전기부품 제조업체인 월산이앤씨가 50억 원을 투자해 4082㎡ 부지에 생산시설을 신설하고, 의료기기 업체인 탑바이오메티칼은 92억원을 투자해 9519㎡ 부지에 서울 금천구 시설을 이전한다.예산에는 비철금속 제조업체인 한민에코텍이 1150억 원을 투자해 신소재산단 3만 3485㎡에, 반도체용 케미칼 제조업체인 퓨릿은 446억 원을 투자해 예산제2산단 3만 3485㎡에 각각 공장을 신설한다.도는 이번 투자로 도내에서는 생산 유발 8204억 원, 부가가치 유발 3113억 원, 고용 유발 1974명 등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탁월한 안목으로 충남을 믿고 선택해 주신 기업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기업이 투자하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기업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이어 “충남은 기업인들의 성장 기반 확충과 투자 유치 확대로 경제 성장을 견인하겠다”며 “벤처투자펀드 자금 지원을 올해 7500억 원, 2028년까지 1조 원을 조성하고, 매년 저금리 정책 자금 1조 2000억 원을 공급해 기업이 과감히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또 “도정 최초로 기술보증기금과 협업해 정책자금 연계형 연구개발 지원 체계를 구축, 금융·R&D·사업화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해 소부장 및 중소기업의 성장 사다리를 구축하겠다”며 “전문 기업 및 으뜸 기업 지정 확대, 실증 지원 시설 확충 등 전폭적인 지원과 전략 산업별 특화 전문 인력을 양성해 충남의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을 더욱 힘 있게 견인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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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남부권 통합설명회 성료… 기업 맞춤형 지원 가속화
충남테크노파크, 남부권 통합설명회 성료… 기업 맞춤형 지원 가속화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테크노파크는 26일 오후 2시 공주 아트센터 고마 컨벤션홀에서 '2026년 충남테크노파크 기업지원사업 남부권 통합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공주·부여·청양·서천 등 남부권 7개 시·군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도 기업지원사업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지역기업 관계자 등 약 110여명이 참석해 충남TP의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행사 주요 내용은 △남부권 지역특화산업 육성 전략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사업 △수출·마케팅 지원 등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사업 안내로 구성됐다.특히 사업별 담당자가 참여한 '1:1 맞춤형 상담 부스'를 운영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사업 연계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충남TP는 지난 23일 서산에서 열린 서부권 순회설명회에 이어 이번 남부권 통합설명회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도내 기업 간 정보 접근성 격차를 해소하고 균형 있는 사업 참여 기반을 공고히 다졌다.서규석 충남TP 원장은 "남부권 기업의 성장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지역 특성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충남TP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남부권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후속 컨설팅 및 사업 연계를 통해 기업 경쟁력 제고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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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벤처 기업 육성·방산 생태계 조성 박차
국방벤처 협약기업 간담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남부출장소는 26일 논산시 ‘좋은마음’ 세미나실에서 도내 국방벤처 협약기업의 방위산업 진출 확대와 체계적인 육성·관리를 위한 ‘2026 협약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도가 주최하고, 충남국방벤처센터가 주관한 이번 간담회는 협약기업 대표 및 임직원, 도·시군 국방벤처 업무 관계자, 국방산업연구원, 육군 군수사령부, 방위사업청 등 국방관련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국방기업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1부에서는 △충남지역 국방산업 활성화 방안 발표 △육군 군수사령부의 부품 국산화 개발사업 설명회를 진행해 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도는 이날 참석자들이 부품 국산화 사업과 지자체 개발비 지원사업의 연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 만큼 도내 기업의 방산분야 진출 촉진과 전투장비 가동률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부는 △방위사업청의 방산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 설명 △논산시의 국방산단 설치 및 운영계획 발표에 이어 방산 혁신기업 100 사례 발표를 통해 실질적인 방산 진입 비결을 공유했다.도와 충남국방벤처센터는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협약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국방 신기술 홍보와 연결망 활성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명노청 남부출장소장은 “현장에서 기업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니 충남 국방산업의 밝은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충남국방벤처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도내 벤처기업이 국방 생태계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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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 안전사고, 철저한 대비만이 살길
해빙기 취약 시설 안전 관리 교육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6일 도 농업기술원 교육관에서 도·시군과 민간의 시설물 안전점검 및 관리 담당자 160여 명을 대상으로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옹벽, 사면, 도로 등 해빙기 취약 시설의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을 목표로 마련한 이번 교육은 강의 및 질의응답 등 순으로 진행됐다.교육은 남영모 도 건축디자인과 주무관이 해빙기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관리 요령과 사고 사례·조치 요령 등을 주제로 강연했다.도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큰 일교차로 인해 땅속에 스며든 물이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면서 지반을 약하게 만들고, 이는 곧 건축물 붕괴 등 안전사고로 이어지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철저한 점검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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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 폭언·폭력 강력 대응한다
민원인 폭언 폭력 대응 모의 훈련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6일 도청 민원실에서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에 대한 대응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충남경찰청과 연계해 진행한 이번 훈련은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 및 비상 상황 대처 능력 향상 등을 위해 마련했다.훈련은 △특이민원 발생에 따른 상급자 개입 및 중재 시도 △사전 고지 후 녹음·촬영 △도 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 연계 비상벨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및 타 민원인 대피·보호 △가해 민원인 제압 △경찰 인계 등 순으로 진행됐다.양승찬 도 자치안전실장은 “최근 지자체 민원실 등에서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민원 담당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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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지역공동체 활성화 본격 시동
