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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대출 금리 최대 1%p 추가 감면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중동 분쟁 여파로 고환율·고유가 등 경영 환경이 악화함에 따라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아이비케이기업은 행과 서면으로 ‘이차보전 협약 대출 금리 우대 프로그램’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충청남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 사업에 기업은 행의 자체 금리 우대 혜택을 결합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대출을 실행하는 중소기업은 최대 1.0%p의 추가 금리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해당 자금을 이용할 기업이 도내 기업은행 영업점을 통해 대출을 진행할 경우, 도의 이자 지원에 은행의 우대 금리가 더해지는 방식이다.지원 대상은 이번 협약 이후 충청남도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신규 신청해 이차보전 혜택을 이용하려는 도내 중소기업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은 실질적으로 2 3%대의 금리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대외 경제 위기 상황에서 기업의 경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대외 경제 여건 변화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이자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고자 마련했다”며 “아이비케이기업은 행과의 협력을 통해 신규 자금 신청 기업이 금리 우대 혜택을 원활히 받을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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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 4000만원 규모 체납세금 압류 성과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월 12일부터 4월 24일까지 지방세 체납자의 은닉 재산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체납자 설정 부동산 권리 일제조사’결과, 총 7억 4000만원을 압류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체납자가 설정한 저당권, 전세권 등 부동산 권리를 일제히 점검해 조세채권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체납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했다.이 기간 도는 저당권·전세권 등 권리 압류 7억 4000만원, 자진 납부 유도 등으로 1억 4000만원을 징수하는 등 실질적인 세입 확충 성과를 달성했다.도 관계자는 “부동산 소유 여부뿐만 아니라 체납자가 설정한 권리까지 조사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그간 포착하기 어려웠던 은닉 재산을 발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권 조사 기법을 활용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징수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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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청양 사찰 건축유산, ‘보물’ 승격
보물 지정 예고 금산 영천암 무량수각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조선시대 대표적인 건축 문화유산인 ‘금산 영천암 무량수각’과 ‘청양 장곡사 설선당’ 이 국가 지정 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이번에 지정 예고된 문화유산은 조선시대 조성된 사찰 건축물로 전통 목조건축의 구조적 특성과 공간 구성, 시대적 건축 양식을 잘 보여주는 도내 대표적인 건축 문화유산이다.금산 영천암 무량수각은 산중 수행과 생활이 가능하도록 온돌방에 불상을 안치한 인법당 형식의 건축물로 2000년 해체·보수 과정에서 상량 묵서 기록이 발견되면서 1786년 중수된 사실이 확인된 바 있다.특히 생활 변화에 따라 증축이 이뤄져 상부 다락 설치, 불단 상부 반자 상승 등 공간을 입체적·압축적으로 구성한 점은 인법당 건축의 구조와 구성 측면에서 학술 가치가 크다.또 영천암은 임진왜란 당시 의병승장 영규대사 등의 진영을 모시고 춘추 제향을 이어온 장소로 지역사회와의 교류 공간으로서 역사적 의미도 지니고 있다.청양 장곡사 설선당은 승려들이 경전을 강론하고 참선을 수행하던 공간으로 사찰 내 교육과 수행 기능을 함께 담당한 건축물이다.정면 5칸, 측면 3칸 규모의 주심포 양식을 기반으로 하며 맞배지붕과 부섭지붕이 결합한 형식을 갖추고 있다.특히 2023년 해체·보수 과정에서 실시한 목재 연륜연대 분석을 통해 16세기 중엽 건립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후 부분적인 보수를 거치면서도 원형이 비교적 온전히 유지되고 있어 건축사적·역사적·학술적 가치를 모두 지니고 있다.아울러 경내 국가 보물인 장곡사 상·하 대웅전과 함께 사찰 배치와 기능적 관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국가유산청은 지정 사유에 대해 “조선시대 사찰 건축의 구조적 특성과 변화 양상을 잘 보여주는 유산으로 역사·학술·예술적 가치가 크다”고 밝혔다.김재균도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보물 지정은 충남 지역 전통 사찰 건축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활용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보물 지정은 이번 예고 기간을 거쳐 최종 고시될 예정이며 보물로 지정되면 그에 맞는 체계적인 보존·관리 체계가 마련된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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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청년정책 평가 ‘전국 1위’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국무조정실이 17개 광역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청년 정책 추진 실적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정부가 27개 중앙행정기관과 17개 광역 시·도의 청년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정책 실효성 제고를 통한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시했다.민간 전문가 등으로 평가단을 구성해 △청년 삶 개선도 △청년 삶 반영도 △청년 참여·소통 성과 등의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했다.도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도지사와 청년 공동위원장 체제로 운영하며 청년 의견 반영률을 2024년 74%에서 지난해 98%로 끌어올리며 이번 성적표를 받았다.또 청년·사회초년생 금융 교육을 대학생에서 고등학교 3학년 학생까지 확대한 점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이와 함께 돌봄 안정망을 강화하는 ‘풀케어 돌봄 정책’ 추진을 통해 도내 합계출산율이 2024년 0.88명에서 지난해 0.95명으로 상승한 점과 이론 중심을 넘어 현장 중심의 ‘스마트팜 청년 창업 교육’을 통해 실효성 높은 교육을 운영한 점이 호평을 얻었다.이 밖에 청년참여위원회 확대, 청년 창업창직 지원,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전국 청년 페스티벌 등 지역 특성 반영 맞춤형 정책 지속 추진 등도 전국 1위 선정을 뒷받침했다.