공보관실 제공 사진 지역공동체활성화위원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6일 도청 별관 소회의실에서 ‘2026 제1차 지역공동체활성화위원회’를 열고, 지역공동체 활성화 정책의 방향과 실행계획을 확정했다.회의는 고준근 지역공동체활성화위원회 부위원장, 위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사업계획과 조직·운영 정비계획 보고 및 심의에 이어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도와 위원회는 사업계획 심의를 통해 ‘다양한 공동체가 함께 어우르며 성장하는 충남형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12개 핵심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지역 간 격차 해소와 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지난해 개관한 충남소통협력공간은 지역혁신 거점으로 육성하고, 행정‧주민‧시민사회가 협력하는 실질적 소통 플랫폼으로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어 심의한 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운영규정 개정 계획은 소통협력공간 활성화를 위한 조직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규정 전반을 재정비하는 내용이다.전병천 도 새마을공동체과장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현장에서 발굴된 과제를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도민과 함께 만드는 충남’을 구현할 것”이라며 “충남소통협력공간을 중심으로 행정과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공동체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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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자살 고위험군 집중관리 강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응급실에 내원한 자살시도자와 자살유족 등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위기개입 강화 및 지역사회 연계 기반의 집중관리 체계를 본격 추진한다.도는 26일 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도·시군,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살예방사업 시군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는 올해 사업 추진 방향과 자살 고위험군 집중 관리 계획 설명에 이어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도는 올해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기존 예방 중심 사업을 정비하고, 위기 개입·관리 중심으로 관련 인력을 집중 투입한다고 밝혔다.주요 내용은 자살시도자·자살유족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응급실 내원 자살시도자에 대한 신속 연계와 사후관리를 중점 추진한다.우선, 자살시도자가 응급실에 내원하면 의료기관은 신체 상태가 안정된 이후 대상자로부터 사례관리 동의를 받아 유선 등으로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에 즉시 통보한다.센터는 접수 후 24시간 이내 등록·사례관리를 추진하며,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의료기관, 도·시군, 광역·기초센터 간 상시 연락체계 구축 및 운영 협의체를 통해 연계 실적과 현장 의견을 공유한다.경찰·소방과도 고위험군 발생 시 즉시 통보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출동 요청 시 위기개입 후 24시간 이내 재접촉·등록까지 이어지도록 사후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도내 자살률은 2024년 34.8명으로 전국 평균 29.1명보다 5.7명 높은 수준이다.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 추진 체계를 보완하고, 시군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해 자살예방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김은숙 도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자살 고위험군을 놓치지 않고 위기 단계에서 즉시 개입하는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자살률 감소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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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참여예산 사업공모 신청하세요"
도민참여예산사업 공모 포스터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3월 3일부터 5월 27일까지 2027년 예산안에 반영할 ‘도민참여예산 제안사업’집중 접수기간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공모 분야는 도 정책사업 중 △일반분야 60억원 △청년·청소년, 저출산, 도민안전 분야 40억원 △시군 주민생활 밀착사업에 50억원을 배정했으며 집중 접수기간 이후 접수분은 차년도로 이월해 심사한다.일반분야는 도 전반에 걸쳐 파급효과가 있고 시군간 연계 추진이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후환경, 거버넌스, 문화관광개발, 지역균형발전 등과 관련된 사업을 우선 선정한다.청년·청소년 분야는 청년 일자리·주거환경 개선 및 청소년 교육·진로체험 등 지원사업, 저출산분야는 일·가정양립, 인구소멸지역 지원, 아동·여성 지원 사업이 해당된다.올해 처음 신설한 도민안전 분야는 도민 안전과 관련된 재난·재해 예방사업이며 시군 주민생활 밀착사업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및 해당 시군에 파급효과가 있는 사업을 심사해 선정한다.도는 집중 접수기간 동안 도민 생활과 지역현장에 밀접한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도민참여예산학교, 찾아가는 계층별 참여예산 교육, 사업제안서 설명회 등을 동시 추진한다.이와 함께 제안사업 심의 전 사업대상지 방문, 추진 중 사업 현장 및 추진상황 점검 등 예산편성 뿐만 아니라 집행·결산까지 도민의 참여를 보장해 재정민주주의를 더욱 공고히 했다.사업 제안은 충남서로e음 h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도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 및 일반우편 등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양승찬 도 자치안전실장은 “올해는 도민의 참여기회 확대와 사업제안 역량강화를 위해 계층별·지역별 찾아가는 예산교육 및 설명회를 대폭 확대했다”며 “도민이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사업으로 정교하게 다듬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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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형 천원의 아침밥 11개 대학 선정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지난 3일부터 19일까지 17일간 진행한 ‘2026년 충남형 천원의 아침밥’사업 공모를 통해 도내 11개 대학을 보조 사업자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선정 대학은 건양대, 공주교육대, 나사렛대, 남서울대, 단국대, 상명대, 선문대, 순천향대, 청운대, 한국기술교육대, 한국전통문화대 등 11개이며 도비 지원 규모는 총 3억원이다.천원의 아침밥은 농림축산식품부가 2017년부터 아침 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 형성 및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아침밥을 1000원에 제공하는 사업이다.이에 우리 도는 2023년부터 도내 대학을 대상으로 도비를 추가 지원하는 충남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도는 사업 초기 선택사항이었던 지역 식자재 사용을 지난해부터 ‘충남 쌀 사용 의무화’로 명확히 해 지역 농산물 소비 기반을 다졌으며 올해부터는 대학과 지역사회 간 상생 발전을 위해 시군 공공급식지원센터와 연계해 지역 식자재 공급 체계를 마련, 대학이 센터를 통해 쌀 이외의 다양한 지역 농산물을 살 수 있도록 한다.각 대학은 다음달부터 12월까지 자체 운영계획에 따라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강성기 도 기획조정실장은 “도내 학생들이 1000원으로 건강한 양질의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매년 사업 내용을 점검·보완하고 있다”며 “대학의 복지 정책이 지역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본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