청년정책 추진 실적 평가 결과는 지난 28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 제18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겸 제2차 청년정책관계장관회의를 통해 심의·의결됐으며 포상은 오는 9월 19일 청년의 날에 맞춰 받게 된다.남성연 청년정책관은 “청년정책 추진 1위는 청년이 정책의 대상일 뿐 아니라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든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도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청년정책 참여 확대, 일자리·금융·주거 등 생활 밀착형 정책 강화, 지역 정착 지원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 청년이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집중할 방침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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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착수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열고 향후 4년간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방향 설정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첫 단계로 수행기관의 과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관계 부서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보고회는도 관련 부서장과 사회보장위원, 학계 전문가, 연구진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업 개요와 추진 방향 △세부 계획 발표 △질의응답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사회 내 다양한 계층의 복지욕구를 기반으로 건강·복지·고용·주거 등 사회보장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정책이다.도는 지난해 실시한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를 반영해 도민의 실제 욕구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 설계에 중점을 두고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당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도민들은 고용, 장애인 돌봄, 아동 돌봄 분야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노인·아동·장애인 돌봄 분야는 시급성과 중요성이 동시에 높은 영역으로 분석됐다.도는 이러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통합적 돌봄 강화 △건강증진 및 안전 강화 △취약계층 보호 △맞춤형 교육 및 고용 확대 △지역사회 서비스 확충 등 5대 추진 방향을 설정했으며 오는 12월 최종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정명옥 복지보훈정책과장은 “착수 보고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겠다”며 “모든 도민이 함께 누리는 포용적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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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 2026년 상반기 신규인력 채용… 미래 산업 이끌 인재 찾는다
충남TP, 2026년 상반기 신규인력 채용… 미래 산업 이끌 인재 찾는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테크노파크가 지역 산업 혁신을 주도할 역량 있는 인재를 찾기 위해 ‘2026년 제1차 직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채용 규모는 신입과 경력을 포함해 총 18명이다.정규직 10명은 △인공지능 △모빌리티 △반도체 △전기안전 △첨단금속 △AI·AX △디스플레이 △인력양성 등 충남의 미래 먹거리 산업 분야에서 선발한다.계약직 8명은 △해양바이오 △디스플레이 △비서행정 등의 분야에서 모집이 진행된다.최종 임용된 인재들은 각 전문 분야에 배치되어 산업분석, 사업기획 및 운영, 첨단 장비·시설 운영, 행정사무 등 지역 중소벤처기업 육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5월 11일부터 19일까지로 지원 희망자는 충남테크노파크 온라인 채용 접수 페이지를 통해 응시원서 및 지원서류 일체를 제출하면 된다.충남 TP 이승열 혁신지원단장은 “충남테크노파크는 지역 전략 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기업 성장을 촉진하는 지역 혁신의 거점기관”이라며 “기술 강국 대한민국과 충남의 산업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갈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남 TP 는 이번 채용을 통해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할 전문 인력을 보강하고 AI 및 디지털 전환 등 미래 산업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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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주도 정신건강 인식개선 본격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9일 천안 신불당아트센터 이벤트홀에서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 ‘마음;잇길 6기’발대식을 개최했다.천안시 동남구·서북구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한 이날 행사는 6기 서포터즈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명장 수여 및 선언문 낭독 △서포터즈 주요 활동 안내 △선배와의 만남 △팀 빌딩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마음;잇길’은도 정신건강 브랜드 ‘잇길’과 통합 조기중재 사업 ‘안녕, 마음’을 결합한 명칭으로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마음 건강을 함께 이어가고 확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도내 7개 대학 재학생 68명으로 구성된 6기 서포터즈는 오는 11월까지 약 7개월간 청년 참여 기반의 정신건강 인식개선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주요 내용은 △청년 눈높이에 맞춘 정신건강 콘텐츠 기획·제작 △또래 대상 인식개선 캠페인 기획 및 운영 △정신건강복지센터 체험단 활동 △심포지엄 참여 및 홍보 활동 △‘마음잇길함’ 운영 등이다.오는 8월에는 ‘청년이 바라보는 정신건강 및 자살 언론보도’를 주제로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발제하는 참여형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심포지엄은 정신건강과 자살에 대한 언론보도가 청년의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과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청년의 시각에서 논의하고 보다 바람직한 보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서포터즈들에게는도 정신건강복지사업 참여, 임명장 및 수료증 발급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우수한 활동을 펼친 6개 팀과 개인 3명에게는 11월 활동보고회에서 상장을 수여한다.활동 내용은 통합 조기중재 누리집 ‘안녕, 마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서포터즈로 선발된 6기 단원들은 “서포터즈 활동을 시작하게 되어 충남도내 정신건강 인식개선에 앞장서 기여하겠다”며 “충남 청년들의 정신건강 인식개선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서포터즈로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은숙도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 활동이 건강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청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서포터즈 활동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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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현장 ‘인공지능 전환’ 확산 도모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9일 서산시 고북면에 있는 코넥에서 ‘2026년 제4차 충남 산업 인공지능 전환 얼라이언스’를 개최했다.도는 산업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을 유도하고 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조 인공지능 전환 선도기업 현장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도내 제조기업, 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관계기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기업 현황·공정 소개 △자동차 부품 및 데이터 수집 라인 현장 견학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코넥은 2003년 설립된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으로 지난해 인공지능 팩토리 프로젝트에 선정돼 다이캐스팅 공정의 자율 제조 시스템 구축을 추진 중인 기업이다.이날 참석자들은 생산 공정과 데이터 수집·활용 체계를 직접 확인하면서 인공지능 도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현장 적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적용 사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도는 이번 행사에서 확인된 참여 수요와 현장 반응을 바탕으로 현장 사례 견학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최근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적용 사례에 대한 기업들의 큰 관심을 행사 사전 참여 수요 조사 단계부터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현장의 실제 적용 사례가 인공지능 도입을 촉진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얼라이언스를 지속 운영하고 인공지능 전환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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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발전’ 도·시군 공무원 역량강화
‘지속가능발전’ 도·시군 공무원 역량강화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사람과 자연, 미래가 함께하는 행복한 충남’ 이라는 비전 실현을 위해 지속가능발전 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도는 29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도·시군 지속가능발전 담당 공무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발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해 수립한 ‘충남도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2045’의 인식 확산과 도정 전반에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내재화하고 실무자들의 정책 집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전문가 특강과 정책 설명으로 구성됐다.먼저 권기태 사회혁신연구소 소장이 ‘지속가능발전 내재화를 위한 담당자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권 소장은 급변하는 기후 위기와 지역 소멸 시대에 공직자가 가져야 할 지속가능한 사고방식과 행정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최병철도 균형정책팀장이 ‘충청남도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2045의 이해’를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최 팀장은 도민 2000여명의 의견을 수렴해 수립한 △사회 △경제 △환경 △공동체·거버넌스 등 4대 분야의 핵심 전략과 17개 목표를 공유했다.이와 함께 68개 지표의 관리 방안과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227개 실천 과제의 이행 점검 프로세스도 공유하며 실무자들의 이해를 도왔다.도는 공무원 교육 이수자 수를 연간 500명까지 확대하고 도민 교육 개설 등을 통해 지속가능발전의 인식확산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임형균 균형발전정책과장은 “지속가능발전은 특정 부서의 업무가 아니라 도정 전분야가 함께 추구해야 할 핵심 가치”며 “이번 교육을 통해 도와 시군 공무원들이 정책 파트너로서 결속력을 다지고 비전 실현을 위해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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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토마토 신품종 현장 평가
방울토마토 신품종 현장 평가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는 29일 부여군 세도면 방울토마토 재배 농가에서 신품종 ‘나이스허니’ 와 ‘나이스맥스’의 우수성을 검증하는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이날 평가회는 농업인과 관계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신품종의 생육 특성, 과실 품질, 수량성 등을 직접 확인하고 품종별 특성에 대한 비교 평가와 재배 안정성, 시장성 등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나이스허니는 당도가 높고 절간이 짧아 재배 관리가 용이한 품종으로 시설 재배 시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나이스맥스는 껍질이 얇고 식감이 부드러우며 수량이 많고 안정적인 생육이 가능해 상품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두 품종 모두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와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에 대한 저항성을 갖춰 병해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재배가 가능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도 농업기술원은 재배 안정성과 농가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실제 재배에 참여한 부여군 윤현태 농업인은 “두 품종 모두 품질이 우수하고 병해 저항성까지 갖추고 있어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승연 과채연구소 연구사는 “이번 신품종이 방울토마토 재배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에 맞는 우수 품종 개발과 보급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29